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한길, 여권 내 계파 갈등 관련 정계개편론 일축... "대통령 탈당하는 일 없어야" 입장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여권 내 계파 갈등과 관련해 대두되고 있는 정계개편론을 일축하며 진화해 나섰다. 김 위원장은 7일 언론에 배포한 '최근 정계 개편 등의 논란에 대한 김한길의 입장'이라는 글에서 "개인적인 입장"을 전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자신이 정계 개편을 주도할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에 대해서도 "저는 국민통합위원장의 직에만 충실할 뿐, 정계 개편과 관련한 어떤 만남도 가진 적이 없고, 어떤 구상도 갖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입장 발표는 최근 당권 경쟁과 맞물려 안철수 후보와 대통령실의 갈
-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에 대한 공식입장 밝혀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월 7일 오후 2시 개최되는 한수원(주) 이사회 안건 『고리원자력본부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 기본계획』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투명한 정보공개와 주민동의 절차 없는 고리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 추진을 반대하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건식저장시설의 명확한 법적근거로서 고준위 특별법 제정 후 추진해야 하며, 고준위 특별법 제정 시‘부지 내 저장시설에 영구저장 금지’와 ‘건식저장시설 운영 관련 한시적 기간 명시’을 법 조항에 반드시 삽입해야 한다는 점을 촉구했다. 고리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에 대
-
국회, 대정부질문 2일차 경제분야... 난방비 논란부터 고금리·고물가 이슈 공방
국회는 7일 경제 분야에 대해 2일차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최근 문제가 된 난방비 급등 문제를 중심으로 정부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아울러 고금리·고물가로 서민 가계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 대한 해법을 놓고도 여야간 이견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 얼굴 첫 공개... "정치권 가혹... 의사 자질 충분하다 들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최근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딸 조민씨가 방송을 통해 인터뷰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씨는 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검찰이나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제 가족을 지난 4년 동안 다룬 것들을 보면 정말 가혹했다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조씨가 얼굴을 공개하며 인터뷰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9년에도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TBS 방송에 출연했지만 당시엔 목소리만 공개됐었다. 조씨는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 받으시는 걸 지켜보면서 '나는 떳떳하지 못한가?'라고 곰곰이
-
국민의힘, 전당대회 첫 정견 발표... 당대표 후보 6인 각자 비전 제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 후보들이 7일 정견 발표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강서구 ASSA빌딩에서 전당대회 첫 정견 발표회인 '힘내라 대한민국-국민의힘 전당대회 비전 발표회'를 가진다. 발표회에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당대표 후보 6명(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천하람·황교안)을 비롯해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 각각 13명·11명이 전원 참석한다. 당 대표 후보들은 오전,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은 오후에 각각 6분씩 자신의 비전을 밝힌다.
-
민주당, “이상민 장관 문책은 최소한의 도리”... 정치적 유불리 무관 강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과 관련해 ‘최소한의 도리’라 표현하며 당위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장관을 문책하는 것은 양심을 지닌 국회의원이라면 당연히 나서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국민을 지켜야 하는 국회로서 기본적인 책무"라며 "설령 정치적으로 불리하더라도 민주당은 그 계산기는 완전히 내려놓고 오직 국민이 하라는 일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은 사과와 책임을 기대했지만, 대통령과 장관은 끝내 모르쇠로 응수했다.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있고 국민의 상식을 안다면 결코 이 상황까지 끌고 와서는 안 될 일
-
윤 대통령, 튀르키예 강진 피해 애도... 우리 군 수송기 급파 피해 복구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우리 군 수송기를 현지에 급파하도록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외교부와 현지 공관을 통해 튀르키예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협력해 튀르키예 측이 추가 지원을 필요로 할 경우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별도의 트위터 글에서도 "한국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낸다"며 "우리는 튀르키예 형제를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국토안전관리원, 올해 전국 1,665km 지반탐사 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6일, 지반침하사고 예방을 위하여 올해 전국 지자체 관할의 차도와 보도 1,665km에 대한 지반침하 안전점검(지반탐사)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탐사 대상은 각 지자체가 관리원이 운영하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을 통해 신청한 구역 중에서 선정했으며, 지반침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집중호우 전후에는 탐사 대상을 별도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관리원은 불시에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지자체들과 협의하여 사고 발생지 주변 지반에 대한 긴급 지반탐사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관리원의 지반탐사에는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GPR : Ground Penetrating Radar),
-
LX한국국토정보공사, 위기 속에도 지적재조사로 상생협력 빛나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위기 속에서도 ‘상생’을 위한 불씨를 이어간다. LX공사는 올해도 121개의 민간업체(대행자)와 함께 지적재조사에 착수해 디지털 국토의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된 LX공사는 ’23년 지적재조사대행자의 공모(1. 4. ∼1. 18.)를 진행한 결과 675개 지구(24만 필지)를 대상으로 총 121개 업체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공모는 지적재조사가 시행된 2012년 이래 지적측량업을 등록한 225개 업체 중 가장 많은 업체인 140개가 신청했고, 여기에 소속된 기술자도 역대 최대 규모인 1,244명인 것으로 확인
-
경정, 2023 시즌을 주도할 최강 모터는?
