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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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6학년도 새학기 초등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
중구가 2026학년도 새학기 초등돌봄센터 이용아동을 모집한다.이용 기간은 26년 3월부터 27년 2월까지 1년이며, 돌봄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중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다. 기존에 돌봄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도 26학년도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모집은 시설 유형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교 안 돌봄센터 9개소에서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700명의 이용 아동을 모집하며, 학교 밖 키움센터 9개소에서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9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초등돌봄-초등돌봄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해당 돌봄센터에 증빙서류를 방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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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아침 청렴방송' 통해 종무식 진행
성북구가 ‘아침 청렴방송’을 통해 특별한 종무식을 진행했다. ‘아침 청렴방송’은 성북구가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매월 아침 진행하는 사내 방송이다. 이날 일일DJ로 나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25년 한 해 예기치 못한 사건과 크고 작은 재난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책임을 다한 성북구 공직자 덕분에 성북구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모여야 진정한 공공서비스가 완성된다”며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2026년에도 구민이 신뢰하는 성북행정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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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호철 감사원장·박수근 중노위원장에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김호철 감사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는 "임명식은 이 대통령 지시로 허례허식을 지양하고 간략히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 감사원장은 인사청문회를 거쳐 전날 국회의 임명 동의를 받았고 지난 1일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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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게사태 파장 내홍 심화 가능성... "공작 정치"·"용서받지 못할 일"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 결과를 발표하면서 내부 계파 갈등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 결과 발표 이후 한동훈 전 대표가 의혹 제기 1년여만에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일부는 허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고 친한계 의원들도 반발하고 나섰다. 한 전 대표는 31일 페이스북에 "어제 이호선(당무감사위원장)씨는 게시물 명의자를 조작해 발표했다.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싸워야 할 때 이렇게 조작까지 하면서 민주당을 도와주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썼다.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무감사위원장이란 중요 보직자가 눈치도 없이 당의 중차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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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석 원내대표 레이스 돌입... 진성준 “4개월만 하겠다” 출마 선언에 수싸움 치열해질 듯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 선거 레이스가 김병기 의원의 원내대표직 사퇴 하루만인 31일 바로 시작되는 모양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선의 진성준 의원은 이날 후보군으로 거론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4개월만 하겠다'면서 원내대표 도전을 선언했다. 현재 원내대표 잔여임기는 4개월인데 1년 연임의 가능성을 포기하면서까지 선거에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내 경쟁구도에 불을 붙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이상 3선)은 애초 내년 5월 진행되는 정식 선거를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진 의원의 포석으로 수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울시장 후보군인 서영교 의원(4선)도 이번 보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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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한국해운조합 방문...연안해운 활력 제고 위한 '현장 소통'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을, 6선)의원이 12월 30일 연안해운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운조합(이채익 이사장) 본부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회 농해수위 조경태 의원과 이채익 이사장이 지속적으로 논의해 온 연안해운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조경태 의원과 이채익 이사장, 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해 내항 해운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이날 한국해운조합은 연안해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다음 사항들을 전달했다:△ 내항상선 선원 비과세 소득 확대를 위한 「소득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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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 '명태균 불법여론조사 수수' 재판 내달 27일 지정
명태균 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를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내달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내달 27일로 지정했다고 고지했다.. 명씨 역시 불법 여론조사를 공여한 혐의로 함께 재판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총 2억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총 58회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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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새해 해맞이 ‘갈맷길 해안로’ 일부 통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해맞이 명소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31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해동용궁사부터 동암마을로 이어지는 해안로 일부로, 해동용궁사 내 방생터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옹벽으로 이어지는 약 600m 구간이다.통제시간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4시간 동안이며, 경찰, 공무원이 투입되어 해당 구간을 통제하게 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울산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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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가족 尹 비방’ 공식 확인... 