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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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충주 지진 피해 14건...인명피해 無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29일 오전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지역에서 규모 4.1 지진 발생 이후 총 14건의 재산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다.30일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주택 13건, 석축 1건의 피해가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괴산이 7건, 충주가 5건에서 7건으로 늘어났다.충북 괴산에서 미량의 암반이 낙하했다는 신고도 있었으나 인근 지역의 피해는 없었으며, 인명 피해와 이재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행정안전부는 29일 지진 발생 직후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중대본은 피해 상황 파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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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 4511명...일요일 집계서 6주새 최다
코로나19 유행세가 다시금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 4511명 늘어 누적 2553만 8799명이 됐다고 밝혔다.1주일 전인 지난 23일(2만 6234명)보다 8277명, 2주일 전인 지난 16일(2만 1454명)보다 1만 3057명 각각 늘었다. 이는 일요일 집계에서 지난달 18일(3만 4735명) 이후 6주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9691명, 서울 6708명, 인천 2209명, 경북 2049명, 대구 1704명, 부산 1561명, 경남 1553명, 충북 1287명, 강원 1273명, 충남 1396명, 전북 1078명, 대전 1035명, 광주 886명, 전남 861명, 울산 637명, 세종 329명, 제주 228명, 검역 26명이다.재원 중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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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정부서울청사 3층 브리핑룸에서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긴급대책회의 결과를 발표했다.한 총리는 "우선 사망자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정부는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정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오늘부터 11월 5일 24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 사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로 했다"며 "서울 시내 합동분향소도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국가애도기간에는 모든 공공기관과 재외공관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은 애도를 표하는 리본을 패용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서울시 등과 합동으로 장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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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0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K-POP 콘서트 취소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월 30일 오후 7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인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2 BOF)’ K-pop 콘서트를 취소한다고 밝혔다.이는 어젯밤 서울 이태원에서 압사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오늘부터 이를 애도하는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된 점을 고려, 오늘 아침 박형준 시장 주재 점검회의에서 결정됐다.또한 K-POP 콘서트 취소와 함께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부대행사 BOF 랜드도 취소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태원 사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BOF 행사 취소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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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관련 30일 차성문화제 축소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월드컵빌리지(일광읍 체육공원1로 71-15) 일원에서 현재 진행중인 제16회 차성문화제와 관련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은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기장군은 30일 오전 10시경 군수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축제 운영에 대해 긴급 논의를 진행했다.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차성문화제추진위원장, 기장군의회 의장, 부군수, 읍·면장 및 읍·면체육회장이 참석해 열린 긴급회의에서 서울 용산구 핼러윈 참사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이로 인해 30일 당초 진행 예정이었던 기장군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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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 피해자 보호 강화 ‘스토킹처벌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을)이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최근 관련 범죄 발생시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피해자보호명령제도, 잠정조치기간 연장, 긴급응급조치 불이행 시 형벌 부과 등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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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 집중호우 대비 ‘지하주차장 침수방지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은 지난 27일 지하주차장 침수 방지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자연재해대책법」일부개정법률안과 「건축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안은 지하공간이 있는 수방 기준 제정 대상 시설물의 소유자 등이 침수방지시설을 유지·관리하도록 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건축법」 개정안에서는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내의 건축물에 침수를 방지할 수 있는 설비설치를 의무화하고, 침수 방지시설의 설치, 개량·보수 등 유지·관리에 대한 기술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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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곡동 돌산체육공원 공정률 50% 넘어... 내년 상반기 준공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세곡동 산1-7번지 일대에 4만3968㎡의 규모로 조성 중인 돌산체육공원이 2023년 상반기 준공을 향해 진행중이다. 