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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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와대와 경복궁 일대 '불법주정차 특별단속'
종로구가 청와대와 경복궁 일대에서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에 나선다.청와대 관람 종료일(7월 31일)과 국립현대미술관 론뮤익 전시 종료(7월 13일)를 앞두고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관련 민원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대상 지역은 청와대 분수대, 사랑채, 무궁화동산 주변과 경복궁 동쪽 국립현대미술관 일대다.구는 교통 체증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단속팀을 편성하고,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차량을 활용해 평일과 주말 모두 상시 단속을 실시한다. 불법주정차 민원을 접수하면 즉시 단속과 견인을 진행한다.종로구는 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단속 강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관광객과 관광버스를 대상으로 불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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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마약범죄 행위가 근절되도록 사전예방 및 점검에 집중
서초구는 지역 내 유흥시설 마약범죄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전예방 활동과 점검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식품위생법'이 개정되면서 식품접객업소 내 마약사건 적발 시 마약범죄 행위자뿐만 아니라 유흥업소 영업자가 교사·방조한 경우 영업정지와 함께 영업장 폐쇄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마약예방과 감시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먼저 2025년 1분기에 지역 내 단란·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164개소에 마약류 진단키트와 안내문을 배부했다. 진단키트는 일명 ‘클럽마약’이라 불리는 케타민과 GHB 등 2종을 즉시 검사할 수 있어 영업자가 마약투약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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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전 직원 대상 '마음건강 교육' 실시
구로구가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 속 스트레스와 업무 부담 속에서 직원들에게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넓혀 조직 내 긍정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초청돼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윤 교수는 유퀴즈 온 더 블럭,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쌓은 경험으로 강연에서도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었다.특히 윤대현 교수는 자기돌봄의 중요성과 탈진 증후군(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심리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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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OTRA, ‘첨단산업 외투기업 권역별 채용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25일 영남대학교에서 ‘첨단산업 외투기업 권역별 채용설명회(경상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TRA는 외투기업의 연구개발(R&D) 인력 구인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 거점 대학교에서 권역별 채용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협업으로, 영남대학교에서 열렸다.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신소재 등 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경상북도에는 300개사 이상의 외투기업이 자리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의 산업발전전략을 반영해, 지역의 우수 일자리를 청년들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연계되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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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신용보증기금, 아람코 ‘와에드벤처스’ 초청 스타트업 상담회 개최
KOTRA(사장 강경성)는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함께 지난 24일 오후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Saudi Aramco) 산하 벤처캐피털(VC) 와에드 벤처스(Wa’ed Ventures)를 초청해 ‘스타트업 매칭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아람코는 세계 최대 석유 생산 기업으로, 와에드 벤처스를 통해 글로벌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에 약 200억 원을 투자하며, 한국 스타트업에도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이번 행사는 KOTRA와 신용보증기금이 선발한 AI, 바이오 등 기술 기반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해, 와에드 벤처스와 1:1 투자 상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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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위기임산부 위한 건강 먹거리 지원 사업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지역사회의 저출생 위기 해소에 기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를 위한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남부발전은 25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지부장 김아영)와 함께 ‘위기임산부를 위한 건강 먹거리 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사업은 금전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으로 고품질의 영양식품 구매나 장보기가 힘든 부산지역 위기임산부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시행되었으며,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부산·경남지역의 농수산물을 구매하여 위기임산부 가정에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자 하였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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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2025 춘계학술대회’ 공동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망 구축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하는 새 정부의 교통정책 선도를 위해 25일 전남 나주시 동신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발표·토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지역발전정책’을 주제로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관하고 공단, 광주연구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호남권 최대 학술행사다.공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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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 참석 및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우원식 국회의장은 25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식에 참석하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홍범도장군·채수근상병·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에 참배했다.우 의장은 먼저 6.25전쟁 기념식 행사 전 참전유공자들을 만나 조국을 위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기념식을 마친 우 의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총성은 멈췄지만, 분단의 고통은 여전하고, 저를 비롯한 많은 이산가족의 아픔은 계속되고 있다"면서 "접경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구축하는 것만이 호국영령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밝혔다.