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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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그린 리모델링 사업 본격 추진
서울 양천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10년 이상 경과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양천구는 지난해 선정되어 총 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그린 리모델링 사업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양천구의 친환경 보육 행정 추진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이달부터 사업을 추진해 2026년 3월에 마무리된다.사업대상인 구립 해바라기어린이집은 2012년에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784.9㎡)의 공공건축물로 준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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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운영 본격화
서울 관악구는 지난 1일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역 내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관악구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일자리 창출 기관이다.출범 초기인 현재, 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대표이사, 경영지원팀장, 사업기획팀장 등 핵심 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을 통해 ▲공공건물 청소 ▲카페 운영 ▲로컬브랜드 사업 등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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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에 추경 1,700만 원
서울 도봉구는 지역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생계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1,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늘어난 예산만큼 구는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사업 ‘우리들을 잇는 소리’ 참여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음향 장비와 무대 디자인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이번 추경 확보는 생계 위기 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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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도로수위계 신규 설치 추진
서울 강동구는 폭우 시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수위계 설치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도로수위계는 지주 하단의 센서를 통해 지면의 빗물 고임 및 수위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계측장치로, 침수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강동구에는 총 8곳에 도로수위계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이번에 설치가 추진되는 장소는 지난 2024년 9월, 30분당 44㎜의 달하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로 침수가 발생했던 지역으로, 향후 유사한 기상 상황이 반복될 경우 재침수 위험이 우려되는 지점이다.이에 따라, 구는 해당 지역에 도로수위계를 추가 설치하여 위험 징후를 빠르게 감지하고, 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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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5일 서울녹번초등학교를 방문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요령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다.구는 이번 캠페인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 형식의 ‘파발이 식중독 등신대’ 홍보물을 제작했으며, 홍보 물품으로는 종이비누 키링을 제작해 배부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식중독 예방 의식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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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공사장 가림벽 새 단장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공사 현장에 임시 설치되는 가림벽에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 적용해 걷기 좋은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이번에 개발된 새 디자인은 ‘Walking City 동대문구’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일러스트 형태로 담았다. 이를 통해 역동적이고 건강한 도시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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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0대직업캠프 참가자 모집
서울시가 미래 유망 산업과 기술 분야 중심의 재취업 프로그램 ‘40대직업캠프’ 8‧9월 과정 참가자 275명을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40대직업캠프’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40대 시민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업전환 프로그램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등 기술교육 전문기관과 채용 수요가 확정된 협력 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실습 중심의 집중 훈련을 제공하며, 일부 과정은 기업 면접까지 포함돼 수료 후 즉시 채용으로 이어진다. 재단은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 설계, 직업훈련, 취·창업 등 중장년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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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워킹스쿨버스 방학에도 연중무휴 운영
서울 성동구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기 위해 ‘워킹스쿨버스’를 쉬지 않고 운영한다.방학 중에도 교통안전지도사가 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통학길을 동행하여,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든든하게 책임진다. 학부모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도록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실시간 공유해 준다.더불어,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아이 안심동행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 선생님이 아동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병원 진료 전 과정을 동행하는 ‘병원동행서비스’와 함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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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현장 맞춤형 폭염 대응 총력
