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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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방문... 2박3일간 현장 확인·피난민 면담 등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 대책단을 꾸려 일본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책단 소속 위성곤·양이원영·윤영덕·윤재갑 의원은 이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후쿠시마 원전 일대 오염 현장 등을 살피고 피난민 면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대책단은 전날 주한일본대사관을 찾아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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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일터에서 부당하게 쫓겨난 노동자를 거리에서도 쫓아내
종교, 학술, 법률, 인권, 노동, 정당 등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1시 서울 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구청의 강제철거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거리에서조차 해고노동자들을 내쫓는 행정폭력을 절대 좌시할 수 없다"며 강제철거와 집회시위 용품에 대한 불법적 수거를 규탄하고, 김길성 중구청장 항의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울 중구청은 4월 4일 오전 9시 20분 경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의 농성천막을 강제철거했다. 천막에 해고노동자 한 명이 있는 시간을 틈타 행정대집행이란 명목으로 경찰력을 동원하고 60~70여 명의 중구청 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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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국·공립 일반고 교장단 정기총회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5일 오전 11시 20분 더파티 뷔페 시청점에서 국·공립 일반고 교장 58명이 참석해 열린 ‘국·공립 일반고 교장단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의 대전환기를 맞아 힘든 상황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애쓰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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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대마‧양귀비 밀경사범 집중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 1일부터 7월 31일 까지 대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국내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 중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 되는 식물로,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해 모르핀을 비롯한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되어 악용할 수 있다. 양귀비를 아편 생산 목적으로 대규모 재배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찾기 어려우나, 일부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례가 있어 중점단속 대상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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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번영로 문현램프 커브길서 화물차가 방음벽 충격 우전도 사고
4월 5일 오후 5시 22분경 부산 번영로 문현램프 부근(부두방향) 커브길 지점에서 화물차가 불상의 이유로 방음벽을 충격하고 우전도한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50대·남)는 음주해당 없고 인명피해도 없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화물차에서 떨어진 낙하물 제거중이며 2개차로 모두 통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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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녹색어머니연합회,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4월 4일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 및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현장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창원서부경찰서와 창원특례시 녹색어머니연합회의 합동캠페인으로 진행됐다.전동킥보드 유동량이 많은 창원명곡광장 사거리에서 교통안전수칙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게첩하고, 횡단보도상을 건너면서 홍보용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운전자들과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유도했다.창원서부경찰서는 전동킥보드(PM)에 대한 개정된 도로교통법(안전모착용, 운전면허소지, 동승자 탑승 금지 등)이 시행이 되었으나, 법규 준수율이 여전히 미흡함에 따라, 전동킥보드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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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4월 11일 임시주주총회 개최…대표 등 해임 사실상 의미없는 총회?
해상통신장비 부산향토기업 삼영이엔씨의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에 대해 부산지방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림에 따라 회사측은 오는 4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안건은 황재우 대표를 비롯한 사내이사 2명의 해임과 소액주주측에서 추천한 사내이사 2명 선임 및 사외이사 1명의 선임 건이다. 소액주주들은 "황재우 대표가 경영권을 잡은 이후 경영정상화와 기대했던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실패했다" 며 "본연의 사업과 전혀 연관 없는 연예, 엔터, 코인, 골프, 공연, 메타버스 등의 사업을 정관변경 등을 통해 추가했다"고 지적했다. 또 "2022년 3월 200억원 전환사채(CB) 발행 이후 갑작스럽게 김모 사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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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HUG 보증 대출 이용 가능
수협은 지난 3일부터 HUG가 보증하는'수협 공동주택중도금 집단대출(HUG 보증)'을 취급한다고 5일, 밝혔다. 각 회원조합은 새롭게 출시된 상품을 통해 어촌 등 접근성이 취약한 금융 소외계층에게 보증상품 이용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주택 자금 마련이 필요한 고객들에게는 신속한 금융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수협 공동주택중도금 집단대출'은 주택 분양계약자가 수협으로부터 대출받은 중도금대출의 상환을 HUG가 대신 보증하는 상품으로써, 수협 상호금융은 올해 초 HUG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수협중앙회 상호금융본부는 이번 중도금대출 신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임차자금보증(2023년 2분기 출시예정) 및 이주비대출(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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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쇼핑, 창립기념 수협전복 출시
수협쇼핑은 5일부터 수협중앙회 창립61주년을 기념해 ‘수협전복’을 출시하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협 창립61주년 기념 ‘수협전복’은 5일 10시 부터 수협쇼핑에서 판매하며, 출시를 기념해 모든 고객에게 61시간동안(7일 23시 까지) 6,100원(9~10미, 500g) 특별할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번 출시하는 ‘수협전복’은 우리나라 청정 해안인 남해 바다에서 양식한 활전복을 수협에서 직접 엄선한 상품이며, 수협이 직접 선도를 관리하고 포장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수협의 책임하에 판매한다. ‘수협전복’을 구매해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최대 3,000원의 적립금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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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제1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당선자 선정
