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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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파업철회…12일 업무복귀
부산지하철노조는 7월 11일 오후 10시 부산교통공사와 잠정합의했다.이에 따라 파업을 철회하고 12일 오전 9시부(단 승무는 오전 5시부터)로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비정규직 청소용역도 12일 오전 6시부로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노사는 임금 0.9%인상, 근무형태 변경에 따른 인력 540명 채용 등을 통해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또 노사갈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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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제17대 채희봉 사장 취임
한국가스공사는 제17대 채희봉 신임 사장의 취임식이 지난 10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행사에는 본사 임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방송을 통해 전국 LNG 생산기지 및 지역본부에서 전 직원이 시청했다.채희봉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인 만큼, 천연가스의 역할 확대를 통한 국가 에너지 정책 목표 달성과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 빠른 변화와 근본적인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천연가스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입방식 개선, 제5 생산기지 등 천연가스 인프라 적기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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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위한 사회공헌 주력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014년 본사 대구 이전 후 지역사회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상생발전 특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지난해 대구지역 내 식품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HACCP 인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적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대구시와 공동으로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해 창업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이 대회에서 ‘인공지능 글로벌 웹툰 플랫폼’을 발표한 국내 기업은 중국 투자자로부터 200만 달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학교와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생발전 기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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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폼페이오 전화통화...日보복 우려 '바람직하지 않아'
에티오피아를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장관은 10일 오후 11시 45부터 약 15분간(한국 시각)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트럼프 대통령 방한 결과와 한반도 및 한일 관계를 포함한 지역 정세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통화에서 양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계기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역사적인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이 성사되어 북미 실무협상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동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점을 평가했다. 그리고 한미동맹의 발전 및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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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베 무역보복’ 대응할 전담팀 구성...대책 마련 첫 발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시행한 것과 관련, 경기도가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중장기 대책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는 11일 오후 경기도청 외투상담실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경기도와 도 산하기관, 전문 유관기관, 기업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대응 TF팀’ 1차 회의를 개최했다.TF팀 구성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8일 간부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일본 중심의 독과점 상황을 바로잡고 경제 독립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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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더욱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 국토 만들 것'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 행사에 참가했다.김 장관은 우수한 경관-디자인 조성에 힘쓴 수상자들에게 대통령상 등을 수여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국토경관 조성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품격있는 국토경관 형성에 기여한 지자체, 민간 및 정부 산하기관 등 총 9명에게 정부포상(2명) 및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7명)을 수여했다.김 장관은 치사를 통해 "수상작들의 공통점은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환경이지만,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고유한 경관으로 재창조해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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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폐지부지 활용 '공공주택 공급' 본격 시동
서울시가 저이용 도시계획시설 폐지부지를 활용,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고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시가 지난 해 12월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 중 공공주택과 주민편의시설 및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프라 등을 함께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을 저이용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 폐지 부지에 적용 하는 것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이후 공공주택을 개발사업의 공공 기반시설로 인정하여 공급되는 첫 사례.그간 서울시는 2018년 8월부터 '국토부-서울시 정책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면서, 서민주거안정 도모와 주택시장 안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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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첫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 노동자의 보육문제 해결을 위해 11일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공단과 하나금융그룹이 2018년 7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3년간 10개소 확충)을 체결한 이후 개원하는 첫 번째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어린이집은 시설면적 594㎡, 정원 49명으로, 운영기간 동안 보육교직원의 인건비 및 어린이집 운영비 일부를 공단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하나금융그룹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하나은행 광주금융센터 내 유휴공간을 어린이집 설치공간으로 무상 제공하면서, 정부 지원금 외 소요되는 설치 및 운영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등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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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는 홈택스로 간편하게.”
