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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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탁금지법 개정안 통과... 20만원까지 허용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의 제한으로 현행 10만원으로 제한된 상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이 2배 오른 20만원까지 허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윤재옥 정무위원장 등이 대표발의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설·추석 기간에 한해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를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해당 개정안의 시행령 개정 작업을 통해 설·추석 전 30일부터 이후 7일까지로 기간을 구체적으로 명시할 예정이라고 정무위는 밝혔다. 해당 규정은 오는 2022년 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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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바로알기' 릴레이 캠페인... 후보 검증 강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9일 소속 국회의원과 당원들을 상대로 이재명 대선 후보를 공부해 알리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을 제안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송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회사 대표를 뽑을 때 주주와 이사들이 얼마나 공부하고 검증하겠는가"라며 "국민이 대표 일꾼을 뽑을 때도 후보자에 대해 분석해야 한다. 특히 당원들은 후보에 대해 더 공부하고 분석해야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했다. 송 대표는 "아내가 이 후보 책을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고, 아내가 '릴레이 이재명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인간 이재명'(김현정 저, 도서출판 아시아)이라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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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대위 첫 활동... 다양한 계층 인재 영입 ‘눈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29일 첫 공식 회의를 열고 주요 인선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인선에서는 홍준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조경태 의원과 범죄심리범죄심리학자로 여성·아동 인권 보호 전문가로 활동해 온 이수정 경기대 교수, 사할린 강제이주 동포의 손녀이자 워킹맘인 30대 여성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며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조화에 집중한 모습이다. 윤 후보는 이날 2박3일 충청 방문에 앞서 선대위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중원인 충청에서 정권 교체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승리의 100일 대장정을 나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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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자 휴게권 보장의 대한민국 표준 만들어···도내 31개 시군 공공 휴게시설 170개소 개선
청소·경비 등 취약노동자 휴게권 보장에 앞장서온 경기도의 노력에 도내 31개 시군이 적극 동참하며 올 한 해 동안 공공부문 휴게시설 170개소를 개선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이는 경기도가 올해 휴게여건 개선문화 확산과 취약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제도화 및 지속가능성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및 공공기관 종합평가 지표에 ‘휴게시설 개선 항목’을 신설, 운영해온 결과다. 각 시군들 역시 경기도가 추진한 지표 신설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29일 도에 따르면, 종합평가를 통해 개선 실적을 최종 확인한 결과, 올해 투입된 예산 규모만 총 4억8,000만 원에 달했다.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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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국토부 산하기관 기록관리협의회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 국가기록관리 체계구축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LX공사는 25일부터 이틀간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LX라키비움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철도공단, 한국부동산원 등 기록전문가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LX공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국가기록원을 비롯한 20여개 기관의 기록전문가들은 ▲차세대 기록관리시스템 운영 ▲기록물 보존ㆍ복원 전략 ▲기록관리 우수사례 공유 ▲22년도 협의회 활동 추진 방향 및 계획 수립 등 공공기록관리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회는 2018년 5월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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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캠프그리브스 탄약고 프로젝트’ 2년 만에 재개
냉전과 분단의 상징이었던 캠프그리브스를 문화와 평화의 공간으로 승화하는 ‘캠프그리브스 탄약고 프로젝트’가 2년 만에 돌아온다. 경기도는 오는 12월 1일부터 미디어 아트, 설치 미술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캠프그리브스 탄약고 프로젝트’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탄약고 프로젝트는 캠프그리브스의 공간적 특수성을 활용해 DMZ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드는 ‘캠프그리브스 문화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8월 ‘DMZ 평화정거장(DMZ Peace platform)’을 계기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아쉽게 2019년 하반기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잠시 프로젝트 운영을 중단했으나, 이달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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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진주무인항공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29일 진주무인항공교육원(원장 송태섭)과 드론산업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송태섭 원장과 관리원 특수시설관리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문산읍 한국국제대학교 내 진주무인항공교육원 강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에서 진주무인항공교육원은 관리원 직원들의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를 할인하고 드론 동호회 활동 및 연습 비행에 필요한 장소도 제공하기로 했다. 양측은 드론산업 분야의 최신기술 및 정보와 관련한 교류도 추진 하기로 했다. 박영수 원장은 “이번 협약은 시설물 안전점검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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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나종호, 16기 신인왕전 특별경정 우승
지난 24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 16기 신인왕전 특별경정에서 나종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백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1코스를 배정받아 출전한 나종호 선수는 0.03초의 스타트 집중력을 발휘하며 인빠지기 전개로 초반 주도를 놓치지 않고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단상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섰고 그 뒤로 찌르기 전개를 펼친 김보경(A2 28세) 선수가 2위, 아웃코스에 출전한 염윤정(B1 34세) 선수가 휘감아찌르기로 3착을 거머쥐었다.1년 6개월간의 후보생 생활과 프로선수로 입문해 알에서 나와 병아리가 된 신인 선수들에게 이번 신인왕전을 맞이하는 각오는 남달랐다.신인왕타이틀은 선수생활 중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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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저배당’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최근 속칭 점 배당(쌍승식 2.0배 이하) 경주가 이슈다. 전력이나 편성 상 강자들의 동반입상이 유력하다고 생각했던 경주에서 희비의 교차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7회차(11월19일-21일)에서 점 배당이 형성된 경주는 총 23개 경주, 그 중 팬들이나 경륜예상분석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강자들이 동반입상에 성공한 경주는 12개 경주다. 확률로 따지면 약 52%로 ‘모 아니면 도’의 결과다. 특히 지난 20일은 점 배당이 전체 13개경주 중 10개로 많았는데 그 중 6개 경주가 무너졌다. 이처럼 점 배당 경주에서 성공률이 반반인 가장 큰 이유는 강자들 간 방심 내지 강자들 간 뜻밖에 견제로 분석된다.쌍승 1511.9배가 나온 20일 창원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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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식품기업 판로개척 위한 ‘지푸드쇼 2021’ 개최
