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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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3회 천안시 기업유치위원회' 개최
천안시는 ‘제3회 천안시 기업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 기업유치위원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천안시의회 의원, 경제·투자 전문가, 변호사, 대학교수, 기업인 등 10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의 ▲투자유치기본계획 ▲유치활동 주요시책 논의 및 지원대상 선정 ▲투자유치 포상금 지급 ▲기업유치진흥기금의 운영사항 등을 심의·처리한다. 이날 열린 기업유치위원회 회의에서는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천안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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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원산지 허위 표시 특별점검에 나서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부안해양경찰서와 함께 원산지 허위 표시 등을 집중단속하는 합동점검에 나섰다.이번 특별점검은 전통시장과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등 여름철 방문객이 증가하는 지역에서 수산물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뱀장어(민물장어), 미꾸라지 등 여름철 보양식 수산물과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이 잦은 활 참돔, 낙지, 가리비, 냉동 오징어, 수입 증가가 예상되는 냉동 고등어 등이다.점검 내용은 ▲원산지 거짓 표시,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 원산지 표시법 준수 여부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위반 정도에 따라 즉시 시정조치 또는 과태료 등 행정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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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 돌봄공백 집중 점검' 실시
완주군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아동 돌봄공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00명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근 보호자 부재로 인한 아동 화재사고 등 안타까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돌봄 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보호자의 부재로 아동이 혼자 집에 머무는 시간 등을 확인하고, 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 및 아동의 생활환경을 조사하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관련 기관에 연계한다.또한 콘센트·멀티탭 과열 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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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행복한 어르신, 책과의 만남' 프로그램 하반기 운영
김제시립도서관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행복한 어르신, 책과의 만남(실버 책놀이)’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상반기 운영에 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대상은 어르신 관련 기관으로 지역 내 경로당, 치매안심센터, 주간보호센터 등으로, 총 10개 기관을 선정한다.이 프로그램은 ‘실버 인지 책놀이 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활동가들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와 기억 회상 활동 등 다양한 책놀이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흥부놀부', '버들총각 장가 보내기' 등을 소재로 활용해,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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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로블록스 활용하여 디지털 시민의식 교육 진행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는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로블록스 맵을 제작하며 배우는 디지털 시민의식'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초등 4~6학년 학생이다. 학부모(양육자) 대상 프로그램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은 오는 9월 4일과 11일, 오전 10~12시 두 차례 운영된다.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소통,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폭력 예방 등 필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게임·창작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기반으로 진행돼 실질적 이해를 돕는다. 신청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어린이 과정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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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홀로그램 콘텐츠 산업 거점 조성 '가속화'
익산시가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홀로그램 산업의 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데아플라츠·㈜에핀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양사 대표,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홀로그램 기술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데아플라츠는 서울 금천구에 본사를 둔 실감형 홀로그램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AI) 홀로그램 △홀로그램 포토부스 △홀로그램 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전시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핀은 부산 사상구에 본사를 둔 응용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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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과의 약속 성공적 마무리에 총력
익산시 민선8기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익산시는 30일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헌율 익산시장 주재로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 중인 공약사업 중에서 대규모 예산 등 13개 부서의 17개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익산시 민선8기 공약사업은 7대 분야에 걸친 87건이다. 이중 올해 상반기 기준 완료된 사업은 52.9%인 46건이며, 정상 추진 35건(40.2%), 일부 추진 사업 6건(6.9%)으로 전체 공약 중 93.1%를 완료 또는 정상 추진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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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보건교육 개최
장흥군은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보건교육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과 장기실업자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재정지원형 직접일자리사업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총 119명이 신청, 정부합동지침에 따라 소득 수준 및 참여 이력 기준에 따른 일모아시스템 검증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66명(공공근로 32명, 지역공동체 34명)이 최종 선발됐다. 군은 7월 31일까지 25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발대식에서는 근로의식 제고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보건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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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라남도 2025년 정책비전투어 개최
영광군은 전라남도가 주최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군과 함께 지역소멸위기 극복 및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정책비전 투어를 개최했다.전남 시군 중 9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장세일 군수를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김영선 전남연구원장, 영광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정책비전투어는 전남연구원의 '서해안 시대의 에너지 중심도시! 영광'을 주제로, 10대 미래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군민들과 함께 하는 정책토론, 재정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전남연구원이 발표한 영광군 10대 미래비전으로는 ▲ 함께 만들고 같이 누리는 영광형 기본소득 ▲ ‘K-윈드’해상풍력을 통해 군민 모두‘더 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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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학부모를 겨냥한 특별한 투어 코스 제안
