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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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재수 불기소에 반발 특검 주장... "후보 확정되자 면죄부 꽃길"
국민의힘이 10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비판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범죄자가 갈 곳은 시장실이 아니라 구치소"라며 "전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자마자 정권에서 꽃길을 깔아줬다"고 비판했다.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이제 남은 길은 하나다. 정치적 중립성이 담보된 통일교 특검뿐"이라며 "국민적 의혹이 더욱 커지기 전에 국민의힘이 발의한 전재수 통일교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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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출마 공식선언… "싸움꾼 아닌 일꾼 필요"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10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는 최대 인구, 최대 경쟁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확정지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겨냥해서는 ""싸움꾼이 아닌 일꾼이, 자기 정치를 위해 경기도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닌 경기도를 위해 자기를 던질 사람이 절실하다"고 말했다.한편 양 최고위원은 함진규 전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이 경쟁력 있는 후보군 탐색을 위해 12일까지 후보를 추가 접수하자 "엽기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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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수석, 선거 차출론 선긋기... "'일하라' 대통령 지침…고향기여 나중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필요성이 여권에서 거론되는 가운데 10일 차출론에 선을 그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수석은 이날 JTBC 유튜브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어제 대통령께서 딱 '일하라'고 지침을 주셨다. 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자신 역시 "현시점에서 국가 전략을 청와대에서 당분간 좀 더 (설계)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전했다.일부 언론에 보도된 '2028년 출마설'과 관련해서도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고 나면 다른 선택지, 막연하게 고향(부산)을 위해 기여할 기회도 있지 않겠느냐(는 의미였다)"며 "2028년에 악센트(강조점)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다만 "제가 결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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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울시장 후보 확정’ 정원오 "서울 승리로 李정부 뒷받침" 청사진 제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정원오 후보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에 대한 각오와 함께 서울시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오세훈 시정의 무능, 무책임, 무감각으로 인해 삶의 기본은 흔들리고 기회는 좁아지고 미래에 대한 기대는 옅어졌다"며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을 서울의 승리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서울의 변화는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과도 발맞출 때 더 힘 있게 가능하다"며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공급의 병목은 풀고 시민이 주거의 안정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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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한동훈 재보선’ 출마 전망에 "수성갑에 韓이 최적"... 무소속 연대 시사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 이후 독자 노선까지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한동훈 전 대표를 언급해 양측의 연대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 이른바 '주·한(주호영·한동훈) 무소속 연대'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가 선거 치르기 가장 좋은 지역은 제가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나가면 대구 수성갑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대구 수성갑에) 제 지지자들이 있는 상황이고, 무소속 시장 후보와 연대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일 좋다"고 거듭 언급했다.자신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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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란봉투법 개정 여야협의체 제안… "산업현장 혼란 심각"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이후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 여당에 보완 입법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산업 현장은 이미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며 "하청 노조 985곳이 367개 원청 기업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포스코의 경우 최소한 4개 노조와 각각 교섭해야 하는 구조가 현실화했다"고 말했다.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산업이 초토화된 뒤에 후회하면 늦는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한다. 양당 간 노란봉투법 개정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자"고 말했다.국민의힘은 이와 관련 중앙당 사무처에 신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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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13일 회담… 중동 대응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 초청으로 12∼13일 이틀간 방한할 예정이다.양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중동 사태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언론발표와 공식오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강 수석대변인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투스크 총리 취임 후 첫 비유럽 국가 양자 방문"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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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출범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정책 소통 강화에 나섰다.재단은 지난 9일 본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서포터즈가 참석해 사업 안내와 위촉장 수여, 활동 가이드 공유 등을 진행했다.‘SNS 프렌즈’는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로, 이번 1기에는 총 10명이 참여한다. 지역 대학생과 재단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서포터즈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알리고,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SNS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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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촌정수장 일대 민·관 합동 환경정비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공촌정수장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서구청과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공촌천 발원지 주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촌정수장 앞 도로는 차량 통행과 바람 영향으로 쓰레기 유입이 잦은 지역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다. 