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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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2023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업무연찬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업무연찬회’를 농작업 안전보건 전문위원, 시군 작목별 연구회 대표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개최했다.연찬회에서는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과 결의 다짐 등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본 캠페인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각 시군의 농업인들에게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김경란 농촌진흥청 농업인 안전추진단장의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김혜진 용인대학교 평생교육원 특임교수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이론과 실체’라는 제목의 특강이 진행됐다. 또, 농업인 현장 맞춤형 안전 재해예방과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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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인성교육 현장 지원방안 모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과정 연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17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5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정책 방향 공유와 현장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인성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인성교육 운영 방향 ▲‘경기인성교육 모델과 학교교육 연계 방안’ 특강 ▲교육과정 연계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 연계 인성교육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안착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특강에서는 경기인성교육 모델이 학교에 안착하기 위해 학생 삶 전반에서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는 생태조성이 필요하며 학급에서 학교, 가정, 지역사회로 인성교육 범위가 확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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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일정상회담 경제 ‘기회·활력’ 평가... 민주당 ‘반일프레임’ 규정 비판
국민의힘은 이번 한일정상회담이 한일관계 정상화와 함께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회와 활력이라고 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1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해제와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간소화 혜택을 주는 백색국가 명단) 회복 등 한일 정상회담의 경제적 성과를 두고 "지난 몇 년간 양국 사이에 세워졌던 불신과 불통의 장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며 "한일관계 정상화는 복합 위기에 놓인 우리 경제에 새 기회와 활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여당일 때도 반일 감정을 부추겨 선동하는 것밖에 하지 않더니, 야당이 돼서도 반일 감정을 선동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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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일 실무외교 본격화... 국내 4대 그룹 대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일본 도쿄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회관에서 열린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경제 외교로 전환해 각종 현안과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한일 양국이 공급망, 기후변화, 첨단 과학기술, 경제안보 등 다양한 글로벌 어젠다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대응해 나가자"며 특히 "디지털 전환,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등 미래 첨단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4대 그룹 회장, 전경련 회장단 등 12명이, 일본 측에서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 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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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일 정상회담 결과 강력 비판... 이재명 ‘범국민 규탄대회 참석’키로
더불어민주당이 17일 한일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일방적 요구 수용만 있었다며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대선에 출마할 때만 독립운동가를 팔고 정작 대통령이 돼서는 국민 자존감과 역사 인식을 헐값에 팔았다"며 "일본 편에 선다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청래 최고위원도 "한일정상회담인가, 친일정상회담인가"라며 "대법원판결을 무시한 채 배상금을 국내 기업이 헌납하게 하고, 구상권을 원천 봉쇄하는 등 한일전 축구 경기로 치자면 5대0 완패"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망국적 야합에 맞서겠다"며 오는 18일 시민단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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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4월 천연염색·규방공예 교육대상자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천연염색과 규방공예에 대한 지식 보급 등을 위해 4월 3일부터 ‘천연염색·규방공예’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전통 생활문화 계승과 잊혀가는 고유의 전통생활공예에 대한 가치를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하기 위해 전통생활기술 전승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천연염색·규방공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차성규방공예연구회를 통해 5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시행한다. 특히 연구회 회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전통규방, 천연염색에 대한 지식을 보급하고 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천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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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내 대형건설사 7곳과 ‘층간소음 기술협력 MOU’ 체결
LH가 아파트의 층간소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대형사들과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LH는 지난 16일 건설회관(서울 논현동)에서 현대건설, 삼성물산, DL이앤씨, 포스코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7개사와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소를 위한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준 LH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소병식 삼성물산 부사장, 최영락 DL이앤씨 실장, 남성현 포스코건설 상무, 김영신 지에스건설 전무, 곽병영 대우건설 전무, 석원균 롯데건설 상무가 참여했다.LH에 따르면 이번 MOU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2월 개최된 층간소음 해소를 위한 LH-건설관계자 합동간담회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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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동남권원자력의학원, 취약계층아동 성장클리닉 지원 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난 15일 관내 의료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취약계층아동 성장클리닉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드림스타트 신체·건강 프로그램’의 일환인 ‘드림스타트 성장클리닉’ 사업으로 추진됐다. 불균형한 식사와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등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아동의 저성장, 비만, 성조숙증, 아토피 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단 된 질병의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은 대상 아동에 대한 건강검진 진행 후 ▲저성장 또는 성조숙증 진단 아동의 영양제 처방 및 6개월 주기 성장 확인 ▲비만 진단 아동의 3개월~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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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최대 30% 할인’ SRT 봄맞이 특가 할인상품 출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봄 나들이철 최대 30% 할인받고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봄맞이 특가 상품을 17일 오후 2시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특가할인 대상열차는 오는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운행하는 SRT 열차로, 운행 요일과 승차권을 예매하는 시점에 따라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출발 한 달 전부터 11일전까지 예매해 최대 30% 할인받으면 수서-부산 간 SRT 열차를 3만6800원(기존 5만2500원), 수서-광주송정 2만8500원(기존 4만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특가 할인상품 열차는 경부선 34개, 호남선 19개 열차로, 노선별 대상열차 및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SRT 홈페이지와 SRT 앱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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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북한 ICBM 발사 관련 보고