광양시가 자녀들과 교감하며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으려는 학부모들을 겨냥한 특별한 투어 코스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예술과 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스스로 물건을 고르고 흥정하며 숨겨진 경제 개념을 발달시킬 수 있는 미술관과 전통시장 투어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광양 원도심에 있는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오일장은 광양터미널을 사이에 두고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효율적으로 동선을 잡기에도 안성맞춤이다.옛 광양역 터에 건립된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기다려-색’, ‘Occupy : 우리는 연결되고 점유한다’, 김아영의 ‘다공성 계곡 2’ 등의 고품격 전시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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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상반기 계약심사로 예산 7억 절감
나주시가 2025년 상반기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총 7억 9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적정성 제고에 기여했다.계약심사제도는 시 본청과 직속 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원가 산정이 타당한지 사전에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사업비를 적정하게 조정하는 제도다.나주시는 올해 상반기 공사 6억 3천만 원, 용역 6천6백만 원, 물품 1천3백만 원 등 총 7억 원 가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심사 대상은 1억 원 이상 공사, 5천만 원 이상 용역, 1천만 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등이다.심사 과정에서는 설계 누락이나 과소 계상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을 반영해 표준품셈 및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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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꿈을 담은 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은 초당대학교 제과디저트실습실에서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꿈을 담은 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자원봉사자 140명이 4회에 걸쳐 참여하며, 초당대학교 지역공헌센터와 연계로 호텔베이커리학과 김양훈 교수가 강의를 담당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실습교육을 통해 직접 소금빵과 미니 카스테라를 만들며 자원봉사자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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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수급안정 위해 여름배추 4000톤 수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으로 인한 배추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배추 4000톤을 정부수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매는 오는 8월부터 강원도 평창, 정선, 강릉 등 주요 고랭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일정과 물량은 산지별 생육상태와 수확 시기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수매를 통해 확보한 비축물량은 향후 수급 불안시 시장에 적기에 공급돼 가격 안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aT는 정부 수급관리 계획과 연계해 사전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주요 재배지를 수시로 방문해 생육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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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분야 지능형 CCTV 인증제도 도입으로 철도이용객 안전 강화
국가철도공단은 고속·일반철도 역사 및 승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객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철도 분야 ‘지능형 CCTV 인증제도’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승강장 추락, 다툼, 쓰러짐 등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를 철도운영자에게 즉시 통보해 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장비다.공단은 지난 2023년 12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철도환경에 특화된 지능형 CCTV 인증제도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다.양 기관은 공단에서 관리 중인 고속·일반철도 내 주요 승객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인증제도 도입에 필요한 적정 항목 등을 검토해 성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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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지역사회 집중호우 피해 극복 지원 자원봉사 시행 및 성금 기부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 16~20일 발생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복구 지원과 성금 기부로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한전KDN은 지난 29일 전남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나주시 동강면 대지리 인근 피해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했다.봉사활동은 한전KDN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집중호우 피해를 본 비닐하우스 내 전정 반출, 폐기물 정리 등 농가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또한, 수해 지역 복구 및 주민 지원을 위한 전력그룹사 재난 구호금 공동기부에도 동참하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한전KDN은 이번 사회공헌활동 이전에도 지역사회에 재난·재해가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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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무역센터 수열에너지 사업’ 착공식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한강 수온을 활용한 청정 물에너지로 한강 주변의 중심 상업지구를 에너지 저소비 구조로 본격 전환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센터 수열에너지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일 건물 기준 국내 최대규모인 7,000RT의 수열에너지를 트레이드타워, 코엑스, 아셈타워에 공급한다. 이는 에어컨 약 7,0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이다.공사에 따르면 냉동톤(RT)이란 0℃의 물 1톤을 24시간 동안 0℃의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냉난방 용량)으로, 1RT는 약 3.5㎾이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철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수온 특성을 이용해 냉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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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경남 하동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5000만원 쾌척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30일 경남지역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동군(하동군수 하승철)에 피해 복구 성금 5천만원을 전달하며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남부발전의 발전소 소재지이자 큰 수해 피해를 입은 하동군의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남부발전은 단순한 기부금 전달 외에도, 지난 21일 호우피해 발생 즉시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윤상옥)에 수해 특별지원 TF를 구성하고, 자체 봉사단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였다. 이와 함께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마대, 장갑 등 작업용품 각 6,000장과 지역주민, 소방대원 등 현장 지원인력을 위한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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