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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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서울 자치구 최초 '디지털 명함' 서비스 시작
종로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디지털 명함’ 서비스를 시작한다.인사 발령 등으로 반복되는 명함 제작비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와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다.종이 명함을 디지털로 전면 전환하면 연간 1200만 원의 예산을 절약하고, 317kg의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1년간 종로구는 45개 부서에서 총 16만 장이 넘는 종이 명함을 제작하면서 약 2000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 이에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정책을 결합한 명함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신규 디지털 명함은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 디자인으로 제공되며, 직원 인사정보를 자동으로 반영한다.구 직원들은 종로Pick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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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성동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제보하고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무보수 명예직 지역주민으로 현재 성동구에는 동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우체국 집배원, 고시원 원장(총무) 등 4,9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보건복지부의 2024년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독사 사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보다 집주인·이웃·통장 등 지역주민이 고독사 현장을 처음 발견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성동구도 1인 가구 비중이 전체 세대의 44%(약 59,000세대)에 달해, 고독사 예방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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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리랜서 안심결제'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이벤트 진행
서울시는 ‘프리랜서 안심결제’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프리랜서 안심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프리랜서 안심결제’를 실질적으로 이용한 프리랜서와 의뢰인을 대상으로 하며, SNS 후기 공유와 이용 실적에 따라 총 172명을 선정해 서울사랑상품권, 커피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서비스 이용 패턴에 따라 최대‧단골‧신규 이용자 이벤트와 SNS 참여 이벤트로 운영된다. (최다 이용자 이벤트) 서비스 개시부터 이벤트 종료일까지 안심결제를 가장 많이 이용한 프리랜서와 의뢰인을 각각 선정한다. (단골 이용자 이벤트) 이벤트 기간 내 3회 이상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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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특별신용보증 지원에 나서
용산구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5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자도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구는 지난 7월 4일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 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협약에는 출연금 규모, 기관 간 협력 사항 등이 포함돼 있어 보다 원활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보증기간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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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학부모 진로진학 전문 자격증 과정' 운영 개시
금천구는 ‘학부모 진로진학 전문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초급 1기 과정은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1강의실에서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초급 2기는 9월 중에, 중급 과정은 11월 중에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과정은 학부모가 단순한 정보 수용자가 아닌 자녀의 진로를 함께 설계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진로검사 결과 해석부터 구체적인 학습 설계 방법까지 다루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초급 과정은 2회에 걸쳐 회차당 35명씩 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급 과정은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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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레크리 조이플 저니'로부터 성금 전달 받아
강북구는 ‘레크리 조이플 저니’로부터 지역 내 소년소녀가정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기부금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관내 소년소녀가정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레크리 조이플 저니’는 지난해 9월 창설된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레크리에이션 동아리로,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첫걸음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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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 학습멘토' 프로그램 운영
양천구는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 학습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학습멘토 프로그램은 행정인턴 중 특화분야에 선발된 관내 청년이 방학기간 동안 지역사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습 지도와 정서적 멘토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니다. 이를 통해 행정인턴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얻게 된다.올해 하반기는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5일(월~금) 운영되며, 학습시간은 오전(10~12시)과 오후(1시 ~3시) 각 2시간씩 진행된다.한편, 구는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 운영을 위해 일반 분야(20명)와 특화분야(30명)로 나누어 총 50명을 선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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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 달간 지역 내 1인 가구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개시
용산구는 한 달간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과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정서적 교류, 건강 증진, 경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생활 밀착형 사업이다. ◆ 청년 1인 가구 대상 프로그램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완벽한 솔로생활, 여름을 알차게 보내기’라는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바쁜 일상과 경제적 부담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운 청년 1인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리주물럭 요리와 수박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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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굴산업 제2 K푸드 도약할 전략산업...정부가 뒷받침해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여수시갑) 국회의원은 31일 굴산업의 체계적인 진흥과 수출 확대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굴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단순한 수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굴을 세계가 인정하는 고영양 식품이자 지역 기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로 준비됐다. 우리나라는 세계 2위의 굴 생산국으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연간 30만 톤의 굴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EU·일본 등 25개국에 수출하여 연간 8천만 달러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굴은 단백질·오메가3·칼슘 등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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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전직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개최
