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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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불법 현수막 대상 특별 단속에 나서
금산군은 불법 현수막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30일까지 특별 단속에 나선다.이 현수막들은 교통 및 보행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으며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서도 단속이 필요한 상황이다.군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공공기관이 설치한 행정 현수막은 물론 정당 현수막 등 주체를 불문하고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을 예외 없이 단속할 예정이다.명백한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계도 없이 즉시 철거하고 반복 위반 또는 고의성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책임을 엄정히 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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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 50% 할인 기간 연장
남원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 50% 할인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연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료 감면 시행 시 농업기계화 촉진법 농기계 임대료 기준에서 50% 낮춘 가격으로 임대가 이뤄지게 된다.남원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트랙터, 관리기, 소형굴삭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임대료 부담 완화를 통해 고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의 영농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밭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의 이용 부담을 낮춰 밭작물 기계화 확대와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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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특보 확대에 비상1단계 가동…전 지역 한파 대응 돌입
경기도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한파 대응에 나섰다. 도는 31일 오후 2시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밤 9시를 기해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2026년 1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도 전 지역에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복지, 상수도, 재난관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시·군과 함께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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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 Insight 포럼' 개최
군산시가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 Insight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무리했다.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GMA)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구축한 민·관 협의체로, 군산시와 전북권 내 ▲전문·준회의시설 ▲숙박·유니크베뉴(중·소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 가능시설) ▲PCO(국제회의기획업)·PEO(국제전시기획업)▲여행사 ▲MICE 서비스 ▲운·수송 ▲관광·의료·식음업체 등 4개 분과·11개 분야 기관·기업·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31일 시에 따르면 군산 비어포트에서 개최됐던 이번 포럼에는 약 30개 회원사가 참석했으며,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과 군산 마이스(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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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5년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순창군이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시상금 4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재난안전관리 역량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재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총 6개 분야 44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가 병행됐다.특히 올해는 현장 인터뷰 배점이 대폭 상향되고 실제 재난 대응사례 중심의 맞춤형 질문이 강화되면서, 지자체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순창군은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과 실전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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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기후보험’으로 정책보험 영역 개척…경기도 박대근 과장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 박대근 과장이 전국 최초 정책보험인 ‘경기 기후보험’을 추진한 공로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지방공무원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매년 우수한 정책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은 지난 6월부터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 3차 성과발표 및 면접 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8명이 뽑혔다.박 과장이 주도한 ‘경기 기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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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상수도 요금 인상 1년 유예
남원시가 상수도 요금 인상을 2027년으로 1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완화하고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남원시는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왔으며, 이로 인해 상수도 공기업의 재정건전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왔다. 현재 남원시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31.8%수준으로, 전라북도 평균인 약 64%에 크게 못미치는 상황이다.장기간의 요금 동결로 인해 누적된 손실과 경영수지 악화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상수도 운영과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서 남원시는 상수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여 현실화율을 6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방안을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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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안과 미래' 의원모임 특전사 찾아 "계엄에 軍상처…사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공부모임인 '대안과 미래' 의원들이 31일 육군특수전사령부를 찾아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안과 미래는 지난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대국민 사과 성명에 참여한 의원들 일부가 만든 모임으로 송석준·권영진·박정하·이성권·유용원 등 소속의원들은 경기 이천에 있는 특전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특전사가 12·3 비상계엄으로 상처를 입었다고 지적한 뒤 "군에 대한 존중과 사기 진작을 위해 애써야 할 군 통수권자의 잘못된 선택으로 군이 상처를 입었다는 점에 대해 당시 집권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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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역 농업인에게 불용 농기계 우선 매각을 위한 현장 경매 추진
진안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불용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하기 위한 현장 경매를 추진한다.이번 경매 대상 농기계는 로타베이터 등 총 13종 36대이다. 공고 기간은 1월 25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 태양광 주차장에 전시된 불용 농기계를 수시로 실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경매는 2026년 1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태양광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절차는 불용 농기계 현장 설명 실시 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3층 강당에서 입찰서를 접수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당일 개찰해 낙찰자를 결정한다.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주민등록상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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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원도심 활력 회복 나선다
경기도가 원도심 쇠퇴지역의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를 내년 4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과 청년,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 모델을 발굴·실행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의 자생력 강화와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6년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반구축단계’와, 사업 종료 이후 후속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는 ‘지속운영단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존 ‘사업추진단계’는 컨설팅 위주로 전환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도는 시군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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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장수군은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취업지원(18~39세) 2명과 신중년취업지원(40~69세) 2명 등 총 4명을 선발해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는 1인당 월 70만 원씩 최대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청년·신중년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 2년간 취업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청년은 최대 300만 원, 신중년은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 기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장수군 소재 기업으로 대상 청년이 해당 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 중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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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경기도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성장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1월 5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5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사업 유형은 시민사회 발전과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등 7개 분야로, 공고문에 명시되지 않은 사업이라도 도정 시책과 연계 효과가 있는 공익사업은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1월 26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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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가 이륜자동차 장기 체납자 전수조사로 27억 원 징수
경기도가 1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장기 체납한 개인·법인 소유 이륜자동차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2억 7천만 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도는 체납자 주소지와 사업장을 방문하는 실태조사 과정에서 고가 이륜자동차를 보유하고도 세금을 내지 않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나, 이륜자동차는 차량원부 압류 등 체계적인 체납 처분이 미흡하다는 점에 착안해 집중 조사에 나섰다.지난 8월 경기도는 장기 체납자 591명이 소유한 이륜자동차 723대를 확인해 31개 시군에 일괄 통보했고, 이후 11월까지 약 4개월간 도·시군 합동으로 주소지·사업장 탐문수색과 현장 징수 활동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재가 확인된 이륜자동차는 338대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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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 추진
목포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시는 2025년 7월 노인장애인과 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선도 지자체 벤치마킹과 관계기관 업무 협의, 기본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범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목포시의료원, 의사·한의사·치과의사·약사회, 노인복지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인력 확충, 조직개편 논의, 2026년 본예산 편성 등 제도적·재정적 기반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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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새 정책 본격 시행…도민 삶 전반 변화 예고
경기도가 2026년을 맞아 도민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도는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경제, 농어업, 환경·교통, 문화·안전, 일반행정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에 나선다.복지·보건 분야에서는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 원으로 인상한다. 극저신용자를 위한 ‘경기극저신용대출 2.0’을 상반기 중 도입해 상환 기간을 늘리고,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사전·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31개 시군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이주민 포털 운영과 외국인·미등록 아동 보육 지원을 확대한다.여성·교육 분야에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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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초·중·고 졸업식 잇달아 방문해 졸업생 격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0일 인천송명초등학교와 인천송빛초등학교, 인천연송고등학교 졸업식을 차례로 찾아 졸업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격려했다.도 교육감은 졸업식 축사를 통해 “지난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졸업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며 성장한 세대”라고 졸업생들을 치하했다.이어 불확실성이 큰 시대일수록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도전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정 속에서 더 큰 성취가 가능하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배우는 힘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을 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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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새해 교육 방향 발표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존이구동(尊異求同)’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면서 공통의 가치를 찾아 나아가는 인천교육의 방향을 분명히 한 것이다.교육청은 먼저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과감히 줄이고, 특수교육을 포함한 유·초·중·고 전반의 교육여건 개선에 나선다. 아울러 정부와 지자체, 시민과 협력해 학교 현장을 제약하는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교육 혁신도 본격화된다. 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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