경정 경주에서 모터의 성능은 승패를 가르는데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최정상급 선수라고 해도 운영이 힘든 열성 모터를 배정받으면 입상권을 공략하는데 여러 가지 부담 요소가 따르고 반대로 경험이 부족한 신예나 하위권 선수라 하더라도 최상급 모터와 함께 한다면 가지고 있는 모든 경기력을 쏟아 부을 수 있는 자신감을 얻기 마련이다.모터의 평가는 평균착순점(경주 착순에 따라 주어지는 점수의 합계를 출주횟수로 나눈 수치)으로 정해지는데 상위 10위권 안에 속한 상급 모터들은 출전 자체만으로도 배정받은 선수와 팬들에게 입상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한다. 이에 작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추운 날씨 속에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
(사)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 정관읍제2분회 창립총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일 (사)정관주민자치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 정관읍제2분회 창립총회가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사)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 오정부 지회장을 비롯해 정관읍제2분회 소속 39개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에는 정관이지더원2차남자경로당 회장(조이제)이 단독 후보 등록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기존 정관읍분회는 82개 경로당을 관리하고 있었으나, 많은 수의 경로당과 회원들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관계기관에 분리 요청을 했으며, 그 결과 정관읍제1분회 및 정관읍제2분회로 분리되어 1분회는 43개 경로당을, 2분회는 39개 경로당을 관리하게 됐다. 창립총회에
-
경륜, 눈에 띄는 선수 '주목'
현재 경륜의 흐름은 대부분 성적이 좋은 축 선수를 위주로 경기가 흘러가고 있다. 간혹 반대의 경우도 발생하고 있으나 결과는 쌍승식이 뒤집히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나머지 한자리를 두고 각축전이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쌍승식 배당은 저배당인 반면 쌍복승식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중.고배당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어떤 베팅전략이 적중에 도움 될 수 있을지 알아본다. 7인제 경주에서 입상권인 3명 안에 들기 위해선 몸 상태가 받쳐줘야 한다.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자력이 가능한지 또한 마크 했을 경우 추입을 나서거나 강자 후미에서 흐르지 않고 제대로 따라가는지를 파악해야한다. 현재 몸 상태가 좋은
-
부산 기장군, 글로벌 인재육성 거점영어센터 봄학기 수강생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거점영어센터’ 봄학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신입생 레벨테스트 접수를 2월 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2023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성인이며, 봄학기 신입생은 수강 전 레벨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레벨테스트 신청 접수를 받아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자세한 접수 방법은 거점영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점영어센터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09년부터 기장군이 운영 중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원어민 강사의 100% 실용영어 회화 수업으로 주 5일간 진행한다. 특히 1인당 수강료가 3만5000
-
[인사] 국토안전관리원
◇ 전보▲건설안전본부장 김동희 ▲건축시설본부장 권혁기 ▲국토안전교육원장 오영석 ▲수도권지사장 안양환 ▲안전성능연구소장 김동주(직무대리) ▲영남지사장 김성준(직무대리)d
-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출시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가 입주 초기 신도시나 농어촌 지역 등 버스 운행이 드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타는 수요응답형 버스(DRT)와 최근 유행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검색·결제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앱 ‘똑타’를 출시했다. 연말까지 택시와 지하철 등 다른 대중교통수단과도 연계를 시도하는 한편 대상 시‧군도 확대할 계획이다.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7일 수요응답형 버스(DRT),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교통수단의 호출은 물론 예약과 결제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해결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똑타’는 경기도의 통합교통정보 서비스를 이용해 ‘똑
-
경기도, 2023년 SW미래채움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도가 미래 소프트웨어(SW)인재 양성기반 마련을 위한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과정(4기)’에 참여할 교육생 10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도내 정보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강사는 1기(2020년) 101명을 시작으로 2기(2021년) 80명, 3기(2022년) 89명이 채용돼 경기도내 소프트웨어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활동해왔다.올해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총 160차시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분야 기본이론, 실습 교육, 교수법으
-
경기도, 지난해 드론 활용 정책지원으로 예산 22억원 절감
경기도는 지난해 각종 도정 정책업무 추진 과정에서 드론(무인비행장치) 영상(정사영상, 동영상, 3D 영상)을 직접 제작해 22억 3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는 2018년 5월부터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자격을 소지한 전문가 4명(황효진, 임세익, 고건열, 이호준)을 채용해 토지정보과 공간정보드론팀을 드론 촬영 전담부서로 지정해 도정 업무를 위한 드론 영상을 직접 촬영․편집해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제공된 영상 605건을 업무별로 보면 ▲사업지 관리 192건(31.7%) ▲문화재 112건(18.5%) ▲심의자료 76건(12.6%) ▲불법단속 76건(12.6%) ▲지적분야 75건(12.4%) ▲홍보자료 74건(12.2%) 순이다.드론 영상의 용역단가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