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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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항동지구 4단지에 세대간 사이버 방화벽 시범 운용
초연결시대에 스마트홈 시스템의 보안이 취약해 사이버 해킹에 노출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SH공사가 국내최초로 차세대 스마트홈 사이버 보안시스템을 도입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스마트홈 시스템 해킹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는 구로구 항동지구 4단지 297세대에 각 세대마다 사이버 방화벽을 구축하는 차세대 보안시스템을 시범 설치, 운용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지금까지 아파트 단지 스마트홈 시스템은 메인 서버에만 방화벽이 설치돼 외부 해킹에 대해서만 방어가 가능하고 단지내 스마트홈 시스템에 접속해 이뤄지는 해킹에 대해서는 보안기준이 없어 세대간 보안이 취약한 실정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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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2019 정원디자인 공모전’ 개최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19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공모주제는 ‘길과 정원, 쉬어가도 괜찮아’로,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한 일반부와 관련분야 대학, 대학원, 직업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로 나눠 진행한다.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일 16시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된다.서류심사로 선정된 14개의 작품(일반부 7개, 학생부 7개)은 오는 9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열리는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에 참가자가 직접 설치해 전시하게 된다. 현장심사는 설치된 작품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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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전재수, 장애아동 이동권 향상 법률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시당위원장, 북ㆍ강서구갑)은 6월 4일「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는 보행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신청하는 경우 발급되며, 그 발급 대상 및 절차 등은 시행령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매년 상당수의 장애아동이 부모의 사망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탁가정에 의해서 보호되고 있음에도, 가정위탁을 통해 장애아동을 보호하는 사람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이번 개정안의 주된 취지는 가정위탁으로 보행에 장애가 있는 아동을 보호하는 사람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발급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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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산업은행과 도시재생 표준PF대출 협업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30일 산업은행과 함께 도시재생 사업시행자들에게 저금리, 표준화된 대출조건 등이 적용되는 ‘도시재생 표준PF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도시재생 표준PF대출’은 HUG의 ‘도시재생 PF보증’을 승인받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산업은행이 금리 및 기간 등이 표준화된 대출조건을 적용하는 대출상품이다.이에 따라 HUG는 풍부한 유동성과 영업망을 가진 시중은행을 민간자금 플랫폼으로 활용함으로써 도시재생 사업에 민간 사업자의 참여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시재생활성화지역 및 산업단지재생지구 내에서 시행되며, HUG의 ‘도시재생 PF보증’을 승인받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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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량 및 터널연장 5,352km...10년 만에 53.9% 증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등 전국 도로상의 교량 및 터널에 대한 기초현황 및 통계자료를 수록한 “2018년도 도로 교량 및 터널 현황조서”를 발표했다.도로의 주요 구조물인 교량 34,297개소(3,452km) 및 터널 2,566개소(1,897km)의 총 연장은 5,349km로 전체 도로연장(110,714km)의 4.8%(교량 3.1%, 터널 1.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교량 및 터널 총 36,863개소 기준으로 약 3.0km마다 교량 또는 터널이 놓인 셈이다. 금번 교량 및 터널 현황은 전국 279개 지자체, 지방국토관리청 및 한국도로공사가 온라인으로 입력한 데이터를 토대로 집계했다. 지난 10년 동안 교량 연장은 2,567km에서 3,452k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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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대책 1주년...초등학교 안전관리 실태 점검 나선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인천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재난안전훈련에 참여하고, 초등학교 어린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특히, 이번 어린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은 작년 5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어린이 안전대책을 발표한 이후, 실제 초등학교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오전에는 인천시 연수구 박문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재난안전현장훈련에 직접 참여한다.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특수학교 5개교를 포함한 46개교에서 실시한다. 박문초등학교는 지난 5주 동안 기획에서부터 현장훈련까지 전문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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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매장 내에서 다회용 컵 사용문화 '정착화'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해 5월 24일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커피전문점•즉석음식(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협약이행 실태를 확인한 결과(이하 이행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이행결과는 자발적 협약 업체 21개* 상표(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의 성과를 5월 14일부터 27일까지 조사하여 취합한 결과다.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업체들은 모두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컵(텀블러) 사용 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분리배출 및 재활용이 쉽도록 1회용 컵의 재질을 페트(PET)로 단일화했다.그 결과, 매장 내에서 다회용 컵 사용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자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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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평화가 절실한 우리에게, 보훈은 제2의 안보' [전문]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갖고 ‘평화가 절실한 우리에게, 보훈은 제2의 안보’라고 했다.4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초청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안보의식은 더욱 확고해지고, 평화의 토대도 그만큼 두터워질 것”이라고 했다.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 모두발언 전문이다.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고, 멀리서 오신 분들도 계십니다. 오시는 길이 편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소중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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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54%,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도입 ‘찬성’
