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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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가 4월부터 2022년도 경기도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사업은 학자금대출 때문에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자(구 신용불량자)가 된 청년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인한 신용저하로 대출이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신용회복의 기회를 주고, 갚을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한 결과 지난해 말까지 2달여 동안 206명의 신용회복을 지원했다. 올해는 700여 명을 대상으로 2억여 원을 투입해 신용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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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차난 해소 총력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소재 A 유치원. 이곳 반경 150m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설정돼 있다. 이 동네에 작은 갈등이 일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21년 7월 개정 주차장법 시행 이후였다.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전면 폐지가 결정됐기 때문이다.어린이들이 많이 사는 동네인 만큼, 주민들 모두 법의 취지에는 공감했으나, 빌라 등이 밀집한 동네 특성상 대체 주차장 조성을 위한 부지확보가 곤란한 것이 문제였다. ‘타워식 노외주차장’도 대안으로 제시됐으나, 일조권에 침해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생겨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실마리는 시흥시가 보호구역을 조정할 수 있는 법령 해석을 발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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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美 Sempra Infrastructure社와 사업개발 MOU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일(미 현지시간) 美 텍사스 휴스턴에서 에너지 인프라 기업인 셈프라 인프라스트럭처社(Sempra Infrastructure)(이하 Sempra Infra社)와 북미 에너지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Sempra Infra社의 저스틴 버드(Justin Bird) CEO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Sempra Infra社는 북미 최대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멕시코 및 미국에 LNG, 저탄소 및 청정에너지 사업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LNG 사업, △수소 인프라 사업, △탄소 포집사업 등 에너지 전 분야에 걸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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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제 시대, 공간정보가 나가야 할 길을 묻다
여야 의원이 디지털 경제 시대를 맞아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 머리를 맞댄다. 송석준(국민의힘)ㆍ장경태(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가 주최하고 대한공간정보학회(회장 서용철)가 주관하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후원하는‘디지털 시대, 공간정보산업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디지털 시대, 공간정보산업 블루오션을 찾아서’를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토론회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송석준ㆍ장경태ㆍ송언석ㆍ문정복ㆍ조명희 의원 등이 온ㆍ오프라인으로 대거 참석한다. 송석준 의원의 기조강연, 정규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메타버스로 그려보는 미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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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생활임금 산정기준(액) 수립 연구’ 착수
경기도는 내년도 생활임금 수준 결정을 위한 ‘2023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산정기준 수립 연구’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오는 2023년도 경기도 생활임금의 합리적 산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경기연구원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가계지출 및 가계소득, 상용·비상용근로자 평균 근로소득, 평균임금 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기준을 도출하게 된다.특히 그간 도의 생활임금제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 향후 생활임금제의 추진 방향과 민간 확산 방안에 관한 연구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2019년 생활임금 1만 원 목표 달성 이후 현재 광역지자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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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신예들이 뜬다' 이변의 핵으로 급성장
순위 경쟁을 하는 대부분의 스포츠들은 실전 경험이 많은 노련한 선수들의 우세를 점친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사리 경정장에서만 시합을 진행하는 만큼 원년부터 수많은 경주를 소화해왔던 선배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14, 15, 16기 신예 선수들이 약진하면서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화제다.깜짝 입상과 함께 배당을 선사하고 있다는 점도 경주 추리를 하는 경정 전문가와 고객 입장에서는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이기도 하다.최근 열린 3주간의 경주 결과를 살펴보면 이러한 흐름을 명확하게 읽을 수 있는데 먼저 지난 11회차(3월 16~17일) 수요일 첫 경주부터 심상치 않게 시작했다.경주결과 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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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승용 자율주행차 주행데이터’ 구축사업 참여기관 선정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년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하나인 ‘승용 자율주행차 주행데이터’ 구축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됐다.‘승용 자율주행차 주행데이터’는 날씨·도로 환경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실제 운영되는 승용 자율주행차의 센서 원본 데이터, 위치 데이터, 인지/판단/제어 데이터를 말한다. 주행데이터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된다. 이번 ‘승용 자율주행차 주행데이터’ 구축사업에는 주관기관 ㈜인피닉을 비롯해 경기도, KAIST, 성균관대학교, 충북대학교, 인하대학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이 참여한다. 구축된 데이터는 경기도 자율주행센터에서 인공지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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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정해민” 경륜 세대교체의 선봉장 역할하나?
