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사회
-
[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폐작업복 활용한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전 계열사 사업장에서 수거한 폐작업복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제작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삼표그룹은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와 협업해 낡은 작업복을 파우치로 재탄생시켰다.이번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은 폐작업복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작업복이 임직원의 일상을 담는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제작된 업사이클링 파우치는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향
-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경제적 지원 및 추석 성금품 총3300여만 원 지원 결정
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9월 8일 ‘2025년도 제5차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및 추석성금품 지원 심의회’를 갖고 총3300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스토킹 및 살인미수, 강도상해, 가정폭력, 아동·청소년 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은 13명의 피해자들에게 생계비, 치료비, 학자금, 주거이전비 등 2500여만 원을, 범죄 피해를 입고 고통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가구에 추석선물 및 성금으로 800만 원을 전달한다.이번 심의는 외조부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입은 청소년에게 학자금과 생활물품을, 헤어진 연인으로부터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입다가 살인미수 피해를 당한 피해자
-
윤선생,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대와 한국어 교재 개발 계약 체결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이하 하노이 국립외대)와 베트남 내 한국어 교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윤선생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21년부터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채택해 관련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하노이 국립외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윤선생은 하노이 국립외대와 함께 ‘베트남 한국어 교재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윤선생은 교재 개발에 대한 투자는 물론 저작권 및 출판권을 확보하고, 베트남 내 대학교에 보급과 유통까지 담당하게 된다.교재 집필에는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의 선구자인 쩐 티 흐엉 학부장(하노이 국립외대
-
부산 북구와 수영구 중학교에 폭발물 설치 112신고…특이점 없어 현장 종결
부산 북구와 수영구 2곳 중학교 내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됐다.① 9월 8일 오전 10시 13분경 북구 A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09:30경)가 왔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부산북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초동대응팀 등 30여 명의 경력이 출동해 학생 등 학교 관계자 560여 명 대피 조치했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내외부 수색 후 특이 위험물 발견 없이 오전 11시 50분경 현장 종결했다. ② 9월 8일 오전 10시 17분경 수영구 B중학교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09:30경)가 도착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부산수영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초동대응팀 등 30여 명이 경력이 현장에 출동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
-
김건희특검, 김상민 前검사 소환 조사... 공천개입 의혹 확인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9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 중 한 명인 김상민 전 검사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상진 특검보는 8일 언론 브리핑에서 "특검은 9일 오전 10시 김 전 부장검사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검은 작년 4·10 총선 공천개입 의혹에 등장하는 김 전 검사를 상대로 사실 관계 등을 확인할 전망이다.
-
부산 강서구 봉림지하차도로 택시 추락
9월 8일 오전 10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봉림지하차도 위에서 아래로 택시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70대·남)운전의 택시가 김해 장유쪽에서 가락IC방면으로 우회전 하던 중 봉림지하차도 안전 시설물을 충격하고 지하차도로 추락하면서, 아래 지하차도를 운행하는 B씨(30대·남)운전의 승합차량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A씨와 B씨는 음주 해당 없고 A씨는 경상을 입었고 B씨는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강서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차량 견인까지 1시간 동안 2차사고 대비 교통정리를 했으며,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키로 했다.
-
법원,"12월까지 내란 재판 심리 마칠것"... 적극 협조 당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비롯해 내란 재판을 담당하는 내란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의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가 8일 "오는 12월까지 내란 재판의 심리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지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공판기일 진행에 앞서 "내란 사건 진행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 부장판사는 재판 상황을 상세하게 나열한 뒤 "특검과 변호인께서 원만히 협조해준다면 기일이 예정돼 있는 12월 무렵에는 심리를 마칠 것으로 일단 예상하고 있다"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원만한 심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
-
경기도 아파트 입주 10년 만의 최저…공급 가뭄 속 바빠진 수요자들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1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신축 선호는 갈수록 강해지는데, 실제 공급 물량이 감소하면서 수급 불균형에 따른 여파가 예상된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물량은 7만4741가구로 전년 11만3708가구보다 약 34% 감소할 전망이다. 2015년 6만9973가구를 기록한 이후 10년새 가장 적은 물량이다.지역별로 보면 지난해 9960가구에서 올해 2593가구로 7367가구가 감소한 양주의 감소폭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이며 용인(-6153가구), 화성(-5475가구), 광주(-5207가구), 안양(-5022가구)이 그 뒤를 잇는다. 이밖에 수원(-2828가구), 고양(-1459가구), 안산(-806가구), 남양주(-463가구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노동 존중 일터로 생산확대와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제시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9월 8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글로벌모터스 생산확대·지속가능성홥고 촉구 및 노사상생협의회 의장 금속노조가입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권오산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노동안전보건국장의 사회로 정준현 금속노조 광주전남니부 지부장, 임한서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상생협의회 의장, 김기홍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 대표, 김진태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장의 발언에 이어 기자회견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노동조합은 기자회견문에서 "캐스퍼 20만대 양산에도 불구하고 2교대 시행 및 생산확대와 지속가능성은 여전히 제시되지 않고 있다. 주
