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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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설 맞이 용산사랑·땡겨요상품권 발행
용산구가 총 105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100억)’과 ‘용산땡겨요상품권(5억)’을 발행한다.구는 상품권 발행을 통해 할인, 환급(페이백), 쿠폰 등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5일 오전 9시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판매된다.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5% 할인율이 적용된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지난해에는 총 31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이 전량 판매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서울시 배달전용상품권인 ‘용산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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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울시 최초 'HPV 검사비' 지원에 나서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각종 여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조기 발견 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구는 기존 국가사업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난소기능 검사, 초음파 등)’에 구비를 투입해 HPV 검사까지 통합 지원한다.이는 자궁경부암 예방·관리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2026년 동작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20~49세 여성이다.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거나 대상자가 희망하는 경우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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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호 공급안'에 반대 입장 밝혀
용산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호 공급안’에 대해, 용산구는 물론 지역 주민과의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된 방안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지역 수용성이 결여된 정책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용산구는 “주택 공급 정책은 주거환경은 물론 교육여건, 교통체계, 기반시설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자치구 및 주민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거치지 않았다”며 “이는 기본적인 행정 절차와 용산구민의 입장을 무시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교통 감당 불가… 난개발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용산구는 이미 한남뉴타운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여기에 용산국제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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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4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개최
구로구가 ‘2025년 4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구로구의 공약 이행률은 60%로, 총 95개 공약사업 가운데 57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사업들도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개 관련 부서가 완료 사업을 제외한 3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했다. 분야별로는 △지역발전(12건) △복지(7건) △생태환경(6건) △문화체육(5건) △교육(3건) △민생경제(2건) △민관협력(2건) 순이다.구는 올해 추진 예정 과제의 진행 상황을 철저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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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부의 ‘인천 권익 침해’에 정면 대응 선언... “재외동포청 사수·공공기관 이전 반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최근 중앙정부의 잇따른 결정이 인천의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판단, 정부를 향한 강경한 ‘정면 대응’을 선언했다. 유 시장은 2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가 인천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며, 재외동포청 사수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를 위한 범시민적 투쟁 기조를 공식화했다. ■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은 국가 신뢰 무너뜨리는 일”... 공식 사과 요구 유 시장은 최근 불거진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격앙된 어조로 비판했다. 그는 “인천은 대한민국 이민사의 출발점이자 세계로 통하는 관문으로, 그 상징성을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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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금값 5500달러 돌파…BOK 금 보유 전략 재정립 필요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안도걸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은 지난해 2월 상임위 업무보고와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금 보유 비중을 외환보유고의 5%로 확대했다면 외환보유고가 최대 107억달러 (약 15.7조원)까지 늘어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도걸 의원은 “최근 금 가격 상승은 단기 시세 변동이 아니라 외환보유 자산의 위험 분산과 안정성 확보를 둘러싼 구조적 변화의 결과”라며 “미국의 재정 여건 변화와 국채 발행 증가, 글로벌 패권 경쟁 심화로 달러 자산 의존도를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주요국 중앙은행과 중국 등 신흥국들이 달러·미국 국채 비중을 줄이고 금 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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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채 도시’ 오명 벗고 ‘경통수도’로 비상… 재정 개혁이 일군 반전
인천광역시가 과거 ‘재정위기 주의단체’라는 오명을 완전히 씻어내고, 전국 최고의 경제 성장을 구가하는 ‘성장 모델’로 탈바꿈하며 주목받고 있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채무비율이 39.9%에 달해 행정자치부로부터 재정위기 주의단체로 지정됐던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 취임 이후 단행된 강력한 재정건전화 대책을 통해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세입 확충·지출 구조조정’ 투트랙 전략… 부채 3.7조 원 감축 유정복 시장은 취임 직후 ‘재정기획관실’을 신설하고, ▲세입 확충 ▲세출 구조조정 ▲숨은 세원 발굴이라는 3대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리스·렌트 차량 등록지 유치라는 공격적인 세원 발굴을 통해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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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의원 발의, 암표 없앨…공연법·체육진흥법 개정안 통과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시을)이 대표 발의한 가칭 암표근절법인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문턱을 넘어섰다. 이번 개정안은 공연 입장권의 고가 재판매와 조직적 암표 거래가 만연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경우만을 규제 대상으로 삼아 단속과 처벌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준비되었다. 조계원 의원은 지난해 국회 문체위 국감에서 “암표 거래는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매크로 사용 여부를 입증해야 하는 현행 제도로는 사실상 ‘알고도 못 막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제도 개편 필요성을 밝힌한 바 있다. 