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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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첫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 중동 사태 위기 대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 여파로 닥친 위기 극복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선다.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직속 기구로 이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다.중동발 국내외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이 전날 2주간 휴전하기로 전격 합의한 상황에 맞춰 이 대통령의 범부처 대응 논의 등이 언급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회의는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김성식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자문위원 29명, 관계부처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경제성장수석 등이 총출동한 가운데 KTV와 유튜브를 통해 전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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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캠프 수뇌부·동부권 핵심조직…민형배 후보캠프 전격합류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을 앞두고 신정훈 前 후보 캠프의 핵심 인사들과 전남 동부권 지역 조직이 8일 민형배 후보의 경선사무소인 민심캠프에 전격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합류 인사는 신정훈 캠프의 최형식 선거총괄본부장(전 담양군수), 오기만 조직총괄본부장, 김휘 미디어총괄본부장, 조명재 조직특보단장, 김선일 전남혁신포럼 대표 등 캠프 핵심 지도부다.동부권 핵심조직 전남혁신포럼 ‘신정훈을 사랑하는 모임 신바람’ 등 3개 단체의 현장 핵심책임자 20여 명도 일제히 동참을 선언하면서 동부권 지지그룹 전체가 민형배 캠프로 모여들었다.이날 민심캠프를 방문한 최형식 전 선거총괄본부장은 “광산구청장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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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SK이노베이션 E&S…4년 전 해킹 들통나자 이제야 신고”
국회 과방위 민주당 최민희 위원장(남양주갑)은 지난 2월 SK이노베이션 E&S의 4년 전 일어난 침해사고 은폐 정황을 제보 받았다고 밝혔다. 그래서 즉각 진위여부 파악에 나섰고 두 달간의 조사 끝에 회사 측은 마침내 KISA에 보고했다.최 의원실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SK E&S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침해사고는 22년 9월 발생했으며 이후 11월 일부 사내 구성원의 네트워크 이상 제보가 접수되어 자체 보안점검결과 다음날 침해사고를 인지했다는 것이다.해킹 원인은 노후서버 내 S/W 보안 업데이트를 장기간 미실시한 결과 해커가 노후서버의 보안 취약점을 공략해 침입했고, 타 서버로 침해가 확산된 것으로 드러났다. 22년 11월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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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광주시장 후보, 아이들이 공부하러 떠나지 않는 ‘대한민국 No.1 교육 특별시’ 만들 것
박남수 광주시장 후보가 광주시를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교육혁신 5대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기존의 평생학습이나 교육발전특구 등 관행적인 사업 보완을 넘어, 광주시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담은 ‘자족형 미래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지자체장이 직접 교육의 질을 책임지는 ‘현장 밀착형 실용주의’를 통해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지다.박 후보가 제시한 ‘교육혁신 5대 전략’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주형 ‘에듀-인턴십’ 플랫폼: 대학과 취업을 한 번에관내 기업, 연구소, 유치 예정 공공기관과 연계한 ‘실무형 조기 인턴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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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동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남동의 지도를 바꿀 6대 교통 혁명, 행정 속도로 완성할 것”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8일(수) 남동구민의 숙원사업인 서울 접근성 향상과 수도권 서남부 30분 생활권 구축을 골자로 한 교통 분야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GTX-B 인천시청역 환승센터 건립 추진 ▲제2경인선 조기 착공 ▲영동고속도로 1공구 확장 및 소래IC 조기 착공 등 3대 핵심 과제와 ▲수인분당선 인천논현역 급행열차 추가 정차 ▲용현서창선 남동구 4개역 신설 추진 ▲인천도시철도 2호선 급행화 등 3개 추가 과제를 제시하며, 남동구를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우선, 구청 내 ‘광역교통망 지원 전담 TF’를 구성해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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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미래 산업, 우리가 지킨다”...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 전면전 선포
인천의 핵심 인프라인 인천국제공항의 통합 시도와 주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움직임에 맞서 인천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각계 인사가 참여한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이하 범시민운동본부)가 8일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범시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면담을 갖고, 인천의 도시 정체성과 국가 경쟁력을 위협하는 현 정책들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가 담긴 요구서를 전달했다.■ “원포트(One-Port) 정책 훼손은 국가적 손실”... 공항 통합 논의 중단 촉구범시민운동본부는 정부가 검토 중인 인천국제공항 관련 기관 통합 논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지난 수십 년간 인천공항을 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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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비한 사전 안내와 준비에 나서
화순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비한 사전 안내와 준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군은 지원금 지급 과정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바일 상품권 지급을 우선 안내하고, 지류형 상품권 지급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회원가입 후 계좌를 연결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카드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관내 농협과 우체국 등을 방문해 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고, 카드가 없어도 앱을 통한 QR 결제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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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태안교육지원청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태안교육지원청 지재규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과장, 행정과장 등 직원 15명이 참여해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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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심사에서 관내 농장 2개소 최종선정
