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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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하노이 근교 여행' 기획전 선보여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하노이와 그 주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하노이 근교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모두투어 관계자는 "하노이는 베트남 내에서 다낭, 나트랑, 푸꾸옥에 이어 네 번째로 인기 있는 여행지로,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는 날씨가 온화해 여행에 가장 적합한 시기로 꼽힌다"라며 "모두투어는 최근 하노이와 근교 여행지를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였고, 8월 기준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획전은 하노이를 중심으로 △최근 신규 여행지로 주목받는 사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 △고대 수도 닌빈 △힐링 휴양지 하이퐁(깟바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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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동혁 당대표 선출 비판... "'내란의힘' 자처…의례적 축하도 건네기 어려워"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민의힘 신임 장동혁 대표가 선출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전한길과 손을 맞잡고 '내란수괴 복당'을 외치던 후보를 당 대표로 환영하는 국민이 몇이나 되겠는가"라며 "'극우의힘'을 넘어 '내란의힘'으로 옮겨 간 국민의힘에 정신 차리라는 말조차 의미 없이 들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극우 쌍둥이'의 결선이었고 결국 '극우 강화' 노선을 편 장 후보 당선으로 전당대회가 '전길대회'로 전락했기에 축하의 말은 의례적으로라도 건네기가 어렵다"고 거듭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은 "전한길 공천 확정, 한동훈 또 탈락. 분당의 길로 들어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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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특사단, 中부주석 면담… "한중관계 정상궤도 진입 함께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에 파견한 특사단이 25일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과 면담을 가졌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이끄는 특사단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정 부주석과 회동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병석 단장은 면담에 앞서 공개된 모두발언을 통해 "새 정부 아래 양국 관계는 양국 정상의 공감대를 놓고 공통 이익을 크게 하는 데에 방향을 같이 했다"며 "양국 국민들의 실질적 삶이 개선될 수 있는 건전한 한중 전략적 협력관계가 지속 발전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 부주석도 "한국 새 정부 출범 후 시진핑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과 통화해 양국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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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배임죄 완화' 경제형벌 합리화TF 발족… 단장에 권칠승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배임죄 완화 문제 등을 논의하는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다. 민주당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배임죄 등에 대한 경제·경영계의 여러 고충 사항과 규제 개선에 대한 요구를 받아서 다양한 입법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TF 단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권칠승 의원이 맡는다. 허 원내수석과 김남근·오기형·최기상 의원 등도 TF에 참여한다. 배임죄를 비롯한 최고경영자(CEO) 형사처벌 리스크,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 등이 TF 과제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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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용산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사업' 본격 추진
용산구는 ‘2025년 용산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처음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 Live Commerce)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 방송에는 ▲용문시장(용문동) ▲신흥시장(용산동2가) ▲이태원시장(이태원동) ▲이촌종합시장(이촌1동) ▲후암시장(후암동) 등 총 5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전통시장 내에서 디저트, 여성복, 꽃, 김치, 사과, 쥬얼리,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13개 점포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나선다.구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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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특검법 개정안 심사 착수… 내일 본회의 상정은 안하기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김건희·내란특검의 수사 인력과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검법 개정안에 대한 심사에 착수한다. 법사위는 2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김용민 의원과 서영교·이성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검법 개정안과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가 발의한 개정안을 상정, 법안심사 1소위에 회부할 예정이다. 다만 이들 특검법은 오는 27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는 상정되지 않는다. 아울러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 대한 현장검증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고 현장검증은 다음 달 1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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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원 지지 앞서 선출된 장동혁, 수락 연설서 강성 운영 예고... “우파 연대... 李정권 끌어내릴 것"
국민의힘을 이끌 새 대표로 강성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인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장 신임 대표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속개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302표(50.27%)를 얻어 당선됐는데 당원들의 지지를 더 받으면서 이길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18만5천401표(52.88%)를 득표해 16만5천189표(47.12%)를 얻은 김 전 장관을 2만212표 차로 앞섰다.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3만4천901표(39.82%)를 얻어 5만2천746표(60.18%)를 득표한 김 전 장관에게 1만7천845표 뒤졌다. 장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앞으로 바른 길이라면 굽히지 않고 전진하겠다"며 "모든 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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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국토교통부, 해외 바이어 등 국내 입국 심사 대기시간 단축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8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비즈니스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외국 국적 기업인의 입국심사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정부는 8월 31일부터 올해 1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을 대상으로 우대 입국심사대를 시범 시행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김포·김해 등 다른 공항으로의 확대 적용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일반 외국인도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입국심사 체계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6.13)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후속조치로, 정부는 관계기관 회의, 경제단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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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대표에 장동혁…2366표 차 신승
