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부산 기장군,‘사물탕(四物湯) 보약공원’조성…한의사 출신 군수 아이디어로 추진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시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사물탕(四物湯) 약초로 구성된 보약공원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와 별도로 구절초 씨를 좌광천변, 기장읍 사라수변공원, 일광신도시 산책로 등 관내 전 공원에 파종할 계획이다. 사물탕은 우리 몸의 혈과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는 당귀(當歸), 천궁(川芎), 백작약(白芍藥), 숙지황(熟地黃)(지황의 뿌리를 쪄서 말린 한약재)으로 구성된 보약재다. 이는 <동의보감>, <의문보감>, <제중신편> 등에 처방기록이 있는 기본적인 한방치료법이다.기장군은 관내 사라수변공원 등 공원 20개소와 좌광천 교각하부 26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착공해서 내년 3월 총46개소의 ‘사물탕 보약공
-
서범수 의원 "강남도곡렉슬 43평아파트 좁다고 50평으로 이사는 궁색한 변명"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18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소유한 강남 도곡렉슬 아파트가 143㎡(43평)이었는데, 그것이 좁다고 167㎡(50평)으로 이사했다는 것은 궁색한 변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경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 후보자는 2006년 자신이 소유한 강남 도곡렉슬 아파트를 전세를 주고, 같은 도곡렉슬 아파트의 50평에 전세를 살게 된 이유를 묻는 언론의 질문에 ‘2006년 도곡 렉슬아파트 입주 당시 어머니를 모시게 됐고 사춘기 남매에게도 독립된 방이 필요해 동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조금 더 큰 평수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하게 됐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런데 서범수 의원실에서 22일 인사
-
부산본부세관, '올해의 부산세관인'에 양기근 관세행정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18일 ‘올해의 부산세관인’과 ‘12월의 부산세관인’을 각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올 한해 큰 성과를 창출해 ‘올해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된 양기근 관세행정관은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적극행정 경제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해 항만 물류절차 개선 및 기업 지원을 위한지자체와의 협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우수한 성과를 낸 업무분야별 유공자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코로나블루 극복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한 이상호(일반행정), 다국적기업에 대한 철저한 심사로 숨은 세원을 발굴한 방형민(심사), 130억 원대 식료품 및 불법치과약제 밀수입 조직을 검거한 이세규(조사), 선
-
부산 기장군, 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제2차 기장형 재난기본소득 85%신청
부산기장군은 18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감염병방역단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 필수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기장군은 17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378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122개소의 일반관리시설, 2개소의 종교시설, 277개의 소규모점포·노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17일 49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42명이 음성, 2명이 검사중, 5명이 검사대기중에 있다.기
-
LH, ‘3기신도시-고속도로 연계형 물류시설’ 도입 협약
LH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와 ‘3기신도시-고속도로 연계형 물류시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LH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3기신도시-고속도로 연계형 물류시설’은 대부분 고속도로와 맞닿아있는 3기신도시의 입지특성을 활용한 사업으로, 화물차가 고속도로 IC통과 없이 물류시설로 곧바로 접근할 수 있어 대형화물차의 도심 진입을 줄이면서 수도권 물류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는 혁신사업모델이다.최근 전자상거래 증가 추세에 더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생활물류량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모델 도입은 도심 교통량 증가
-
SR, 중소기업 동반성장몰 오픈…판로지원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중소기업유통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몰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SR에 따르면 동반성장몰은 공공기관 등 기업 임직원이 중소기업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이다. 동반성장몰 도입을 통해 SR 임직원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상품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R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방성장몰에서 방역물품 등 중소기업 브랜드K 제품을 구매하고, 임직원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구성해 자율구매를 적극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동반
-
울산시, 부동산 의심 거래 639건 국세청 통보 및 수사 의뢰
울산시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10월 ~ 11월 2개월동안 거래된 구·군 부동산 실거래건에 대하여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1만 313건을 정밀조사한 후 의심 거래 건수 639건을 찾아, 국세청 통보 및 경찰 수사 의뢰했다. 세부 내용은 △자금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미성년자 거래 4건 △현금거래 3건 △법인자금 유용 등 탈세의심의 법인간 거래 126건 △기타 기존 거래와 가격 변동이 큰 의심 거래 13건 △가격담합이 의심되는 신고취소 493건 등이다.구·군별로 보면 중구 150건, 남구 306건, 북구 36건, 동구 89건, 울주군 58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같은 기간에 울산에서 가장 노른자인 남구의 경우 외지
-
김재연 상임대표 등 300명 중앙위원·당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라”동조단식
김재연 상임대표 등 300명의 진보당 중앙위원과 당원들이 17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즉각 제정을 촉구하며 동조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2월 9일 정기국회 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무산됐고, 이에 참담함을 느낀 고(故 )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고 이한빛씨 아버지 이용관씨는 국회에서 7일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 이사장은 “제가 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라며 자신을 갉아먹는 투쟁방법인 단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동자의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10만 염원이 담긴 법안이 있고 여야 대표도 통과 약속을 했지만,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
-
