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기업사회활동] HL그룹, ‘사랑의 골’ 적립금 역대 최대 금액 기부
HL그룹(회장 정몽원)이 HL안양 아이스하키 ‘사랑의 골’ 펀드를 안양 시청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의 골’ 펀드 기부 행사는 HL안양이 2016년부터 8년째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펀드에 적립되는 기부금은 정규시즌 총득점(1골당 2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우승 여부에 따라 축하금 1000만 원이 추가 적립되는데, 이번 시즌 HL안양은 역대 최다 득점(166골)에 통합 우승까지 거머쥐어서 총 432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역대 7번째 우승이며, 4번째 통합 우승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HL그룹과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은 스포츠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
-
윤 대통령, 숄츠 총리와 한독정상회담 21일 개최... G7 참석·DMZ 방문 등
윤석열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오는 21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에서 숄츠 총리의 공식 방한과 한독정상회담 계획에 대해 전했다. 양국 정상은 다음 주말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되며 21일 한국에서 다시 단독·확대 회담 등의 일정을 가진다. 숄츠 총리는 우리나라에 도착한 뒤 비무장지대(DMZ) 방문 일정 등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
환경운동연합, 울산 고래축제의 반생태적 행태 규탄
환경운동연합, 울산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시셰퍼드코리아, 핫핑크돌핀스는 5월 11일 울산 남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 고래축제의 반생태적 행태를 규탄하고 생태축제로의 전환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에서는 매년 고래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고래를 홍보물(고래 점프쇼, 고래 노래방, 고래 열기구 체험 등)로써만 소비하는 반생태적 축제로 비판을 받아왔다. 고래의 생태나 보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축제 홍보물로써만 고래를 이용해왔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는 △밍크고래의 보호종 지정, △혼획 고래류의 유통 및 판매 금지, △고래 생태 및 보호 축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시세퍼드코리
-
경남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5월 10일 청사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 지휘부와 송광태 외부위원장 등 청렴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경남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청렴정책협의체’는 송광태 교수를 위원장으로 학계 2명, 법조계 2명, 시민단체 2명, 전문기관 1명, 언론사 1명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 경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은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권한이 늘어난 만큼,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시민들의 의
-
73년 전통 안나모자원 최혜경 3대 원장,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안나모자원 최혜경 3대 원장(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이 5월 11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관한 2023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평소 남다른 열의와 신념으로 다양한 가족, 특히 한부모가족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번 장관 표창은 최원장에게 매우 남다른 의미가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2000년부터 사회복지현장에서 23년째 근무하고 있는 최원장은 3년 전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부모가족 당사자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 3년 연속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
제19대 김정구 신임 부산대 교수회장 취임…"교수들의 명예회복"
부산대학교 교수회는 11일 오전 교내 교수회관에서 제19대 교수회 출범식 및 김정구 신임 교수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정구(정보의생명공학대학 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 신임 회장은 2년의 임기를 수행하며 대학·교수 간 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부산대 발전과 미래 비전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 신임 회장은 부산대 제12대, 제13대, 제16대 교수회 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앞서 김정구 신임 부산대학교 교수회장은 지난해 12월 14일 전체 교수회 정기총회에서 실시된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김정구 신임 부산대 교수회장은 “지방대가 초유의 위기와 변화에 직면한 엄중한 때에 교수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부산대를 다시 빛나게
-
부산대 간호대학 교수·교직원·학생, 간호법 공포 촉구 성명서 발표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교직원, 학생 200여 명은 11일 오후 4시 간호대학 대강당에 모여 적법한 절차를 거쳐 국회 본회를 통과한 간호법 제정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간호법 공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변화하는 의료체계와 다양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2021년 3월 25일 여야 국회의원에 의해 발의되었고 충분한 숙의 과정과 열띤 토론을 통해 2023년 4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간호법 제정이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는 간호돌봄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는 국민의 여론에 부응한 것이다. 1951년 제정된 현행 의료법으로는 더 이상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다양한 지역사회 돌봄 현장의 간호
-
[인사] 서울주택도시공사
□ 상임이사·본부장▲주거복지본부장 김영준 ▲자산운용본부장 김선직□ 실·처장▲기획조정실장 심우섭 ▲재무관리처장 직무대행 조미숙 ▲주거복지처장 직무대행 양일병
-
[기업사회활동] 분당자생한방병원,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 방문 한방 의료지원
