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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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GKL-GKLWITH,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강남구가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25일 GKL(그랜드코리아레저), GKLWITH(지케이엘위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자활사업 참여자를 발굴ㆍ추천하고, 두 기관은 ▲CS 전문강사 파견 및 교육제공 ▲취업프로그램 운영 ▲GKLWITH 인턴형 일자리 연계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다. 경력개발을 위한 일터를 제공하는 GKLWITH는 GKL의 자회사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의 식ㆍ음서비스, VIP 고객수송, 시설물 관리 등 운영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인턴형 일자리는 추후 정규직 채용으로도 연계될 수 있어 경제적 자립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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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오토바이 굉음 방지법’ 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오토바이에서 발생하는 굉음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배달 음식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야간 시간대 아파트 단지·골목길 등 주거지역에서 발생하는 오토바이 굉음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행 오토바이 소음허용기준을 살펴보면, 소음기준치를 배기소음 105dB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준은 기차가 지나갈 때의 소음과 맞먹을 정도로 터무니없이 높게 잡혀있어 오토바이가 굉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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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아프리카 전문가 간담회... 민관협력 확대로 이해 증진
외교부가 25일 제14차 국내 아프리카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아프리카 외교 전략 및 정책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2월 9∼10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은 자리로, 한·아프리카재단을 비롯해 아프리카 관련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프리카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한국의 상호 호혜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올해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수교 60주년을 맞았으며, 올 8월 최종건 1차관이 모로코와 세네갈, 나이지리아를 순방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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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의원, 코로나19 대응인력 위한 ‘생명안전수당 지원’ 법제화 추진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안산단원갑)은 감염병 발생 시 방역·치료·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보건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인력을 소위 ‘갈아넣는’ 방역체제로 인해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적절한 처우가 되고 있냐는 문제가 불거졌는데, 재난이 장기화되자 의료현장의 이 같은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감염병 위기의 발생은 언제든지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고, 보건의료인력의 희생만 강요하는 방역체제로는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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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마음치유 프로그램’ 참가신청 접수
강남구는 26일부터 12월 8일까지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내달 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먼저 ‘토닥토닥 치유 콘서트’에서는 26일과 12월 8일,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양재진 원장이 각각 강연자로 나서, ‘코로나 시대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일상복귀 방법’을 소개한다. 무료로 진행되며, 강남힐링센터(개포) 현장 강의와 함께 강남구청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그룹을 형성해 상담 받는 ‘마음치유 워크숍’은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대면과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와 1대1로 만나는 ‘마음치유 심리상담’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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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기소권남용검사 자질평정법’ 발의
이용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25일 검사의 근무성적 평정 시 기소 사건 대비 유죄판결 비율이 포함되도록 하는 내용의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검찰청의 조직, 직무 범위 및 인사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고, 법무부장관으로 하여금 검사에 대한 근무성적과 자질을 평정하기 위해 평정기준을 마련하여 검사에 대한 평정 실시 후 그 결과를 인사관리에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사복무평정규칙에서는 법무부장관이 인권옹호, 청렴성, 적시성, 추진력, 합리성, 균형감, 성실성, 친절, 소통, 인화, 자기절제, 리더십, 조직운영을 포함한 평정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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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빈, 경륜 최강자를 넘어 대한민국 태극마크 문턱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KSPO 프로 경륜 트랙팀이 강원도 양양군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2021년 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2020~2021년 전국대회 트랙종목 개인과 단체 각각 6위 이내 입상자만이 출전할 수 있는 이번 평가대회는 총 27팀 69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경륜 어벤저스로 불리는 ‘KSPO 프로 경륜 트랙팀’ 소속인 임채빈(경륜 25기), 정종진(경륜 20기) 선수가 트랙 단거리 4개 종목(200m, 333m, 500m, 1000m)에 참가했다.지난 8월 ‘815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200m 종목에서 한국신기록(9.714초)을 수립하고 최근 경륜 대상경주 2연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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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스피드온, 27일부터 ‘친구초대 이벤트’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륜경정 스피드온(Speed-On)에 신규 회원 가입 시 추천인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친구초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피드온에 가입된 기존회원의 추천을 받아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때 추천인 입력란에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하면 추천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각각 2천원(추천회원 최대 2만원)의 마일리지를 증정한다.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친구초대 프로모션은 기존 회원가입 마일리지 이벤트 종료(10월31일)와 연계하여 시작되며 선착순 5천명에 한해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보다 많은 친구초대 프로모션 참가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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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인천마곡초등학교 낡은 옹벽 도색 활동 지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장세강 이사장, 이하 ‘공단’)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인천마곡초등학교의 낡은 옹벽 을 개선하기 위해 도색작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인천마곡초등학교 뒤쪽을 에워싸고 있는 가로 20m, 높이 4m의 옹벽 페인트칠이 벗겨지면서 추가 도색 작업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되었다.