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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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정관아쿠아드림파크 엄정한 감사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촉구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는 13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관아쿠아드림파크의 혈세낭비·침수사고 발생· 부실공사 의혹 관련, 엄정한 감사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감사원장과 기장군수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정관아쿠아드림파크는 군비 523억 원이 투입된 기장군 역점 추진 사업으로 2022년 6월 정식개장 했으나, 2개월만에 지하 기계실과 전기실에 80㎝가량 물이 들어차는 침수사고로 현재까지도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이에 기장군의회는 2022년 9월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하여 ‘정관아쿠아드림파크 조성 사업 관련 의혹’과 ‘무리한 조기 개장을 위한 각종 공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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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국 20개 도시에 ‘철도 연계 관광택시 통합예약서비스’ 시작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3일부터 ‘철도 연계 관광택시 통합예약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열차 승차권과 관광택시를 한 번에 예약·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열차 승차권을 예약할 때 ‘제휴상품’을 선택하면 관광택시 투어상품까지 함께 예약할 수 있다.한국관광공사의 관광벤처 인증기업 ㈜로이쿠가 운영하는 지역 관광택시 예약플랫폼을 코레일톡에 결합하면서 열차 승차권과 함께 관광택시를 통합예약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현됐다는 게 코레일의 설명이다.서비스가 제공되는 역은 부산역, 순천역, 단양역, 강릉역 등 총 20개로, 열차를 타고 역에 내리면 예약한 관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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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사회적기업 지원 통해 ‘ESG 경영활동’ 강화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2일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가치 실행력 강화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에 나섰다. SRT 동탄역과 ㈜마중물대리, 소이플리협동조합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탄역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판매장소 제공 △마중물대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 및 판매에 대한 비용 지원 △소이플리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기업 상품판매장 설치 및 운영에 맞손을 잡을 계획이다.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최근 지역사회의 영세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상품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동탄역에서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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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해 캐나다 총독과 축전 교환
윤석열 대통령이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12일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과 축전을 교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윤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양국이 1963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비약적 발전을 이뤘으며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역내외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고 사이먼 총독은 수교 60주년을 맞는 올해는 캐나다와 한국이 공통의 목표를 함께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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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칠곡할매글꼴' 할머니들 접견... 응원 메시지 전달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칠곡할매글꼴'의 주인공인 경북 칠곡 할머니들을 초청해 만남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칠곡할매글꼴은 칠곡군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깨친 할머니들의 글씨체로 이번 윤 대통령의 새해 연하장에 쓰여 화제가 됐다. 칠곡군이 선정한 할머니 5명은 4개월간 2천 장에 걸쳐 글씨 쓰기를 연습한 끝에 글꼴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에 이재명 부대변인은 김영분·권안자·이원순·추유을·이종희 할머니가 방명록에 '우리 할매들은 대통령님을 믿습니다. 대통령님 좋은 이야기 마이(많이) 들리게 해주세요'라고 썼고 윤 대통령은 이에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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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UAE·스위스 순방 전용기에 MBC 기자 탑승 허용
윤석열 대통령의 새해 첫 순방길에 MBC 출입기자도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순방에서 출입 기자단의 취재 기회가 제한되는 일이 없도록 그 기회를 최대한 확보하고, 좌석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는 게 윤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전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14일부터 6박 8일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에 MBC 기자의 탑승 허용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의 캄보디아·인도네시아 순방 당시 MBC 출입 기자들에게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통보해 정치권 등에서 논란이 됐었다. MBC가 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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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1월의 적극행정인 선정…최우수 박승하 관세행정관
부산본부세관(고석진 세관장)은 관세행정 각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기묘년 새해 ‘1월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1월의 ‘최우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된 박승하 관세행정관은 세관-물류업체간 정보교류가 가능하도록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 시공간 제약없이 가상공간에서 민원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효율적인 소통통로 마련으로 관세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우수상’을 공동 수상한 이병주, 김민정 관세행정관은 신항과 북항 세관부서 간 협업을 통한 수출검사 프로세스 개선으로 수출통관 소요시간을 대폭 감소시켜 물류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했다.‘장려상’을 수상한 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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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설 민생대책 점검... 부동산 안정화 방안 병행
국민의힘이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대책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경제안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살핀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배추와 무, 돼지고기, 고등어 등 16대 설 성수품의 가격을 작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위는 취득세·양도소득세 중과 완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 축소 등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안정대책도 전반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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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년기자회견 ‘민생, 민생, 민생’... '설 밥상민심' 본격 공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 소환조사 이틀 만에 신년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사법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 이 대표는 명확하고 차별화된 메시지로 민생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약 16분간 이어진 회견문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민생'이란 단어를 총 6번 언급한 대신 '검찰'은 단 한 번 등장하는데 그쳤다. 