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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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제10회 서비스 위크(Service Week)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10회 서비스위크(Service Week)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첫날인 7월 2일에는 ‘서비스 미래혁신 심포지엄’을, 둘째 날인 7월 3일에는 ‘2025년 상반기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수여식’을, 마지막 날인 7월 4일에는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 및 서비스의 날’을 통해 국내 서비스 산업의 우수사례와 발전 방향을 조망한다.협회는 2016년 ‘제1회 서비스위크(Service Week)’ 개최 이래 정부·학계·유관기관의 후원과 민간의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매년 서비스업 진흥 활동을 선도해 왔다. 올해 10회를 맞은 서비스위크의 주제는 'Lim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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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추경 심사 본격화... 與 "7월 4일까지 처리" 野 "당선축하금 안 돼"
국회가 25일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국회는 이날 국토교통위·환경노동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문화체육관광위·국방위 등 6개 상임위가 전체회의에서 소관 부처의 추경안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번 추경안의 핵심인 전 국민 민생 회복 지원금 등에 대해 여야의 입장차가 여전해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 회기 내인 오는 7월 4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전 국민 민생 회복 지원금 등을 "'당선 축하금' '포퓰리즘'으로 규정하고 대폭 손질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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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민석, 국민 검증에서 이미 탈락…지금이라도 사퇴해야"
국민의힘이 25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능력 부족과 도덕성 흠결을 주장하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가 국가채무비율을 묻자 '한 20에서 30 사이로 알고 있다'고 답변한 것을 두고 "나라 살림의 기본도 모르면서 어떻게 총리직을 맡아 대한민국의 경제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것인가"라며 "대한민국의 경제정책을 제대로 이끌 수 있을지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김 후보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 검증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국정운영 능력도 부족해 국민 검증에 실패했다"며 "지금이라도 김 후보는 자진사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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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6·25 75주년 맞아 안보 중요성 강조... "평화가 곧 경제이자 생존"
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 75주년인 25일 '6·25전쟁 75주년을 맞으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자 피와 땀을 흘린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전장을 지킨 국군 장병과 참전용사, 유가족, 그리고 전쟁의 상처를 감내하며 살아오신 국민 모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을 다시 겪을 일 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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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의원, 완전자율주행시대 대비…자율주행자동차법 발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이 23일 완전자율주행차의 도로운행과 국민 안전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의 도로운행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정안은 우리나라의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 지원체계 준비를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통안전과 국민 보호를 위한 제도 기반을 먼저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읽힌다. 양부남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경찰청장이 자율주행자동차의 도로교통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운전자의 (준수사항·안전교육의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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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충청 방문... 6·25 행사 참여 후 이장우·김태흠 등 만나 당 개혁 방안 논의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충청 지역을 방문해 대전에서 거행되는 6·25 전쟁 제75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앞서 행사 참석 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면담을 갖고 이후 세종과 충남에서 각각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도 예방한다. 앞서 '5대 개혁안'을 제안한 김 위원장은 이처럼 당 소속 지자체장들과 만나 당 개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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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與 원내대표, 6·25 행사 참석... 순직 채해병 묘역 참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6·25 전쟁 제75주년 행사에 참석한다. 김 직무대행은 이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순직 해병대원인 고(故) 채 해병 묘역을 찾아 참배한다. 앞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채해병 특검법(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 등 3대 특검법 처리를 주도해 현재 특검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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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이틀째 김민석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없이 질의 계속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이틀째 이어간다. 여야는 전날 청문회에서 증인·참고인 없이 자녀 특혜 논란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으나 이렇다할 접점을 찾지 못해 국민의힘의 공세는 계속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 같은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를 '과도한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방어막을 치는 한편 김 후보자가 총리직에 적합한 역량과 자질을 갖고 있음을 부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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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위생점검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은 여름철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팥빙수,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취급하는 업소 가운데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적발 이력이 있는 15개 업소다.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이행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위생법령 전반의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과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할 예정이며, 중대한 위반이 확인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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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제1회 정안 밤꽃축제’ 개최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주민자치회는 ‘제1회 정안 밤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안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인 밤을 활용하여 지역의 정체성과 특색을 살리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당일에는 밤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제공을 비롯해 청소년들의 끼를 뽐내는 공연과 초대 가수 무대 그리고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정의 알밤톨이 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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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2025년 상반기 정년퇴임
충청남도 태안군은 23일 2025년 상반기 퇴임식을 진행했다.짧게는 27년부터 길게는 36년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태안의 발전을 위해 힘쓴 11명의 공직자들은 폭 넓은 지식과 경험으로 태안의 성장을 이끌며 동료 직원들의 귀감이 돼 왔으며, 이제 정들었던 공직 생활을 떠나 새로운 인생 2막을 맞이하게 됐다.퇴직자들은 “공직에 몸담는 동안 옆에서 큰 힘이 돼 준 동료들과 가족들, 선·후배 공직자들과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맺어온 인연의 끈을 소중히 생각하고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태안군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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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내란혐의정권 공공기관 평가…낙하산 기관에 A·B등급”
국회 기재위 소속 정일영 (인천 연수을)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기재부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 “내란 재판을 받고 있는 尹정권과 연계돼 낙하산·알박기 임명 논란 대상이던 공공기관장과 감사 등이 A·B등급을 받아 성과급까지 수령하는 것은 국민 앞에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맹공했다. 정 의원은 "기재부가 2024년도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평가를 준비하던 작년 말은 이미 12·3 내란이 발생한 이후였다"며 "평가에 착수한 올 2월은 윤 前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둔 비정상적인 시기였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일영 의원은 “국민 상식으로 납득이 가능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재검토를 요청했지만 ‘시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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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부여군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반 첨단 도구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하여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부여군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분석, 활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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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주관 제53회 어버이날을 기념행사가 24일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과 효행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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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분과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기관과 외부전문가가 참석해 고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해 논의하고, 각 기관에서 연계⋅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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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운영
충청북도 제천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부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한국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어교육 과정은 생활한국어 기초반, 회화반, 국적취득 면접준비반으로 3개의 과정이 매주 2회씩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국적취득 면접준비반에 참여한 12명 중 상반기 현재 3명의 결혼이민자가 국적취득면접에 합격하여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교육에 대한 열의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상반기 수업은 6월 27일에 종료되어 약 한달 간의 방학기간을 갖게 되고 하반기 수업은 결혼이민자들의 욕구조사 후 맞춤형 과정을 준비하여 8월에 개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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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립 두텁바위 경로당 개관식 개최
용산구는 후암동에 새롭게 조성된 구립 두텁바위 경로당의 문을 열었다. 이는 2025년 들어 용산구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구립 경로당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두텁바위 경로당은 폐원한 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시설로,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사례다. 세대 간 자원의 공유와 순환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총 연면적 226.57㎡, 지상 2층 규모의 경로당에는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본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마당에는 운동기구 3종과 휴게 공간도 설치되어, 야외에서 가볍게 운동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다.개관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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