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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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도라산역 관람 전용 셔틀열차 운행 연기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27일부터 운행 예정이었던 도라산역 관람을 위한 임진강~도라산 셔틀 전철운행을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철도의 이번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라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민통선 북쪽지역의 코로나 확산 우려에 따른 것이다. 운행 재개 시기는 한국철도와 국방부 간 방역 대책 강화 등의 추가적인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한국철도 관계자는 “운행 시작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의 갑작스러운 연기로 당초 방문을 계획했던 고객에게 불편이 없도록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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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나희승 신임 사장 취임…“안전 최우선하고 강력한 경영개선 이룰 것”
한국철도 신임 사장으로 취임한 나희승 사장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탄탄한 철도방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강력한 경영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6일 경기도 고양시 KTX 차량기지(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현장점검으로 취임 첫 행보에 나선 나희승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한국철도 대전 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10대 한국철도 사장의 임기를 시작했다. 나희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철도안전을 목표로 “능동적인 총력 방역체계로 탄탄한 철도방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유지 보수와 예방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로 세계를 선도하는 철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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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획득…공정한 채용문화 정착 노력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문화를 조성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26일 ‘공청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인증원이 인증하는 제도다.SR 관계자는 “당사는 블라인드 채용, 서류전형 AI시스템 검증,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도입 등 ‘공공기관 공정채용 가이드’와 ‘권익위원회의 공정채용 실무가이드’를 준수하고, 59개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공정채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한편 SR은 권태명 대표이사 취임 후 채용의 투명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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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K-RE100(한국형 RE100 제도)의 적극적 이행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했다고 26일 밝혔다. K-RE100은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재생에너지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한국형 RE100제도(2050년까지 사용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글로벌 캠페인)다. 이행수단으로는 ▲자체건설(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직접 생산·사용) ▲녹색 프리미엄(한전으로부터 신재생에너지 구입)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 ▲제3자 전력 구매계약 ▲지분참여(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투자) 등 5가지가 있다.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우리 원은 지난 15일 K-RE100(한국형 RE100) 가입을 마친데 이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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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탄소중립 교실숲’ 조성 첫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이 ESG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탄소중립 교실숲’ 조성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5일 친환경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손잡고 김천혁신도시 농소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탄소중립 교실숲’을 조성했다.공단에 따르면 교실숲의 반려나무는 아레카야자, 소피아 고무나무, 커피나무 등 미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정화 식물들로, 공기를 정화하고 자연적인 가습 기능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로부터의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준다.이번에 조성된 교실숲은 이산화탄소를 연간 55kg가량 흡수하고 산소 0.7톤을 배출해 학급당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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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글로벌 철도연수생에 선진 철도기술 전파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난 25일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해외연수생에게 선진 철도기술을 전파했다.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협회가 철도핵심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말레이시아, 터키, 인도 등 10여개국 19명의 해외 철도 공무원으로 구성해 운영한다.SR은 이날 해외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로 앞서가는 수서역과 지하 대심도 고속철도 역사인 동탄역의 시설 견학과 SRT 고속열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수어안내 영상서비스, 5G 원격 정비 지원시스템과 함께 ‘SR형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AI 기반의 SRT 챗봇, 사물인터넷(IoT)기반 식물형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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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26일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32번째 1인 시위
“기장군은 3차례에 걸쳐 사업자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서 보완안에 대해 일광신도시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교통 개선방안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만큼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7만6천 기장군민에게 사과하라.”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11월 26일 오전 10시 40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 결사반대 32번째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은 일광신도시 일대의 교통 혼잡문제를 야기하고, 심각한 교통난을 초래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이 외에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산림과 녹지축 훼손, 인근 횡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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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역대책 방향 ‘오리무중’...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 적용 등 검토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4천명대를 넘나드는 가운데 정부가 향후 방역대책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25일 방역 강화 대책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6일로 예정됐던 방역 대책 발표 일정도 연기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험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관계부처와 업계, 단체 등과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방역 대책 발표는 추후 하는 것으로 미뤄졌다"고 말했다. 