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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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자립두배통장’ 참여자 공모
경기도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밖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청소년 자립두배통장’ 참여자 115명을 2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청소년 자립두배통장’이란 청소년 본인이 2년간 매달 1만~1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저축액의 2배(최대 20만원)를 추가 적립하는 제도다. 10만원을 저축하면 도가 20만원을 지원해 매월 총 30만원을 모을 수 있다. 2년 저축을 최대 두 번 연장할 수 있어 6년 적립 시 2160만 원의 목돈(본인 적립 720만원과 지원금 144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 도민 가운데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거주했거나 거주 후 퇴소한 청소년, 6개월 이상 거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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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콜센터) 최다 민원은 ’생계지원‘
경기도가 지난해 4개월간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에 전화를 건 1203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가장 큰 민원은 의료·채무·일자리 등보다 당장 먹고살기 위한 ‘생계지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지난해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대책으로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긴급복지 핫라인을 운영하는 가운데 대책을 본격 가동한 지난해 8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 실적을 보면 총 1203명의 전화·문자를 접수해 이 중 833명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 그간 요청한 도움을 분야별(중복 응답)로 보면 ‘생계지원’이 78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료 309명 ▲채무 194명 ▲주거 149명 ▲일자리 47명 ▲기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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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주당 김의겸 대변인 고발... “김여사 주가조작 의혹 명예훼손”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추가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김 대변인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누가, 언제, 어떤 수법으로 주가조작을 했고 어떻게 관여됐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없는 상태에서 '대통령 배우자의 주가 조작 혐의가 드러났다'는 단정적인 가짜뉴스를 반복 공표한 것은 악의적이고, 오히려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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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검찰 소환 대응 비판... “피해자 코스프레... 부패 정치인 궤변"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두 번째 검찰 소환 조사 등과 관련한 대응에 피해자 프레임을 통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이 대표가 두 번째 검찰 출두 후에도 여전히 검찰 수사가 조작이고 정치보복이라 주장한다. 검찰이 진실을 왜곡하고 기소를 목표로 사실을 조작했다고 말한다"며 "죄가 없다고 하면서 검찰 질문에 입 다무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이 대표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는 등 사법 체계를 깡그리 무시하고 있다. 모든 질문을 거부하며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만 30페이지 정도 정리한 걸로 버티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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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추가소환 출석 뜻... "대선 패배 대가... 모욕적이지만 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추가 소환조사 요구에 응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자청한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참으로 옳지 않은 일이지만, 결국 제가 부족해서 대선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모욕적이고 부당하지만, (대선) 패자로서 오라고 하니 또 가겠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저의 부족함으로 선거에서 패배했고, 그 패배로 인해 사회 각 분야가 퇴보하고 국민이 겪는 고통이 너무 크다"며 "국민들이 겪는 고통이나 사회가 퇴보하면서 받는 엄청난 피해에 비하면 제가 승자의 발길질을 당하고 밟힌다 한들 우리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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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제1차 중대재해예방협의회’ 개최…중대재해예방 중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0일 대전사옥에서 ‘2023년 제1차 중대재해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영상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한 전국 소속장과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올해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철도 안전 기본 지키기의 철저한 이행을 다짐했다.아울러 중대재해예방 인력과 예산 현황을 검토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관계 법령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본사 주관 점검 계획과 소속별 자체 점검 계획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올해 의무이행 점검은 △상시 점검 방식 도입 △필수 이행사항 위주 점검 △보완사항 과제카드 관리 △모니터링·피드백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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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사무국장에 권병균 임명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코픽)는 1월 20일 권병균 신임 사무국장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월 30일부터 1년이며, 직제규정에 따라 1년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권병균 사무국장은 시네마서비스와 아트서비스 대표이사, 노비스엔터테인먼트 제작이사, 삼성영상사업단 영화기획팀, 신씨네 제작부장 등을 역임하며 영화 투자와 제작, 배급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권 사무국장은 "코픽의 다양한 사업들이 영화계 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며, 코픽과 영화계가 공유할 가치, 지식, 정보 등을 나누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통하여 공동의 이해를 형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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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천안시와 ‘ESG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30일 천안시와 지역상생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ESG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ESG 관련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환경보호, 지역경제 발전, 사회공헌활동 등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사업을 공동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 축제·특산품 홍보와 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에도 협력할 방침이다.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에스알이 지자체와 체결하는 첫 번째 ESG 관련 협약으로, 앞으로도 지차제, 지역 공공기관 등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별 특색 있는 자원 및 정책을 공유해 지역상생에 필요한 사업들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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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주택청약 추첨, 이젠 대구 본사에서도 가능”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주택청약 추첨 업무의 편의 개선을 위해 대구 소재의 전산추첨실을 추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주택청약업무수행기관으로서 지난 2020년 2월 청약홈 오픈 이후 분양, 청약 접수, 당첨자 선정·발표 등 청약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나, 당첨자 선정을 위한 추첨실이 서울(강남구 역삼동 소재)에만 있어 사업주체의 소재지가 비수도권인 경우 담당자의 입회에 거리적·시간적 제약이 있었다.이에 따라 한국부동산원은 대구 본사(대구시 동구 신서동)에도 별도 추첨실을 추가 운영해 사업주체의 편의를 향상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부동산원 청약운영 담당자는 청약 추첨일 전주에 사업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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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드론샷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의 멋진 풍경 남겨보세요"
