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강서구 소재 공장서 안전사고 발생…60대 사망
5월 18일 오후 3시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소재 공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 A씨(60대·남)는 선박용 화재진압기계 압력 검사 중 고압에 의해 튀어나온 부품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적용 여부는 고용노동부에서 수사중이다.
-
진보당 윤희숙, ‘전세사기‧깡통전세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19일 오전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한 서울 강서구 화곡동 화곡역에서 ‘전세사기‧깡통전세 특별법 제정 촉구 진보당 서명운동’을 벌였다.윤 사임대표는 “전세사기, 깡통전세는 정부의 책임이 명확한 사회적 재난”이라며 “보증금 채권 매입 등 ‘선구제 후회수’ 방안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전세사기로 벌써 네 명의 희생자가 나왔다”며 “정부‧여당이 뒤늦게 대책을 내놓았지만 이로 구제되는 피해자는 20%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에게 “시간이 많지 않다. 5월 국회에서 제대로 된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진보당은 ‘전세사기
-
대구경찰청, 중요범인 검거 시민 유공자 4명 표창 수여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5월 19일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중요범인 검거 기여 등 시민 유공자 4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최근 신속한 112신고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특수절도 범인 검거 과정에서 조력한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시민 협력 방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다.대구경찰청은 앞으로도 중요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부산동래소방서, 119구급대원 폭행에 경종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김헌우)는 5월 18일 부산지방법원 형사 4단독 재판부(재판장 장병준 부장판사)에서 열린 동래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 폭행 등과 관련한 특수공무집행방해, 공무집행방해 등 재판에서 가해자 A씨 및 B씨가 각각 징역 1년 6월 및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가해자 A씨와 B씨는 지난해 10월 2일 오전 6시경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구급활동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을 하며, 구급대원의 우측 팔에 담뱃불에 의한 화상을 입히는 등 구급대원의 정당한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 이같은 판결을 받게 됐다. 부산동래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재판 결과에
-
[기업사회활동] 호반건설, 충청남도 산불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호반건설이 지난달 충청남도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는 활동에 동참했다. 호반건설은 충청남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충남도에 전달했다. 19일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전형식 충남도청 정무부지사, 김세준 호반그룹 전무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전형식 충남도청 정무부지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부 활동에 동참해 준 호반건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수도권 아파트 분양 성적, 출·퇴근 거리가 관건?
부동산 침체 국면에도 불구하고,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선방한 단지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주거지와 직장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아파트다. 실제로 직주근접 단지들은 비교적 우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3월 경기도 평택시에서 분양해 평균 45.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고덕자이 센트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자리하고 있는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를 차량 10분대 거리에 두고 있다. 지난달 서울 동대문구에서 분양한 ‘휘경자이 디센시아’도 종로, 광화문, 서울역 등으로 접근이 편리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그 결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51.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지난 16일
-
부산교육청, ‘世울림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5월 20일부터 27일(22일 휴관)까지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장애공감문화조성을 위한 ‘世울림 공모전’ 우수작품(39점) 전시회를 갖는다.부산교육청은 지난 4월 3일부터 28일까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世울림 공모전’을 가졌다. 이 공모전은 그림 그리기, 글쓰기, 사진ㆍ만화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그림 그리기 분야는 장애학생들이 ‘부산의 자랑거리’를 주제로 참여했으며, 글쓰기와 사진ㆍ만화 분야는 ‘장애공감’을 주제로 비장애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품 39점을 선정했다. 우수작품은 학생교육문화회관 갤러리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특히
-
정부, '폭우 피해' 민주콩고·르완다에 총 80만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정부가 폭우로 홍수·산사태가 발생한 민주콩고와 르완다에 총 8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18일 "이번 지원이 폭우로 피해를 본 민주콩고 및 르완다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원 규모는 민주콩고에 50만 달러, 르완다에 30만 달러 수준이다.