경기도에 거주하는 2030 청년세대의 과반이 경기도가 추진 중인 ‘청년면접수당 지원사업’ 도입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2030 청년세대 713명을 대상으로 ‘도정현안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4%의 응답자가 ‘청년면접수당 지원사업’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 의견은 41%였다.찬성자(369명)들은 찬성 이유로 ‘면접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고’(37%), ‘적극적으로 취업면접에 나설 것 같다’(32%)는 의견을 제시했고, ‘기업들의 면접비 지급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 같아서’(22%)도 비교적 높게 응답됐다. 반면 반대자(311명)들은 ‘부정수급자 발생 우려’(26%)와 ‘보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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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뿌리 뽑힐때까지...경기, 근절종합대책 마련
경기도가 건설산업 공정질서를 흐리는 페이퍼컴퍼니(실체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기업) 등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위해 단속 대상을 전문공사업종으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관급공사 입찰단계에서도 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방윤석 경기도 건설국장은 4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실시공 등 사회적으로 많은 폐단을 초래하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해 공정하고 건실한 건설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지난 2월 실시한 시범단속 결과에 따른 것으로 도는 올해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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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집중퇴치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낙동강 수변생태계 보전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 간 낙동강 본류 둔치에 서식하는 생태계교란 식물인 ‘가시박’을 집중 퇴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퇴치 대상지역은 합천 율지교에서 부산 낙동강하굿둑까지 약 120km 구간의 낙동강 둔치 일대로 전체 퇴치대상 면적은 약 80만㎡에 이른다. 퇴치작업은 퇴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회에 걸쳐 추진된다. 어린 싹을 뿌리째 제거하는 1차 퇴치는 6~7월, 열매를 맺기 전 성장한 줄기를 예초기로 제거하는 2차 퇴치는 8~10월 중 실시된다.퇴치 대상식물인 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후반 오이 등 채소의 재배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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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새내기 소통·공감 워크숍 가져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대지)은 6월 3일 1층 대강당에서 ‘새내기 소통·공감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2018년 입사한 새내기 직원 93명이 참석했다.본 행사 시작에 앞서 새내기 직원들의 풋풋한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제작한 동영상이 방영됐다.운영지원과장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워크숍 첫 번째 시간에는 인사팀장이 승진·전보 기준, 필수자격과 교육훈련 및 우수인력 관리제도 등 새내기 공직자들이 알아 두어야 할 인사규정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했다.두 번째 시간은 현장소통팀 노영일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90년생이 주류를 이루는 신규직원들과 기존직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가치는 ‘존중’이라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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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2개 부문 수상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6월 3일 서울중소기업협회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이번 일자리 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2개 부문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1억 원의 사업비도 받게 됐다. 울산시가 수상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은 2018년 일자리대책 추진실적에 대한 종합 평가로, 민선 7기 출범 이후 고용위기 극복과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일자리‧산업 중심 조직체계를 실현하고, 울산형 일자리프로젝트 전략 수립, 일자리재단 및 경제사회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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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19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거제시는 6월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전국지방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장관상)을 수상해 8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2019년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일자리 목표와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자치단체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이다. 거제시는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전담부서 신설과 조선업 희망센터 운영, 청년 일·잠자리 도움사업, 훈련 장려금 지원 사업 등의 추진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실직자의 취업지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거제시는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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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만개(晩開)한 김완석 '주목'
봄에 피는 꽃에는 목련, 해당화, 앵초, 수선화 등 다수의 꽃이 있다. 그중 수선화가 가장 먼저 피는데 개화기는 2월에서 4월까지이다. 수선화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향기가 매우 좋고 자태가 아름다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꽃이기도 하다.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연정을 품고 죽어간 미소년 나르키소스의 아름다운 전설이 있다. 꽃말은 자기애이다. 그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뜻이다.이런 느낌을 주는 경정선수가 있는데 경정 10기로 입문한 김완석(38세 B2)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2019시즌 만개(晩開)한 실력을 뽐내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0기는 현재 7명이 활동 중이며 임태경(32세 B2) 선수가 개인 통산 6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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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1기 전성시대, 정종진 1위 탈환 가능할까?
봄 시즌이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인 6월 경주가 시작됐다. 주목할 점은 이번 여름 시즌은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을 이끌고 있는 각 팀의 리더들의 순위 쟁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무적함대로 불리는 수도권의 지원 사격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던 20기 정종진(계양팀, 87년생)이 올 시즌 접어들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최강자가 흔들리자 왕좌를 노리던 도전 상대들은 정종진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정종진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 동서울팀의 최강자인 21기 정하늘이 랭킹 1위에 올라선데 이어 충청권의 기량상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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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1,600여톤 몰래 버려...폐기물 불법투기 업체 덜미
야산에 음식물쓰레기를 몰래 버리거나, 농지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쌓아 놓은 불법 폐기물 처리업자들이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2월부터 불법으로 폐기물이 방치된 도내 6곳을 수사한 결과 안성시 등 3곳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한 3개 업체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3곳도 추적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특별팀을 만들어서라도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 불법을 저지르고서는 절대 이익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며 불법 방치 폐기물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 특사경은 ‘불법방치 폐기물 전담 수사팀’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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