실제로 인기 공연과 스포츠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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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설맞이 나눔장터로 한파 녹이는 ‘지역 상생 온기’ 확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댐주변지역 농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대구 낙동강유역본부에서 ‘설맞이 낙동강 지역상생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파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댐주변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통 단계를 줄인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해 농가소득 보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날 장터에는 경북 청송군, 경남 진주시 등 낙동강 유역 9개 시·군 농가가 참여해 사과, 대추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올해부터는 상생의 범위를 확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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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 고지를 향한 출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서승운·최시대 기수 900승 돌파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서승운과 최시대 기수가 나란히 개인통산 900승 고지를 밟으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이끄는 최정상급 기수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서승운 기수, 데뷔 16년 만에 개인통산 900승 달성... “매 경주 최선을 다하겠다”서승운 기수는 지난 1월 2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7경주에서 ‘벌교마술사(4세, 수, 유성훈 마주, 임성실 조교사)’에 기승해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 16년 만에 개인통산 900승을 달성했다.2011년 데뷔한 서 기수는 뛰어난 체력과 기승술을 앞세워 빠르게 정상급 기수로 성장했다. 2013년 최단기간 100승과 함께 최우수 기수에 올랐고, 이후 200승(2014년), 30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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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한국마사회, 갑질 근절 종합대책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조직 전반의 윤리·청렴 수준을 제고하고 갑질 근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갑질 근절 추진계획'을 수립·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갑질 행위의 사전 예방부터 신고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것으로, ▲사전 예방 기반 구축 ▲신고 및 모니터링 체계 운영 ▲가해자 처벌 강화 및 피해자 보호 ▲민간 부문 갑질 근절 문화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유형을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금지하는 내용을 관련 규정에 반영하여, 신고자가 안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익명 신고 시스템인 ‘케이휘슬(K-Whi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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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웃과 함께하는 봄 배움터...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봄학기 수강생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봄 학기는 계절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강좌를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배움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한국마사회는 폭넓은 분야의 강좌를 개설해 초보자부터 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쿠킹, 미술·공예, 악기·보컬, 요가·필라테스·실버체조 같은 인기 강좌는 물론, 자격취득 및 경력단절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실용 과정도 함께 운영해 실속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봄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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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만큼이나 쫀득한 상금... ‘두바이 경마 월드컵’을 아시나요
요즘 국내 SNS와 편의점 진열대를 보면 ‘두바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으로 화제를 모은 ‘두바이쫀득쿠키’가 유행처럼 번지며, ‘두바이’는 하나의 트렌드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이 달콤한 유행 뒤에는 두바이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쫀득한’ 세계가 있다. 전 세계 경마 관계자들이 매년 봄을 기다리는 무대, ‘두바이 월드컵(Dubai World Cup)’이다.29일 마사회에 따르면 두바이쫀득쿠키의 중독성만큼이나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것은 압도적인 상금 규모다. 매년 3월 말 UAE 두바이의 메이단 경마장에서 열리는 메인 레이스 ‘두바이 월드컵(G1)’ 단 한 경주에 걸린 상금만 1,200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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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 ‘닉스고’ 제주 입성… 한국마사회, 교배료 전액 무상 지원
세계 경마 무대에서 최정상에 올랐던 명마 ‘닉스고(Knicks Go)’가 지난 23일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도착하며 국내 말산업계에 새로운 기대를 불어넣고 있다.29일 마사회에 따르면 닉스고는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유전능력 평가 기술인 ‘케이닉스(K-Nicks)’ 시스템을 통해 선발된 말로, 경매 당시부터 그 잠재력을 확인해 도입한 말이다. 이후 닉스고는 브리더스컵 클래식(G1)과 페가수스 월드컵(G1) 등 세계 최고 권위의 경주를 연이어 제패하며 글로벌 챔피언에 등극했다. 특히 2021년에는 미국 ‘이클립스 어워드 올해의 말’과 ‘론진 세계 최고 경주마’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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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AI 활용한 농식품 특화 14개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운영하는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AI를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농식품 산업의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 종사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무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농식품 기업과 농업 법인의 제조, 유통, 마케팅 담당자부터 청년 창업농까지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농식품 전 분야 종사자를 포함한다. 교육은 수요자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단기 교육과 장기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단기 과정은 농식품 기업의 빠른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1~2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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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에 성균관대 윤비 교수 선임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지난 27일자로 인문사회연구본부장에 성균관대학교 윤비 교수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윤비 본부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인문사회연구지원사업의 연구동향조사 △ 과제관리 △ 기획 △ 평가 △ 정보 △ 통계 △ 성과관리 등에 관한 총괄·조정 사항 및 본부 소속 (책임)전문위원 선임·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2년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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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인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업·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등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농어촌 지역 의료봉사 및 이동빨래봉사, 강원지역 생산 농산물 우선구매, 지역사회 협업 기반 원주 농어촌 지역 환경문제 및 지역 소멸 예방을 위한 ‘원주지역 환경·사회 프로젝트(WEST)’ 운영지원 등 지역발전 및 환경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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