국회 국방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발생한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관련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에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관련 보고를 비롯해 한미가 지난 13일 시작한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 연습과 국방혁신 4.0 기본계획 관련 보고도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군인사법 개정안,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개정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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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주69시간 보완' 윤대통령 지시 비판... "시대 흐름 역주행"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최근 '주69시간 근로 보완' 지시와 관련해 비판 메시지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주 69시간은 무리고, 60시간은 가능한 근거는 뭐냐"며 "마트에서 콩나물값 에누리하듯 대충 몇 시간 줄인다고 국민 비판이 가라앉을 리 만무하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노동 시간이 국민 삶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데, 대통령 말 한마디에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정부 정책을 대체 어느 국민이 신뢰할 수 있겠느냐"며 "주 69시간에 이어 60시간 노동으로 대변되는 장시간 노동제는 대한민국만 노동시간 단축 흐름에 반대로 가겠다는 역주행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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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법원 출석... '공직선거법 위반' 2차 공판 진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법원에 출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강규태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회 공판을 연다. 이 대표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검찰은 혐의 입증을 위해 재판부에 제출한 서류 증거들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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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부터 대중교통수단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의료기관 등은 유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월 20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변경 발령하고, ▲ 대중교통수단 ▲ 벽ㆍ칸막이 없는 대형시설(마트ㆍ역사 등) 내 개방형 약국에 대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일반 약국 등 그 외 의무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이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 시행을 내용으로 하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다.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시설은 ▲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 의료기관 ▲ 약국(마트ㆍ역사 등 벽ㆍ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은 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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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와 BGF리테일 등과 AMI+스마트기기 기반 Auto DR 실증을 위한 MOU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15일, BGF 리테일(대표이사 이건준), 파란에너지(대표 김성철), 메를로랩(대표 신소봉)과 AMI+스마트기기를 활용한 Auto DR 실증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는 양방향 통신망을 이용해 전력사용량, 시간대별 요금정보 등 전기 사용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해 자발적인 전기 절약과 수요 반응을 유도하는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두 기기의 결합을 통해 기존의 수동 반응에 기인했던 국민DR 참여 방식을 자동 반응으로 전환함으로써 DR 참여율과 전력감축량을 기존 대비 향상시키는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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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최연혜 사장, 국민께 힘이 되는 공기업되기 위한 변화와 혁신 다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6일, 가스공사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 그려갈 새로운 KOGAS」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에너지 위기로 인한 난방비 부담 증가 및 전대미문의 재무위기 상황에서 근본 대책을 강구하고 국민께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임직원과 국민께 드리는 「KOGAS의 5가지 약속」을 직접 발표했으며, 이어서 경영진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 △설비 운영 역량 제고, △최고의 LNG 사업 역량 확보, △혁신 경영 기반 확립,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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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난방비 둘다 잡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경기도가 대기질 개선과 난방비 절감을 위해 올해 총 84억 9000만원을 투입해 31개 시·군에 친환경 보일러 8만 2363대의 설치를 지원한다.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친환경(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1대당 10만원(저소득층 60만원)이 주택소유주나 세입자에게 지원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종료된다. 신청은 ‘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군 부서에 방문하면 된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대당 연간 질소산화물 약 87%가 감소 돼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열효율 개선에 따른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으로 1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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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 기억 공간 마련···재난 원인·대책, 추모 메시지까지
경기도가 10.29 참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등 국내외적 재난의 교훈을 잊지 않고 피해자와 연대할 수 있도록 기존에 운영하던 ‘온라인 추모관’을 ‘기억과 연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기존에 구축된 온라인 추모관은 단순 추모글만을 등록할 수 있어 참사가 주는 교훈과 연대의 의미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웠다.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경기도는 10.29 참사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의 개요, 경기도의 대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추모와 연대 메시지까지 한 페이지 내에서 작성이 가능한 ‘기억과 연대’로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10.29 참사 기억공간에서는 참사 상황, 경기도의 초기 대응부터 ‘사회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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