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의회 임상오 위원장 “도비 후원 표기 철저·민원서비스 체감 개선 필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2월 10일 제388회 임시회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도비가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행사에 대한 도민 인지도 제고와 민원서비스 품질 개선 필요성을 점검했다.임 위원장은 “도비 지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이 경기도 예산으로 추진된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후원 표기 의무화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법정단체뿐 아니라 자원봉사 사업 등에도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비 투입 사업에 지역 도의원을 공식 초청하는 지침 마련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은 이에 대해 “도비 사업의 도민
-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자동차임대사업 지원 체계 합리적 정비에 나서
경기도의회는 도내 자동차임대사업의 건전한 육성과 보조금 지원 사업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자동차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388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대표 발의하고, 임상오 위원장과 강웅철 의원 등 17명이 공동 발의했다. 현행 조례는 재정 기여도 중심으로 보조금을 지급해 정책 목적에 맞는 대상 선별에 한계가 있었으나, 개정안은 임대용 자동차 등록 현황과 경기도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도록 개선됐다.김규창 부의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보다 합리적인 기준으로 자동차임대사업을 지원할
-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석사학위 지원 제도 전면 개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미래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도입한 ‘국내 석사학위 과정 지원’ 제도를 전면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지원금 상향, 지원 자격 합리화, 지원 분야 확대다. 학기당 최대 150만 원이던 지원금은 등록금의 50%,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직급 기준이었던 지원 자격은 실근무 경력 5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도록 바뀌어 형평성을 높였다.또한 기존 교육정책 중심에서 AI·디지털·데이터 등 미래행정 역량 관련 전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현장성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할
-
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교사로의 초대’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경기교사로의 초대’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에는 유·초·중·특수학교 신규 교사 약 4,00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경기교육 철학과 정책 이해, 교직 적응 지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선배 교사의 사례 공유와 학교생활 대응 전략, AI 활용 진로수업 사례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신규교사 환영과 소속감 형성을 위해 실내악, 뮤지컬, 치어리딩 등 ‘공감 콘서트’를 열어 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참여를 높였다.임태희 교육감은 “신규 교
-
TS-손보, 설 연휴 교통사고 예방 총력…교통거점 안전캠페인 전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교통거점에서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공항 등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21개소서 실시된다. 캠페인에는 국토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 및 운수·봉사단체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캠페인은 11일 문막휴게소(강릉 방향)를 시작으로 12일 칠곡(부산 방향)·의정부(구리 방향)·진영(순천 방향)휴게소 및 부전시장, 김해공항여객터미
-
부산국세청, 설 명절 앞두고 동래시장 찾아 세정 간담회 및 장보기 행사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1일 동래시장을 찾아 세정 간담회와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동래시장은 부산지방국세청과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한(’12.9.13.) 전통시장(343개 점포 입점)이다.강성팔 부산청장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 및 번영회 임원들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애로·건의 사항을 경청했다.간담회에서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은 “이번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때 전자신고 절차를 어려워하는 상인들을 위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 준 데 대해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강성팔 부산청장은 “온라인 쇼핑 증가, 소비 위축 등으로
-
부산국세청, 설 명절맞이 복지시설 5곳 위문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부산 연제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성우원(원장 지선민)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금(현금 50만 원)과 위문품(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지방국세청은 이밖에도 관내 4개 복지시설(해맞이빌-위문자 징세송무국장, 우리집원-성실납세지원국장,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조사1국장, 새들원-조사2국장)에 성금(각 현금 3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우리 주변의 이웃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강성팔 청장은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헌신하시는 분들과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분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
인천시교육청, 초등 신입생용 보완 교재 ‘신나는 우리학교’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초등학교 신입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보완 교재 ‘신나는 우리학교’를 이달 중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재는 초등 1학년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서로 구성됐으며,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함양을 목표로 제작됐다. 각 학교에서는 통합교과 대주제와 연계해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신나는 우리학교’는 총 30차시로 ▲교실과 학교 규칙 익히기 ▲교과서와 학습 도구 활용한 학습습관 형성 ▲관계형성·사회정서 교육 ▲학교 주변 자연 관찰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환경에 자연스