경기도 농식품분야의 성장 및 도약을 위해 마련된 ‘지푸드쇼(G Food Show) 2021’이 11월 30일(화)부터 12월 3일(금)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KINTEX)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G푸드, 건강하고 안전한 그린 푸드(Green Food)’라는 표어 아래 경기도 농축수산업인, 농식품 산업 종사자, 소비자, 바이어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온라인 전시관부터 웨비나(인터넷으로 열리는 화상세미나) 컨퍼런스, 화상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판촉기획전, 농식품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지푸드쇼는 참여기업이 146곳(경기도 농식품 기업 58개사 포함)으로 작년보다 대폭 늘어났으며 온라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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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치단체 최초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자원봉사기’ 게양
경기도가 자치단체 최초로 수원 경기도청사와 의정부 경기도 북부청사에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2주간 ‘경기도자원봉사기’를 게양한다.매년 12월 5일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5년 UN이 제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국내에서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13조와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제18조에서도 매년 12월 5일을 자원봉사자의 날로, 이날부터 1주일간을 자원봉사주간으로 지정해 기념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오태석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자원봉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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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 다단계판매조직 운영 등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위반’ 수사 결과 발표
미등록 다단계판매조직을 개설해 회비 명목으로 총 50억 원 상당을 가로챈 가상화폐 판매업체와 고액의 후원수당을 미끼로 유사 다단계 조직을 운영한 방문판매업체 등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9일 경기도청에서 ‘미등록 다단계 가상화폐 등 불법다단계 판매업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김영수 단장은 “급격한 자산시장의 상승 분위기를 따라 고수익 투자처를 찾는 이들을 노린 불법 다단계 영업 피해 신고가 잇따라 이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수사에 착수했다” 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11월까지 수사를 벌여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개 업체 총 30명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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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세종시 방문해 "실질적 수도 기능 구축할 것"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2박3일간의 충청 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세종시를 찾아 실질적인 수도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29일 내비쳤다.이날 윤 후보는 세종시 밀마루 전망대를 방문해 "제가 차기 정부를 맡으면 임기 5년 동안 세종시에 여러가지 법적·제도적 장치뿐 아니라 기반시설과 수도로서의 국격 차원에서도 문화·예술·교육, 또 학계와 정부 인사들이 서로 만나 치열한 정책 토론을 벌일 수 있는 장까지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세종에 정부청사만 내려와 있는데 정주 여건도 중요하고, 여기가 우리나라 정책 수립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만 내려와서 될 문제가 아니라 많은 정책 연구·교육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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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우즈벡 혁신개발부와 ‘스마트시티 개발’ 업무협약
LH는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혁신개발부와 수도 타슈켄트시 남부에 위치한 벡테미르구의 스마트시티 개발과 우즈베키스탄 도시 및 주택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협약을 지난 26일에 체결했다. LH에 따르면 타슈켄트시 남부 벡테미르구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대상지는 최근 수도 타슈켄트시로 신규 편입된 지역으로,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부는 이곳 약 400ha 지역을 스마트시티로 개발할 계획이다. 수도 타슈켄트시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개발압력 또한 높아지고 있어 계획적 도시개발을 통한 양질의 주택공급과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 부지는 타슈켄트시 기성시가지에 연접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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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행복도시 공공분양주택 ‘안단테’ 내달 6일 청약
LH는 행복중심복합도시6-3M2블록에서 공공분양주택 995세대에 대한 청약접수를 내달 6일부터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LH 프리미엄 브랜드인 ‘안단테’를 적용한 주택으로, 14개동에서 총 995세대가 공급된다. 주택형별로는 △59A·B 730세대 △74A·B 136세대 △84A·B 129세대이다.신청 대상은 전국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공통적으로 모든 신청자는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하며, 공급 유형별로 가입기간, 납입횟수 등 충족 요건이 상이하다.공급 유형은 특별공급(△기관추천 및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다자녀)과 일반 공급으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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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환경경영 이해도 높인다”…전문가 초청 특강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난 2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에 강연자로 나선 윤제용 한국환경연구원장은 ‘탄소중립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탄소중립 추진 동향,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탄소중립 전략, 탄소중립 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한 과제 등을 강연했다.윤제용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금은 탄소중립의 시대다”며 “탄소중립은 ESG경영의 화두인 한편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는 RE100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인 탈탄소 패러다임 변화는 공공기관이 피할 수 없는 시대 흐름이다”고 강조했다.박노승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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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실험도시(K-City)’ 국민체험행사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26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율주행실험도시(K-City)에서 한국판 뉴딜 일환,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한 K-City 국민체험행사를 진행했다. K-City 국민체험행사는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자율자동차 관련 기초교육과 K-City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자율자동차의 기술현황, 발전방향, 안전기준, 법제도 등의 기초교육을 시행하고, K-City 인프라, C-ITS, 5G, WAVE, 통합관제시스템, 자율차 테스트에 사용되는 로봇시스템 등 소개했다. 또 민간 자율자동차 개발업체인 ㈜애스더블유엠는 자율자동차 관련 센서, 운영 알고리즘 등을 소개하는 현장실습과 자율자동차의 시연을 지원했다.공단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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