부산시는 드론으로 찍은 것처럼 풍경과 인물을 동시에 촬영해주는 ‘파노라마 해운대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파노라마 서비스는 해운대 해수욕장 관광안내소 앞 백사장 포토존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스캔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촬영 버튼을 누르면 약 100m 거리의 관광안내소 옥상에 설치된 고화질 카메라 2대가 관광객의 모습과 해운대 전경을 촬영해 이메일이나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준다. 관광명소에서 스마트폰 또는 셀카봉으로 촬영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에서 벗어나 최적의 화각으로 피사체와 전경을 동시에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는 사회관계망(SNS) 인플루언서와 연계하여 파노라마 해운대 서비스 이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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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서 국민보고대회 예정... 이 대표 체제 첫 정부 규탄 '장외투쟁'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에서 민생과 민주주의 위기를 규탄하는 '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29일 저녁 국회에서 이 대표 주재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조만간 서울에서 국민보고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안호영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표 체제 후 민주당이 서울에서 대국민 집회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최근의 난방비 인상 등 서민 경제 위기를 부각하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소환조사에 대한 ‘야당 탄압’ 주장을 위해 장외투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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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 대통령에 30조 민생 추경 편성 촉구... "용산으로 불러주면 민생해결 도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0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생 문제 해결과 관련해 30조 추경 편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민에게 각자도생을 강요하지 말고 특단의 민생 대책 수립에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께서 저를 검찰청으로만 자꾸 부르지 마시고 용산으로도 불러주시면 민생과 경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생경제가 다급한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도 별 소용없는 '찔끔 대책'을 내놓고 생색낼 때가 아니다"며 "에너지 물가 지원금을 포함한 30조원 민생 추경 편성, 국가비상경제회의 구성을 거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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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요금 조정 불가피... “시장 상황 억누르면 ‘포퓰리즘’ 정책”
정부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 요금 인상과 관련해 불가피한 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한파와 가스비 등 공공요금 인상이 겹쳐 국민들이 느끼는 고통에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국민들이 불편해한다고 해서 장기간 조정해야 할 가격을 시장에 맞서 조정하지 않고 억누르는 정책은, 추후 국민들께 더 큰 부담을 드리고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포퓰리즘 정책에 다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난방비 문제를 통해 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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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 출범... 선거제 개혁 논의 본격화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이 30일 공식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5당 의원들이 참여하는 이 모임은 이날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선거제 개혁 등의 논의를 본격화한다. 김진표 국회의장,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민주당 이재명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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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행정사무 착오 보상제 시행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공무원의 실수나 착오로 불편을 겪은 민원인에게 소정의 보상금을 지급하는‘행정사무착오 보상제’를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보상대상은 ▲법정민원의 처리기한을 지키지 못한 경우 ▲공무원이 공부를 착오로 기재하여 불편을 준 경우 ▲공무원의 착오ㆍ과실로 동일한 목적으로 2회 이상 행정기관을 방문한 경우 등이다.행정사무 착오 사항이 확인되면 해당 민원인에게 사과문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이 우편으로 송부된다.김재윤 구청장은 “행정사무가 잘못 처리되었을 경우 잘못을 인정하고 먼저 사과드리는 것이 책임행정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정확성과 책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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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경쟁 '양강' 김기현-안철수 수도권 표심잡기 주력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기현·안철수 의원이 30일 수도권에서 표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기현 의원은 서울 서초을 당원 연수에서 축사를 한 뒤 용인갑 당원간담회에 참석한다. 안철수 의원은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을, 중구강화군옹진군, 계양구갑·을 당원간담회를 순회한다. 조경태 의원은 국회 본회의 참석과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고 윤상현 의원은 서울에 머무르며 개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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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 개최... 양곡관리법 부의 여부 표결
국회가 30일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본회의에서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부의 여부를 묻는 표결이 진행된다. 또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개정안의 후속 입법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형사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 활동 기한을 오는 5월 말까지 4개월 연장하는 내용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결과 보고서도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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