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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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미국 방문 첫 일정으로 미시간대학교 엠시티 방문
4조 3000억원 규모의 해외 투자유치와 청년 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방문 기관 공식 첫 일정으로 미국 자동차산업의 수도로 불리는 미시간주의 자율주행차·이차전지 관련 시설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첨단기술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10일 오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 미시간대학교에 위치한 엠시티(MCity)를 찾았다. 엠시티(MCity)는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일반 도시와 똑같은 도로 상황을 재현한 13만㎡ 규모의 세계 최초 모형 주행 시설이다. 철도 건널목, 회전교차로, 자갈길, 공사 현장, 인도, 주차장 등 여러 상황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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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국 미시간대학교와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협약 체결
4조 3000억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 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시간대학교와 함께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매해 30명 이상의 경기도 청년이 미시간대학교 연수 과정에 참여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각 10일 오후 2시 30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시에 위치한 미시간대학교에서 로리 맥컬리(Laurie McCauley) 미시간대학교 부총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 미시간대학교 문화·교육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은 경기도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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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구조물·다중이용시설 등 긴급 안전 점검 실시
경기도가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주요 도로구조물, 건설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분당 정자교 사고’로 지난 5일부터 진행 중인 C등급 교량 전수 점검을 확대하는 것으로,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등의 민간전문가가 함께한다. 점검 대상은 도가 관리하는 교량 전체 718개소 중 C등급 58개소를 특정했듯이 시설물별로 기준에 맞게 약 3주간의 기간에서 점검이 시급한 대상을 선정해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시설물 전체 현황은 ▲도로구조물 826개소(교량 718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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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 기간 운영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도는 이 기간 광교 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수원시 팔달구 구청사 등 3곳의 국기게양 대에 세월호 추모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세월호기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노란 리본 그림을 담고 있다. 또 도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을 아픔, 잊지 않았습니다. 경기도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탠드형 배너를 각 청사 출입구와 로비 등에 설치하고 같은 디자인의 웹 배너를 경기도 누리집에 게재한다. 광교 청사 지하 1층 입구와 광교중앙역 4번 출구 앞에 대형 추모 현수막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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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 피해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 이주비 지원 추진
경기도가 전세 피해로 인한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시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에 긴급 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신청했다. 도는 신설 협의 결과가 6월경 나올 것으로 보고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들어갔다. 이주비 지원의 사업 근거를 담은 ‘경기도 주거복지기금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도 11일 공포됐다. ‘긴급 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 지원’ 대상은 도민 중 전세 피해로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고, 도내 긴급 지원주택으로 주거 이전하는 경우다. 전세 피해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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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상구 신고포상제 개정안 11일 공포·시행
앞으로 경기도에서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악용해 포상금을 독식하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신고포상금 지급 한도를 월간 5건을 초과해 지급할 수 없도록 제한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의 관련 조례안이 개정돼 공포, 시행되기 때문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23일 도의회를 통과한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11일 공포돼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 조례안은 신고포상금 지급 한도를 월간 5건을 초과해 지급할 수 없도록 제한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또 신고포상금이 잘못 지급되었을 때 포상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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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매각 계획 없는 공공시설용지 125곳 용도변경 등 요청
경기도가 준공 후 매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입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되는 택지·공공주택지구 내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 152곳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예산 미확보와 매입 포기 등의 이유로 125곳의 매각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24일까지 준공 후 2년 지난 도내 공공시설 용지는 20개 택지개발지구 118곳, 12개 공공주택지구 34곳 등 총 152곳의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의 이용실태 및 활용계획 ▲지정매입기관의 해당 용지 매입 의사 ▲매입계획 및 매입 지연 사유 ▲매입 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을 확인했다. 그 결과 27곳이 매각됐거나 매각 예정, 매각 일정 조율 중인 것으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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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1250가구에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경기도가 공동주택(아파트) 베란다와 단독주택 옥상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는 1250가구에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태양광 모듈, 마이크로인버터, 거치대를 아파트(베란다) 또는 단독주택(옥상)에 설치해 도민이 에너지 절약과 체험에 직접 참여하는 사업이다. 도는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추진이 가속화 하는 상황에 발맞춰 2016년부터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도내 공동주택 8466가구에 미니태양광 시설을 설치했다. 미니태양광 설치 가구에 따르면 세대마다 전기사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한 장(355W 기준)당 전기료가 연평균 8만 4000원 절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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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렴 가치 공유 위한 '2023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공동체의 청렴 가치 공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정책 중 하나이다.