서울 동작구가 전방위적으로 폭염 대책을 가동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올여름은 짧은 장마 이후 117년 만의 가장 심한 무더위가 찾아와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이에 구는 ▲폭염 피해 예방대책 강화 ▲동작구형 ‘주민 친화’ 현장 지원 ▲폭염저감시설 확충 ▲생활안전대책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신속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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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5 협력종합예술활동 뮤지컬·연극 발표회 열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월 18일 ‘2025 협력종합예술활동 뮤지컬·연극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중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교사·예술강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력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무대다.협력종합예술활동은 2017년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현재는 서울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 중이다.학급 단위로 모든 학생이 참여하며, 수업과 연계해 이야기 구성, 연기, 연출, 무대 디자인, 음악 등 전 과정을 함께 만들어 간다. 학교에는 예술강사가 파견되어 담당 교사와 협력하여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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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 광진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흡연 시작 연령이 낮을수록 니코틴 중독 위험이 높고 금연 성공률도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청소년의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기획됐다.광진구의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이 막연하게 알고 있던 담배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폐해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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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취약계층에 벌꿀 850병 기부
서울 구로구가 7월 17일 ‘2025년 달콤한 구로벌꿀’ 벌꿀 기부 전달식을 열고 천연벌꿀 850병을 관내 3개 복지관과 보훈단체에 기부했다. ‘달콤한 구로벌꿀’은 구로구 궁동 주말농장 양봉체험장에서 채밀한 순수 국산 꿀로, 구로구가 도시농업을 통해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대표적인 기부 사업이다. 구로노인종합복지관, 온수어르신복지관, 구로푸드뱅크마켓센터, 구로구 보훈단체협의회 등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유공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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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핏 스테이션 샤워시설 무료 개방
서울시는 2호선 뚝섬역 운동 커뮤니티 공간 ‘핏 스테이션(Fit Station)’ 내 샤워시설을 7월 18일부터 11월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뚝섬역 핏스테이션은 그룹 트레이닝 전문 브랜드인 좋은습관PT 스튜디오가 운영 중으로, 최대 30명까지 그룹 PT를 할 수 있는 널찍한 운동공간에서 인근 직장인과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활발한 커뮤니티 기반의 건강 활동을 이끌고 있다. 서울시는 뚝섬역 ‘핏 스테이션’ 내 샤워시설을 일정 기간 시범 운영하고 이용자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조성되는 ‘런베이스’ 및 운동 테마 ‘펀 스테이션’의 합리적 운영 방향을 마련하여 향후 ‘지하철 혁신 프로젝트’로 조성되는 다른 시설에도 샤워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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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이륜차 배달종사자 대상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합동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17일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장 전준현), 부산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현정길), 라이더 유니온과 함께 이륜차 배달종사자 대상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옥외에서 종사하는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전파 ▲온열질환 예방 물품(생수, 쿨토시 등) 전달로 이뤄졌다.정종득 본부장은 “이륜차 배달종사자는 교통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에 취약한 직종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며“이번 캠페인과 챌린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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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분석보고서…2025 대한민국 경제 책자 펴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17일 '2025 대한민국 경제'를 발간했다. 대한민국 경제는 우리나라의 경제구조와 경제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국회예산정책처가 2022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종합 안내서다.발간된 2025 대한민국 경제는 우리나라의 주요 경제지표와 분야·부문별 경제정책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선 주요 경제지표에 대한 국제 비교를 더욱 강화했다는 평가다.제1부 경제의 이해는 국민 경제의 구조와 구성 요소를 설명하고 경제의 순환과 성장을 생산·분배·지출 측면에서 다뤄졌다.제2부 주요 경제지표는 경제성장·물가·산업에너지·대외거래·고용분배·금융자산·인구 등 7개 부문으로 경제지표를 분류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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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김 산업 진흥유통공사…설립 논의 본격화 하겠다”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은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 김 산업 미래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김 산업의 지속발전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김 산업이 직면해 있는 △가격 불안정 △유통과정 불투명성 △생산자 소득 불균형 등의 구조적인 문제를 파악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한국김산업유통공사 설립 필요성에 대한 토의를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대응과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문금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김 산업은 단순한 지역 특산품을 넘어 국가 전략 수출품으로서 중요한 산업으로서의 위상을 갖고 있다”며 “김 산업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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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 운영 개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이하 마사회)는 오는 18일 말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말 사육시설의 학대‧방치 행위에 대한 신속한 신고 접수와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사회 세종사무소에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 개설은 지난 4월 30일 농식품부가 발표한 '말 복지 제고 대책'의 이행 방안 중 하나로, 농식품부와 마사회는 기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루어진 말 학대 행위의 신고 접수를 모니터링센터로 일원화해 신고 접수 및 현장 확인, 구호‧재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앞으로 말 학대 행위가 의심되는 경우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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