지난해 가을부터 동계훈련 시즌까지 담금질을 통해 몸을 만든 각 팀의 기대주들의 활약으로 연초부터 경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2022년 시즌이 시작되면서 세대교체에 가속도가 붙은 모양새다. 그 선봉에 ‘불도저’ 정해민이 자리하고 있다. 189cm의 큰 키에 100kg 넘는 육중한 체구를 자랑하는 정해민 선수.불과 수년전까지만 하더라도 과도하게 큰 키는 경륜 선수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이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듯 정해민은 피나는 노력과 고된 훈련을 통해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어냈다.정해민 선수의 경륜 성공기는 경이로운 드라마와도 같다.경륜에 데뷔하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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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채용 봄바람…LX공사, 상반기 공채 시작
LX익산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경국현 주임(25). 전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경씨는 지난해 3월 지역인재 채용으로 입사했다.경씨가 전한 주요 합격팁은 “잡 멘토링 참여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혼자서 공부할 때는 몰랐는데 멘토를 통해 회사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을 알게 된 것이 가장 좋은 경험”이라고 말했다.코로나 장기화로 얼어붙었던 취업시장에 봄바람이 부는 가운데,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총 94명(기획경영직 9명, 국토정보직 77명, 무기계약직 8명)이다. 채용일정은 △4월4일 모집공고 △4월11~20일 원서접수 △5월7일 필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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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公, 작년 철도역사 시설개선 사항 50건 발견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021년 ‘철도역사 안전 및 이용편의 수준평가’로 177개 철도역사를 평가한 결과 총 50건의 개선사항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철도역사 안전 및 이용편의 수준평가(이하 철도역사평가)‘는 고속·일반·광역·도시철도의 역사를 대상으로 이용자 안전 저해 요인 제거 및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공단은 5년을 주기로 철도역사를 안전성(구조적 안전성, 안전시설)과 이용편의성(이동 편의성, 혼잡성, 쾌적성)의 기준에 따라 평가 후 철도시설관리자에게 시설 개선명령 및 권고 등 필요한 조치를 한다.공단에 따르면 평가대상은 전체 1417개역 중 준공 20년 미만, 일 평균 이용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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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ESG 보고서’ 발간…경영활동 성과 공유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일 ‘2021 SR ESG 경영 보고서’를 발간해 지속가능한 ESG 경영활동과 성과를 공개했다. ‘2021 SR ESG 경영 보고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친환경 경영목표 및 지속적이고 고도화된 사회적 가치 실현 계획 등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 가기 위한 SR의 약속과 함께 지난해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포함한 분야별 핵심성과도 담았다.특히 ESG 보고서에 수록된 정보의 정확성과 대외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기준인 GRI Standards 지표를 반영하고, 한국경영인증원 검증을 거치며 독립적인 제3자 기관의 검증도 받았다.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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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국책은행 본점 ‘서울 알박기’삭제 개정안 발의
국책은행(한국은행·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소재지를 서울특별시로 제한하는 강제조항을 삭제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본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4일 국회에서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양산을)은 국책은행 소재지를 대한민국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한국산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한국수출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국책은행의‘서울 알박기’조항을 삭제해 서울특별시 일극주의를 탈피하고,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취지다.현행법은 국책은행의 주 사무소 혹은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따라서 국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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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참석... 인수위 기획위 첫 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제58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은혜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일정을 전하며 "세상을 바꾸고 삶을 나아지게 했던 역사도, 그리고 현재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오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인수위 기획위는 윤 당선인의 선거 공약을 새 정부 정책 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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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서 비대위 회의 개최... 봉하마을 방문 예정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4일 부산을 방문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챙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비대위 회의를 주재한다.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부울경 메가시티 등 대선 기간 공약했던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지도부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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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오후 한덕수 신임 총리 지명 발표…어제 국정 전반·인사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의 지명을 발표한다. 당선인 대변인실은 윤 당선인이 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기자회견장에서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전북 전주 출신의 한 전 총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정통 관료의 길을 걸었다.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냈으며 노무현 정부 때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이명박 정부 때에는 주미대사를 지냈다.윤 당선인은 경제 및 대미 전문가, 국민 통합, 경륜 등의 요소를 두루 고려해 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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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4·3 희생자·유가족, 온전한 명예회복 노력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보수 정당 출신으론 처음으로 4·3 추념식에 참석해 “4·3 희생자들과 유가죽들의 온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인 지난 2월 5일 제주 방문 때 당선인 신분이 되면 다시 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윤 당선인은 “4·3의 아픔을 치유하고 상흔을 돌보는 것은 4·3을 기억하는 바로 우리의 책임이며, 화해와 상생,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대한민국의 몫”이라며 “생존 희생자들의 아픔과 힘든 시간을 이겨내 온 유가족들의 삶과 아픔도 국가가 책임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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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농어촌공사,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강원과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 모금액만큼 공사에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방식으로 1억 1700여 만원을 모아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병호 사장은 “한순간에 삶터를 잃은 이재민과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우리 직원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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