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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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남국 코인논란’으로 계파 갈등 재점화 양상
김남국 의원의 '거액 코인 거래 의혹'을 계기로 잠잠했던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갈등이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이) 탈당하기 전에 비해 본인의 협조 등이 더 필요하지만, 조사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태 이후 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책임론'이 다시 거론되며 계파 갈등의 양상도 수면 위로 올라오는 양상이어서 향후 어떤 불씨로 번질지 예측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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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본 오염수 논란 관련 정부에 합리적 외교 당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안전성 문제와 관련해 정부측에 합리적인 외교를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일본국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냐' 이런 말 듣지 마시고 대한민국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답게 발언하고 행동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처리되면 마실 수 있을 만큼 안전하다'는 주장을 일본이 내세우고 있다"며 "주변 국가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하면 안전하다고 우길 게 아니라 진짜 안전함을 스스로 증명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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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코인논란 탈당’ 김남국 의원직 사퇴 주장... “국민 비웃으며 당당”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5일 거액의 가상자산 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래 내역 전체를 공개하고 국민 앞에서 눈물로 석고대죄하는 모습을 보여도 모자랄 판에 되레 국민을 비웃는 듯한 웃음을 띠며 당당하기만 하다"며 “위선의 끝판왕”이란 표현을 썼다. 김 대표는 "김 의원에 뒤통수를 맞은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며 "김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마땅하다. 만약 끝까지 버틴다면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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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MWC’ 행사장 한자리에... "ICT 발전 위한 정책 지원 필요"
여야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MWC 2023'에 참석해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의 뜻을 같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MWC 2023'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 참가한 국내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모처럼 여야 간 정쟁이 없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행사로 키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먹거리와 생계, 일자리를 책임지는 ICT 산업들이 제재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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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시민 초청 ‘TS BRAND DAY’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이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임직원에게는 힐링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김천 시민 등 약 200여명을 초청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TS BRAND DAY’를 개최했다.이날 공단은 김천상무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에게 입장권 및 소정의 물품을 기부하고, ▲에코시뮬레이터 체험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 ▲득점연계 기부 프로그램 ▲청년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를 진행했다.또 경기 전에는 김천지역 미래꿈나무들이 시축 및 플레이어 에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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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 100만 주민서명운동 홍보 SNS 릴레이 챌린지 참여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전국원전동맹 부회장)는 원전 인근 23개 지자체와 함께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100만 주민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100만 주민서명운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의 챌린지를 이어받아 5월 15일 SNS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챌린지 주자로 국회의원 백종헌, 전북 부안군수 권익현, 동래구청장 장준용을 지목했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세 명은 3일 안에 본인의 사회적소통망(SNS)에 해시태그 ‘#원자력안전교부세 #100만 주민서명운동 #전국원전동맹’와 함께 게시하고 각각 다음 주자를 지목하여 SNS 챌린지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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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의원,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가 나서야"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은 5월 15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신속 제정'과 '안전사회를 위한 재발방지 법과 제도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유족들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지도부 면담을 요구하며 노숙농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으며 경찰의 물리적 행위에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며 유족을 대하는 정부 여당과 공권력의 상식을 뛰어넘는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강성희 의원은 "피해자 유족들이 슬픔을 치유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도 모자란다. 그런데 진실규명을 위해 직접 싸워야 하는 현실을 계속해서 방치하는 것은 국회의 직무 유기"라며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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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옛 참모진과 청계천 방문... “대통령 일할 수 있게 해줘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15일 옛 참모들과 함께 청계천을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했던 서울시 공무원 모임인 '청계천을 사랑하는 모임'(청사모) 구성원들과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 전 대통령은 최근 정국에 대한 기자의 물음에 "어려울 때니까 힘을 좀 모아줘야 한다. 대통령이 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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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스승의 날 맞아 메시지... 현장 교원 초청 오찬 간담회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존경하는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날을 맞아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우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현장 교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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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영호 공석' 최고위원 보선 돌입... 선관위 구성
