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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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틀 연속 서울 ‘민심잡기’... 노원·광화문·홍대 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전날에 이어 17일 이틀 연속 서울 표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식선거운동 3일차인 이날 이 후보는 노원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며 정책·공약을 발표한다. 이후 서울 중심 지역인 광화문으로 이동 청계광장에서 직장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후 성동구 왕십리역사 광장에서 연설을 진행하고 마포구로 이동해 민생치안 현장에서 복무하다 퇴직한 경찰관 모임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를 방문한다. 저녁에는 젊음의 상징 홍대를 찾아 상상마당 앞에서 '이제는 청년이다!'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하고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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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수도권 지역 집중 유세... 유승민 회동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7일 수도권 지역에 대한 집중 유세를 펼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3일차인 이날 경기 안성을 기점으로 용인과 성남을 거쳐 서울 송파와 서초, 종로 등을 방문한다. 첫 일정과 마지막 일정에는 3·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인 경기 안성의 김학용 후보, 서울 종로의 최재형 후보가 함께한다. 아울러 유세 일정 사이에는 유승민 전 의원과의 회동도 가진다. 유 전 의원과의 회동은 경선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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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디어특위, 웹툰 산업 전망 토론회 개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ICT 특별위원회(총괄위원장 조승래)가 ‘차기정부의 웹툰산업 전망과 정책 토론회’를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범강 웹툰산업협회 회장이 고유식별체계 도입 등 웹툰 산업계의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발제하고 정기영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장, 정철용 엔토닉 대표, 만화연구가인 김종옥 우리만화연대 이사, 공성술 스튜디오 마나 대표 등 웹툰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토론자로 나서며, 김정태 미디어·ICT 특위 디지털콘텐츠 단장 등 미디어ICT특위 위원장단도 배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고경일 우리만화연대 회장(상명대 교수)은 “웹툰이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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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 상시 재난대응태세 점검 '국가재난관리위원회 설치법' 발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구 갑) 의원은 독립적인 국가재난관리위원회를 설치하는 '국가재난관리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지난 10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필요시 재난원인조사를 직접 실시하거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난 등에 한해서는 정부합동 재난원인조사단을 편성할 권한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재난 발생시 임시로 꾸려지는 재난원인조사단으로는 평시 재난대응체계 점검이 어려우며, 재난원인조사를 독임부처의 지휘하에 둘 경우 조사의 독립성 · 공정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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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터미널 지원법’ 발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은 16일, 코로나19 등으로 악화된 여객자동차터미널의 경영 상황이 개선될 수 있도록 터미널이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해 2025년 12월 31일까지 재산세의 100분의 50을 경감하도록 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버스 이용객 급감으로 매표 수입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여객버스터미널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대체 교통수단이 부재한 대중교통 취약지역은 터미널 수익성 악화로 시민의 교통권 침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국민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대중교통서비스의 제공은 국가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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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로·등촌로 일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완료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난해 5월부터 추진한 강서로와 등촌로 일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간판이 개선된 곳은 총 332개 업소로, 강서로 177에서 239-1에 이르는 1.2㎞ 구간 내 154개 업소와 등촌로 35에서 233까지 2㎞ 구간에 위치한 178개 업소다. 기존의 낡고 모양도 제각각인 간판 365개를 정비하고 LED간판 332개를 새로 설치했다. 설치된 간판들은 업주의 의견수렴은 물론 수차례의 디자인 전문가 심의를 거쳐 깔끔하고 업종별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특히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LED간판 설치로 전기료 절감 효과도 볼 수 있게 됐다. 구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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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온라인 플랫폼의 발전과 소비자 보호 정책포럼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정무위원회 간사, 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재선)이 오는 17일(목)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온라인 플랫폼의 발전과 소비자 보호’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생활 전반에서 온라인 플랫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은 기존에 분리된 경제 주체들은 연결·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반면, 긍정적인 효과와 더불어 플랫폼 운영자와 소비자간 문제와 플랫폼에 참여하는 사업자를 매개하는 소비자 관련 문제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국회에서는 온라인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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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보육도시 강남’ 중장기 보육발전계획 수립
강남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2022∼2026 중장기 보육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5년 동안 323억4336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 해 실시한 설문조사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믿을 수 있는 공보육 체계 확립 ▲보육서비스 질 향상 ▲지역사회 보육생태계 구축 등 3대 정책목표와 17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강남구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현재 63개에서 2026년까지 75개로 확충하고,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을 연계해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강남구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특히 구민 요구사항 1순위인 ‘영유아 놀이‧체험 공간 확대’를 위해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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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의원, 국가교육위원회 관련 토론회 개최
강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은 17일 ‘국가교육위원회 안정적 출범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준수 및 열린 시민 참여를 위해 유튜브 강민정TV, 교육부TV,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는 온라인 토론회로 진행된다. 작년 7월 오랜 염원과 논의 끝에 ‘국가교육위원회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이후 국가교육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하여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국가교육회의나 교육부 등 유관 기관의 논의가 여러 자리에서 이어져왔다. 특히 국가교육회의는 국가교육위원회의 위원자격, 산하위원회 구성, 업무수행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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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천지역자활센터와 ‘아이스팩·커피박 재활용 업무관리’ 협약 체결