이날 일상회복지원위에서는 고령층 추가접종에 속도를 내고 18세 이하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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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18 피해자 빈소 방문... 호남 ‘매타버스’ 민심잡기 돌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6일부터 호남지역 민생 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에 앞서 전날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이광영 씨의 빈소를 찾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 이광영씨는 5·18 당시 계엄군이 쏜 총에 맞아 하반신이 마비되는 등 후유증에 시달리다가 전 씨가 사망한 지난 23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고인의 빈소를 찾아 "철저하게 진상규명을 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원칙이 지켜지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일들을 꿈꿀 수도 없는 세상을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문을 마친 이 후보는 오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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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일본대사 접견... 한일 관계 발전 방안 논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한일 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대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는 이어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들과 비공개로 오찬 회동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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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자원안보 강화 위해 석유공사에 10억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 이하 ‘석유공사’)와 ‘석유 자원안보 강화 및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25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망 불안 등 자원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에 대한 사회적 요청이 증가하고 있어 두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수은과 석유공사가 이날 맺은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석유자원 확보 사업 ▲비축유 도입 및 비축기지 건설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해상풍력단지,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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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국회 섬발전연구회 간담회’ 개최
국회 섬발전연구회의 2021년 연구활동 사항을 결산하고, 2022년 연구활동 기본 방향 및 추진 전략 등을 논의하는 ‘국회 섬발전연구회 간담회’가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국회 섬발전연구회’는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 무안 ‧ 신안)이 대표의원이며, 간담회에서는 지난 3월에 ‘코로나 19 이후 섬 주민들의 삶의 질 진단 및 제고방안 토론회’, 6월에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출 영향 및 대응방안 토론회’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연구책임의원인 김원이 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간담회에서는 대표의원의 개회사와 그간 연구단체 활동을 하나로 엮은 영상, 21년도 연구활동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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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원, 공공보건의료 강화 국회 심포지엄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 TF(단장: 김성주 보건복지위 간사)가 오는 30일(화) ‘모자의료 진료체계 약화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회 연속 심포지엄」 3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3차 토론회는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주제발표는 ▲신손문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모자의료 전문인력 운영 및 제도적 지원 방안」, ▲김진규 전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모자의료센터 연계를 위한 안전한 이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박문성 대한신생아학회장, ▲최병민 대한주산의학회장, ▲노정래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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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의원,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 실현’ 세미나 개최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이 속해 있는 ‘기후변화와 그린뉴딜을 연구하는 의원모임’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40% 달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에 일원인 국가온실가스감축 목표(NDC)의 실현 및 감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미나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성만·김병욱·황운하 의원, 천권환 그린뉴딜 의원모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세미나에는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율인 40%를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대안과 의견이 제시됐다. 이성만 의원은 “우리나라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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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공간정보 산업계 전문가 간담회’ 개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24일 한국공간정보산업의 발전방안과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및 학계․산업계 공간정보 전문가들과 함께 공간정보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김석종 회장과 김선태 부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안양대학교 도시정보공학과 교수, ▲이성화 대구대학교 부동산·지적학과 교수, ▲윤희천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이강원 ㈜서울공간정보 대표이사, ▲박원일 ㈜미래기술단 대표이사, ▲최문기 세종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채경석 ㈜누리지오시스템 대표이사 등 공간정보산업 학계 및 산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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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청년·여성 공약 발표... ‘전일제 시스템 도입·반값 산후조리원’ 설립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5일 청년·여성 중심의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젊은 부부가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먼저 여성가족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여러 부처에 흩어져있는 돌봄 정책을 일원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방과 후 7시까지 취미활동, 소프트웨어 수업, 논술 토론, 외국어 교육 등의 독일식 전일제 교육을 벤치마킹한 '한국형 전일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저렴하고 질 좋은 '반값 공공 산후조리원'도 대량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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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령층 추가접종 연내 완료... 거리두기 강화 보류
정부가 연말까지 고령층에 대한 추가 접종을 마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5일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과 관련해, "(면역도가 올라가기까지) 4주 기간 동안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는 정책을 일부 (시행) 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12월에 60세 이상 고령층의 추가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적으로 추가 접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접종자라 하더라도 면역도가 떨어지면서 돌파 감염으로 (확진자가) 생기고 있다"며 "60대 이상 어르신들의 미접종자 접종 그리고 추가 접종을 신속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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