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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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확대... 청년 생활비 지원 6개 대학으로 넓힌다
경기도가 민간과 대학,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경기도는 NH농협은행, 하나은행,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내 6개 대학과 '대학생 천원매점'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관들은 사업 재원 마련과 물품 공급, 대학 내 운영 공간 확보, 현장 운영 등을 공동으로 맡아 학생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주형철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금융기관과 대학,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학생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대학생 천원매점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시중 가격보다 90% 이상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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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박차... 현장 의견 담아 지원체계 마련
경기도의회가 농업 생산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실현하는 영농형 태양광 정책의 제도적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은 지난 28일 화성시 서신면 사곶리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여건을 살펴보고 관계기관 및 현장 관계자들과 제도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영농형 태양광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 조례안에는 영농형 태양광 지원계획 수립을 비롯해 농업인 참여형 실증사업 확대, 농업생산성 유지, 주민 수용성 확보, 참여 농업인 지원, 자문기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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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 AI혁신클러스터 현장 점검... 기업 성장 생태계 강화 모색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이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찾아 입주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AI 산업 성장 기반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방성환 의원은 지난 28일 판교 글로벌 BIZ센터 내 AI혁신클러스터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입주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기술개발과 사업화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현장에서는 피지컬 AI와 비전 AI 분야 기업들이 연구개발과 실증사업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기업들은 로봇 실증공간과 테스트베드 부족, 주말 냉방시설 운영 등 연구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고, 방 의원은 즉시 개선 가능한 과제부터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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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과학수업 확산 시동... 선도교원 160명 현장 투입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탐구수업을 이끌 선도교원 양성을 마무리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미래형 과학교육 확산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미래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연계한 '2026 경기 디지털 과학수업 선도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미래형 과학실 구축 2단계인 '채움' 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미래형 과학실 확장형 선정학교 교사와 교육지원청 추천 교사, 영재교육원 교사 등 160여 명이 참여해 디지털 기반 탐구수업 운영 역량을 높였다.연수에서는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VR·AR과 인공지능(AI), 각종 센서, 전자현미경, 스펙트로미터 등 다양한 디지털 탐구도구를 활용한 실습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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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평생 1인 1스포츠 기반 마련... 학교 스포츠 혁신 본격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누구나 학교에서 스포츠를 일상처럼 즐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서며 학교 스포츠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경기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스포츠 혁신, 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열고 경기도형 학교 스포츠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특강에서는 학교 스포츠를 일부 학생을 위한 활동이 아닌 모든 학생의 건강과 성장,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과정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비전이 제시됐다. 학생들이 평생 한 가지 이상의 스포츠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학교가 출발점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정책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도교육청은 학생선수가 운동과 학업 가운데 하나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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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지원 열기... 1823명 몰려 선발 확대 검토
경기도교육청이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에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교권 보호 정책 확대에 속도를 낸다.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50명 모집에 1823명이 지원해 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당초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선발 인원 확대와 심사 방식 보완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28일 마감된 이번 공모는 특정 직군에 국한되지 않았다. 현직·퇴직 교원을 비롯해 법률, 의료, 치안, 갈등조정 분야 전문가와 교권 보호에 관심을 가진 경기도민까지 폭넓게 참여하면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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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기관 CRE 감염관리 강화... 환경관리 체계 고도화 추진
인천시가 의료기관 내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 예방 관리 수준을 높인다.인천시는 '2026년 지역특화형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참여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의료기관 내 감염 전파를 줄이기 위한 환경관리 방안과 관리지표 운영,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사업비 집행 기준과 환경관리 묶음 적용 방법, 실적관리 체계도 함께 안내했다.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장내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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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미술 심의 전문성 높인다...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새 출범