국민의힘이 15일 태영호 전 최고위원 사퇴에 따라 최고위원 보궐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진행한다. 앞서 태 전 최고위원은 잇따른 논란으로 최고위원직을 자진 사퇴했으며 이에 따라 국민의힘 전국위원회는 내달 9일까지 새로운 최고위원을 선출해야 한다. 다만 윤리위에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받은 김재원 최고위원은 '궐위'가 아닌 '사고'로 분류돼 내년 5월까지 이 자리는 계속 공석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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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일상 속 작품’…조경시설물 공모 당선작 공개
LH는 공공주택 외부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우수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고루 갖춘 옥외시설물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 실시한 ‘2023년 LH 패밀리룩 디자인 조경 시설물 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LH는 총 8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에서 조경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디자인, 기능성, 시공성 등을 고려해 평가한 결과 ㈜스페이스톡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당선작 ‘FUN’은 Flexible, Unity, Harmony의 3가지 키워드를 모티브로 휴식과 활력을 되찾기 위한 편안하고 조화로운 디자인을 제안했다. 이번에 당선된 조경시설물은 내년 준공 예정인 평택고덕A53BL(공공분양)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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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전기·가스요금 당정협의... 인상 불가피·국민부담 최소화, 취약계층 지원
국민의힘과 정부가 15일 전기요금 인상 결정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기·가스요금 관련 당정협의 모두발언에서 "이제 고민의 시간이 지나가고 결정의 시간이 온 것 같다"며 "오늘은 그간 수렴한 국민 여론을 토대로 전기·가스요금 조정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어 "요금 조정으로 타격을 입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책, 여름철 냉방 요금 부담 완화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겠다"며 "에너지 수급 안정과 국민 부담 최소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해법 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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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김남국, 상임위 중 코인 거래 사실 사과... “허위 사실엔 강력 대응”
김남국 의원이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가운데 15일 국회 상임위원회 중에도 코인 거래를 한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해 "상임위 시간 내냐, 시간 외냐를 떠나서 제가 너무 잘못했다"며 "많은 국민과 동료 의원들, 당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두말할 여지 없이 반성하고 성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코인 거래를 둘러싼 '에어드롭'(무상지급),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등에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히며 "지금까지는 자제했지만,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에는 강력하게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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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7회 가장붕장어 축제…5월 19~21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제17회 기장붕장어축제」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일광읍 칠암항 일원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기장붕장어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기장붕장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전통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칠암항과 신암항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제17회 기장붕장어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칠암 전국가요제 ▲해상불꽃쇼 ▲붕장어 비빔밥 만들기 ▲트로트 가요쇼 ▲붕장어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붕장어 맨손잡기 ▲어린이 과학교실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19일에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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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제10회 부산항 해양안전 사진 공모전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해양안전실천본부 부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제10회 부산항 해양안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 생활 속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부산항 해양안전 사진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를 진행하며, 접수신청은 국민 누구나 응모기간 내 부산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 SNS 홍보 이벤트 확대 ▲ 민간 전문 심사위원회 구성 ▲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공개 검증 심사 등을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대국민 해양안전 공감대를 형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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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처방안 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시을)은 “후쿠시마 방류에 대처하는 우리의 과제 토론회를 오는 17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일본 정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방출 처리 방침을 결정했다”며, 올해 1월부터 “방출설비 공사 및 NRA(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사용 전 검사에 이어, IAEA(국제원자력기구) 최종 보고서 발표 등을 마친 다음, 올해 여름경부터 오염수를 해양 방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시찰단을 5월 23일 후쿠시마 원전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후쿠시마 방류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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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한-바레인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바레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바레인 대표단은 지난해 6월 방한해 한차례 우리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한 데 이어, ALBA 등 바레인 기업이 포함된 대표단이 다시 한국을 방문했다.이번 상담회에는 참가 신청한 우리 기업 24개사, 바레인 대표단으로 방한한 바레인 기업 12개사 간 총 42건의 B2B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알루미늄 제조, 의료·보건, 식품가공 등 다양한 분야의 바레인 기업이 참가해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다. 지난 1월 UAE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가했던 기업들도 상담회에 참가하며, 중동지역 진출에 대한 지속적인 기회를 모색했다.국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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