-
수협중앙회, 日 원전 오염수 전국 단위 대응조직 구성
수협중앙회는 일본이 계획한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해지자 전국 단위 조직을 꾸려 국내 수산업계의 목소리를 결집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원전 오염수 방류가 강행될 경우 수산물 소비급감에 따른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책도 마련한다.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초래하는 부정확한 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수협 계통조직을 통한 모니터링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7일 지역별조합장협의회장과 수산단체가 참여하는 ‘일본 원전 오염수 대책위원회(대책위)’를 구성하고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 이같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대책위는 방류 강행에 대비해 국내 수산물
-
부산 중부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및 소방안전체험 행사 가져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5월 17일 서구 서대신동 소재 구덕 청소년 수련관 강당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지도교사와 단원 29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창단 60주년을 맞는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청소년의 안전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사회풍토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이다. 이날 행사는 ▲한국119청소년단 취지 및 활동 소개 ▲지도교사 위촉 및 청소년단원 선서식 ▲소방차량 탑승체험 ▲소방펌프차 방수체험 ▲연기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재난발생 시 대처요령 ▲생활안전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영덕 부산중부소방서장은 “2023년 한국
-
부산부산진소방서, 직원들의 활약상 담은 홍보영상 제작
부산 부산진소방서는 5월 18일 직원들의 활약상을 담은 ‘부산진소방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1월 영상 제작업체 선정을 시작으로 영상 제작까지 4개월이 소요됐으며, 소방관 27명이 영상 제작에 참여하여 14시간의 촬영작업을 통해 부산진소방서 직원들의 활약상을 1분 40초 영상에 담아냈다.영상의 구성은 △화재 출동으로 일사불란하게 출동하는 소방대원 △ 훈련과 체력단련에 매진하는 소방대원 △ 부산진소방서 실제 현장활동 영상 △관내 주요 장소를 배경으로 한 소방대원들의 늠름하고 당당한 모습 △“부산진소방서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멘트로 마무리 된다. 류승훈 부산진소방서장은 “부산진소방서 직원
-
윤병두 남해해경청장, 마약범죄 예방 'NO EXIT' 캠페인 참여
윤병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5월 18일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NO EXIT’ 캠페인에 동참 했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달 26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250여 일간,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마약 예방 관련 문구가 적힌 알림판을 든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장(허석곤)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윤병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중독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해 전 국민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윤병두 남
-
[부고] 코웨이 경영관리실장 김성록 상무보 부친상
▲김영주씨 별세, 코웨이 김성록 상무보 부친싱 = 18일, 문경장례식장 301호(경상북도 문경시 산양면 서당마길 7-5), 5월20일 오전7시 발인.
-
[손솔 대변인 서면 브리핑] 국민의힘 강서구청장직 상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돼 구청장직을 잃게 됐다. 과거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재직하면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구청장에 대해 1·2심 재판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오늘(5.18.) 대법원은 이를 그대로 확정했다. 이로써 막대한 혈세가 들어가는 보궐선거를 올해 10월에 치러야 한다. 국민의힘의 잘못된 공천 때문이다. 김 구청장의 경우 2022년 3월 29일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되었음에도 국민의힘은 뻔뻔하게 공천을 강행했다. 정치불신을 초래하고, 막대한 혈세 낭비, 행정력 공백을 가져온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백배 사죄해야 한다. 국민의힘 귀책 사유로
-
하윤수 부산교육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전국 열풍 '아침 체인지(體仁智)' 정책발표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8일 낮 12시 광주 라마다플라자 충정호텔 3층에서 진행된 제 9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이례적으로 ‘부산발 아침체인지(體仁智)’정책을 소개했다. 이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전국시도교육감 (교육감 14명, 경기 부교육감 대참)이 참석했다. 아침 체인지는 하 교육감의 공약인 인성교육 실현의 핵심 사업이다. 수업 전 '신체 부대낌'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기르고 두뇌를 깨워 공부 집중력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오전 8시~8시50분 최소 20분 이상 축구, 농구, 배드민턴, 걷기 등의 활동을 자율적으로 한다. 현재 총 360교(초132, 중131, 고91, 특수6, 58% 약 17만명)
-
국민의힘- 부산교육청, 학생안전 대책 간담회 19일 개최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전봉민 국회의원)은 5월 19일 오후 2시 부산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학생안전대책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부산경찰청에서 진행한 전세사기, 마약범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인한 시민안전 간담회에 이어 이번 간담회 또한 최근 영도구 및 해운대구 등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잇따른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자리다. 이날 간담회는 전봉민 시당위원장 직무대행 및 부산지역 국회의원, 하윤수 부산교육감과 부교육감, 부산교육청·부산시·부산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 간담회 현안보고는 부산교육청 기획국
-
울산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전통사찰 화재예방 지도점검…5월 25일까지
울산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5.27.)을 앞두고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전통사찰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석남사, 동축사, 신흥사, 월봉사, 백양사 총 5곳으로 이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통해 화재를 예방한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호전에 따라 행사 운영 및 참여인원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주요 내용은 ▲화기 취급장소 소방시설 적정 여부 및 관계자 안전교육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소방용수시설 확보 및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한 소방관서장 현장 안전조언(컨설팅) ▲책임간부 1:1 안전 담당제 운영 등이다. 이재순 울산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