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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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송도달집축제, 2월 5일 송도해수욕장서 개최
묵은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계묘년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기 위한 `2023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오는 2월 5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송도문화축제위원회 주최·주관, 서구·서구문화원 후원으로 4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축제 개막식은 오후 6시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마련된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되는데 올해에도 대형 달집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 개막식에 앞서 부산고분도리걸립보존회의 길놀이와 제액초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달맞이제가 펼쳐지고, 개막식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줄다리기·윷놀이·제기차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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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난방비 지원 중산층까지 확대 검토... 윤 대통령 지시
국민의힘과 정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난방비 폭등과 관련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난방비 급등과 관련해 중산층 지원책도 강구해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며 "원래 내일 모레 당정 협의회가 준비돼 있었지만, 정부 측 준비가 조금 미흡한 것 같아 미루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난방비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과 중산층 지원 대책을 좀 더 꼼꼼히 짜고 재원 대책을 마련해 충실한 당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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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특위 민간자문위서 연금개혁 검토... '보험료율 9→15%'·가입연령 상향 등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소속 민간자문위원회가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5%까지 올리는 것을 전제로 한 연금개혁 초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연금특위 민간자문위는 지난 27~28일 이틀간 회의에서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5%로 올리는 동시에 소득대체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올리는 안과, 보험료율만 15%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은 그대로 40%로 두는 안이 다뤄졌으나 입장차로 결국 초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민간자문위는 회의에서 현행 59세인 연금가입 상한 연령을 연금 수급연령 상향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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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 정부 규탄대회 일정 확정... 내달 4일 숭례문서 ‘장외투쟁’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민생파탄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다음 달 4일 서울 숭례문 인근 광장에서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30일 국회에서 고위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안호영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규탄대회는 이재명 대표의 계속된 검찰 소환에 대한 비판과 난방비 폭등 등 민생 위기를 앞세워 강조하기 위한 장외투쟁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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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안철수 수도권-조경태는 PK 표심잡기... 윤상현 MB 예방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나선 당권주자들이 각지에서 표심잡기에 나선다. 김기현·안철수 의원은 각각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 표밭갈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지난 28일 경기도 부천에서 '수도권 통합 출정식'을 연 김기현 의원은 이날 김성원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동두천시를 찾아 의정보고회 축사를 하고 이후 양주로 이동한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서울 강북갑 당원협의회 당원 연수에 참석한 뒤 서울 중랑갑 당원협의회 당원 간담회에 참석한다. 조경태 의원은 부산 남구·경남 밀양·경남 거창에서 당원들을 만나고 윤상현 의원은 경기 오산시·평택시 당협 당원간담회에 참석한 뒤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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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처 새해 업무보고 마무리... 금융위 보고 ‘투명한 지배구조’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각 부처별 새해 업무보고를 마무리지었다. 윤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후 대통령실은 약 6천 자의 마무리 발언 전문을 별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금융위 보고에서 민영화된 공기업이나 주요 금융지주 등 '주인 없는 회사'들의 투명한 지배구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과거 정부 투자 기업 내지 공기업이었다가 민영화되면서 소유가 분산된 기업들은 소위 '스튜어드십'이라는 것이 작동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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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겨울철 "경주수면 상태에 맞는 베팅 전략을 세워야"
한 발짝 물러났던 매서운 동장군이 다시 돌아오면서 정상적인 경주를 진행하기 위한 수면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철저한 대비를 한다 하더라도 지난주 같은 최강 한파가 닥칠 경우에 경주수면 상태는 정상적인 경주 때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 지난주까지 안전을 위해 경주 부분취소, 전면취소 등으로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는 원활한 경주운영을 위해 오는 5회차(2월 1일)부터 한 달간 경주수를 1일 17경주에서 12경주로 축소하고 1경주 시작시간을 11시 40분에서 오후 1시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경주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평소와는 사뭇 다른 환경에서 경주를 펼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경기력에도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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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한파를 녹이는 뜨거운 대결, 신인이냐? 강급자냐?
