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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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제1회 작은 인권영화제’개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지난 28일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제1회 KISTEC 작은 인권영화제’를 공단 인재교육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생산성과 효율성 중심의 사회에서 빚어지는 인간소외와 소수자 차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피해자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 및 인권경영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영화제는 인권 관련 영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도 무료 관람으로 개방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엄마’로 불리는 여성들의 일상을 생각하게 하는 ‘아쿠아 마마’, 노년에 새로운 사랑을 찾는 주제의 ‘무지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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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S&P 장기 신용등급 AA 획득 쾌거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tandard & Poor’s, S&P)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 평가에서 기존 ‘AA-’보다 1단계 오른 ‘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아울러 정부 지원 가능성은 기존 ‘Extremely High’에서 ‘Almost Certain(최고 등급)’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이번에 S&P는 정부 에너지 정책을 수행하는 가스공사의 공적 역할 확대와 정부의 특별 지원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정부는 지난해 12월 한국가스공사법 개정, 올해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가스공사에 ‘수소에너지 제조·공급 및 공급망 건설·운영’이라는 핵심 역할을 부여했다.이에 가스공사는 4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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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백동산, 국내 첫 생태관광 저탄소 인증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9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심의위원회를 열고, 관광서비스 분야에서 최초로 제주 선흘리 동백동산의 2개 생태관광과정(프로그램)에 저탄소제품 인증을 부여했다.이와 함께 제주 하례리, 전북 정읍 솔티마을, 전북 고창 용계마을, 강원 인제 용늪 생태마을 등 4곳의 6개 프로그램에는 탄소발자국을 인증했다.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주 선흘리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이후 태양광발전 전기 사용, 지역농산물 식자재 활용, 자전거 이용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량을 대폭 감축하여 이번 저탄소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1박 2일 생태체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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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손잡은 한중일...문화교류협력 강화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29일과 3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중국 뤄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 시바야마 마사히코 문부과학성 대신과 함께 한-중-일 3국 간 향후 10년을 향한 문화교류협력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공유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2007년 중국에서 열린 제1회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회의까지 지속적으로 한-중-일 3국 공통 문화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상호 협력의 기본 원칙과 실천 의지를 담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회에 걸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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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비영리 단순공개 목적 '창작한 게임물' 등급분류 면제
문화체육관광부는 개인-동호회 등이 비영리 단순 공개를 목적으로 창작한 게임물에 대한 등급분류를 면제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하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27일 제36회 국무회의를 통과해 9월 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 제1항에 따르면, 게임물을 제작 또는 배급하기 전에 그 게임물의 내용에 관하여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개인?동호회 등이 비영리 단순공개 목적으로 게임물을 창작하여 플랫폼에서 공유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게임물에 대해서도 등급분류를 받도록 하는 것은 지나치므로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게임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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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추석 명절 대비 임금체불예방·청산 집중 지도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종철)은 추석을 맞아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편안히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 예방 및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울산지역의 조선 및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경영사정이 전체적으로 호전되어 작년 대비 체불 발생액이 5.88% 감소(사업장수 5.58% 감소, 체불 근로자수 3.16% 감소)했으나, 여전히 협력업체 및 영세규모 사업장들의 임금체불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19년 7월 기준 304억원 체불(2081개사, 6061명) 신고돼 186억원은 행정지도 및 체당금등으로 청산, 497개사에 대해 사법처리했다. 체불 노동자의 임금체불 관련 소송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무료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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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내외, 추석명절선물 부산 '기장미역'도 선정
부산기장 미역이 지난 7월 해조류 최초로 국제 해양환경관리협의회(MSC)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청와대 추석선물세트에도 선정되는 등 기장 미역의 우수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대통령 내외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사회적 배려계층 1만 4천여명에게 보내는 추석선물세트에 충남 서천 소곡주, 전북 고창 땅콩, 강원도 정선 곤드레나물과 더불어 기장 미역을 선정했다.기장 미역은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 수출량이 전년대비 2배가 증가하는 등 수출시장에서도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외국기업에서 시행한 국내 원산지별 미역 성분 검사 결과, 기장 미역은 타 지역과 비교하여 영양성분(Mg, P, Ca, V, Mn 등) 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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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통계청, 제25회 통계의 날 기념식
동남지방통계청은 8월 30일 오전 11시 청 내 대강당에서 제25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홍병석 동남지방통계청장과 수상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업무 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됐다.기념식은 국가통계 작성에 기여한 사업체 및 표본가구 응답자 포상수여식과 동남권 지역통계 분석활용 경진대회 수상자 포상수여식 등 통계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통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홍병석 동남지방통계청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의 디딤돌이 될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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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19년 온누리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28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온누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이재모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고교 장학생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1999년부터 온(溫)누리 장학사업을 도입한 이래 꾸준히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에는 대구지역 고교생 224명에게 1억 1천만 원을 지원한다.