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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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양주시 일대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집중수사 예고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용도변경, 무단 건축물 증축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선다.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22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양주시 일대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수사내용은 ▲동식물 관련 시설을 사무실, 창고 등으로 용도 변경하는 행위 ▲인허가 없이 무단으로 건축물을 건축하는 행위 ▲기타 무단 공작물의 설치, 형질변경 등이다. 특사경은 특히 축사, 작물재배사 등 동식물관련시설로 허가를 받은 후 이를 무단으로 용도 변경해 사용하는 행위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동식물관련시설은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을 경우 개발제한구역에 설치할 수 있다. 도 특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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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현 정치 다음세대 위한 정치라 말하기 어려워'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금의 정치는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문 의장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71주년 제헌절 경축사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쟁과 이분법의 늪에 빠져 공존이 아닌 공멸의 정치로 달려가는 것 같다"고 했다.이날 문 의장은 "국회는 멈춰서기를 반복하고, 개헌과 개혁입법은 진척이 없으며 국회의 신뢰도는 최악이며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달했다”며 "국민 10명 중에 8명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라고 하는데 급기야 국회 스스로도, 여야 가릴 것 없이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다고 나서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헌법에는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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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자원봉사 공모전 진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자원봉사활동의 확산과 국민의 참여를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내용은 사회복지자원봉사와 관련된 ▲사진 ▲이야기 ▲우수 프로그램 등 3가지 부문이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복지자원봉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 자원봉사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과 이야기 부문은 모든 국민이 공모에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부문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 기업, 학교, 봉사단체 등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다.응모 내용은 사진 부문의 경우에 봉사활동 현장의 생생함과 따뜻하고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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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에 2969억원 투자
LH가 동반성장위원회와 16일 진주 본사사옥에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오는 2021년까지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2969억원을 투자해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임금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중소기업의 내일채움공제 가입, 인력채용, 근로자 전용주택 공급 등 임금복리후생에 125억원, 공동기술개발, 금융보증 등 임금지불능력 제고에 244억원 및 저리 운영자금으로 2600억원을 지원한다.이밖에 공정거래를 위한 임금·자재단가 인상분 적기 반영, 하도급 대금지급 전산화 시스템 사용 등이 포함돼 있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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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해양 환경보호-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동시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5일 부산항만공사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과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정화’ 봉사활동을 동시에 추진했다. HUG를 포함한 3개 공공기관은 부패예방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광안리 해수욕장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 리플릿을 전달해 부산지역에 청렴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이날 부산 광안리에 한데 모인 3개 공공기관은 심각한 환경오염원으로 떠오른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으로 확대하고자 시민 200여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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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특실물품 차별방안 모색…선택제공품 확대 등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이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SR 본사 대회의실에서 고객 중심 철도서비스 정책 운영을 위한 ‘SR 경영자문단 영업분과회의’를 가졌다. 다양한 학계 교수진으로 구성된 SR 경영자문단 영업분과는 가격정책, 영업제도 및 운영방안 등 SR 영업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학계 전문가와 함께 고객 관점에서 자문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논의하는 협의체다.이번 회의에서는 △SRT 특실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선택제공품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의 홍보 플랫폼 제공 △동탄-수서간 출근열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SR은 자문단의 전문적인 조언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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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교통 관제사’ 일반인 교육생 모집
코레일이 일반인 대상 철도교통 관제자격증명 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철도교통 관제사는 철도차량의 운행을 집중 제어·통제·감시해 열차를 안전하게 운행시키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라 국가 지정 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 이수 후 시험에 합격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철도교통 관제자격 제도 도입 이래 일반인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일반전형 27명, 특별전형 3명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일반전형은 철도안전법 결격사유 없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학력·성별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특별전형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특히 특별전형은 사회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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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새 단장
코레일이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의 도서가 비치된 칸을 2량으로 늘리고 내·외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 더 많은 이용객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게 기존 1량에만 비치된 도서를 1호차와 8호차로 나눠 비치했다.열차 내·외부는 ‘책으로 떠나는 한반도 평화여행’이라는 주제로 백두산, 제주도 등 남북의 대표 명소와 남북대륙철도 노선 등 그림을 입혔다.또 증가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움직이는 그림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기정·나혜석 등 열차를 타고 세계를 여행했던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서와 그림을 배치했다.한편 독서바람열차는 연중 1일 3회(주말 4회) 문산역에서 용문역까지 왕복 운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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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REC거래 ‘고객감동 SERVICE POWER ’CS교육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15일 REC거래 회원사에 대한 고객감동 서비스 파워를 배가시키기 위한 ‘고객감동 SERVICE POWER 맞춤형 교육’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REC 현물거래와 계약시장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전력거래소 신시장운영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교육 전문업체인 ‘㈜더조아진’의 조아진 대표를 통해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재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신재생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거래시장에서는 신규 신재생사업자수가 매주 200개 이상 증가하면서 ’19년 6월말 기준으로 36,480개 사업자가 REC를 거래하고 있다. 이렇게 REC 거래 회원사가 급증하는 환경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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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17~19일 서울 개최