공단 임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역사회공헌 및 나눔 실천을 하기 위해 페인트 재도색 환경개선 활동에 지원했으며, 작업에 필요한 페인트는 공단 사회공헌기금에서 지원받았다.이곳 페인트 재도색이 완성되면서 학교 내 삭막한 회색 시멘트 벽이 산뜻하게 변모하면서 정서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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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행정2부지사, 경기동부 ASF 현장점검 “가을철 차단방역 철저” 당부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멧돼지 활동량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26일 오후 강원도와 인접한 경기동부 지역 시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이한규 부지사는 양평군 양돈 밀집단지와 여주시 농가를 방문해 차단 방역대책,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현황, 방역수칙 준수상황을 점검하고, 차단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들어 영월(5.5), 고성(8.8), 인제(8.16, 10.6), 홍천(8.26) 등 강원 양돈농가에서 ASF 발생하고 있고,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발생이 경기 동북부 인접지역인 춘천, 홍천, 횡성까지 확산되고 있어 엄중한 상황이다. 특히 수확철인 가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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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체제로 운영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사임에 따라 경기도가 26일자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도는 ‘도정 공백 없는 권한대행 체제’ 운영을 통해 공정․평화․복지 등 민선 7기 핵심 가치를 이어나가고, 코로나19 총력 대응으로 도민 일상회복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방자치법 제111조에 따라 26일 0시부터 오병권 행정1부지사가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첫 공식일정으로 오전 7시 30분 현충탑 참배 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여했다. 이어진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주재하며 오 권한대행은 도와 시군 간 협력으로 코로나 위기를 끝내고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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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이용강 부원장 임명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26일 이용강(52) 전 대통령경호실 검측부장을 임기 2년의 부원장겸재난안전본부장(상임이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용강 부원장은 서울시립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93년 7월 대통령경호실에 입사해 28년 동안 근무하다 금년 7월 이사관으로 퇴직했다. 2012년 미국 New Haven 대학교에서 국가보안 및 공공안전(National Security and Public Safety) 석사학위를, 2019년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상훈으로는 홍조근정훈장 수상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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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박정희 묘역 참배... ‘광주행’은 내달로 조율
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6일 42주기 기일을 맞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헌화한 뒤 박정희·김대중·이승만·김영삼 전 대통령 순서로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은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권 경선주자인 원희룡 유승민 홍준표 후보(가나다순)가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 묘역만 합동 참배한 것과는 별도로 일정을 잡았다. 윤 전 총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 등을 함께 참배한 것은 경선 여론조사를 앞둔 시점에 중도층 표심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호남 민심을 고려해 광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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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25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 개최
LH는 26일 진주시 소재 LH 본사에서 ‘제25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지난 6월 ‘공감하는 주거: Co-living-공유, 공생, 공감하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주제로 진행, 전국 68개 대학에서 196개 팀이 참가해 대상·금상·은상 각 1팀, 동상 2팀 및 장려상 15팀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을 수상한 김유은·박성전(아주대학교)의 ‘Room in Room’은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주거공간을 제시했다. 충북 청주시내 옛 LH 충북지역본부 부지를 건축 대상지로 선정하고 주변 교육공간과의 연계로 학습 지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인근 대학생들과의 공동거주를 통한 멘토링 연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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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대권주자 4인 10·26 맞아 박정희 묘역 참배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권 주자들이 26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합동으로 참배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 기일인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과 고인의 묘역에 헌화·분향했다. 참배에는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단을 비롯해 대선 후보 경선 중인 원희룡 유승민 홍준표 후보(가나다순)가 전원 참석했다. 윤석열 후보는 오전 개인 일정을 이유로 오후에 별도로 묘역을 참배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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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재명 후보, 오늘 청와대 비공개 회동... 정권 재창출 협의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회동한다. 이 후보가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16일 만이다. 이날 만남은 오전 11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차담 형태로 진행된다. 상춘재에는 문 대통령과 이 후보 외에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 한 명만 배석자 자격으로 들어간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이 후보의 모두발언은 언론에 공개되고 이후 비공개 회동에서의 대화 내용은 추후 이 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에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포함해 대선 정국의 핵심 이슈에 관해 얘기를 나눌 것인가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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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의원, 공소시효 만료된 사건 중 과반이 사기·횡령
지난해 공소시효가 만료된 사건 중 과반이 사기·횡령이었다. 금전적 피해에다 정식 재판조차 받지 못해 고통을 두 번 당하는 서민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25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서 지난해 공소시효가 완성된 범죄자 3,381명 가운데 2,121명(62.7%)가 사기·횡령범이었다고 26일 밝혔다. 사기의 공소시효는 10년이며, 횡령은 7년(업무상 횡령은 10년)이다. 사기·횡령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가 만료되면 피해자는 금전적 회복의 기회를 얻지 못한다. 사기·횡령 범죄 발생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사기 사건은 23만169건 발생했으나 지난해(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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