금천구가 15일 금천지역자활센터와 아이스팩·커피박 재활용 업무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매년 아이스팩과 커피박 배출량이 증가면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 이에 지난해 하반기 아이스팩 수거 거점을 11곳에서 45곳으로, 커피박은 3곳에서 15곳으로 증설해 재활용 사업을 확대했다. 금천지역자활센터는 사회복지법인 혜명복지원이 보건복지부와 금천구로부터 자활사업을 위탁받은 사회복지기관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금천지역자활센터는 증설된 수거함에서 배출된 아이스팩과 커피박을 수집·운반하는 일을 맡게 됐다. 금천구는 이번 협약으로 금천구는 생활쓰레기 줄이기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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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테마파크’ 개장 준비 박차···오는 3월 준공 완료
경기도는 오는 3월 준공을 앞둔 ‘반려동물테마파크’가 운영 조례 제정, 민간 운영 주체 공모 등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반려동물테마파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는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반려동물 산업의 육성·발전, 동물복지 향상 등 그간 경기도가 역점 추진한 동물보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복합 문화·교육 공간이다. 총 48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여주시 상거동 380-4번지 일원에 반려동물 보호문화공간 A구역 9만5,790㎡, 반려동물 힐링공간 B구역 6만9,410㎡ 등 총 16만5,200㎡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준공 후 시설 구비 등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이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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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근대교 도로 확장공사 본격 추진···병목현상 해소 나서
경기도가 양평군 양근대교 2차로 도로를 4차로 확장하는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일대 병목현상 해소에 나선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국지도 98호선 양평군 양근대교 도로 건설공사’ 사업지 내 편입토지 등에 대한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했다.이번 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잇는 양근대교 기존 2차로 1㎞ 구간을 폭 약 20m 4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이 일대는 남한강을 건너려는 차량과 남양평 IC(교차로)를 드나드는 차량 등으로 만성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이에 도는 오는 5월 말부터 양근대교 인근 토지 보상을 거쳐 2026년 말까지 도로 확장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토지 보상 규모는 양근대교 인근 77필지 2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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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울시·인천시와 저출생·코로나19 공동 대응···‘수도권 보육협의체’ 구성
경기도가 서울시, 인천시와 ‘수도권 보육협의체’를 구성하고 저출생·코로나19 등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공동 대응한다.경기도는 지난 15일 수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서울·인천시 관계자들과 ‘수도권 보육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우수 보육정책을 공유하고 대정부 개선과제 등을 논의했다.이번 광역 협의체는 인근 3개 시·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 물리적 보육 경계선이 모호해진 데 따라 관련 문제를 함께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하남시 학부모가 서울 출퇴근으로 서울시 어린이집을 이용하거나 서울시 송파구민이 인근 경기도 보육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경기·서울·인천은 이번 회의에서 ▲광역 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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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제4차 교류협력 실행계획’ 협정서 체결
경기도가 자매결연 지역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세계적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난관을 함께 극복하고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16일 오전 조지 차우(George Chow) BC주 통상부 장관을 온라인(화상)으로 접견하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BC주 제4차 교류협력 실행계획’에 서명했다.도와 BC주는 2008년 5월 19일 자매결연 이후 3차례의 실행계획을 토대로 미디어콘텐츠, IT산업, 스포츠, 인적교류 등을 중심으로 교류를 펼쳐왔다. 구체적으로 게임산업 대표단 G-STAR 참가(2008), BC주 기업 플레이엑스포(PlayX4) 참가(2017),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BC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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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주 유세서 "부정부패 엄단은 정치보복 아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6일 전북 전주시 덕진군에서 진행한 거점 유세에서 "부정부패는 부정부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약탈 행위"라며 "부정부패를 엄단하고 법치를 세운다는 것을 정치보복 프레임으로 만들어 국민을 기만하나"라고 밝혔다.여권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한 호남에서 윤 후보에 대한 여권의 '정치보복' 프레임을 반박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윤 후보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과거 '남태평양 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에 대한 질문에 '실업, 부정부패, 지역감정'이라고 답변한 일화를 들며 "부정부패는 내 편, 네 편을 가리지 않고, 저 역시 대통령이 되면 내 편의 부패부터 단호히 처단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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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코레일 명예기자단’ 모집…영상 콘텐츠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철도 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제13기 코레일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명예기자단은 코레일과 협업해 철도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블로그, 유튜브 등 개인 온라인 매체로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올해 기자단은 사진촬영과 글쓰기 중심의 블로그 포스팅 분야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게재될 영상제작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특히 미디어 트렌드에 따라 영상 콘텐츠를 늘리고 개인 SNS에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철도 사진과 글, 영상에 관심이 많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연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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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7월부터 무선 와이파이 속도 3배 빨라져
KTX 열차에서 이용하는 무선인터넷(Wi-Fi)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7월부터 모든 KTX에서 현재보다 3배 빠른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무선인터넷 속도 향상은 데이터를 와이파이로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로드밸런싱 시스템 도입에 따른 것으로, 코레일은 이동통신사와 협업해 6월까지 모든 KTX에 설치할 예정이다.코레일은 2017년부터 여러 이동통신사와 제휴해 일부 통신사의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에도 끊김 없는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재욱 코레일 열차영업처장은 “KTX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무료 인터넷을 이용하며 여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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