한국문학세상(회장, 수필가 김영일)은, 3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작품을 신청받아 4명의 당선자를 선정했다. 당선자로는 ▲수필문학상에 이성원(56세·시인·서울) ▲시문학상에 유용기( 65세·시인·대전), 소설문학상에 예시원(57세·소설가·경남), 문학기자상에 김영신(56세·기자·광양) 등이 선정됐다. 이성원 시인은, 수필 ‘어머니와 장마’에서 밤이 새도록 내리던 장대비로 몇 년 동안 온갖 정성으로 일구어 왔던 논이 홍수에 떠내려가는 것을 바라보던 어머니의 애절함을 농부의 고통에 비유해 진한 감동을 주었다. 유용기 시인은, 시 ‘희망 찾아가는 길’에서 계절의 무상함을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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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서, 우물안 조난신고 요구조자 가용경력 총동원 수색중 발견·구조해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조난신고 요구조자를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수색중 발견해 생명을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 4월 4일 오전 1시경 주거지에서 운동한다며 나간 후 미귀가한 요구조자의 구조를 위해 경찰은 일몰 이후 요구조자의 위급 상황과 강수 등 기상 악화를 우려해 서장 현장 지휘 아래 형사팀·기동대·수색견·드론팀 등 가용경력(210여명)을 총동원해 수색 중, 이날 오후 8시 20분경 요구조자를 발견했다.119와 대상자가 통화 후 전원이 꺼졌으며 이후 119에서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동굴인데요 물이 깊어요… (중략) … 공군 숙소 가기 전 … (중략) …두릅 밭이라, 살려주세요… (중략)”-요구조자와 119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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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주변 집값, 서울 통과하면 B·C 노선보다 최대 15% 비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서울 통과지역의 평균 집값이 착공 직후와 비교해 4억6500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GTX노선 내 환승역인 서울·삼성·청량리역을 제외한 각 노선별 서울 통과지역의 집값을 살펴본 결과 A노선의 집값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2022년 4분기 A노선 통과지역(은평, 강남)의 가구당 집값(매매 평균가 기준)은 17억1832만원으로, GTX-A 착공 직후인 2019년 3분기(12억5330만원) 대비 4억6502만원이 올랐다. 같은 기간 B노선(구로, 중랑, 용산, 영등포)은 3억9321만원, C노선(노원, 서초, 성동, 도봉)은 4억4746만원씩 올랐다. A노선과 B노선 비교 시 상승폭이 약 15% 차이인 셈이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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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비율 톱3 ‘세종·충남·충북’… 충청권 ‘싹쓸이’
지난해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 비율은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는 총 29만8581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이뤄졌다. 이 중 관할 시도 외 거주자 매매, 즉 외지인 거래는 8만457건으로 전체의 26.9%에 달한다.지역별로 보면 충청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세종의 외지인 매매거래비율이 40.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충남과 충북이 각각 37.2%, 36%로 뒤를 이었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 중 상위 3개 순위 모두 충청권에서 나온 것이다. 이어 인천(34.3%)과 강원(32%)을 포함해 총 5개 지역이 30%를 넘었다. 반면 부산(17.6%), 제주(18.1%), 대구(19.4%)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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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반도체 호재 있어요”…부동산 휩쓰는 ‘반세권’ 효과
반도체 호재가 ‘반세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용인, 동탄2신도시 등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발표 소식에 부동산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또 이천, 평택 등 반도체 산업을 이미 확보한 지역은 아파트값이 바닥을 다지고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양새다. 지난달 30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3월 4주(27일 기준)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43% 올랐다. 이는 지난해 5월 16일(0.01%) 이후 무려 45주 만의 반등세다. 반도체 호재 기대감이 반영되며 가격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동탄2신도시도 반도체 호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용인시 처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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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건설사들의 합작품, ‘컨소시엄’ 단지가 뜬다
최근 분양 시장 침체기가 지속되면서 여러 대형 건설사들이 공동으로 시공 및 분양에 참여하는 ‘컨소시엄’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리스크 부담을 낮추고, 수요자 입장에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10대 건설사로만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건설사 간 시너지 효과를 더욱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급된 10대 건설사(2022년 시공능력 평가 기준) 컨소시엄 단지는 8개 단지, 총 2만4049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5개 단지가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총 분양 물량인 4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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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식목일 맞아 나무 식재 봉사활동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식목일을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를 위한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한 서울시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4일, 식목일 기념 ‘함께해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모인 용산 드래곤즈 봉사자 110명은 도심 내 훼손된 녹지 재생 및 주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일대 300㎡ 규모의 면적에 자산홍 4800주를 심었다.이번 용산 드래곤즈의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김나라 사내 변호사는 “지속가능경영의 하나로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환경경영에 직접 실천할 수 있어 참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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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교원정보화 원격직무연수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원(원장 최재용)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원역량 강화 원격직무연수 상시 과정을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연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으며, 최신 SW 및 AI교육 콘텐츠로 구성했다. ‘빅데이터, 수업과 만나다’, ‘메타버스를 수업에 활용하기’ 등 자체 개발한 40개의 과정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AI 코딩블록’을 비롯한 민간콘텐츠 30개의 과정으로 꾸려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강자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강좌를 제한없이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자체 개발 과정의 경우, 연수생들이 효율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1일 학습량을 15차시까지 대폭 확대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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