한동훈 "사실 나중에 알았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30일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의 책임을 공식 확인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무감사위는 이날 "문제 계정들은 한 전 대표 가족 5인의 명의와 동일하며, 전체 87.6%가 단 2개의 인터넷 프로토콜(IP)에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며 "디지털 패턴 분석을 통해 한 전 대표에게 적어도 관리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임명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언론에 별도로 보낸 자문자답 형식의 질의응답 자료에서 "조사 결과 한 전 대표 및 그 가족 명의의 계정은 '동명이인'이 아닌 실제 가족 관계에 있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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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방문해 현장 최고위… 정청래, 시장 찾아 민생 청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25년 마지막 날인 31일 전라북도 전주를 방문해 호남 민심 청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먼저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리는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후 전주남부시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연말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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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의원, 과도한 형벌 규정 완화…신항만건설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은 과도한 형사처벌 규정을 완화하기 위한 신항만건설 촉진법 일부개정안을 30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신항만 건설사업 공사가 완료되면 해양수산부 장관의 준공 확인을 받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기 전에 토지나 시설을 사용할 경우 형사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해당 조항은 절차상 하자만으로도 형사 처분이 가능토록 돼 있어 처벌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단순한 행정상 의무 위반까지 동일한 수준의 형사 처분을 부과하는 것은 형벌의 보충성과 비례성 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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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광주·전남 행정 통합…호남 생존 위해 발걸음 서둘러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은 3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향한 걸음을 재촉해야 한다”며 호남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조속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의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인구 절벽이란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기존의 행정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어 자생력을 갖춘 강력한 ‘초광역 경제권’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통합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최근 ‘광주전남초광역특별자치도 설치 및 지원특례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에 함께 참여한 사실을 언급하며 “통합을 향한 행보를 서둘러야 할 엄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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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윤영하·이미화 장인 선정 증서와 인증패 수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5년 기장군 장인’으로 ‘이용 직종’의 윤영하 장인과 ‘미용 직종’의 이미화 장인을 선정하고 30일‘기장군 장인 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기장군 장인(匠人)’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군민을 장인(匠人)으로 선정해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최초 선정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군은 지난 10월 공고를 통해 39개 분야 99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전통·숙련기술자를 대상으로 장인 후보자 신청을 받았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밀한 현장심사와 선정심의를 거쳐 장인 2명을 최종 선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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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30일 기장역에서 KTX-이음 첫 운행 개시…지역관광 및 상권 활성화 기대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2월 30일 오전 8시 24분경 기장역에서 청량리행 KTX-이음 열차가 첫 운행을 개시하면서, ‘기장군 KTX-이음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기장역에는 지역 주민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KTX-이음 열차의 역사적인 첫 정차를 축하하는 환영행사가 열렸다. 주민들은 기장역 승강장에 모여 환영피켓을들고, 출발하는 KTX-이음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며 첫 정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참여한 주민들을 “이번 KTX-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군민 단합의 결과물이자,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쓴 사례이다”라고 입을 모았다.이번에 기장역 정차를 개시한 노선은 서울 청량리에서 부산 부전까지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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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법제처(처장 조원철)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새로운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 적용 이후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1등급을 기록한 것이다.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법제처 외부업무 및 조직내부 운영 전반에 대해 민원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화와 온라인(이메일, 모바일)을 이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에서 법제처는 종합청렴도 점수 89.7점(100점 만점)으로 23개 차관급 중앙행정기관 중 질병관리청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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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남희의원 등 11인,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남희의원 등 11인은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인공지능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기술을 통해 가상의 전문가를 생성하여 건강기능식품,의약외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효능을 허위ㆍ과장 광고하는 행태가 빈발하는 실정이며, 광고 내용에 근거가 없을지라도 전문가가 추천한다는 이유로 인해 소비자가 광고 내용을 진실한 것으로 오인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제정되어 인공지능사업자에게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생성물이라는 표시를 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진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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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서영교의원 등 11인, 보호소년 등의 처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서영교의원 등 11인은 보호소년 등의 처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소년원ㆍ소년분류심사원 소속 공무원의 보호장비(수갑, 포승, 가스총, 전자충격기, 머리보호장비, 보호대) 사용만을 규정하고 있어, 공무직인 감호실무관은 소년원ㆍ소년분류심사원 감호업무지침(법무부훈령)에 따라 공무원이 보호장비를 사용하는 경우 조력만 할 수 있다.실제 현장에서 보호소년등에 의한 난동, 폭행, 자해 등 위험상황은 수시로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제지하는 공무원을 보조하는 감호실무관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보호장비를 사용할 수 없다.이에, 보호소년등의 위험행동을 제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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