공모 주제는 ▲공익제보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 ▲청렴 11개 덕목이고, 공모 분야는 ▲사진 ▲포스터 ▲독후감상문 3개이다.공모 주제 중 청렴 11개 덕목은 책임, 정직, 절제, 약속, 배려, 공정, 투명, 도덕, 준법, 신뢰, 사회정의이다.참가 신청은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공모작품 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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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안전보건 관리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1일 2023년 학교 안전·보건 관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학교의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 지원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줄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날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에서 열린 지원사업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관리 전문기관 등에서 학교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정기적(월 1회)으로 컨설팅하고 개선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특히 컨설팅 수행기관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기관에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2023년도 중대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 관리 기본계획 안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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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미국 도청은 주권 침해, 윤 대통령이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받아야”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은 11일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주권침해”라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미국 정부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이 일파만파다. 미국 정보기관이 우크라이나에 포탄 33만 개를 폴란드에 우회 판매하는 방안을 도청한 문건에 이어, 포탄들을 언제, 얼마나 보낼지 등 구체적 수치를 담은 기밀문건이 있다거나 현재 공개된 문건이 빙산의 일각이라는 보도도 나왔다”고 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연일 미국을 대변하는 굴욕적인 저자세를 보이고 있고, ‘동맹 관계를 흔들려는 세력’을 언급하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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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소위서 민주당 주도 '50억 클럽' 특검법 단독 의결... 국민의힘 반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가 11일 열린 가운데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별검사 법안이 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기동민 법안1소위원장은 민주당 법안소위 위원인 박주민·권인숙·김남국·이탄희 의원이 전원 찬성 의사를 표한 가운데 특검법안의 의결을 선포했다. 특검법안명은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발의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국민의힘 법안소위 위원들은 특검법안과 관련, 수사 대상 등 모호성을 해소하기 위해 소위의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뒤 의결에 앞서 전원 퇴장하며 향후 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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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화물차 속도제한장치 해제 차량 집중 단속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국토교통부·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불법 구조변경 및 법규위반차량 단속, 운전자 안전운행 교육, 취약 교통환경 점검 및 개선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화물차 사고다발지점과 통행량이 많은 항만·공업단지를 중심으로 5월까지 국토교통부, 경찰, 지자체 합동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판스프링 불법 장착 등 불법 구조변경 차량과 정비 불량, 적재중량 초과, 중앙선 침범 등 법규위반 차량이다.특히 과속으로 인한 화물차 사고 치사율이 전체차량 및 화물차 사고 치사율보다 각각 약 20배, 12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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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장애인의 날 기념 ‘글판’ 새단장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폐인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제작된 글판(시·노래가사 등 글귀와 디자인이 접목된 옥외 현수막)을 본사 외벽에 게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4월 2일)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의 재능재활을 지원하고, 장애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자폐인 디자이너의 디자인 교육과 고용, 진로 지원 등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과 협업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글판의 일러스트 및 서체 디자인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창작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자폐인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한국부동산원 본사 전경을 다채롭게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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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울산지역 석유화학단지 주요업체 공장장과 간담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스타즈호텔에서 지난해부터 연이어 화학사고(화재, 누출, 폭발 등)가 발생한 울산지역 석유화학단지의 주요 석유화학업체 공장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에스케이에너지㈜, 애경케미칼㈜, 한화임팩트㈜, 금호석유화학㈜, 한국바스프㈜, 동서석유화학㈜, ㈜)이수화학 등 21개 사업체가 참여했다.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공장장 등 현장책임자의 안전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고, 기업 스스로 사고가 발생하는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자리다.간담회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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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거제 개혁 토론' 전원위 2일차... 28명 의원 질의·토론
여야가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안 논의를 위해 20년만에 개최한 국회 전원위원회 토론이 11일 2일차 일정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야 국회의원 총 28명(민주당 15명, 국민의힘 11명, 비교섭 2명)이 질의·토론에 나선다. 전원위는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 기구로, 10일 첫 토론을 시작으로 13일까지 나흘간 집중토론을 통해 선거제 개편 합의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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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당정 간담회 개최... '간호법·의료법 중재안' 대응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 보건·의료 단체들이 11일 민·당·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 표결이 예정된 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 관련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여당은 지난 9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돼 13일 본회의 표결을 앞둔 간호법·의료법에 대한 중재안을 제시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정부·여당과 의료 단체가 야당과의 접점을 찾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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