자생의료재단 산하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경훈)은 지난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을 방문해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분당자생한방병원 김경훈 병원장은 직접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의 자택을 찾아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현재 건강 상태를 문진하는 한편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을 진행했다.이번 의료지원은 지난 10월 자생의료재단과 국가보훈처가 체결한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한방 의료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 이후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 의료진들은 인근 유공자 및 가족들의 자택을 방문해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
-
아이스크림에듀, 과기부 과정 중심 평가 AI 기술 개발 과제 선정
에듀테크 대표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 제 1차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및 표준개발지원 사업에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과정 중심 평가(학습 진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한다. 이는 창의적 사고, 의사소통 등 학습자의 핵심 역량과 과제 수행에 필요한 교과 지식 습득 여부를 평가하는 기술이다.아이스크림에듀는 데이터드리븐과 건국대산학협력단, 열린사이버대산학협력단, 서울대산학협력단, 데이터헌트, 어니컴 총 7개 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이 중 건국대산학협력단, 열린사이버대산학협력
-
대교 솔루니, ‘수능독해트레이닝’ 신제품 출시
대교의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솔루니’가 중등 대상 인공지능(AI) 수능 국어 학습 프로그램인 ‘수능독해트레이닝’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수능독해트레이닝’은 대교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한국어 독해 지수 ‘크리드(KReaD)’와 학습자 수준에 따라 최적화된 학습을 제공하는 ‘드릴다운(Drill Down)’ 기술을 적용해 학습의 모든 과정을 데이터화 했다.학습자의 독해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진단평가를 진행해 결과에 따라 학습자 수준에 맞는 지문과 문항으로 개인화된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점도 주요 특징이다.또한 학습 성취도에 따라 학습자의 취약점 반복 훈련을 위한 드릴다운 학습과 더 높은 수준에 도
-
폐지 주우러 나간 70대 여성 오수처리 시설에 빠져 사망
폐지를 주우러 나간 70대 여성이 다음날 오수처리 시설에 빠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3월 18일 오후 11시 45경 부산 사상구에서 폐지를 주우러 나간 A씨(70대·여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사상서 경찰은 일대 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가 오수처리시설 쪽으로 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주변을 수색해 다음날 오수처리 시설에 빠져 사망한 상태인 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유족이 건물주 상대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중이다.
-
[부고] 김형준(한화 건설부문 상무)씨 모친상
▲ 구경자씨 별세, 김상근(전 KBS 이사회 이사장) 목사 부인상, 김형준(한화 건설부문 상무)·김수미씨 모친상, 양진석(KR투자증권 상무)씨 장모상, 김선경씨 시모상 = 11일,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9호실(11일 오후 3시 이후 조문 가능), 발인 13일 오전 9시 20분. ☎ 02-2227-7500
-
하윤수 부산교육감과 이주호 부총리, 스승의 날 맞아 덕천중 교육 현장 방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11일 오후 3시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북구 덕천중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교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하윤수 교육감과 이주호 부총리는 학생들에게 이해와 공감, 존중의 가치를 일깨우고, 서로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돕는 ‘회복적 서클실’ 등 학교 시설을 둘러본 후 패드렛(Padlet)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혼합 쌍방향 수업을 참관했다. 수업 참관 후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한 부총리, 안선옥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소은숙 교장, 교사들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하 교육감은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노고
-
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 보험사 갑질·횡포 내용증명으로 해결
김영일 행정사(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대표)는, 보험사가 실손단체보험을 갱신한 후 소비자가 해약하게 되면 보험금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조항을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소비자 피해와 갈등에 대해 내용증명으로 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소규모 건설사를 운영하던 K씨는 직원들이 근무 도중 상해를 입을 때 보상 받도록 직장인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한 후 수년 동안 보험료를 납부해 왔으나, 코로나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져 직원이 모두 퇴사하자 단체실손보험 해약을 요청했었다. 그런데 보험사는 단체실손보험을 해약하지 말고 갱신하도록 유도했고, K씨는 갱신 후 해약하게 되면 보험금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서명했으나, 이
-
[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영재교육 학부모 연수 격려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5월 11일 오전 9시 30분 부산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영재교육 학부모 연수’에서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국가, 학교, 학부모가 함께 아이들이 지닌 역량과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며 “오늘 연수가 자녀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학부모님의 역할 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인천, 1분기 아파트 거래량 1년 새 2배 이상 상승…온기 ‘솔솔’
올 1분기 인천 아파트 거래량이 총 6199건으로 작년 1분기 대비 두 배 넘게 상승하면서 인천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2021년 9월 이후 17개월 만에 2000건(지난 2월 기준)을 넘어서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올 1분기 인천 아파트 매매 실거래는 총 6199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2967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들어서 거래량은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매수심리가 회복 중인 점도 인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넷째 주(26일 기준) 64.5까지 낮아졌던 인천 아파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