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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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고승범 금융위원장 청문보고서 합의 채택
국회 정무위원회는 27일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정무위는 보고서에서 "주요 금융 현안에 관한 정책 의지와 소신으로 볼 때 금융위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만한 자질과 역량을 갖췄다"며 고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냈다. 다만 야당은 후보자와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과의 관계로 인한 이해충돌 우려 등을 거론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각별히 유념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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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9월 1~11월 23일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9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기장군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1 기장군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참여하는 독서생활화 운동인 ‘기장 어린이 책과 만나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기장군 올해의 책 후보도서 3권은 △우주로 가는 계단 △5번 레인 △밤의 교실이다. 해당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분량(원고지 5매, A4 1매 이상)에 맞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방법은 정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독후감을 작성한 후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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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김부겸 총리 15억·김오수 검찰총장 16억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10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27일 관보에 게재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억4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대 국회의원 퇴직 당시인 지난해 5월 29일보다 5억원가량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10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27일 관보에 게재했다. 김 총리는 취임일인 지난 5월 14일 기준으로 3억9천만원 상당의 대구 수성구 아파트와 6억6천만원 상당의 서울 마포구 아파트 전세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다만 대구 아파트는 매도 중으로 6월 30일부로 등기가 이전된다고 밝혀 현재는 처분이 완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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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위드 코로나’ 메시지... 이재명 ‘한 목소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최근 언급한 ‘위드 코로나’ 제안과 관련해 당내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도 한 목소리를 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7일 페이스북에서 "이낙연 후보님의 위드 코로나 제안을 환영한다"며 "용기 있는 말씀이다. 정부와 의료진 그리고 국민께서 최선을 다해 방역에 헌신하고 계신 상황에서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는 제안"이라고 치켜세웠다. 이 지사는 "확장적 예산편성을 하자는 말씀에도 동의한다"며 "숫자에 얽매인 경제관료의 집착에 주권자의 삶은 벼랑 끝 풍전등화다. 원팀으로 반드시 관철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방역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합리적인 생활방역 모델을 마련하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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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경기도 ․서울지방국토청과 ‘건설시공․안전 업무협약’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27일 경기도(지사 이재명), 서울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상석)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권 건설시공․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공사와 건설사고 사망자가 집중돼 있는 경기권의 건설안전을 확보하고 관련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별도 행사 없이 서면으로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서 세 기관은 △건설공사 및 점검현황 공유를 통한 중복점검 최소화 △건설현장 인·허가기관 역할 강화 및 사고현황 공유 △기관 간 소통을 위한 안전관리 플랫폼(단체대화방 등)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영수 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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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매입임대 공급확대 위해 금융권과 맞손
LH가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과 손을 맞잡았다. LH는 지난 26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우리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기관은 매입약정사업 전용 대출상품을 개발하고, 민간사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세제 혜택 등 각종 금융 자문을 제공해 품질 좋은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LH는 매입약정사업 전용대출 상품이 마련되면 그동안 민간사업자의 사업 참여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초기 자금마련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사업 자금관리, 세제 혜택 등 전문가 상담을 통해 사업추진에 따른 각종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어 신규로 사업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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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제20회 어린이 기차그리기 대회’ 개최
한국철도(코레일)가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0회 어린이 기차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철도박물관을 방문한 기억,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용 한국철도 사이트를 참고해 기차에 대해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또 1인 1작품 응모만 가능하며 8절지 규격에 맞는 그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말 철도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모두 80여개 작품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한국철도 사장상 등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장시래 한국철도 철도박물관 관장은 “어린이 기차그리기 대회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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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역물품 지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대구 지역사회 전역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지원용 KF94 마스크 1만장, 의료용 방호복 700세트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KF94 마스크 1만장을 지난 26일 대구적십자사(회장 송준기)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아울러 본사가 위치한 대구 동구 소재 전통시장(대구방촌시장) 내 점포 200여곳을 방문, 위기극복을 위한 응원과 함께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고통을 분담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지원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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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365일 자외선 차단 그늘막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 확대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등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이 폐쇄돼 야외활동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휴게시설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빗발쳐 좌광천과 공원 등에 그늘막을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정자 등 휴게시설은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장소의 제약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그늘막과 평상은 저렴하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 이에 기장군은 주민들이 산책을 하면서 언제든지 쉴 수 있도록 좌광천과 공원 등에 그늘막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좌광천과 공원 등에 설치된 그늘막은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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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포럼' 세미나 참석... 