제5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다.16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 전윤종 산업부 FTA정책관과 양정웨이(楊正偉)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하여 양측 정부 대표단 40여명이 참석한다.양국은 서비스, 투자, 금융 분야 등의 협정문 주요쟁점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고, 기술적 사항 등에 대해서는 협상진전을 도모하는 한편, 서비스 시장개방 수준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 양국이 관심을 가진 핵심 쟁점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한-중 FTA 후속협상은 제1의 서비스 수출 대상국이자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서비스 시장에 대한 우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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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5G상용화 기여...실무자 10명 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한 실무 유공자 10명에 대해 장관 표창장을 16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들은 업계 및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연구개발, 표준화, 성과확산, 서비스 품질 안정화 등 5G 상용화 각 단계별로 일선 현장에서 실제 기여한 점을 고려해 선정됐다.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일선 현장에서 연구개발 등에 기여해주신 숨은 공로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를 넘어 5G 세계 최고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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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956개 기업 중 89%, '환경표지 인증으로 매출 증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제품에 대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956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표지제도 정책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9.1%인 852개 기업의 매출 평균 증가율이 20.1%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인증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추진 및 제도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전체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5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진행됐다. 환경표지를 인증 받은 후 해당 제품의 매출액이 증가한 기업은 전체 응답기업 956개 중 852개로, 약 89.1%를 차지했다.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기업의 평균 증가율은 20.1%로 나타났고, 세부적으로는 497개 기업(52%)이 10% 이하, 143개 기업(1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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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사물인터넷 도입 가이드라인' 마련
각 행정기관이 사물인터넷(IoT)을 보다 쉽게 기획하고 구축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정부사물인터넷 도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도입에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기관들의 애로를 해소하고자 작년부터 사물인터넷협회, 관련업계, 외부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게 됐다.'정부사물인터넷 도입 가이드라인'에는 정부사물인터넷의 개념부터 표준기술 동향,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등의 도입 기준, 용량 산정 방법, 품질 관리, 보안 준수사항 등 일선기관 담당자가 실무에서 참조해야 할 구체적인 내용들을 망라하여 담겨 있다.특히, 자체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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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장 인기 많은 정책은 ‘청년 기본소득’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 올 상반기 결산 특집 테마관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잡아바’는 일자리 지원정책과 교육 정보, 채용정보, 창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24만3,379명의 신규 회원이 등록돼 총 67만9,820명이 이용하고 있다.상반기 잡아바에 등록된 경기도민을 위한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는 총 493건이었으며, 364만 3,196명의 도민이 지원정책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정책은 ‘2019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이었고, ‘2019 청년노동자 지원사업-복지포인트’,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그 뒤를 이었다.이용자들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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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재밌고 박친감 넘치는 혼전 경주가 많아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19년 하반기부터 경륜 경주 운영제도 중 대진 방식을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했던 트라이얼(1, 2일차 예선 성적 합산 상위 7명 결승전 진출) 방식을 1일차 독립 대진, 2일차 예선, 3일차 결승으로 변경하여 다양한 형태의 편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직 2회차 밖에 진행되지 않아 속단하기 어렵지만 이번 대진 방식 변경으로 매 경주 뜨거운 승부가 펼쳐져 선수들은 소극적인 모습에서 적극적으로, 안정적이던 배당판은 중, 고배당 마니아의 눈길을 끌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우선 1일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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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현장 방문
부산기장군은 7월 15일 오후 4시 고리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신고리1호기 계획예방정비(7.2~8.18, 48일간) 현장을 둘러보고, 이어 고리원자력본부장(본부장 이인호) 및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기장군은 이번 신고리1호기가 3주기(1500일) 연속 무고장 운전을 달성하고 제5차 계획예방정비를 실시하게 된 시점을 기해 고리원자력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원전안전은 사후조치보다 사전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기장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원전에 대해 보다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최일선 현장에서 종사하는 한수원 직원들이 원전안전 운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원전재난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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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경남 만들어”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소속 직원 100명이 7월 15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인 소통 토론회’를 가졌다.이번 소통 토론회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김경수 도지사의 생각도 함께 공유해 향후 직원 모두가 공감하는 시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토론회 주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을 토대로 선정했는데 ‘일과 가정의 양립’은 사전 설문 과정에서 평소 직원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자녀양육을 위한 복무지원제도 사용, 유연근무제도 및 연가사용, 가족사랑의 날 운영 내실화, 간부공무원의 인식변화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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