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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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국제정세 대응 위한 탄소중립 정책포럼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라 급변할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망 파악과 함께 이에 대응하는 토론의 장을 열었다. 정부 목표보다 앞선 ‘KOSPO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내부 구성원의 국제 정세에 대한 시야를 틔운다는 취지에서다.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조성봉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초청해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구성원과 함께 ‘제2차 KOSPO 탄소중립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KOSPO 탄소중립 정책포럼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선도를 위해 외부전문가와 남부발전 경영진이 상호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이번 2차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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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8만 1454명...소폭 감소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에 들어선 이후 소폭 감소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8만 1454명 늘어나 누적 903만 89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40만 7016명보다 2만 5562명 줄어든 수치로, 지난 15일 이후 나흘만에 30만명대로 내려왔다. 지난 17일 62만명 기록 이래 하강하고 있으나 실제 감소세 전환 판단 여부는 속단하기 이르다. 오는 21일부터 사적모임 최대 인원을 8명으로 늘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가 시행되며 감염 규모가 커질 가능성도 있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28만 1391명, 해외 유입이 6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0만 15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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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조정 검토
정부가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조정과 관련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8일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유행 정점이 지나고 나면 법정 감염병 2급 전환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반장은 "델타 변이 유행이나 코로나19 유행 초기의 대응 방식으로는 점차 늘어나는 확진자를 의료체계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다만 오미크론의 특성과 높은 접종률을 기반으로 최근 감염예방 관리지침을 개선한 만큼,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등급 전환 문제의 논의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도 지난 16일 "방역당국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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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북도, 메타버스 분야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는 경상북도와 메타버스 분야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공공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경상북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사업을 공유하고 기술 증진에 협력하는 한편 인재·산업·문화 등 분야별 메타버스 정책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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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및 마약류 온라인 불법판매 집중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및 마약류의 온라인 판매와 광고 행위를 근절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집중 점검에는 식약처,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다. 식약처는 집중 점검에서 적발된 불법 판매·광고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신속히 삭제·차단 요청할 계획이다. 반복적으로 위반한 사례가 적발되면 수사를 외뢰하는 등 단호히 대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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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의원, 온라인상 사생활 보호 강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충남 천안시병, 국회 정무위원회)은 18일 개인정보의 개념에 온라인상 활동정보를 포함해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근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및 디지털 경제의 가속화에 따라 온라인과 플랫폼 중심으로 개인 활동이 집중되고 있으나, 온라인상의 활동 정보가 무분별하게 수집·활용되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인터넷 사이트나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이용자의 검색기록이나 구매 이력 등 개인의 행태를 파악할 수 있는 활동정보를 사전동의 없이 수집해 일명 ‘맞춤형 광고’를 게재하는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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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기초학술기본법' 제정 토론회 개최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기초학술기본법」 제정을 촉구하고, 인문사회분야 학술진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과학기술입국을 넘어 성숙한 학문 선진국으로: 왜 ‘기초학술기본법’ 제정이 절실한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김한정·강득구·강민정·권인숙·윤영덕 의원과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눈이 공동 주최하고, 대학공공성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인문사회학술개혁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먼저 발제를 맡은 김명환 서울대 교수는 <“과학입국을 넘어 학문 선진국”을 향한 법적 기반의 모색 ‘기초학술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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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사회서비스 제도개선 정책포럼 개최
보건복지부는 1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사회서비스 제도개선 민관협의체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성일 복지부 제1차관이 위원장을 맡아 지난해 9월 30일 출범했던 '사회서비스 제도개선 민간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박세경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윤귀선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무총장, 배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박세경 선임연구위원은 이용자의 서비스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의 실질적 협업·분담 방안을 지역 단위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귀선 사무총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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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벽성 국회의장, 인도네시아 국제의회연맹 총회 참석
박병석 국회의장이 18일 국제의회연맹(IPU) 총회 참석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공식방문을 위해 7박 9일 순방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의장은 이날 오후 출국해 20∼22일 IPU 총회에 참석한다. 박 의장은 IPU 총회에서 '탄소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국회의 노력을 알리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세계평화 촉진 ·방역 등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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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2년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 추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22년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차인과의 상생을 위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임대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더 많은 임대인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임차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더불어 임대료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통해 임대료 인하를 유도,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 분위기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은 자발적으로 점포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30~100만 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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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소년 참여 뮤지컬 레미제라블 영상 상영회 개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영상 상영회를 18일(금) 오후 7시, 19일(토)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가 주최하고 서경대 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 사업은 학년 전환기 진로교육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천구는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공연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역 청소년과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배우 39명과 제작진 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강도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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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코이카, 탄자니아 상수도 개선 사업 지원
서울시는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상수도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이카는 최근 내년도 무상원조(ODA) 신규 제안사업 중 하나로 서울시가 2020년 제안한 탄자니아 상수도 시설 개선사업을 외교부에 제출했다. 연내 최종 심의를 거쳐 사업 추진이 확정되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코이카 기금 382만달러(한화 약 47억원)가 사업에 투입된다. 이 사업은 탄자니아의 행정수도인 도도마시(市)와 농촌지역인 아루샤주(州)에 최적화된 상수도시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루샤주의 농촌 마을 4곳에 양질의 풍부한 샘물을 취수원으로 발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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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4일 새 원내대표 선출... '콘클라베' 방식 차용
더불어민주당이 새 원내대표를 24일 뽑기로 한 가운데 교황 선출 방식으로 불리는 '콘클라베' 방식을 차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선거는 별도의 입후보와 선거운동 없이 진행된다. 먼저 민주당은 24일 오후 2시 172명의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차기 원내대표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다. 여기에서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받는 의원이 있으면 바로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민주당은 1차 투표에서 원내대표가 선정되지 않을 경우 민주당은 10% 이상을 득표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정견 발표를 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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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국힘 지도부와 오찬... 코로나 추경 등 인수위 과제 제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을 갖고 차기 정부 방향성에 대해 논의를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건물'에서 현판식을 마친 뒤 주재한 첫 인수위 전체회의에서 "새 정부 국정 과제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민생에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하고, 국정과제의 모든 기준은 국익과 국민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정부 초기의 모습을 보면 정부 임기 말을 알 수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윤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등의 모두발언은 언론을 통해서도 공개됐다.다. 윤 당선인은 인수위가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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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사중재원, 오는 23일 '국제분쟁 대응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 국제중재센터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제3회 에너지 자원 공기업 대상 국제분쟁 대응전략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대한상사중재원(KCAB)의 국제중재센터 KCAB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열렸다. 국제투자중재의 절차와 동향 등을 구체적 사례를 주제로 하며, 에너지·자원 공기업의 법무, 계약, 해외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산업통상자원부 윤창현 국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법무법인 태평양 김우재(42·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가 '국제투자중재 절차 일반 및 에너지/환경 관련 국제투자중재의 동향'을 발표한다. 이어 태평양 김세진(미국 뉴욕주)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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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시설물 안전점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4일부터 10일 동안 이어진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과 강원 지역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17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된다. 관리원은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로 점검팀을 구성해 경북 울진과 강원도 동해·삼척·강릉 지역의 공공 및 민간 피해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붕괴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화재로 수목이 소실된 비탈면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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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 안전문화 정착 위한 '안전협의체' 간담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지사장 류호상)는 18일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호남지역 안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 호남지사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건설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해빙기 안전점검, 안전컨설팅 및 관계자 교육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류호상 지사장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이하여 건설현장 점검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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