“7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는 홈택스로 간편하게 하세요.”국세청은 7월 11일 ‘2019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대상자 532만명(개인일반과세자 439만, 법인사업자 93만)은 7월 25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1월 1일~6월 30일(6개월), 법인사업자 4월 1일~6월 30일(3개월).간이과세자는 고지된 세액을 7월 25일까지 납부하면 된다.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신용카드 매출 등 신고서 주요 항목을 바로 조회해 채울 수 있는 ‘미리채움’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미리채움’ 항목을 27종으로 확대하고, 납세자 수요가 높은 신용카드자료 제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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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통계청, 농업통계 전문관 양성 현장체험 학습
농업부문 고품질 통계 생산을 위해 김용길 동남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은 7월 11일 경남 밀양시 경남도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농업통계 전문관 양성 인력들과 함께 토종 및 약용 작물 전시포(시범농장) 현장체험학습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체험은 작물 식별, 생육 과정등 다양한 작물에 대한 지식을 습득, 농업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평소 정확한 농업통계자료 생산을 위해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김용길 과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과정들을 정확히 습득해 농업통계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이날 동남지방통계청 및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 직원들과 함께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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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부정 승차자, 부가운임 폭탄 '주의'
짧은 구간이라도 열차를 부정한 방법으로 이용했다가 부가운임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코레일은 ‘출발 후 반환서비스’를 악용해 광명역에서 서울역까지 KTX를 상습적으로 부정 이용하던 승차자를 단속하고 약 1000만원의 부가운임을 징수했다고 밝혔다.작년 10월 도입된 ‘출발 후 반환 서비스’는 열차 출발 이후 10분 이내에는 역에 방문할 필요 없이 코레일톡 앱에서 바로 구매한 승차권을 반환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다.부정이용을 막기 위해 스마트폰 GPS를 활용해 해당 열차에 탑승하면 반환할 수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적발된 A씨는 열차 내에서는 반환이 되지 않지만 열차가 아닌 곳에서는 취소가 가능한 점을 이용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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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태화강 지방정원, ‘제2호 국가정원’ 지정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이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7월 11일 산림청(청장 김재현)으로부터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의 제2호 국가정원 지정(7월12일)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부터 정부로부터 태화강 국가정원의 운영관리를 위해 매년 30~40억 원 가량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난 2018년 울산발전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태화강 국가정원지정으로 울산시는 2023년까지 생산유발 5552억원, 부가가치유발 2757억원, 취업유발 5852명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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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북한에 불화수소를 밀수출한 나라는 일본이었다”
최근 일본 일각에서 한국 정부 자료를 인용하면서 "한국이 핵무기에 사용되는 불화수소를 북한에 밀수출했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안전보장무역정센터(CISTEC)가 발표한 자료에서는 오히려 "일본이 북한에 불화수소를 밀수출하다가 적발됐다"고 보고해 파장이 예상된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하태경 의원(부산해운대甲·바른미래당)이 CISTEC으로부터 입수한 <부정수출사건개요> 자료를 살펴보면 일본에서는 약 20년간(1996~2013) 30건 넘는 대북밀수출사건이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는 일본이 핵개발·생화학무기에 활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가 포함돼 있었다.이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본 일각에서 제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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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5억 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9일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외화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채권은 가스공사 최초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으로, 국내 공기업 발행물 중 10년물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채권 발행의 첫 사례로 기록됐다.가스공사는 2017년 7월 이후 2년 만에 글로벌본드 발행 시장에 복귀함으로써 한국 우량 공기업물에 목말라 있던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켰다.또한, 한국 소버린(Sovereign) 등급(Moody’s Aa2) 10년물의 희소성을 적극 공략해 기존 가스공사 유통금리 대비 낮은 금리로 발행(마이너스 신규 발행 프리미엄)하는 데 성공했다.가스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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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용산역 등서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판매
코레일이 지난 4월부터 전국 20개 철도역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을 판매하고 나섰다. 철도역 여행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구, 오픈워터, 하이다이빙 등 6개 경기종목의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는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수원역, 대전역 등 20개역이다.한편 코레일은 선수단과 관람객 수송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인천공항과 광주송정을 오가는 KTX를 하루 7회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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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호우 대비 열차 안전 확보에 총력
코레일은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에 취약할 수 있는 곳에 대한 전국적 특별 안전점검을 지난달까지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선로침수, 노반유실 등 전국의 수해우려 102개소와 선로에 낙석 유입이 우려되는 156개소를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점검했다.특히 지능형 CCTV를 통한 상시 감시와 함께 드론 15대를 투입해 낙석 주의 구간이나 산비탈 등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교량 홍수위 모니터링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설물 관리에 나섰으며, 강풍이나 낙뢰로 인한 누전 등 감전 취약개소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벌였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폭우·강풍이 발생하면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매뉴얼에 따라 열차운행 속도를 단계별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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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022년까지 데이터센터(IDC) 구축 추진...디지털심장 만든다
경기도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센터(IDC)를 새로 구축한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수원 호매실동에 위치한 경기도건설본부부지에 오는 2022년까지 지상 3층, 연면적 3,600㎡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신축하는 내용의 ‘경기도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안’을 확정했다.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경기도청 전산실과 도 산하 공공기관의 정보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1층에는 통합관제실과 사무실이, 2층은 서버실, 3층은 디지털 교육장 등이 들어서며 소요예산은 182억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도는 올해 안으로 경기도의회 승인과 중앙투자심사,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마치고 내년부터 기본 설계와 인허가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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