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부산 기장군, 역사학습동아리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역사학습동아리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학습동아리, (스마트폰)영상촬영·편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부-2021년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습동아리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통한 공동체 소통을 위해 개설됐다. 정관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지난 10월 25일 첫 강의를 시작해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영상편집교육’과 ‘역사교육’으로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영상촬영·편집 실습, 크리에이터 훈련 등 영상콘텐츠 제작 교육(5회)을 마친 후, 역사전문가와 함께 역사해설 탐방교육(3회)을 진행한다.역사교육
-
부산국세청, 세무지원 소통의 달 운영…세정지원 행사 가져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창기)은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고 소통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4분기 「세무지원 소통의 달」을 10월 한 달간 운영하며 다양한 세정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령납세자 세금교육을 위하여 10월 5일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를 방문해 노인지도자대학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어르신이 알아두면 더 유용한 세금정보」 강의와 현장상담실 운영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금정구청에서 메타버스(metaverse)로 개최한 제5회 라라라 페스티벌의 가상공간에 입점해 세정현안을 홍보(10.15.~10.17.)했다. 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
-
노태우 전대통령 빈소 10시 마련... 여야 대표·재계 총수 조문 전망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27일 오전 10시부터 조문이 시작된다. 유족인 부인 김옥숙 여사와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빈소를 지키는 가운데 각계의 조문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출장 중이던 아들 노재헌 변호사는 이날 오전 귀국해 곧바로 빈소로 올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이날 오후 조문할 예정이다. 송영길 대표도 오후 빈소를 찾는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대권주자인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경선 후보들도 이날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릴 예정이다. 노 전 대통령의 법적 사위인 최태원
-
국회 운영위, 인권위·사무처 국감... 대북 인권 문제·세종의사당 정책 등 질의 전망
국회 운영위원회는 27일 국가인권위원회와 국회 사무처 등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시행한다. 인권위 국감에서는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이 과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무료로 변론했던 것에 대해 여야가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송 위원장은 2019년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을 변론하면서 수임료를 받지 않아 논란이 인 바 있다. 북한 주민 인권이나 군대 내 인권침해 문제 역시 거론될 가능성이 크다. 국회 사무처 국감에서는 세종의사당 건립 방안에 관한 정책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사무처와 함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미래연구원도 함께 감사를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여성변호사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 이하 ‘양평원’)은 10월 26일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윤석희)와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폭력예방교육 분야의 전문성 함양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전문강사 양성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협력 ▲기타 상호간 업무지원 및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협약 내용에 따라 이후 양 기관은 우선적으로 현직 여성변호사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하는 한편, 여성변호사의
-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 수소연료전지 종합 준공
한국남부발전이 수도권 지역 수소경제 중심지로 떠오른 인천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 종합 준공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이행에 나선다.남부발전은 26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신인천빛드림본부에서 ‘세계 최대 신인천빛드림 수소연료전지 종합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은 2017년 1단계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시작한 이후 4년에 걸쳐 약 3400억 원을 투자해 단일 단지로서는 세계 최대규모인 설비용량 80㎿급의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준공으로 신인천빛드림 수소연료전지는 수도권 25만 가구에 친환경 전력을 생산함과 동시에 4만 4000 가구가 사용 가능한 온수를 공급하면서 분산형 전원의 역할
-
국민연금, 대중소협력재단과 농어촌 상생협력 협약 체결
국민연금공단은 26일 '마을자치연금 전국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재단)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마을자치연금 도입을 희망하는 마을을 발굴하고, 농어촌 상생협력 사업을 통한 사업비를 마련하는 등 마을자치연금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공단은 마을자치연금을 도입하는 마을을 위한 연금 컨설팅을 지원하고, 농어촌과의 상생비즈니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는 등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재단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방안 마련, 참여 기관 발굴․모집을 위한 홍보 등 마을자치연금 확대를 위해 공단과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한전KDN, CEO와 함께하는 현장경영 톡 콘서트 시행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직접 직원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고민을 듣고 공감하며 해결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전KDN은 지난 25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소통관련 강연을 듣고 고민 사연을 해결하는 'CEO의 고품격 행복 氣Up' 톡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 날 행사는 1부 소통전문가 김창옥강사의 소통강연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김장현 사장이 직접 사전에 선정된 6개의 임직원 고민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전국의 산재된 직원들과 해외 지사의 직원들까지 150여명이 참석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업무와 관련된 또는 개인적인 고민에 대해 공감하고 웃으면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2시간여의 시간동안 진
-
남부발전, 갑질 근절 위한 공판연극 상영
