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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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수교량 재난대응 합동훈련 실시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지사장 류호상)는 9일, 오후 전라남도 고흥군 국도77호선 팔영대교에서 낙뢰에 의한 케이블 파단 및 강풍 상황을 가정하여 익산청과 합동으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실시했으며, 금년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맞추어 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피훈련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강풍 발생 시 재난상황실 운영 △케이블 파단 시 위기상황보고·전파 및 초동조치 △국도77호선 여수~고흥 간 교통통제 상황발생 시 유관기관 별 고유업무 숙지 등 자연 및 사회재난의 복합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했다.또한 관할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둔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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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가뭄대책 관련 현장 방문 실시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포천시,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9일 오후 포천시 영북면 소재 산정호수를 찾아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현재 산정호수의 저수율은 총저수량 192만여㎥의 60.1%로 평년 대비 94.8%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향후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농업용수 사용 등으로 저수율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어 관련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경기도는 산정호수의 적정 저수율 유지·확보를 위해 포천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상 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간이 양수시설을 설치해 산정 취입보(取入洑)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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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농식품 가공 기술 교육’ 실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8일과 9일 이틀 간 충북 충주, 제천시에서 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 임원과 시·군 회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식품 가공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음식을 가공품으로 활용하는 방법, 농장 운영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통 식품 활용 가공 농장 운영사례 교육과 식품장 견학을 시작으로 지역 농산물(사과) 활용 교육농장 방문, 식품명인 향토음식개발 특강 등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다른 지역의 농식품 가공 우수 사례를 수시로 공유하고 재능 기부활동도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김영애 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장은 “이번에 배운 사례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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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균형발전 정책 방향 모색 위한 현장 행보 나서
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가 새 정부 출범과 새로운 민선 8기 시대를 맞아 향후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는 9~10일 양일간 가평군 일원서 ‘지역혁신협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혁신·균형발전 우수 현장 견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역혁신협의회의 역량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소성규 위원장 등 지역혁신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 및 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가평군 소재 균형발전 정책 우수 사례지를 탐방하며, 경기도 균형발전 정책의 보완·발전 요소들을 발굴하고, 타 지역으로의 확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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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극복, 함께한다' 임병택 시흥시장, 가뭄 현장 긴급 점검 시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6월 9일 극심한 가뭄으로 모내기 및 농작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 현장을 방문해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공급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올해 시흥시는 지난해 대비 약 76% 감소한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가뭄으로 인한 시름을 앓고 있다.이처럼 강수량 부족으로 관내 일부 지역의 모내기가 지연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임 시장은 7일 농작물 ‘가뭄 비상대책반’을 편성ㆍ운영하는 한편, 8일에는 가뭄 대응 추진 대책 보고회를 개최한 후, 이날 바로 현장 방문에 나섰다. 매화동 502-4번지에서 이뤄진 가뭄 현장 방문은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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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머크, 경기도 포승 국가산업단지에 OLED 승화정제시설 확장 준공
354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과학기술기업인 독일 머크 그룹의 한국법인인 한국머크㈜(Merck)가 경기도 포승 국가산업단지에 차세대 OLED 승화정제시설(OLED에 사용되는 전자재료 생산을 위해 불순물을 고순도·대량으로 정제할 수 있는 시설) 설비 확장을 마쳤다.한국 머크는 2020년 10월 경기도와 평택 포승공장에 250억 원을 들여 LCD테스트용 부품공장과 OLED 발광소재 제조시설을 확장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1년 8개월여 만에 이를 완료한 셈이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머크는 지난 8일 오후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에서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김우규 한국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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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 국제해양ㆍ안전대전' 개최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2)’이 6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국제해양·안전대전’은 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전시회로 국제전시협회(UFI)로부터 인증 받았으며 2회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인천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성장하고 있다.삼성중공업 등 국내 대표 중대형 조선소와 LIG넥스원, KT SAT와 같은 첨단 해양·조선장비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해양·조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인천시는 해외 해상치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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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창구’ 운영 사업 시행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창구’를 운영 중이다.‘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창구’는 ‘경기도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2021년 8월 시행)’에 따라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설치된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영유아보육법과 2022년 보육사업안내 ▲어린이집 운영, 교사 업무 및 처우 상담 ▲공인노무사를 통한 전문 인사·노무 상담 ▲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상담은 전자우편, 유선, 실시간 비대면(네이버톡톡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대면(수원시 권선구 소재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으로 진행된다.