또한 정수장 외곽은 유충 발생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가 중요한 곳이다.이에 따라 봄철 등산객 증가 시기에 맞춰 보행로와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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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청년여성 재직자 멘토링 기업 모집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 유지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재단은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추진되며,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으로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참여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이다.멘토링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과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문화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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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부 도로망 대전환…검단·강화·옹진 연결
인천광역시가 서북부 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연결성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북부와 강화·옹진을 연결하는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권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지역 균형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단 지역에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규모로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되며, 간선도로 연결을 통해 상습 정체 해소와 이동 효율 개선이 기대된다.강화·옹진 지역도 대규모 변화가 예고됐다. 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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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반딧불 지원단’ 가동…진로교육 현장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교육청은 지난 9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학년도 진로교육 운영지원단 반딧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딧불 지원단’은 초·중·고 교사 31명으로 구성된 실무 조직으로,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등, 중·고등, 컨설팅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역할과 추진 과제를 구체화했다.초등팀은 진로연계교육 자료 개발과 교사 연수를 맡고, 중·고등팀은 진로진학상담교사 연수와 신규 교사 지원을 담당한다. 컨설팅팀은 진로교육 중심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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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특성화고 협력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9일 송도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바이오와 피지컬 AI 제조 등 인천 전략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와 연수구, 동구를 비롯해 산업계와 대학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에는 특성화고 추진 방향 공유를 비롯해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 실습 강화,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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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사교육비 줄인다…공교육 강화 종합대책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교육청은 ‘2026년 인천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으로 흡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읽걷쓰 기반 인천형 독서교육’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교에서는 매일 15분 독서시간을 운영하고, 가정에서는 가족 독서 문화를 확산해 논술과 면접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학교 내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방과후와 돌봄 지원도 확대한다. 초등학교는 저학년 무상 프로그램과 돌봄교실을 강화하고, 3학년에는 연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이용권을 지원한다.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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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종 종자 582kg 보급…농업유전자원 보존 확대
경기도종자관리소가 토종 종자 보급을 통해 농업 유전자원 보존과 활용 확대에 나섰다.종자관리소는 지난해 평택분소 토종종자은행에서 생산한 벼·콩·팥 종자 총 582.1kg을 도민과 시군에 공급했다고 밝혔다.앞서 재배 희망 신청 접수 결과 총 797.8kg의 수요가 접수됐으며, 벼는 전량 공급하고 콩과 팥은 더 많은 참여를 위해 물량을 조정해 배분했다.최종적으로 도민 45명과 농업단체 3곳, 시군 농업기술센터 5곳에 벼 295.1kg, 콩 194.9kg, 팥 92.1kg이 공급됐다.일부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종자를 채종포와 증식포 운영, 전시·교육 등 다양한 활용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남은 벼 종자는 추가 신청을 통해 공급되며, 일부는 국립농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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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인산 폭우 피해 ‘항구복구’…6월 전 완료
경기도가 폭우로 훼손된 연인산도립공원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인산 일대 산림과 탐방로, 임도 등에 대한 복구 공사를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복구는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닌, 향후 유사한 기상 이변에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항구복구’ 방식으로 추진된다.앞서 지난해 7월 기습 폭우로 토사 유출과 도로 유실이 발생해 주민과 관리 인력이 고립되는 등 안전 위협이 컸던 만큼, 근본적인 원인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도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착수해 배수시설을 대폭 강화하고, 산사태 발생 구간의 사면 경사를 완만하게 조정하는 등 재해 예방 중심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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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클러스터 6곳 연결…혁신 생태계 구축
경기도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거점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기도는 지난 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도와 시군, 운영기관,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구성과 역할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특히 판교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시스코와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 등 앵커기관이 참여해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도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앵커기관과 매칭하고,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해 기술 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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