김경수 “가덕신공항은 경제신공항이자 안전한 공항, 상생공항”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가덕신공항은 대한민국을 함께 살리는 경제신공항이자 안전한 공항, 수도권에도 필요한 상생공항”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7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진행된 <가덕신공항 관련 부울경 공동 기자회견>에서 “모든 환경과 조건을 따져볼 때 가덕신공항은 동남권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최적의 경제신공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가덕신공항의 필요성에 대해 “동남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경제신공항이자 24시간 운항가능한 안전한 공항”이라며 “동북아의 물류허브, 물류플랫폼이 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는 동남권에 단순히 승객만 나르는 여객공항이 아닌 화물 운송, 물류기능이 함
-
한국부동산원, 코로나블루 극복 ‘3자 협약’ 체결
한국부동산원(원장 김학규)은 17일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토닥토닥 협동조합과 ‘코로나블루 극복 심리상담 지원 사업’을 위한 기관간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를 겪고 있는 대구지역 시민들에게 코로나블루 극복 심리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코로나블루 극복 심리상담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1인 최대 5회까지 전문자격 상담사의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남형우 홍보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기관과의 협업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
-
LH 전문시방서, 국가건설기준에 맞춰 ‘LHCS’로 개편
LH는 국가건설기준(KCS, 표준시방서)에 맞춘 코드 체계화 및 최신건설기준 등을 담은 ‘LHCS(LH Construction Specification, LH전문시방서)’를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관련기관에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방서’란 시공의 방법·기준을 명시한 지침으로, 국토부는 지난 2016년 국내 건설업 역량강화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분야별로 달리 운영해오던 표준시방서 및 설계기준에 선진국형 코드체계[KCS(시공기준), KDS(설계기준)]를 도입했다.이에 따라 ‘LH 전문 시방서’도 당초 총칙·공통·토목·건축 등 8편으로 운영하던 것을 국가건설기준 코드체계에 맞춰 △대분류 13편 △중분류 90장 △소분류 318절 등 총 544개 코드로 구성된
-
LH, ‘2020 사회적 가치 어워드’ 시상
LH는 2020년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 등을 선정해 ‘사회적 가치 어워드’를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사회적 가치 어워드’는 LH의 사회적 가치 추진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내부 부서를 선정한다.우수기업 부문에서는 총 24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비롯한 심사위원단의 심사결과 최종 7곳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대상을 수상한 ‘사회적협동조합 새암’은 LH임대주택 입주민이 주축이 돼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고령 입주민을 위한 반찬봉사활동과 도시락 지원 등 각종 나눔‧돌봄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
-
경남도의회, 2020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경상남도의회는「2020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종심사 결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방의회 의정활동 우수사례 발굴․전파로 지방의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1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 된 10개 팀(광역 및 기초 지방의회)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종 현장발표가 있었다.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청년, 스스로 묻고 길을 찾다.‘청년 7조례’”우수사례는 경남도의회 청년정책연구회(회장 장종하 의원)에 제출한 것으로 연구회 사무국장인 신상훈 의원이 직접 현장발표를 했다.이날 발표에 경남도의회 첫
-
정의당 울산시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입법촉구 천막농성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연내 입법 촉구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정의당 울산시당은 17일 오후 1시30분 울산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막당사를 설치하고 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출근할 때 건네는 ‘갔다 오겠다’라는 약속이 각 가정에서 당연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끝까지 함께 싸울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의당은 노회찬 의원이 남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1호 법안으로 지정하고 법안 제정촉구를 위해 국회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전국시도당에서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선전전을 진행했지만, 법사위 소위에서 해당 법안에 대해 단 15분 논의됐
-
택시운전자격증, 내년부터 단 하루 만에 딴다
내년부터 택시운전 자격취득이 단 하루 만에 가능케 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기존 택시연합회가 시행하던 택시운전 자격시험을 내년 1월 1일부터 주관·운영해 앞으로는 적성검사부터 자격시험까지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하루 만에 자격취득이 가능하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내년 2월까지 서울(노원)과 상주에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3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그동안 택시운전자격의 취득과정을 공단에서 운전적성정밀검사를 수검해 적합판정을 받은 이후 택시연합회에서 한 달에 약 2회 진행하는 택시운전 자격시험에 응시해야하는 탓에 자격을 취득하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공단은 이런 불편
-
서범수 의원,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국민의힘 서범수 (울산 울주군)국회의원이 17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한다고 밝혔다.전국 2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1000여명의 모니터 요원과 전문가를 동원하여 국정감사 전체를 분석·평가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제도는 지난 22년 동안 이어져온 전통있는 평가시스템으로, 그동안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으로 시상됐다가 2018년부터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으로 명칭이 변경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정책질의에 초점을 맞춘 서범수 의원은 성실한 국정감사 참여와 합리적인 비판, 현실적인 대안제시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리민복상을 수상하게 된 것으로 파악되
-
장제원 의원, 법원조직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장제원(부산 사상구)의원이「법원조직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7일 밝혔다.개정안은 대법원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지명 내규를 법으로 상향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현행법은 헌법재판관 지명 관련 근거법률이 없어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원장이 자체 내규를 통해 후보자를 지명해왔다. 그러나 헌재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해 내규가 아닌 법률에 근거하여 후보자를 지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이에 개정안은 헌법재판소재판관후보추천위원회의 설치를 법으로 규정해 대법원장이 헌법재판관을 지명할 때마다 위원장 1명을 포함한 9명의 위원으로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추천토록 하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