국민의힘 새 대표로 재선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장 신임 대표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속개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301표를 얻어 21만7935표를 얻은 김문수 후보를 2천366표 차로 앞서 당선됐다.이번 결선투표의 당원 투표율은 46.55%로, 당원 투표 결과 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 20%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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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상생결제 도입으로 공정경제 기반 조성 앞장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5일 대구 본사에서 자회사인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직무대행 진수남)와 ‘상생결제 제도 도입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최충식 가스공사 경영지원본부장과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상생결제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대기업이 1차 기업에 결제하는 대금을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안정적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이 보증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공정한 거래 관행 정착을 촉진하는 제도다.정부는 이러한 상생결제 제도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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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동해권 부표 정비시설 첨단 안전설비로 재단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혜정, 이하 '부산해수청')은 8월 26일 동해부표관리사무소의 쇼트블라스트 개량을 완료하고 8월 26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쇼트블라스트는 작은 쇠구슬(쇼트볼)을 고압으로 분사하여 금속 표면의 녹, 페인트 등 오염물을 제거하는 장비로 해상에 설치하는 부표류를 정비하는 핵심 설비이다.동해부표관리사무소는 동해권역 부표류(167기) 수리·정비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부표류는 통상 2년마다 정비하여 교체 중이다.그간 쇼트블라스트를 24년 이상 사용해 노후됨에 따라 수리품질 저하 및 정비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해 왔다.이에 부산해수청은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1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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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당 대표 최종 선출… 김문수·장동혁 2파전
국민의힘이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한다. 차기 대표는 최종 결선에 오른 김문수·장동혁 후보 중에서 결정된다. 국민의힘은 전날 끝난 당원 대상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80%, 20%의 비중으로 반영해 합산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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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李정부 첫 본예산 협의… "R&D에 역대 최대 투자·재정 적극 역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정기국회를 앞두고 26일 내년도에 적용되는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에 대해 협의하면서 확장 재정 기조를 재확인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당정 협의회에서 "혁신경제,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3축이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담겨야 한다"며 "과거의 잘못이 되풀이돼선 절대 안 되는데 (윤석열 정부의) R&D(연구개발) 축소, 세수 결손과 같은 실책이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경제는 너무 어렵고 민생은 더 어렵다"며 "재정이 국민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때"라고 언급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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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 시민 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정책 워크숍 개최
평택시는 '2025 시민 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일 안중 ‘시민의 공간’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 이어, 23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차로 진행됐다. 1차 워크숍에서는 경희대학교 이강준 강사의 문제정의 방법론 특강을 시작으로, 사업 기대효과 작성·역할 기반 타당성 검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제안 아이디어를 여러 각도로 점검하며 정책개발의 기초를 다졌다. 2차 워크숍에서는 각 팀이 도출한 문제정의와 고민을 공유하고, 현장 조사 질문 설계·조사 계획 수립·인터뷰 역할극(롤플레잉) 등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제적 과정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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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태안군은 ‘2025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갖고 세입 확충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체납액 증가를 막고 부서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각 부서별 징수 실적과 추진상황 점검, 징수율 제고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군은 징수율 제고를 위해 고액 상습 체납 건에 대해 부서별 특별 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년도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여 다음연도로의 이월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을 수시로 발송해 징수율을 끌어올리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진 분납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상·하반기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일제정리 계획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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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관내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완료
화순군은 관내 지적기준점 2,119점에 대해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조사는 현장보존 실태를 중심으로 조사했으며, ▲도로정비 ▲상하수도 ▲지하매설물 교체 등 각종 공사로 인해 지적기준점 95점이 망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화순군은 망실된 지적기준점은 복구 및 재설치하고, 부족한 지역에는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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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독립운동 역사 체험프로그램 운영
완주군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독립운동 역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완주의 독립운동사를 쉽게 재미있게 전달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체험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기념비 참배 ▲완주 독립운동 이야기 듣기 ▲독립운동기념관 관람 ▲태극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이해하고, 스스로 나라사랑의 가치를 느끼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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