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민주당,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전당대회 출마 불가 방침... 예외 허용 사유 없어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8월 전당대회 출마가 무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비대위 회의에서 "비대위에서 박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에 관한 사안을 논의했다"며 "당무위에 박 전 위원장의 출마를 위한 예외 조항을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하도록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 위원장은 "비대위원들은 박 전 원장이 소중한 민주당의 인재이지만,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 전 위원장은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비대위와 당무위 의결을 거쳐 출마를 허용해달라고 촉구했다.
-
국민의힘, 국회 워크숍 개최... 차기 총선 대비 공천 개혁 의제화 등 협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국회에서 워크숍을 3일 개최하고 2024년 총선에 대비한 밑그림 작업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간이 넘는 장기협의를 통해 공천 개혁 등을 본격적으로 의제화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또 인재영입, 지도체제, 당원교육, 여의도연구원과 사무처 혁신 방안 등 당 혁신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혁방안이 두루 논의됐다. 혁신위는 이 같은 혁신 의제들을 다루기 위해 크게 3개 소위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
여야, 원 구성·국회의장 선출 마지막 협상... 불발시 민주당 의장 단독선출 강행 예상
여야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국회의장 선출을 놓고 4일 막판 타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전날 원내대표 간 회동에 이어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한 '2+2' 2차 심야 담판까지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민주당은 그동안 최대 뇌관이었던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내주는 대신 검수완박과 관련한 사개특위 구성,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권한쟁의심판 소 취하 등을 국민의힘에 요구해왔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런 조건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전날까지 양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이날도 협상이 진전이 없을 경우 오후 2시로 예정된 본회의에
-
보건복지부, 4일부터 상병수당 제도 시범 시행
보건복지부는 아픈 근로자들의 휴식과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전남 순천시 등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부상·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워져 일을 쉬게 됐을 때 최소한의 소득을 보전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다. 국내에선 지난 2020년 5월 물류센터 직원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를 통해 상병수당제도의 필요성이 부각됐고 같은 해 7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간 사회적 협약이 체결되며 본격적 논의가 시작됐다. 상병수당
-
경총, 기재부에 상속·법인세 및 근로소득세 개선 건의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상속세와 법인세, 근로소득세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세제 개선 건의서'를 지난 1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경총은 우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인 상속세 최고세율을 OECD 평균인 25%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업에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전통을 후세대에 계승하고 기업의 영속성 확보를 지원하자는 취지다. 현재 최대주주 주식할증(20%) 평가를 통해 상속세에 추가 부담을 지우고 있는 만큼 OECD 국가 가운데 우리나라만 적용 중인 일률적인 최대주주 주식할증평가를 폐지할 것도 건의했다. 경총은 기업상속공제 한도 및 업종 변경 제한 폐지,
-
한전KPS, 체코·폴란드 신규원전사업 수주 위한 MOU 체결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유럽 현지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및 유지보수 관련 업체와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체코 및 폴란드 원전 건설사업 수주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한전KPS는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각),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요젭 시켈라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임석하에 체코 HOCHTIEF CZ사와 ‘신규원전 시운전 정비 및 가동전검사 사업 등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30일에는 폴란드 EthosEnergy Poland사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신규원전 시운전 정비 및 가동전검사 사업 ▲현지 정비인력 양성 및 정비 인프라
-
[포토] 한수원, 폴란드 원전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쉐라톤호텔에서 폴란드 원전 관련 기업인 BAKS와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날 폴란드 기업 3곳과 폴란드 신규 원전사업 공동참여 및 현지화 협력 등을 약속하는 MOU를 맺었다.