특히 이번에는 장기적인 인재 육성을 목표로 ‘온 스타트(학업 우수자)’, ‘온 재능(예체능 특기자)’, ‘온 칭찬(봉사 우수자)’ 등 분야별 장학 모델을 새롭게 도입하고 최대 3년까지 지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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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직원들의 자발적 우리사주 보유로 회사가치를 향상시킨다"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우리사주 보유를 통해 회사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사주는 근로자가 자기 회사의 주식을 취득·보유하는 제도로, 주주로서의 책임과 권한을 보유하는 것과 동시에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따른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특히 직원들은 우리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로서 회사에 대한 애사심과 귀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며, 연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전KPS 우리사주조합은 2007년 상장당시 법적근거에 따라 상장물량의 20%를 우선배정 받아 우리사주 보유 조합원이 3,000여 명에 이르렀으나, 회사 주가 상승에 따라 우리사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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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천정배,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법’ 대표 발의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이 8월 28일 5·18민주화운동, 고문조작 등 국가폭력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의 치유와 건강한 삶의 회복을 지원토록 하는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의 건립 및 운영의 법적 근거를 담은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과거 5·18민주화운동, 4·3항쟁 등 지난 시기 국가의 무자비한 폭력과 인권유린 사건의 경우 일부 진상규명을 통해 보상이나, 명예회복이 이뤄졌지만, 이러한 국가폭력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관한 지원 대책이 전무한 상황이다. 올해 4월 26일 광주시와 청와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국가보훈처 등 5개 기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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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소재-부품-미래차 등 내년도 9조4608억원 예산편성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예산안은 9조460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약 1.8조원)를 증액 편성해, 경제활력 제고와 경제체질을 개선하고,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혁신성장 가속화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29일 산업부는 이번 2020년 예산안을 준비하면서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 등을 통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수출활력 회복, ▲에너지 전환 및 안전투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주안점을 두었다.첫번째,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여 100대 핵심 전략품목의 조기 공급안정화와 소재․부품․장비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함과 동시에,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의 핵심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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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6만3705호...수도권만 1만9094호
국토교통부는 7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3705호) 대비 1.8%(1176호) 감소한 총 6만2529호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집계에 따르면 준공 후 미분양은 7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8693호)대비 2.1%(401호) 증가한 총 1만9094호로 집계됐다.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1만789호로, 전월(1만1608호) 대비 7.1%(819호) 감소했고, 지방은 5만1740호로, 전월(5만2097호) 대비 0.7%(357호) 감소했다.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568호)대비 5.9%(326호) 감소한 5242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8137호) 대비 1.5%(850호) 감소한 5만7287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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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역사왜곡 日태도 피해자들에게 더 큰 상처"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은 정직해야 한다"며 "경제 보복의 이유조차도 정직하게 밝히지 않고 있고,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하는 터무니없는 주장도 변함없다"고 지적했다.29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진 임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과거의 잘못을 인정도 반성도 하지 않고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 정부의 태도가 피해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덧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재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을 극복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일본의 경제 보복 와중에 강한 경제가 강한 나라로 가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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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 후보자, "금융 기대 부응하려면 안정-균형-혁신 조화 必"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우리 금융을 둘러싼 환경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금융이 이런 변화와 기대에 부응하려면 안정, 균형, 혁신이라는 세 바퀴가 조화롭게 굴러가야 한다"고 밝혔다.29일 은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자신의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확고한 금융안정을 기반으로 금융산업•소비자간 균형된 발전을 통해 금융혁신을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며 "핀테크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금융산업 자체가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금융혁신’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모두발언 전문이다."존경하는 민병두 위원장님. 그리고 정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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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우리은행 만90세 이상 초고령자 DLF 가입고객 13명, 잔액 26억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하나은행·우리은행의 금리구조화 상품 연령별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만 70세 이상 고령자가 보유한 DLF 잔액이 1,761억원으로 전체 가입 잔액의 23%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고객 수를 살펴보면 만 90세 이상의 초고령 가입자가 13명으로 이 중 11명이 하나은행 고객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어 만 80세 이상~ 만 90세 미만 고객이 202명, 만 70세 이상~만 80세 미만 고객이 440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입자 중에서 만 70세 이상의 고령 가입자 수는 명으로 655명으로 가입자 5명 중 1명은 고령자인 셈이다. 이들이 은행에 보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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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지역 인재양성에도 관심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한 ‘KISTEC 맞춤형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직무체험과정’을 29일부터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진주)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공단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설환경공과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3학점이 인정되는 정규과정으로 개설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10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모두 15명으로, 수강 희망자들이 많아 서류 및 대면심사로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직무체험과정은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특수교 유지관리, 내진, 지반안전 등 국가주요 시설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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