한국남부발전이 직장 내 괴롭힘을 처벌한 실제 공판을 연극으로 제작·상영해 갑질 방지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오는 31일까지 갑질 근절을 위한 공판연극을 유튜브를 통해 일반시민에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극상영은 직장 내 괴롭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처벌이 이뤄진 실제 사례와 판례를 재구성해 만들어졌다.남부발전은 지난 19일 본사 경영진, 사업소장, 출자회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범 KOSPO 갑질 근절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21일에는 부당지시와 언어폭력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갑질 근절 공판연극을 ZOOM을 통해 출자회사와 타 공공기관 직원과 함께 실시간으로
-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플루이드 아트 작품전 ‘FLOW’ 개최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26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대전 지역 공예작가 모임인 한국아트크래프트협회의 플루이드 아트(Fluid-Art) 작품전 ‘플로우(FL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플루이드 아트는 아크릴 물감이나 알코올 잉크 등 유동성 있는 재료를 붓고 쓸어내리거나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흐름을 만들어 조형하는 미술방식이다. 다양한 컬러의 흐름을 이용한 퍼포먼스 형태의 예술로, 이번 전시회에는 협회 소속 강귀이 강주희 김모은 김지현 민효기 양승혜 작가 등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조폐공사 이강원 차장은 “자연과 인공의 어울림을 표현한 신비한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들”
-
서부발전, 선진 증발농축공법 도입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발전사 최초로 탈황폐수를 100% 재활용하는 설비를 구축해 지역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서부발전은 26일 태안발전본부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태안군, 시공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 탈황폐수 무방류 설비’ 준공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탈황폐수 무방류 설비는 증발농축공법을 적용해 폐수를 증발시키는 시설로, 총 419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8년 1월 착공해 40개월만인 지난 4월 준공됐다. 준공식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이날 열렸다. 증발농축공법(Aquatech)은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고온의 스팀을 이용해 고농도 악성폐수를 증류수 수준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서부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미국 선진기
-
콘진원, 다목적 실내 수상스튜디오 '스튜디오큐브' 구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고 드라마 <오징어 게임>, <지리산> 등 K-콘텐츠의 산실로 주목받고 있는 스튜디오큐브가 오는 2023년 오픈을 목표로 다목적 실내 수상스튜디오 구축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콘진원에 따르면 스튜디오큐브는 한국 방송영상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체부와 콘진원이 2017년 설립한 방송영상제작지원시설이다. 스튜디오큐브를 잘 활용한 대표 작품으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 게임>이 있다. 참가자들이 게임장으로 이동할 때 거치는 미로 복도, 줄다리기, 달고나, 구슬치기, 징검다리 게임에 사용된 세트 등 화려한 영상미를
-
김부겸 총리, 농업 현장 현장 점검... 곶감 생산지 상주 체험 방문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국내 대표적 곶감 생산지인 경북 상주시를 방문해 농업 현장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최병암 산림청장, 박영범 농림부 차관, 이철우 경북지사 등과 함께 상주 남장동 곶감특구 내 한 곶감농원을 찾아 강영석 시장으로부터 감 생산 현황 등을 보고받고 감 깎기, 감 매달기 등 생산체험을 한 뒤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외서면 스마트 팜 농장에서 시설 참관 및 종사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이날 김 총리에게 1천548억 원을 투입해 사벌면 일원에 조성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첨단 농업기술 핵심지역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에 대한 중점 투자 등 정부 차원 지원을 건의했다.
-
최승재 의원, ‘신재생에너지 셀프 거래 방지법안’ 발의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22일 한전 직원들의 잇따른 태양광사업 겸직 비위에 한전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셀프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신재생에너지의 공급자 및 생산된 전기에너지를 매입하는 한국전력공사 등의 임직원이 직무상 알게 된 신재생에너지의 공급과 관련된 정보를 업무 목적 외로 활용해 영리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등 전력·발전 관련 공공기관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인 RPS와 한국형 FIT제도를 통해 발전사업자의 전력을 매입 또는 차액을 지원하고 있다.
-
강서구, 예방접종센터 운영 이달 말 종료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이달 말 마무리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지역 민간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전까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신속한 접종을 위해 2곳의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해 왔다. 지난 4월 15일 구(舊) 염강초등학교 교사에 개소한 제1예방접종센터를 비롯해 5월 6일에는 추가로 체육관에 제2예방접종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효율적인 접종 추진을 위해 구 전 부서가 협업했다. 원활한 백신 접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구청 차량과
-
금천구, 초등학교 모든 통학로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금천구는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는 2020년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9개 학교 10개소에 이어, 올해 금나래초등학교를 포함한 9개 학교 12개소에 과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금천구 내 모든 초등학교에 과속단속카메라가 설치돼 통행하는 차량이 속도를 줄이고 신호를 준수해 통학로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금천구는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외에도 학교주변 교통시설물 정비와 불법주차단속 강화, 과속방지턱 신설, 횡단보도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 보행자
-
김민석 의원,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설명회’ 개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을)은 지난 25일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했다. 온라인 설명회에는 27개 동물보호단체 32명이 참여했고, 개정안에 대한 동물보호단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10월 14일 대표 발의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그동안 진행한 동물 학대 예방을 위한 토론회와 연속 세미나에서 나온 전문가의 의견과 논의된 내용을 종합한 것으로, 동물 학대 처벌강화를 위한 6개월의 법정 하한형 신설과 교육, 등록 의무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다수의 단체에서 발의한 법안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기존 법안보다 강화된 처벌강화 내용에 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