-
인천시교육청,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올해 새롭게 임용된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정 운영과 상담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인천형 결대로 진로교육’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과정에서는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 대응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진로역량 기재 요령, AI 활용 진로 수업 사례, 진로·진학 상담 실무 사례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다뤘다. 특히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교사들이 학교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
인천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위해 건축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는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화재·홍수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인천시는 이날 대한건축사협회 인천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건축사회는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을 50% 감면하며, 인천시는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피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재난은 한순간에 닥치지만 회복의 과정은 매우 고단하다”며 “건축사회가 어려운 여정에 동행해 준 데 깊이 감사
-
인천시, 전세사기 예방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2026년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임차인이 실제 부담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증 가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세사기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일반 가구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
인천시,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 수립…“예방·보호·회복 전 과정 강화”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전 과정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교육·홍보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 ▲위기아동 조기 발견 ▲공공 중심의 대응 기반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민 생활환경과 접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을 세분화한다. 신고의무자 교육 대상은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돌봄사 등 생활 밀착 분야까지 확대하며, 부모교육도 참여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위기아동 조기
-
인천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일상돌봄 서비스’ 2026년 확대
인천광역시는 질병, 부상,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일상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과 가사 지원을 중심으로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내년부터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돼 청소년까지 포함된다. 또한 3월부터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가운데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기존 부담금보다 5%포인트 낮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서비스 이용 기간도 기존 6
-
천범룡 “정체된 관악, 이제 바꿀 시간… 관악구청장 도전”
정책 선거를 앞두고 관악구청장 선거전에 또 한 명의 주자가 공식 합류했다. 천범룡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관악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천 출마예정자는 “불평등이 일상이 되고, 안전 책임이 개인에게 전가된 현실에서 주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힘은 중앙이 아니라 지방정부에 있다”며 “6월3일 한 번의 선택이 관악의 향후 10년, 20년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관악구 현재 상황에 대해 “청년 인구가 많고 대학·연구 인프라도 풍부한 도시지만, 서울 최하위권 안전지수, 수년째 멈춰 선 재개발·재건축, 청년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
정청래 "보완수사권은 정부 입법… 당 입장 충분히 고려해 달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공소청 보안수사권 문제와 관련해 정부에 의견 수렴을 요청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정부는 형사소송법으로 처리하기로 이미 방침을 밝혔고 공소청·중수청법과는 달리 시차를 두고 처리하기로 한 바가 있다"며 "당 입장을 정했지만, 정부 입법인 만큼 당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셔서 정부 입법안에 담아주실 것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앞서 민주당은 지난 5일 공소·중수청 설치법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개최한 의총에서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 대신 보완수사요구권만 부여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다만 공소청 보완수사권에 대해
-
국민의힘, 민주·혁신 합당 사태 비판... "권력다툼 정치쇼"
국민의힘이 11일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 전에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추진하려다 당내 반대로 무산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과 혁신당이 벌인 합당 소동은 가치도 명분도 없는 추악한 권력 다툼의 결정판이었다"며 "갈지자 행보 끝에 남은 것은 통합도, 비전도 아닌 오직 권력 계산뿐인 저급한 정치 쇼였다"라고 말했다.국민의힘은 또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전날 '지방선거 이후 합당을 하고 전당대회는 통합전대로 했으면 하는 것이 대통령의 바람' 등의 글을 SNS에 썼다가 삭제한 것을 두고도 당무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
‘합당 논란’ 끝낸 민주당 최고위서 화합 다짐... "더는 힘 소비 안돼…지방선거 승리 올인"
더불어민주당이 11일 합동 논란 일단락 후 첫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내 화합을 다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면서 "천신만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 국민을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있어도 상대방과의 차이보다 크겠냐'고 단결의 힘을 항상 강조하셨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 이제 오직 지방선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