본인을 향한 정치적 공세에 응하지 않고 차별화된 민생에 귀기울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열흘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밥상 민심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대표는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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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참가자 모집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가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 청년들의 일 경험의 기회 및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정착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미래신산업분야 관련직무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금정구 기업이 참여했으며, 해당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참가자 5명을 기업과 매칭해 취업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금정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 그 대상이며, 다른 지역 거주자는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음이 통보된 때로부터 6개월 내 금정구로 전입해야 한다. 사업에 참가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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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14일 박주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토요 정치특강'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서은숙)은 3회째를 맞는 부산시당 토요 정치특강은 1월 14일 오전 10시 연산동 시당에서 박주민 의원 초청 강연으로 마련된다고 밝혔다.박주민 의원은 이번 특강에서 ‘2023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정치 상황과 정치개혁 방안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박주민 의원은 중앙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한 서울 은평구 갑선거구 재선 국회의원으로 비정규직과 소상공인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당 민생기구인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강연에서는 특히 민생은 외면한 채 일방 폭주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최근 주요 화두로 떠오른 소상공인 대책 등 노동 이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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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739억 적자에도 '최고급 사양' 관용차 교체 ..."적자 속 방만 경영"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한국공항공사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윤형중 사장, 이미애 부사장, 상임감사 등 공사 임원들이 친환경자동차법을 악용해 관용차를 최고급 옵션으로 교체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차량 출고가 늦어지자 전기차 대신 최고급 내연기관차를 타고 있는 정황까지 드러나며 적자 속 방만 경영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7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말 기준 임원 관용차 이용현황 조사 결과 한국공항공사의 윤형중 사장, 이미애 부사장, 박영선 상임감사 모두 '제네시스 G80 전기차'를 월 193만원을 내고 임차해 이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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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KBO 허구연 총재 만나 협력사업 조속 추진 협의
부산 기장군 정종복 군수는 11일 오후 2시 KBO(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총재를 만나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과 ‘기장-KBO 야구센터’ 등 양 기관 협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에 대해 협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양 기관의 숙원사업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지난달 중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기장-KBO야구센터’의 기반시설 조성 등을 협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기장군-부산시-KBO 3자간의 공동협력사업으로 한국야구 110년, 프로야구 40년 역사를 지닌 한국야구의 발자취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성화된 박물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2026년 '한국야구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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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장들의 정책 오디션 ‘TED워크숍’ 개최
“이모님과 산책을 하는데 무릎이 아파서 걷지를 못하시더라고요. 휴양림을 정비할 때 나무부속물이 나오는데 그 부속물을 활용해서 지팡이를 만들어 산책로 입구에 비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비무장지대에 생수 25억톤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기북부지역 영세 생수 공장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팔면 좋겠습니다”경기도 과장들과 공공기관 경영본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직사회의 관행과 관성을 벗어나 자유로운 발표와 토론으로 정책을 발굴하는 ‘집단 지성의 장’이 또 한 번 마련됐다. 경기도는 12일 경기도 과장급 및 공공기관 경영본부장급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TED 과장급 워크숍’을 개최했다.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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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환경조성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지난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교통공사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환경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전동킥보드 등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 문제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부위원장 및 김동영 도의원을 비롯해 경기도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 및 경찰청, 경기도 교육청, 수원시정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한국PM산업협회 및 올룰로·빔모빌리티·버드코리아·피유엠피·디어·휙고·지바이크 등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사업자,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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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1단계 준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월 11일 군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 조성사업 1단계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의 최대 역점사업으로, 첨단 방사선 의과학 산업의 직접화 단지 조성을 목표로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8,772㎡(약 45만평) 부지에 총사업비 4287억을 투입해 조성 중에 있다. 지난 2009년 11월 중입자가속기 유치 확정, 2010년 7월 수출용신형연구로 유치 확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으로 본격화되었고, 2010년 8월 산업단지 조성계획수립,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2014년 4월 공사 착공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1단계 준공은 전체 부지조성 면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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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취약계층 연탄후원 및 배달봉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1월 12일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탄후원 및 배달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코레일 부산경남본부봉사회가 참석해 연탄 1000장을 부산동구 범일동 에너지취약계층 1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앞서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12월 부산동구, 사하구, 서구 일대 에너지배려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5882장을 후원했다.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연탄나눔행사가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의 불씨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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