-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주변지역 인재 위해 장학금 수여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발전소 인근지역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과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 나선다.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최근 본부 내 대강당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발전소 주변지역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발전소 인근지역(감천1·2동, 구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우수 인재 장학생에게 전력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장학증서 수여식과 안전 체험학습 등으로 진행됐다.부산빛드림본부는 2022년 장학금 재원으로 9천만 원을 조성, 발전
-
동서발전,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초록발자국 챌린지’ 실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걷기 챌린지 ‘탄소중립 건강걷기 누비GO! : 초록발자국 챌린지’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울산숲사랑운동과 마련한 캠페인이다.울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 어플‘워크온’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챌린지 목표인 10만보·20만보·30만보를 기간 내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교통카드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태규 동서발전 탄소중립실장은
-
한국표준협회, BIG3 스타트업과 ‘협력 코디네이터’ 발대식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의 BIG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글로벌 협업 주관기관인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지난 20일 BIG3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의 효율적인 협업 연계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코디네이터’를 위촉하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서 위촉된 ‘협력 코디네이터’는 BIG3 스타트업의 사업 아이템 및 BM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기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거나 희망하는 대·중견기업에게 협업을 제안하고 중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협력 코디네이터’는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경험자, 대·중견기업 퇴직인력, 공공기관 판로
-
건보공단, 신설 장기요양기관 예비평가 시범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신규 개설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조기 향상을 위해 2021년 신규 지정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예비평가 시범운영'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예비평가 시범운영’은 개설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로 신규기관에 적합한 평가지표와 척도를 적용하고 평가교육, 자체평가 결과를 반영한 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예비평가를 실시함으로써 기관운영 지원뿐만 아니라 정기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이는 운영기간이 짧은 신규기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장기요양 조기 안착을 지원하고 서비스 質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2021년 지정받은 신규기관 120개소이며 하반기에
-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 판로지원 공적플랫폼 ‘가치삽시다’ 기념 이벤트 실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는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 ‘가치삽시다’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가치삽시다’는 중기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을 돕기 위해 만든 공적플랫폼이다. 소상공인 상품을 직접 판매하던 기존과 달리, 올해부터는 민간 쇼핑몰과 협업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한다. 더불어 민간 판매처가 적어 보완이 필요한 온누리 상품관 등은 지속 운영한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을 위한 정보 및 솔루션 기능을 강화해 새롭게 운영한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의
-
한전-효성중공업, 전력설비 예방진단·자산관리분야 사업추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정승일)는 지난달 3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효성중공업과 ’전력설비 예방진단·자산관리분야 사업추진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양 기관 간 사업협력 확대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한전의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과 효성중공업의 자산관리분야 기술을 접목한 신규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유틸리티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한전은 지난 2017년 종합예방진단장치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21년도에 IoT 센서와 Big-Data 분석 및 AI를 결합한 변전예방진단시스템(SEDA) 구축을 완료해 현장 활용 중에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새정부의 민간·공공데이터 융합 등 민간과
-
콘진원, ‘2022 찾아가는 케이녹 투자유치 상담회’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기업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2022 찾아가는 케이녹(KNock) 투자유치 상담회’ 1회차 행사를 지난달 29일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콘진원에 따르면 ‘찾아가는 케이녹 투자유치 상담회’는 투자유치의 사각지대에 있는 콘텐츠기업을 직접 찾아간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올해부터 콘텐츠 제작자와 투자자 간 일대일 투자 상담 위주로 운영방식을 바꾸고, 지역에서도 개최하는 등 업계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개편했다.이번 ‘2022 찾아가는 케이녹 투자유치 상담회’ 1회차 행사에는 ▲메타버스 유니버스 ▲컬
-
aT, '신안천사김'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수출 확대 방안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난 1일 전남 신안군 소재 김 생산업체이자 수출업체인 신안천사김을 방문해 가공처리시설을 살펴본 뒤,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김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2일 밝혔다.신안천사김은 지난 2013년 미국 코스트코와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등 10여개국으로 조미김․스낵김 수출을 확대해 작년 8200만 달러 수출실적을 거뒀으며, 2020년 무역의날 ‘7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김은 부가가치가 높은 ‘바다의 반도체’로, 한국 김을 수입하는 국가가 2010년 64개국에서 현재 114개국으로 약 2배 가량 늘었다”며, “앞으로도 신규상품 개발과 해외인증 등록 등
-
전국 폭염 위기경보 '경계'...작년보다 18일 빨라
행정안전부는 2일 낮 12시부터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전국 178개 구역 중 92%(164개 구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이번 폭염위기 경보 '경계'는 작년보다 18일 빠르다.행안부는 관계부처·지자체에 폭염 3대 취약 분야인 공사장 야외근로자, 논밭고령층 작업자, 독거노인 등에 대한 관리대책을 세우게 했다.또한 정전 대비 및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관리대책, 농·축·수산업 예방대책 마련 등 소관 분야별 폭염대책 강화를 지시했다.김성중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물 자주 마시기 등 국민행동요령을 참고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협조해달라"고 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 715명...사흘만에 다시 1만명대
코로나19 유행이 반등을 보이며 다시 신규 확진자 수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715명 늘어나 누적 1837만 955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9528명보다 1187명 늘어난 수치이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감소세는 지난주 후반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평균 8550명으로, 1주일전(6월 19일~25일)의 7054명보다 1496명 많은 수치다.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2819명, 서울 2778명, 부산 611명, 경남 576명, 인천 525명, 경북 503명, 충남 381명, 대구 369명, 강원 313명, 울산 311명, 대전 274명, 전북 274명, 충북 265명, 전남 243명, 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