우 의장은 이어 "얼음이 아무리 두껍게 얼어도 물은 흘러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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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코레일유통과 감사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이사 이태식, 이하 한유원)이 코레일유통(대표이사 박정현)과 25일 서울 영등포 코레일유통 사옥에서 감사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감사기구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감사성과 향상, 내부통제체계 강화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후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법 교류 ▲감사 활동 시 전문분야 감사인력 상호 지원 및 교류 ▲감사 관련 정보, 자료 상호 제공 등에 관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코레일유통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감사부서 간 협력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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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철도산업 정보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산업 분야의 정보 교류를 통한 대국민 공공 서비스 확대를 위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철도 신기술·혁신제품 정보 콘텐츠 공유 ▲ 철도정보의 대국민 확산·활용 촉진 ▲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특히 ‘철도산업정보센터’ 플랫폼을 통해 진흥원이 보유한 고품질의 철도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하여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과 연구자 등도 손쉽게 정보를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철도산업의 정보 접근성과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손훈 국가철도공단 철도혁신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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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IP기반 미래에너지기술 확보·사업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5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특허전략개발원(원장 윤병수)과 지식재산권 기반 미래에너지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IP Mapping 및 R&D 전주기 특허전략수립 ▲한수원 보유 특허 진단 및 체계적 관리 ▲지식재산권 및 원자력 분야 상호 교육 협력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등 IP 기반 기술사업화 촉진 ▲국가전략기술 특허지원 및 해외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의 체계적인 진단과 관리는 물론, 연구개발 단계부터 특허전략을 강화함으로써 기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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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임직원, 워케이션 및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지난 24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해안 일대에서 ‘해변가 쓰담 달리기(플로깅)’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해변가 쓰담 달리기(플로깅)’행사에는 남석열 한국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를 따라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정화활동 이후에는 동복리 지역 음식점을 방문해 오찬 간담회를 열며 지역상권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이 시행 중인‘제주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와 함께 시행됐다. 한국동서발전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와 휴식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주도청이 운영하는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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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AI First 전략기획단’ 운영 개시
한국수자원공사가 AI 기술 패권 시대를 맞아 물관리와 경영 전 영역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AI First 전략기획단’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AI First’는 AI를 중심으로 물관리와 경영을 재편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물 분야 소버린 AI(Sovereign AI)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Top 2 물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기획단은 경영, 수자원, 수도, 도시·글로벌 등 총 4개 분과를 포함해 인재육성(HRD), 연구개발(R&D) 등 6개 분야로 구성되며, 윤석대 사장을 단장으로 200여 명의 임직원이 반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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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장마철 대비 반지하 주택 안전 점검 실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24일 관악구 신림동 일대 반지하 주택을 방문해 풍수해 대비 안전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황상하 사장과 점검단은 반지하 주택의 침수 예방을 위한 차수판 설치 상태와 개폐형 방범창 등 피난 시설의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SH공사는 반지하 가구 전수 조사를 통해 침수 방지 시설을 설치했으며, 입주민에게는 침수 시 대피 요령 안내 자료를 배부했다.또한 자치구와 협력해 ‘침수 피해 방지 동행 파트너’를 구성하는 등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날 황 사장은 반지하 가구 거주민들을 직접 만나 맞춤형 주거 상향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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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25년도 경영성과 피드백 워크숍’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24일 나주 본사에서 최근 발표된 경영평가 결과를 환류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한 국민 체감성과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영성과 피드백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 2024년 경영평가 결과 환류 ▲ AI·데이터 기반 농정 실현과 업무 효율화 ▲ 농식품 분야 ESG 경영 선도 전략 ▲ 새 정부 국정 비전에 부합하는 중장기 전략 롤링 방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홍문표 aT 사장은 “공사는 유통구조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등 7대 혁신 방향을 충실히 이행하며, 농어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라며, “올해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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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어르신 위한 여름 복지 대응에 나서
서울 동대문구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식탁과 쉼터, 그리고 밤잠까지 빈틈없이 챙기는 ‘여름 복지 대응’에 나섰다. 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말부터 관내 138개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중식 제공 관련 위생 점검에 돌입한다.점검은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경로당 서포터즈와 협력해 진행한다. 배식 후 잔반 처리, 조리기구 세척 상태, 조리대·싱크대 청결도, 냉장식품 보관 상태 등 급식 전 과정을 표준화된 체크리스트에 따라 꼼꼼히 살펴본다.폭염에 대응한 쉼터 운영도 본격화됐다. 구는 무더위쉼터 54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특히 올해는 야간 폭염에 대비한 ‘어르신 안전숙소’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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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 서울시 창의발표회 개최
서울시는 6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시민‧전문가 평가단,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2차 창의 발표회'를 개최한다. 창의발표회는 서울시장을 포함한 서울시 모든 공무원이 적극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시민 불편을 발굴해 개선해 나가는 ‘창의행정’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의 장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서울시와 자치구, 투출기관 구성원들이 지난 4월~5월 두 달간 접수된 701건의 제안 중 시민투표로 최종 선정된 10건이 공개된다. 서울시가 창의행정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것은 2023년. 이후 서울시 전 부서와 구성원들은 현재까지 5,600여 건의 창의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이 중 123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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