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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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수해 피해 예방 입법안 마련 속도 공감대
여야가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참사 등 반복되는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한 법안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 회의에서 공개 발언으로 호우 대책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회에서 발의된 침수 관련 법안들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여야가 조속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도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에는 이미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도시 침수와 하천 범람 방지 대책이 많이 있다"며 "우선 이 법안들을 신속하게 심의해 8월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여당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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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수해복구에 병력 1만1천명 투입 지원... 육군 TF 구성
정부가 전국적 수해 피해지원을 위해 군 병력 1만여명을 투입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18일 수해지역에 장병 1만1천명과 장비 250여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를 한다고 밝혔다. 육군은 신속하고 집중적인 복구지원을 위해 6개의 '호우피해 복구작전 태스크포스(TF)'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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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도당 위원장 10명 선임
국민의힘은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 17개 시도당 가운데 10곳의 시도당위원장 10명을 선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최종 의결된 안건에서 부산 전봉민 의원, 인천 배준영 의원, 대전 이은권 전 의원, 울산 이채익 의원, 경기 송석준 의원, 충북 이종배 의원, 충남 홍문표 의원, 전북 조배숙 전 의원, 경남 최형두 의원, 제주 허용진 변호사 등이 시도당 위원장으로 각각 최종 선임됐다. 국민의힘은 임기가 남은 나머지 7개 시도당에 대해서도 내달까지 선임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새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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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특별재난지역 단계적 선포.. 수해 총력대응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전국적인 집중호우 피해 상황이 발생하는 가운데 단계적인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복구 인력, 재난 관련 재원, 예비비 등 정부의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모두발언에서는 "정부는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구조와 복구작업, 피해자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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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임시국회 연장 27일 본회의 추가 개최 합의... 수해 방지 역량 집중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여야가 7월 임시국회를 오는 28일까지 열고, 회기 종료 하루 전인 27일 법안 처리 등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국민의힘 이양수,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각 부처가 수해 방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정됐던 상임위원회 일정 대부분을 연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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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대구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 ESG 협업 강화’ 협약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 17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석표)와 함께 ‘지역사회 ESG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상생 및 안정적인 사회공헌사업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부동산원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REB 행복HOME’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부동산원은 앞서 지난 3월 대구지방보훈청과 ‘국가유공자 주거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REB 행복HOME’ 사업 수행 시 대구지방보훈청으로부터 대구·경북지역 국가유공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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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2.5조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위한 ‘은행권 공동 특별출연 협약보증’ 시행
신용보증기금은 약 2조5000억원의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보증은 지난 2월 발표된 ‘은행 사회적책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7일 은행연합회와 체결한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동행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신보는 특별출연금 1,600억원, 보증료 지원금 480억원을 활용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성은 높으나 자금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중소기업 금융비용 경감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매출액 감소 또는 이자 비용 증가 중소기업 등에 최대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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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해운대고·부산수영중에 학교발전기금 1억원 전달
한국예탁결제원은 ;2023년 학교명상숲 조성사업;을 위해 해운대고등학교와 부산수영중학교에 17일 학교발전기금을 각 5000만원씩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구현 한국예탁결제원 전무를 비롯하여 한종환 부산광역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 문병철 해운대고등학교장, 옥창연 부산수영중학교장, 각 학교운영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구현 한국예탁결제원 전무는 “학교명상숲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존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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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재해구호협회에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000만원 전달
한국수출입은행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은이 이날 전달한 성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 이재민 구호물품 제공과 피해지역 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은은 여신을 제공한 거래기업 중 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출만기를 최장 1년 연장해줄 방침이다. 윤희성 행장은 “이번 지원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기업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구호활동과 피해지원에 신속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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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익산 수해 현장·이재민 대피소 방문... 피해 점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농경지가 침수된 전북 익산시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가 이날 방문하는 익산시 망성면 일대는 장맛비로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수해 지역이다. 이 대표는 수해 현장을 둘러본 뒤 성북초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을 만나 피해 대책 등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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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서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상정 표결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열고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상정해 표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서 후보자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또 인사청문 특위는 이날 본회의 전 전체회의를 통해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재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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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등 지도부, 중앙재난안전본부 방문... 폭우 피해·대책 점검 회의 참석
국민의힘 지도부가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 점검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방문에는 김기현 당 대표를 비롯해 박대출 정책위의장, 정희용 재해대책위원장,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배현진 조직부총장, 강민국 수석대변인, 구자근 당 대표 비서실장, 김민수 대변인이 함께한다. 당 지도부는 중대본 관계자로부터 집중호우에 따른 전국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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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자문위 심사... '코인 논란' 김남국 징계 속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18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 징계안 심사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자문위는 지난 3일 5차 회의를 열어 김 의원이 제출한 가상자산 거래내역을 토대로 국회법 위반, 직권남용 여부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황이다. 최종 활동 시한이 28일까지라 이번 심사에서 징계 수위 논의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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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산업 생산자단체 초청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가 18일 국회에서 수산업 생산자 단체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해 '괴담·가짜뉴스'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수산업 생산자 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한국새우양식총연합회·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 수산업 생산자단체 6곳과 수협중앙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의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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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극한호우 대비 천연가스 공급시설 긴급 안전점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연일 쏟아지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천연가스 생산·공급 현황 및 시설물을 지속 점검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13일, 재난상황실을 구성해 폭우로 인한 시설·인명 피해 및 천연가스 공급의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16일 대구 본사 재난상황실과 중앙통제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호우 대비 안전 관리 상황 및 천연가스 공급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천연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인명 및 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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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후반기 스타트, 가장 큰 변수는 날씨
지난 28회차(7월 12일)부터 2023시즌 후반기가 시작됐다. 대체로 새롭게 등급을 배정받은 선수들은 남다른 각오로 후반기를 시작하는 만큼 전반기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승급된 선수의 경우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출발하겠지만 성적 부진으로 강급된 선수는 후반기 시작부터 강력한 입상 의지를 불태울 가능성이 높다. 전반기 막판 부진한 성적 내지는 뜻밖의 출발위반으로 인해 결국 붙박이 A1급에서 A2급으로 한 단계 하락한 김효년이나 류석현, 김인혜의 경우 스타트를 앞세워 후반기 시작과 함께 적극적인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28회차에 출전한 류석현, 김인혜는 확실히 달라진 집중력을 발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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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강급자들의 엇갈린 ‘희비’
하반기 등급조정이 이뤄진지 3주가 지났다. 이중 지난 부산특별경륜 우수급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가졌던 이성용, 임유섭과 선발급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문승기, 박성호는 6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하반기 2회차 출전 만에 벌써 특별승급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반면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실망을 안겨주고 있는 선수들도 제법 있어 옥석을 가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성용과 임유섭은 우수급 강급 후 만날 때마다 접전을 벌이며 '장군멍군'을 부르고 있다. 이들의 하반기 첫 대결은 2일 광명 결승이었다. 이날 이성용은 임유섭의 빠른 선행을 재빠르게 추주한 후 결승선 앞에서 잡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두번째 만남인 15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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