-
내란특검, 신원식 전 안보실장 재소환… 계엄 전후 관계 파악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8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재차 소환해 참고인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전 실장은 작년 3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삼청동 안가에서 '비상한 조치'를 언급할 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등과 함께 있었던 인물로 당시 김 전 장관을 통해 반대의 뜻을 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조 전 원장은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비상대권이란 말을 들은 기억이 없다고 증언했는데 특검은 계엄 전후로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
발코니 확장비용 천차만별…‘무상’으로 제공하는 단지 눈길
발코니 확장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단지가 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치솟는 공사비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발코니 확장 무상 혜택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최근에는 발코니 확장이 주거공간 활용도를 크게 높이는 만큼 사실상 기본 옵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거실과 방을 넓히고 수납 공간을 확충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요자들이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발코니 확장 비용이 어떻게 책정되었는지가 곧 초기 자금 부담의 크기를 좌우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발코니 확장비용은 만만치 않다. 일례로 올
-
초·중·고 모두 품은 트리플 학세권 아파트…청약·시세 ‘쌍끌이’
부동산 시장에서 초·중·고를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트리플 학세권’ 단지가 흥행 코드로 부상하고 있다. 교육 여건에 대한 확실한 수요가 청약 시장의 경쟁률을 높이고, 입주 후 시세 프리미엄으로 이어지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그동안 학세권 아파트는 자녀 교육 환경을 좌우하는 핵심 입지로 꼽혀왔다. 여기에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하는 트리플 학세권은 학부모들의 통학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뿐 아니라,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주변에 학원가, 도서관, 문화시설까지 위치하면 완성형 교육 인프라가 구축돼 수요자들의 선호가 집중된다.실제로 최근 공급된 트리플
-
부산해경, 가을 성어기 대비 ‘안전저해 행위’ 특별 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가 가을철 성어기와 추석 명절 대목을 앞두고 9월 15~30일까지 안전저해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해양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바다 조성을 위한 것으로 △승선원 변동 미신고 △기상특보 발효 시 출항제한 위반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위반 사항을 중점 단속한다.이와 함께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하 어선안전조업법) 중 10월 19일자로 개정되는 구명조끼 착용 관련 조항에 대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르면 현재는 ‘태풍·풍랑특보 또는 예비특보 발효
-
마트노조, 연내 홈플러스 15개 점포 폐점 계획에 대한 총궐기 투쟁 발표
"법원은 15개 점포 폐점 무효를 선언하고 책임을 다하라! MBK는 더 이상 홈플러스를 훼손하지 말고 정상화에 나서라! 정부와 정치권은 공적 책임을 다하고, 회생 절차 정상화를 위해 즉각 개입하라!"마트노조 부산본부(본부장 이미경)는 9월 8일 오전 10시 홈플러스 부산 감만점 앞에서 연내 홈플러스 15개 점포 폐점 계획에 대한 총궐기 투쟁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마트노조 부산본부 김도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승숙 홈플러스 감만점 직원, 박일호 홈플러스 장림정 몰 점주, 박소연 남구 우암동 주민, 조석제 민주노총부산본부 수석부본부장, 김은진 남구주민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이 쏟아졌다. 이미
-
아이스크림미디어·아이스크림에듀, 텔레콤 말레이시아와 디지털 교육·AI 에듀테크 협력 논의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 현준우)가 지난 4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말레이시아 최대 통신사인 텔레콤 말레이시아(Telekom Malaysia) 사절단을 초청해 디지털 교육 및 AI 기반 에듀테크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K-에듀테크의 글로벌 확산 기반을 다지고, 양국의 교육 및 에듀테크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사절단은 다토 자이날 아비딘 푸티(Dato’ Zainal Abidin Putih) 회장, 아마르 후자이미 모하맛 데리스(Amar Huzaimi Md Deris) 그룹 CEO, 누르 파딜라 알리(Nor Fadhilah Ali) CCO 등 텔레콤 말레이시아의 핵심 경영진으로 이뤄져 있다.텔레콤 말레이시아는 말
-
대교 스페이스원, 정세희 교수 초청 ‘뇌 발달과 신체활동’ 강연 성료
대교는 지난 6일 프리미엄 교육 허브 공간 ‘대교 스페이스원’에서 열린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 초청 강연 ‘발 끝에서 시작되는 생각: 우리 뇌 알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대교 스페이스원 장기회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뇌의 구조와 기능 △유아·아동기의 뇌 발달 △놀이와 신체활동의 중요성 △심폐체력과 생애 전주기 뇌 건강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정 교수는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통해 유아·아동기의 뇌 발달과 놀이∙신체활동의 밀접한 연관성을 설명했다. 특히 영유아 시기에는 경험과 환경에 따라 뇌가 끊임없이 변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놀이와 신체활동이 뇌 발달을 결
-
[기업사회활동] SK에너지, 가뭄 피해 강릉 주민에 생수 6만 8000병 긴급 지원
SK에너지는 극심한 가뭄으로 급수 제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주민들을 위해 생수(500ml) 6만 8000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SK에너지는 지난 4일부터 강릉과 동해 지역의 SK주유소 17곳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생수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번 지원은 장기화되는 가뭄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SK에너지 관계자는 “SK주유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생수를 공급하고 있다”며 “수급 상황을 계속해 점검하고,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SK에너지는 지난 4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인 의성, 안동, 청송 등 50개 주유소에서 10만 병의 생수를 지역 주민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