이 사업은 약 9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는 강남구 최초 체육공원 조성 사업으로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 50%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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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마을자치실천대학 ‘워크숍 촉진자’ 전문과정 진행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3일부터 마을자치실천대학 ‘워크숍 촉진자’ 전문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을자치실천대학이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의 마을활동가 통합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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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제2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29일 허준 근린공원에서 ‘제2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 프로그램은 ▲공연 ▲전시 ▲체험행사 등 분야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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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스타트업 ‧ 중소기업과 해외 영농형 태양광 사업 공동개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28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엔벨롭스, KLES와 ‘해외 영농형 태양광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포괄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윤성 엔벨롭스 사장, 조선영 KLES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동서발전에 따르면 엔벨롭스는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영농형 태양광 시뮬레이터를 보유한 개발전문 스타트업 소셜벤처 기업이고, KLES는 국내에서 최다 영농형 태양광 시공실적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협약을 통해 3사는 동서발전이 진출한 자메이카, 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 로 영농형 태양광 실증시험을 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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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강 수위예측 AI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팔당댐 홍수 안전운영에 따른 한강 수위예측 AI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 홍수조절의 핵심 관문인 팔당댐을 운영하는 한수원과 국내 물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한국수자원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7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240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홍수 영향 예측에 대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 시행한 대국민 공모 방식의 대회다. 이전 대회 대비 3배에 가까운 팀이 참가해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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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전 사업장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취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사장 김춘진)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및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최초로 全 사업장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취득하며 국민과 근로자 안전 최우선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aT에 따르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급하는 인증 제도로, 취득을 원하는 사업장은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인정 신청서를 공단에 제출하면, 공단이 위험성평가 인정기준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일정 수준 만족 시 인정서를 발부한다.이번에 인정서를 취득한 공사 사업장은 수도권의 aT센터, 화훼사업센터(양재꽃시장), 농식품유통교육원 3개 사업소와 전국 11개 지역본부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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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기업 ESG 역량강화 위한 임직원 대상 전문가 특강 시행
한국중부발전이 EU 공급망 실사 의무화에 따른 협력 중소기업 ESG 역량강화에 대한 사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전문가 특강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중부발전에 따르면 강사로 나선 문두철 한국중소기업 학회 회장(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은 '동반성장과 ESG'란 주제로 동반성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기업 ESG 역량강화의 필요성, 회사경영에 적용 방법, 동반성장 고도화를 위한 수평적이고 열린 기업 네트워크가 필요함을 역설했다.또한, ESG 공시와 관련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워회(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및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기후 관련 공시 의무화 등 최신사례를 소개하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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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지속가능한 농어촌 위한 공간 정책 모색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지역개발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위한 공간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워크숍에는 지역별 사업 관계자 270여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교육 및 주제발표, 우수사례 공유와 토론 등이 진행됐다.공사 지역개발사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한 교육에서는 △농어촌의 어메니티 증진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 △지역 특화발전 등의 실현을 위한 공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됐다.사업추진 우수사례로는 여주시 가남읍 태평문화공원조성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한 사업영역 확대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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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제2회 인공지능 기반 영상의료기기 산업발전 포럼 개최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이하 KTL)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회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의료기기 산업육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본 행사는 대구광역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대한영상정보학회(KSIIM), 대한유방검진의학회(KSFBS)와 공동으로 주관했다.이번 포럼은 '최신 AI 영상진단 동향 및 개발 사례 공유'라는 주제로, 영상의학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AI기반 영상의료기기의 국내·외 동향과 기술 트렌드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으로, 이번 포럼에 참여한 AI기반 영상의료기기 전문가들은 ▲표준 의료 영상정보 데이터셋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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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2’ 개최..."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조망"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정승일)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2(이하, BIXPO 2022)'를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BIXPO는 새로운 출발과 도약이라는 의미와 함께 2015년도에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8회차를 맞이한 BIXPO 2022는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극복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Carbon Neutrality & Energy Security)’를 주제로 전문기술 컨퍼런스, 신기술전시회, 발명특허대전 및 일자리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라는 두 개의 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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