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전력거래소, 디지털약자층 대상 역량강화 교육 성료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14일, 나주시 세지면에 위치한 세지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약자층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지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0명도 되지 않는 작은 학교로, 전력거래소는 정보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적인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디지털 역량강화 및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 소개, 공공데이터의 정의, 필요성, 그리고 활용방법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일상에 가까이 다가온 인공지능을 접하고, 공공데이터가 어떻게 현실 문제를
-
경기도교육청, 학생상담·심리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해 학생상담,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다양한 상담과 심리지원을 위해 49억 5300만원을 지원했다. 도내 1513(약 60%)개 학교에서 집단상담, 또래상담, 성장단계별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양시 흥도초 5, 6학년은 18일 컬러테라피와 아로마테라피를 결합한 향비누 만들기에 참여한다. 비누의 질감과 아로마의 향을 느끼며 비누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자기표현과 정서 조절 능력을 기른다. 9월에는 또래상담자가 함께하는 ‘위 캔(Wee Can) 상담소’를 운영해 초등 3·4학년 맞춤 집단상담도 운영할 계획이다.지난 6월에는 또래상담 홍보,
-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안전·보건 컨설팅 사업 추진
학교 시설의 중대산업재해를 미리 막기 위해 전문가가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을 제공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7일 교육지원청 교육시설관리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전문가의 현장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를 돕고, 교육지원청 교육시설관리센터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추진하는 컨설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에 수요조사를 했고, 산업재해가 발생한 학교가 있는 지역을 우선 선정해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
-
경기도, 2024년 마을정원 조성사업 참여 대상지 공모
경기도가 ‘2024년 경기도 마을 정원 조성사업’ 참여 대상지를 모집한다. ‘경기도 마을 정원 조성사업’은 마을 내 빈 공간을 활용한 정원조성, 다양한 정원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민주도형 마을 정원’, ‘공공형 마을 정원 「모두의 정원」’ 2개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한다. 대상은 마을 내 유휴지·공한지·자투리땅 등 정원조성이 가능한 곳으로, 도심형, 농촌형, 공동주택형, 관광자원형, 어린이정원, 치유정원 등 대상지 특성과 이용목적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다.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은 10인 이상 공동체가 주체가 돼 마을 내 빈터·유휴지 등에 500㎡ 이상
-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제3기 청년위원 모집
경기도가 도내 청년들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 청년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제3기에서 활동할 청년위원 250명을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는 ‘경기도 청년 기본조례’에 근거해 수요자인 청년들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청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기구다. 모집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에 소재한 직장 혹은 학교에 재학 중인 19세부터 39세의 청년으로 적격심사 및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9월 초에 최종 선정하며 9월 16일 ‘청년의 날’에 3기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적격심사 이전에 사전필수교육 과정을 수료해야
-
경기도,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여름방학캠프 개최
경기도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센터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은 경기도의 디지털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내 소프트웨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SW미래채움 센터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자격증 취득과정’,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방문교육’,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랜선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경기SW미래채움 수원센터와 의정부센터에서 운영되며, 초등학생과 중
-
김동연 경기도지사, 평택상공회의소 초청 기업인 간담회 참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상공회의소 초청을 받아 평택지역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평택상공회의소 열린 ‘평택지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경제가 많이 어렵고, 앞으로 더 어려워질 것 같지만 두 가지를 분명히 하면 희망이 있고,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며 “(그 두 가지는) 정부의 비전과 일관된 정책, 기업가 정신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기업들도 돕고 시장 원리에 충실한 경제 운영을 하면서 시장이 갖고 있는 부족한 점을 메꿔줄 수 있다면 그것이 경제극복을 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고, 기업들이 이 상황을 돌파하고 이겨낼 의지가 있다면 대한민
-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위해 민간투자 4조원 유치
경기도가 민간기업과 함께 도내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는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8개 민간투자 컨소시엄이 참여하게 되는데 4조 원 규모를 투자해 2026년까지 경기도 내 50개 산단에 태양광 2.8GW(원전 2기 생산 전력량)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평택 포승 외국인 투자기업 임대단지 입주기업인 티센크루프머티리얼코리아에서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 등 8개 민간투자 컨소시엄 대표들과 ‘산업단지 RE100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산업단지 RE100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거기서 나오는 재생에너지를 단지 내 공장은 물론 외부