인천시가 건축물 미술작품의 공공성과 예술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심의체계를 새롭게 마련하며 공공미술의 품질 향상에 나선다.인천시는 입체·평면·평론·건축·조경·환경·공공디자인·안전 분야 전문가 48명으로 구성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 심의위원들은 오는 8월부터 1년간 심의 업무를 맡는다.위원 선발은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미술협회와 대한건축사협회 인천시건축사회, 대학 미술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선정위원회가 기관 추천과 전국 공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위원을 선정했다.심의위원회는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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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텃밭 생태교육 확대... 생물다양성 체험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텃밭 활동을 생물다양성 교육으로 확장하며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미래 환경 역량을 키우는 교육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텃밭 동아리 학생과 교사 83명이 참여한 '학교 텃밭에서 찾은 미래 생물자원 이야기' 캠프를 지난 28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학교 텃밭을 가꿔온 15개 중·고등학교 동아리가 캠프에 참가해 생물다양성과 미래 생물자원의 활용 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또 단순한 재배 활동을 넘어 생태 보전의 의미와 생물자원이 연구·산업으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학교별 동아리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와 탐구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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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공동주택 공동관리 기준 완화 시행규칙 개정 시행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은 지난해 6월 대표 발의한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추진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30일 공포·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정비사업을 통해 하나의 주택단지로 조성·준공된 공동주택에 대해 공동관리 세대수 기준의 예외를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비사업 단지의 특성을 반영한 공동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울산 중구 B-05 주택재개발구역인 번영로 센트리지는 총 2625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하나의 주택단지로 인가·분양됐지만 「주택법」에 따라 5개 단지로 구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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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악성 민원 대응 강화... 민원 상담 20분 기준 제도화
인천시교육청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직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민원 대응 기준을 제도화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이 인천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개정 조례는 지난 21일 심사와 24일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8월 10일 공포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으로 민원 상담 권장시간과 상담 종료 절차가 조례에 반영됐다. 그동안 관련 법령을 근거로 지침과 매뉴얼에 따라 운영하던 기준을 제도화해 악성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소모를 줄이고 담당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는 폭언과 욕설, 반복적인 민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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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 밀양댐 가뭄 대응 현장 점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은 29일 경남 밀양댐을 찾아 저수 현황과 가뭄 대응체계, 낙동강 유역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올해는 지역별 강수량 편차가 커지면서 낙동강 유역을 포함한 일부 지역의 가뭄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낙동강 유역 6개 댐에는 가뭄경보가 발령된 상태다.29일 오후 2시 기준 밀양댐 저수율은 34%로, 총저수용량 7360만t 가운데 저수량은 2510만t이다. 밀양댐은 지난 6월 10일부터 가뭄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현재 밀양댐의 하루 평균 용수공급량은 약 17만7000t이며 유입량은 약 5만4000t 수준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용수공급 조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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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기관 전반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내부통제위원회는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내부통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로, 기관의 주요 위험 요인을 검토하고 내부통제 점검 결과와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내부통제체계 실효성 제고를 통한 투명경영 강화'를 목표로 내부통제 문화 정착, 상시적 위험관리 강화, 지속가능한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내부통제 수준 진단 향상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등을 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9개 추진 방향과 28개 과제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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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 30일 시행…282개 기관 참여"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수급자의 병원 이용을 지원하는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을 30일부터 전국 282개 장기요양기관에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의 병원 동행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통합재가기관 170곳과 이들 기관과 협약을 맺은 노인요양시설 112곳 등 총 282개 기관이 참여한다.서비스 대상은 통합재가기관을 이용하는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와 참여 기관과 협약을 맺은 노인요양시설 이용자(1~5등급)다. 이용자는 올해 기준 1인당 연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요양 급여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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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청렴 표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29일 '2026년 청렴 표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국민투표를 반영해 선정한 수상작 7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의 약 50%가 참여했다. 결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국민투표에는 145명이 참여했으며, 서류 심사와 국민투표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은 '투명한 지원 한 걸음, 장애인기업 성장 백 걸음'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부패는 제로, 신뢰는 배로!', 우수상은 '청렴은 내일을 가치 있게 만드는 약속', '부정은 지우고, 공정은 채우고, 청렴 온도는 높이고!' 등이 선정됐다.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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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브라질 기관과 산업기술 공동 R&D 협력 추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 과학기술재단(FINEP), 브라질 산업연구·혁신협회(EMBRAPII)와 산업기술·연구개발(R&D) 및 혁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국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KIAT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MCTI)가 체결한 산업기술협력 양해각서의 한국 측 이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 공동 연구개발 협력 플랫폼인 유레카(Eureka)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과제 발굴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양국은 공급망 핵심 요소, 바이오경제, 지속가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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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시대 교사 리더십 강화... 1급 정교사 대상 미래교육 특강
인천시교육청이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교사의 전문성과 미래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28일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도 교육감은 열린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서 교원 240명이 참석한 강연에서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더라도 교육의 중심은 학생의 성장과 사람 중심 가치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확장하는 교육 도구로 활용하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이어 AI를 접목한 수업 혁신 사례와 학생 맞춤형 교육 방향을 소개하며 미래교육 변화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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