국방·안보 여론 강화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포럼' 발족식 및 세미나에 참석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자신을 지지하는 예비역 군인과 민간 전문가 모임인 '국방포럼'이 공군호텔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의 국방 정책 비판 및 강군 건설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캠프의 주요 국방 정책을 점검한다. 윤 전 총장은 이를 통해 안보와 국방에 대한 여론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민의힘 다른 대권 주자들도 민심잡기에 나선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충남 부여의 김종필 전 국무총리 묘소를 참배한다. 이어 충남도당 당원 인사 및 기자간담회, 아산 현충사 참배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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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박용진, 언론중재법 처리 주제로 ‘맞짱토론’ 진행... 후보간 첫 1대1 토론 '관심'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와 박용진 의원이 26일 밤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대면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은 두 후보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기획으로 이날 밤 9시부터 약 75분간 진행됐다. 사안에 대한 의견은 다소 갈렸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이기도 한 이 전 대표는 "언론도 때로는 폭력일 수 있다"며 "그로부터 일반 시민을 보호하는 언론 피해를 구제하는 역사의 시작으로 본다면 시작은 해두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물론 할 수 있는 보완 장치는 병행해야 하겠지만 지금 놓치면 이런 국민적 에너지가 또 모이기 어려울지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교각살우, 개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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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임위 연석회의 소집... 언론중재법 등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당내 미디어혁신 특위, 문체위, 법사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30일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야당과 언론 단체는 물론 당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다수 나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전날 오후 소집됐다. 당 지도부는 일단 언론중재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고수, 30일 처리를 강행하겠다는 상황이다. 그러나 당내에서도 속도 조절, 대국민 설득을 위한 추가 의견 수렴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회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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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가족 비위 논란 중점 검증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이날 청문회에는 가계부채 관리와 자산시장 과열 대응 방안 등 금융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가 주된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고 후보자의 배우자와 자녀들의 2002년 위장전입 전력과 장남의 인턴 경력과 관련한 '고모부 찬스' 논란 등 신산 검증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장남은 고 후보자 여동생의 남편이 회장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지난해 2∼3월 5주간 인턴으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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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권주자들, ‘중원 격돌’... 충청 경선 앞서 대전 방문 TV토론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충청권을 대상으로 한 정책 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27일 오후 5시30분 대전MBC 주최로 열리는 TV 토론에서 충청권 발전 공약을 포함한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토론회는 본경선에 들어선 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기호순) 후보가 다섯 번째로 맞붙는 자리이자 지역에서 열리는 첫 TV 토론회다. 토론회 전반부는 첫 경선지이기도 한 충청권에 대한 대표 공약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자유 주제로 주도권 토론이 30여 분간 이어질 예정이다.정치권에서는 이번 대선 흐름이 기존 호남과 영남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쟁 구도 이미지가 약한 상황에서 충청 지역이 캐스팅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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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중진공,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기술수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기술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사업 수주 연계 중소기업 진출기회 확대 ▲해외사업 참여 중소기업의 수출인큐베이터 및 기술교류센터 참여 지원 ▲해외사업 분야 중소기업 선진기술 사업화 지원 및 핵심인력 확보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해외사업 분야 중소기업 지원협력사업의 수행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힘써 동반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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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중부발전, 경험형 스마트마켓 육성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6일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동네상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험형 스마트마켓 육성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경험형 스마트마켓 시범구축 사업’은 동네상점을 지역 유통거점으로 육성시켜 늘어나는 디지털 소비를 충족시키고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스마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시범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의 지원 규모는 약 150개 동네상점으로, 소매업종 간 융합을 통해 스마트 쇼핑·체험 공간을 구축하는 ▲융합형 스마트 마켓과 지역 및 공간의 특장점을 활용해 로컬상품,식품 등을 취급하는 ▲지역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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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수소경제 전문인력 육성과 역량강화 나서
한국남동발전이 수소 연료전지 관련 다양한 임직원 교육과 연구개발 등을 통해 수소에너지 전문인력 육성과 역량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으로 인한 수소에너지 확산 전망에 따라 발전공기업으로서 관련 전문성을 확보하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남동발전은 올해 들어 연료전지분야 핵심기술을 보유한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수소-연료전지 역량강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3월 첫 번째 강의로 수소연료전지 전문가를 초청해 ‘수소경제에서의 연료전지 기술’을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약 79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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