올 시즌 데뷔한 27기 신인들이 선발급과 우수급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서서히 입지를 넓혀 가고 있는 가운데 시즌 상반기 정기 등급심사에서 강급 된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연일 계속되는 한파를 뜨거운 대결로 녹이고 있다. 올 시즌 4회차까지의 경주 결과를 통해 ‘신구대결’의 향방을 예측해보면 우선 우수급에 비해 선발급에서 신인과 강급자들의 대결이 뜨거운 걸 볼 수 있다. 선발급은 현재까지 결승 포함 모두 25차례 맞대결에서 신인이 강급자를 상대로 17차례 승리했고 8차례 패배하며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즌 초부터 광명, 창원, 부산에 모습을 드러낸 27기 신인들은 첫날부터 선행 강공에 나서며 기존 강자 외 강급자 들과 전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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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주거약자와의 동행' 위한 조직개편 단행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주거약자와의 동행' 등 주요 시책사업 추진과 조직 전체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각 본부별 '기획 기능 강화'를 반영한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개편된 조직에 따라 대대적인 인사를 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SH공사 조직개편의 방향은 ▲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 실행체계 구축 ▲ 민선 8기 주택정책 및 공사 핵심사업 선택과 집중 ▲ 공사의 미래성장 기반 확보 ▲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핵심기능 강화 및 유사기능 통폐합 등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촘촘한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동행안심처’를 신설하였고, 하계5단지 등 노후임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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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 ‘사랑의 연탄나눔’봉사로 이웃에 온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8일 정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산한마음로타리클럽(회장 김난희), 포커스봉사단(회장 이산호)과 연탄 나눔 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후원단체 회원 10명과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하여 난방 취약가구 2세대에 총 4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유례없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정부 지원만으로 충분한 난방을 할 수 없는 저소득 주민을 정관읍에서 관내 봉사 단체와 연계하면서 추진됐다. 특히 부산한마음로타리클럽은 지난해 8월 정관읍 인적‧물적 안전망인 정관마을이음에 7번째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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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3 전통 풍어제 행사 연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월 대보름인 오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일광읍 학리항 일원에서 ‘2023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2020년부터 3년째 개최가 취소됐고, 최근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 추세에 따라 올해 비로소 재개하게 됐다.오래전부터 기장지역은 어업이 중요한 생계 수단이었으며, 삶의 터전인 바다에서의 안전조업과 풍어는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마을마다 이를 기원하는 제(祭)를 해마다 올렸는데 이것이 풍어제의 기원이 됐다. 현재 지역민에게는 마을 전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축제 행사이자, 관광객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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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 교육복지안전망'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월부터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운영한다.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교육복지사 미배치교에서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어려움, 사회적(관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찾아 해당 학생과 그 가정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 발굴과 통합사례관리 연계·지원, ▲내·외부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복지 자원 발굴, ▲학교의 교육복지 역량 강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1년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받아 5개 교육지원청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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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생평가 정책 공감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오는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생평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정책 공감 토론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형 학생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으고, 학생평가 정책의 변화 방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토론회 좌장은 병점고등학교 간호익 교장이 맡아 대담 형식으로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범박고등학교 이지은 학생, 상일고등학교 김수아 학부모, 여주고등학교 한상혁 교감, 오마중학교 정영희 수석교사, 경화여자중학교 현옥련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김현진 교수, 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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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량 유해화학물질 제거 친환경 기술 특허출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8일 하·폐수 내 색도 등 미량의 유해화학물질 제거와 정수처리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으면서 기존 공법보다 운영비를 절반가량 절감할 수 있는 환경 신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기술의 명칭은 ‘원수 분할 및 산성조건의 염소계 산화응집을 이용한 수질정화 시스템’으로 하·폐수 내에서 화학적으로 안정된 구조로 존재하는 색도 등 미량의 유해화학물질 특성을 화학적으로 변화시키는 게 핵심이다. 기존에는 하·폐수처리장에서 색도 등 미량 유해화학물질을 재래식 응집공정이나 미생물 표면에 일부 흡착해 처리했으나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된 구조로 존재하고 있어 통상적인 방식으로는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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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생 모집
경기도가 도내 예비귀농인에게 귀농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생을 모집한다.경기창업준비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이 귀농 전 본인만의 농장에서 새로운 농법에 도전해 보고, 농사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농업인 멘토의 1:1 컨설팅을 받으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과정을 배우는 귀농 육성프로그램이다.보통 도시민이 처음 귀농해 농업을 하는 경우, 주변의 경험 많은 농민들의 도움 없이는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 특히 작물이 병충해를 입거나 생장에 장애가 있을 때 관행적으로 농사를 짓다 실패하는 등 보통 3년 정도는 고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농사를 잘 지었다 해도 판매에 어려움이 있어 소득으로 연결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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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도세 행정소송 승소로 재원 463억원 보존
경기도는 지난 2022년 한해동안 55건의 도세 소송 중 47건을 승소해 총 463억원의 소중한 재원을 보존했다고 30일 밝혔다. 확정된 판결의 승소율은 85.5%에 달하며 전년도인 2021년도와 비교해 5.5%p 향상된 실적이다. 도는 2022년도에 연간 189건의 소송을 수행 중이며 이 중 134건의 소송은 아직까지 진행 중이다. 도는 복잡한 소유권 신탁계약 방식을 통한 부동산개발 등 기업의 경제활동이 날이 갈수록 고도로 전문화되고 있는 데다, 고액의 납세법인들이 대형로펌, 세무법인을 이용해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거나 적은 금액을 납부하는데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2019년부터 지방세법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문변호사를 담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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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브랜드X예술작가 협업 작품 신청사에 전시
경기도가 30일부터 도 브랜드를 주제로 예술작가와 협업한 작품을 경기도청 신청사 지하 2층과 1층 도민공간, 민원인 전용 엘리베이터에서 연중 선보인다. 예술작품 분야는 그라피티와 일러스트레이션 등 2가지다. 경기도 도정 슬로건과 5대 기회, 캐릭터 ‘봉공이’를 주제로 도민들이 도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고 색다르게 접할 수 있게 제작됐다. 그라피티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대표 그라피티 아티스트이자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경계 없는 창조를 만들어내는 코마(KOMA) 작가와 협업을 진행했다. 코마(KOMA) 작가는 지난 ‘2022 경기 송년 컬처 페스타’ 당시 ‘라이브 그라피티’를 선보이며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생동감 넘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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