태안군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심사에서 관내 농장 2개소가 최종 선정돼 수준 높은 치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농촌진흥청이 처음 시행했으며 시설 장비 등 운영 기반과 전문 인력 확보 및 프로그램 효과 검증 등 총 38개 세부 항목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이에 따라 전국 91개소 중 충남 12개소, 태안에서는 2개 농장이 선정됐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관내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전문성을 공인받음과 동시에 지역 치유농업 분야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인증받은 놀샘터농장(대표 한명숙)은 허브, 쌀, 텃밭 등의 자원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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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 박차
아산시가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직업상담부터 맞춤형 교육, 취업 후 적응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아산시가 운영 중인 취업상담서비스는 구직 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모델’이다 △일반고용 △지원고용(현장훈련 후 취업) △보호고용 △재택근무 △장애예술인 등으로 고용 형태를 다각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주요 성과로 △취업 달성 81명 △연계 사업체 50개소 확보 △직업상담 853건 △직업훈련 478건 등 가시적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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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내 농협 조합장과 간담회 개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협 조합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대응을 비롯해 비료·비닐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안정, 농가 경영 안정 지원,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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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추진
아산시는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주 보호자 진료나 입원, 친인척 경조사, 자격증 취득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자격을 갖춘 돌보미가 파견돼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2025년 총 23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184명보다 52명 증가한 수치로 약 28.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가세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긴급돌봄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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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 기관 선정
평택시는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며 세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방세 징수·신장률, 정확한 세수 추계, 소송 등 기본지표 6개 및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를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고, 평택시는 도세 부과 징수와 세수 추계 오차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수 규모가 가장 큰 1그룹(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평택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및 누락 세원 발굴, 현 년도 체납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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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The 경기패스' 지원 확대 대책 시행
평택시가 ‘The 경기패스’지원 확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The 경기패스’사업은 최근 정세에 맞춰 환급률을 6개월 동안 최대 30% 포인트(p) 상향하며, 대중교통을 15차례 이상 이용하는 경우 환급률은 일반 이용자는 30%, 청년·어르신ܨ자녀 가구 이용자는 45%로, 3자녀 가구 이용자는 75%로, 저소득층 이용자는 83%로 각각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026년 K-패스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신규 도입되며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환급받는 방식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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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체납 차량 대상 번호판 영치 단속 실시
평택시는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번호판 영치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한 달간 운영된 ‘사전예고 및 자진납부 안내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후속 조치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결과,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총 5076명, 약 11억 5900만 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이 징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행정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집중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했거나, 2회 이상 체납과 동시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일정 금액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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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본격 시행
남원시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해빙기를 맞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열악한 농어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3년 국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1,556백만 원을 포함해 총 2,016백만 원(도비 138, 시비 322)의 예산이 투입된다.시는 현재 노후 마을회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회관 신축 및 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및 가드레일 설치 ▲CCTV 및 안내판 설치 ▲슬레이트 지붕 정비 및 집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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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원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 실시
남원시는 민원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박수경 남원시 평생학습강사를 초청하여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공감과 배려를 강화하고, 직원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 스스로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여유를 가질 때 자연스럽게 친절한 응대가 이루어지고, 이는 곧 민원인의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직원들의 활기찬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간단한 생활체조를 함께 실시하여,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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