-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 참여 도민 추가 모집
경기도가 오는 31일까지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에 참여할 도민 125명을 모집한다. ‘경기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도민들로 구성된 모니터링 단원들을 위촉해 실시간으로 도로파손 신고·보수를 하는 민관 협업 행정체계로,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단원들은 차량 주행 또는 보행 중 경기도 내 도로 파손(포트홀 등)을 발견할 경우 국토교통부 앱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에 신고하고, 이를 통보받은 시·군 등 해당 도로관리청이 신속하게 보수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운전 가능자 중 도로·안전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도민으로, 신고 실적에 따라 분기별 최대 5만 원의 포상금 지급, 도지사 표창 등의 혜
-
경기도, 2023년 7월분 재산세 1조 9287억원 부과
경기도는 주택과 건축물, 선박 등에 대한 7월분 재산세 648만건, 1조 9287억원을 부과했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보다 23만 3천건(3.7%) 증가했지만 공시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부과 세액은 833억원(–4.14%) 감소했다. 정부는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공시가격을 인하하고, 2022년 한시적으로 60%에서 45%로 낮췄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공시가격 3억 이하는 43%, 3억~6억 원은 44%로 추가 인하했다. 여기에 더해 주택 공시가격 9억 원 이하는 0.05%p 인하된 특례세율이 적용돼 3억원 이하 1주택자는 최대 50%까지 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군별로 전년 대비 재산세 등 증감 비율은 –15.9%부터 21.89%까
-
경기도, 자율협력주행 ‘판타G버스’ 판교에서 시범운행
자율주행기술을 탑재한 국내 최초 대중교통 서비스 ‘판타G버스’가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서 17일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민들이 직접 이름을 붙인 ‘판타G버스’는 ‘판교에서 타는 경기도(G) 버스’라는 뜻을 가진 자율협력 주행 버스다. 기존 자율주행차량에 장착된 감지기(카메라, 레이더, 라이더)가 갖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또는 다른 차량으로부터 신호정보, 교통상황, 보행 상황 등의 도로 정보를 받아 스스로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함께 제작한 판타G버스는 길이 10.99m, 너비 2.49m, 높이 3.39m로 에디슨모터스사의 상용 저상 전기버스를 자율협력 주
-
괴산 사흘간 404mm 물폭탄…수해현장 챙긴 박덕흠 의원
충북 괴산군에 사흘간 404mm 넘는 물폭탄이 쏟아져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보은‧옥천‧영동‧괴산군을 지역구로 둔 박덕흠 의원은 16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농가 수해 현장을 찾았다.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이만희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전주혜 원내대변인, 김영식 원내부대표,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 엄태영 의원(제천시‧단양군) 등과 함께 괴산댐 물이 넘쳐흘러 큰 피해를 입은 감물면 하문교 인근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불정면 경로당, 감물면 오성중학교 등 임시 거처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박덕흠 의원은 “최악의 폭우로 곳곳이 침수되고 많은 이재민과 인명 피해까
-
김진표 의장, 선거제도 개편과 개헌으로 국민통합 이룩하자
대한민국 국회(국회의장 김진표)는 ‘대한민국헌법’의 제정을 기념하고 제헌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토대로 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7일 국회 본관에서 ‘제75주년 제헌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해 전직 국회의장, 정당대표 및 원내대표, 국회의원, 입법·사법·행정부 주요 인사, 주한외교사절단, 헌정회원, 제헌국회의원유족회 등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국회 및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은 경축사에서 국민통합을 이루어낸 1948년의 제헌정신을 이어받아 선거제도 개편과
-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 '영아 살해유기 처벌강화' 형법 개정안 통과
여야가 17일 국회 주요 상임위원회를 연기한 가운데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영아 살해·유기범에 대한 처벌을 일반 살인·유기죄로 강화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사위는 이날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개정안은 영아살해죄 및 영아유기죄를 폐지해 앞으로 영아 살해·유기에 대해 각각 일반 살인죄·유기죄 처벌 규정을 적용받도록 하는 것이 골자로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며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에 시행된다.
-
국민의힘, 집중호우 인명 피해 대응안... 재해예방 예산 확충 적극 검토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17일 내년 재해 예방 예산을 확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이날 "피해 복구 지원은 물론이고 재해 예방 사업에 필요한 예산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장 필요한 이재민 지원은 올해 예비비로 대응해 당장 생활이 어려운 이재민에 대해서는 긴급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정의당, 신당추진사업단 발족... '녹색·노동·다당제연합' 재창당 본격화
정의당이 '신당추진 사업단'을 발족하고 녹색·노동·다당제 연합정치를 중심으로 한 재창당 작업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당추진 사업단장을 맡은 박종현 사무총장은 17일 "양당정치를 부수고 다당제 연합정치를 이뤄내는, 진보정치의 사명을 다하는 신당으로 재창당의 길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미 대표는 "노동·녹색 등 제3정치세력과 통합·연대해 '혁신 재창당'을 하겠다"며 정의당 재창당 의사를 밝힌 바 있다.
-
윤 대통령, 중대본 회의 후 경북 예천 산사태 현장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이 발생한 경상북도 예천군 일대를 방문해 수해 상황을 점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 대통령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뒤 곧바로 예천으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산사태 현장을 점검하고 김학동 예천군수 등으로부터 피해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