구로구가 3일간 구청 5층 강당에서 ‘2025년 전직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개최한다.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장애인식 개선 교육 전문 강사인 ㈜보들극장의 고태영 강사가 진행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를 보면서 장애인의 다양성, 자율성 존중, 자기결정권과 관련하여 장애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장애인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없애 비장애인과 동등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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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농업·농촌 발전기여 공로…농업발전혁신인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은 31일 농업인과 농업 농촌을 위한 뛰어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2025년 농업발전혁신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업발전혁신인상은 농협중앙회 차원에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의 공로를 기리고 국민께 알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됐다. 이는 농업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농협중앙회장이 시상한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서삼석 의원은 지난 2018년부터 농업을 담당하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줄곧 활동하며 농업인 권익 보호와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입법으로 농업과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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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농업은 국민생명 지킬 산업… 현장중심 입법 계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이 31일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농업발전혁신인像 시상식에서 ‘농업정책혁신부문’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농업발전혁신인상은 NH농협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혁신과 제도개선에 기여한 인물을 뽑아 수여하는 상이다. 어 의원은 실효성 있는 농정 입법을 선도하며 농업인의 삶과 식량주권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어기구 위원장은 2022년 (농협법) 개정안을 통해 농협은행이 쌀 시장격리 등 정부의 농산물 수급 조절 정책에 필요한 자금을 보다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신용공여 한도 규제를 완화한 바 있다. 이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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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철도발전협력회의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철도공사와 철도발전을 위한 현안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철도공동사옥(대전 동구)에서 지난 30일 철도발전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정정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경영진 등 16명이 참석했다.▲ 철도안전관리체계(유지관리) 시설물 현행화 ▲ 열차운행위치 파악을 위한 자료 제공 ▲ 철도공동사옥 로비 환경 개선 등 철도시설안전과 운행선 인접 작업자 보호를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은 “철도발전협력회의는 공단과 공사 간의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주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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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30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2025년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PEC 정상회의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 공급과 전기설비 안전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추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정치교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배계섭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전기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전기안전공사는 이미 경주, 제주, 인천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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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소기업의 AI 지원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31일 본사에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표준협회와 ‘함께성장 인공지능(AI)로(路)’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함께성장 인공지능(AI)로(路)’는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을 성장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실무교육 △현장 밀착형 컨설팅 △아이템 도출 및 맞춤형 지원 등 전 주기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인공지능(AI)이 곧 성장의 길(路)”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사업을 총괄 주관하며, △참여기업 모집 △운영관리 △사업화 연계 등 실행을 책임지는 중심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 발굴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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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기술보증기금과 감사 업무협약 통해 디지털 감사역량 강화 추진
한전KDN은 지난 30일 부산에 소재한 기술보증기금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협약식은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와 임명배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의 환영 인사말과 협약 경과·기관 소개, 협약식 서명 순서로 진행됐다. 양 기관 감사실은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감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공기관으로써의 전문성과 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으로 디지털 기반 내부통제와 위험 중심의 감사체계를 고도화한 미래지향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은 ▲데이터 분석 기반 감사기법 공유 ▲ESG 감사 대상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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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재해예방‧전력수급안정 위한 현장 점검강화
한국서부발전은 재해예방과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발전현장 점검을 강화했다.서부발전은 31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CEO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재해예방을 통해 전력 수급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경영진의 현장경영 활동이다. 이날 이정복 사장은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수차례 교차하는 태풍 등 기상 악화로 발전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발전소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대책, 풍수해 대비 현황, 온열질환 예방 활동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정복 사장은 업무보고에서 폭염 지속에 따른 비상상황 대응절차와 설비운전 안정성 확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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