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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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가정어린이집 관련 단체와 면담 진행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가정어린이집 관련 단체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가정어린이집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다.가정어린이집 관련 단체 측에서는 “아파트 내에서 전·월세 형태로 운영되는 가정어린이집의 특성상 집값이 상승되면서 폐원 위기에 몰린 곳이 많다” 며 “실제로 최근 집값이 상승한 수도권에서는 전·월세 비용도 대폭 상승해 운영을 포기한 사례도 증가했다”면서 어려움을 토로했다.실제로 가정어린이집의 경우 거주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그 결과 집값 상승, 전세대란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이러한 고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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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 박종우 당선인 철저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위원장 백순환)가 9일 성명을 내고, 박종우 거제시장 당선인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검찰과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이날 백순환 거제지역위원장과 이용갑 전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은 성명과 함께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과 거제시청 앞에서 각각 1인시위를 벌이며 “돈으로 표를 사려는 구태 정치는 실력과 청렴이 아닌 돈과 부패한 거제로 돌아가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고 밝혔다.백 위원장은 성명에서 “경남도 선관위가 박종우 당선인과 측근, 서일준 국회의원 보좌진을 매수 및 이해유도죄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했고, 최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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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3년 연속 ‘정보보호 투자 공시 우수기업’ 지정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2022년 정보보호 투자 공시 우수기업’으로 3년 연속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정보보호 투자 공시란 이용자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과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공개하는 제도로 △정보보호 투자 현황 △정보보호 인력 현황 △정보보호 관련 인증·평가·점검 등에 관한 사항 △정보보호 서비스 이용자의 정보보호를 위한 활동 현황 등을 공개한다.SR은 3년 연속 투명한 정보보호 투자 공시로 이용자 보호 및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고객이 안전한 인터넷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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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천안함 장병 등 '호국영웅' 초청 오찬... “억울함 없도록 예우 국가 책무”
윤석열 대통령이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함 장병 등 호국영웅 및 유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찬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천안함 피격과 제2연평해전, 연평도포격전, 목함지뢰 사건 등 북한 도발에 맞선 호국영웅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천안함 장병들과 최원일 전 천안함장(예비역 해군 대령), 고(故) 민평기 상사 모친이자 2020년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천안함이) 누구 소행인지 말씀 좀 해달라"고 했던 윤청자 여사 등 20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대접견실에서 진행된 식사에 앞서 "천안함 마흔여섯 분 용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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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2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수상
LH는 9일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SCAPA)’에서 지속 가능한 인프라 부문의 최우수 프로젝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LH에 따르면 ‘IoT 기반 스마트 그린 도시 서비스’는 이번 어워드에서 전반적인 사회·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혁신성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IoT 기반 스마트 그린 도시 서비스’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회·경제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도시 서비스로, 센서, 광통신망 등 IoT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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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위해 올해 42개 과제 추진
LH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동반성장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4대 부문에서 42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촘촘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실행과제는 △창업·고용 △기술발굴·R&D △판로·홍보 확대 △소통·협력 등 4대 부문에서 총 42개이다.‘창업·고용’ 부문에서는 창업아이템이 있어도 자금이나 전문지식이 부족해 창업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중장년을 지원하는 LH 소셜벤처 사업을 시행한다. 예비·3년 미만 청년창업팀, 만 50세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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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분기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 개시... 100만원 지급
정부가 9일부터 올해 2분기(4~6월) 손실보상 선지급이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날부터 올해 2분기 손실보상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선지급은 지난달 29일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지난 4월1일부터 17일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소기업 61만2000곳을 대상으로 한다. 선지급 금액은 100만원으로 올해 2분기 방역조치기간(17일)과 상향 조정된 하한액(100만원)이 고려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공휴일·주말 관계 없이 '손실보상선지급.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첫 5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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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화물연대 민생간담회... 안전운임제 정착 법안 마련 정부에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9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민생간담회를 개최한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연장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홍근 원내대표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2차관, 이봉주 화물연대본부 위원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번 총파업의 쟁점인 안전운임제와 관련해 국토부에 해결 방안을 촉구할 방침이다. 화물차 안전운임제란 화물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올해 종료되는 일몰법안이다. 앞서 민주당은 안전운임제 일몰조항 폐지와 적용 품목 확대를 위한 화물운수법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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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한 달... 소통 정치 긍정적 평가·산적 과제 우려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로 취임해 한 달을 맞이한다. 윤 대통령은 집권초 기존 대통령들과 다른 행보를 넘어서 파격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선 대통령의 상징적 장소인 청와대를 박차고 나와 시민들의 품에 안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평소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고 말해왔으며 국민에게 다가가는 소통 정치를 실천에 옮겼다는 평이다. 용산 국방부 청사에 새 집무실을 꾸리고 초유의 출근하는 대통령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대통령의 일정과 동선 노출이 빈번해졌다. 청와대에 있는 대통령의 지위는 평소 청와대 출입기자도 대면하기가 쉽지 않다. 윤 대통령은 출퇴근을 하며 기자들과 만나 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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