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 인천항 갑문 정밀안전진단 현장 방문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김일환 원장은 4일,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에 있는 인천항 갑문시설을 찾아 시설물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인 인천항 갑문(閘門)은 문을 여닫는 방식으로 외항과 내항의 수위를 맞추어 선박이 안전하게 드나들게 하는 시설물이다. 최대 5만톤 규모의 선박이 통과할 수 있으며 연장 724m, 폭 36m로 1974년 5월에 준공됐다. 관리원은 구조·시공·설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는 갑문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완료되면 유지관리에 필요한 보수·보강방안을 인천항만공사에 제시할 예정이다. 김일환 원장은 ”국가 주요 시설물인 인천항 갑
-
부산 기장군, 장안사 일원 전 군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8월 4일 오후 2시 장안사 일원에서 전 군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폭염·지진·풍수해 등 각종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문화 운동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군민 안전문화 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 기장군자율방재단, 부산시·기장군 관계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 장안사를 찾은 주민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폭염 등 각종 재난 대비 행동요령 책자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연일 폭염특보가 발령되고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온열질환 사고예방을 위해 폭염발령 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
부산본부세관, 납세신고 도움정보 서비스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납세신고 도움정보 서비스’를 활용한 ‘2023년 상반기 수출입기업 성실신고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수상작 4개 작품을 선정,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마산세관의 서장길 주무관은 마산지역의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석탄 미분기(Pulverizer), 가스터빈 등 과세가격 기준 7천만 달러 상당의 고가 수입 물품 품목분류 오류를 확인하고 안내해 기업의 자율적인 치유를 지원했다.또한 양산세관의 임정주 주무관은 수입된 타이벡(Tyvek) 부직포 제품의 분석을 통해 확인된 품목분류 정보를 기업에 안내해 수입신고 오류 등으로 인한 불이익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부산
-
정부, 오염수 한일 추가 실무협의 개최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한일 당국 간 추가 실무 협의를 7일 화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4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일본 오염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박 1차장은 일정 지연과 관련해 "양국 모두 내부 검토에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됐다"며 "더 내실 있는 협의를 위해 시간을 조금 더 갖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하에 일본 측과 협의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
정필모 의원, 비례대표 중 입법실적 1위‧전체 299명 중 3위
시민단체 법률소비자연맹이 2020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3년간 제21대 국회의원 법안 입법 실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제2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의원이 국회 통과 법률안을 가장 많이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 14건 모두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 가운데 원안 가결은 8건, 수정 가결은 6건이다. 이는 제21대 비례대표 의원 가운데 입법 실적 1위이다. 제21대 국회의원 전체 299명 중에선 3위를 차지했다.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요 법안으론 아현KT 화재 등 통신재난 재발방지를 위한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면허 있는 사
-
양향자 한국의희망, 블록체인 플랫폼 통해 당원 모집
세계 최초의 투명 정당을 표방한 한국의희망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한국의희망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최진석 교수와 양향자 국회의원은 공식 홈페이지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하고 지난 3일부터 당원 모집과 후원 모금을 시작했다. 한국의희망은 기존 정당과 달리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비공개로 사용자를 증명하는 탈중앙화 신원인증(DID, Decentralized Identity)을 통해 당원 가입이 이뤄진다. 당원이 되면 탈중앙화 자율조직을 뜻하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일원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한 SBT(Soul bound Token, 소유자 신원증명 기능 있어 거래나 양도할 수 없는 토큰)를 신분증처럼 발급 받아
-
정부, 한총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 소집... 잼버리 대응 예비비 지출
정부가 4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온열환자 속출 사태 대응을 위한 예비비 지원을 위해 임시국무회의를 소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임시 국무회의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다. 관계자는 "잼버리대회 상황이 심각한 만큼 정부 예비비 지출안을 긴급 심의·의결할 것"이라며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
윤 대통령, '서현역 흉기난동' 경찰력 총동원 강경 대응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기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전날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강력 대응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저도에서 휴가 중인 가운데 소식을 접하고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정부는 경찰력을 총동원해 초강경 대응하라"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서현역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은 무고한 시민에 대한 테러"라며 "SNS상으로도 협박 문자가 올라온 만큼 정부는 사전 예방을 위한 경비 인력 투입과 실효적이고 강력한 진압장비 휴대로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
민주당, '문재인 전 대통령 출당 요구' 당원 징계 돌입... "단합 해치는 해당행위"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청원 게시판에 문재인 전 대통령 출당을 요구하는 글을 올린 당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다. 박성준 대변인은 3일 "당 국민응답센터에 문 전 대통령 출당 요구 청원을 신청한 당원이 당규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며 "해당 당원에 대해 (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청원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청원) 내용을 보면 분열적 표현으로 당의 단합을 해치는 해당(害黨) 행위로 판단할 수 있다"며 "또한 당규 제7호 제14조의 '허위사실 유포로 당원을 모해하거나 허위사실 또는 기타 모욕적 언행으로 당원 간의 단합을 해하는 경우'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
당정, '묻지마 흉기 난동'에 강력 처벌 논의... ‘가석방 없는 종신형’ 추진
국민의힘과 정부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묻지마 흉기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비공개 당정회의를 열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 신설을 논의했다"면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국민 여론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당정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당정은 회의에서 경찰의 치안 업무 강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국민의힘, '아파트 부실공사 진상규명 TF' 첫 회의... 전수조사 종합대책 마련
국민의힘 '아파트 무량판 부실공사 진상규명 및 국민안전 TF'가 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철근 누락 아파트' 사태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이날 철근 누락이 확인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 보강공사 현장도 조만간 직접 찾아 보강 조치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부실 시공이 LH 발주 아파트를 비롯해 '무량판 공법' 적용 민간 아파트까지 전수조사에 들어간 뒤 종합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민주 민생채움단, 교권침해 간담회·아파트 부실시공 현장방문 등
더불어민주당이 4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권 개선 필요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교권침해' 간담회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광온 원내대표가 이끄는 민생채움단은 이날 서울 가재울 초등학교를 찾아 현장 교사들로부터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생 채움단은 인천 검단 주택사업 현장으로 이동해 아파트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 문제도 점검한다.
-
윤 대통령, ‘운영 부실’ 논란 잼버리 행사에 냉방 지원 지시... 냉동 탑차 등 무제한 공급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개영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서 계속된 폭염으로 온열 환자 등이 늘고 있는 데 대해 즉각 냉방 지원 지시를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은혜 홍보수석은 4일 윤 대통령이 현장에서 폭염에 따른 온열 환자가 발생한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스카우트 학생들이 잠시라도 시원하게 쉴 수 있는 냉방 대형버스와 찬 생수를 공급할 수 있는 냉장·냉동 탑차를 무제한 공급하라"며 "학생들에게 공급되는 식사의 질과 양을 즉시 개선하고 현장의 문제점들을 정부 모든 부처가 총력을 다해 즉각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
국가철도공단, '2023 하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제안 공모
국가철도공단은 전국 철도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23년 하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제안 공모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접수된 제안서는 현지 조사 등을 통한 실무평가 및 전문가로 구성된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에 선정될 예정이다.한편, 철도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시행해 포항철길숲 등 현재까지 40개 지자체에서 5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16개 지자체로부터 17개 사업 제안을 받아 11개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전국 철도 유휴부지를 지역사회 도심재생 및 주민친화 공간 조성 등으
-
콘진원, ‘2023년 제1회 게임문화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긍정적인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제1회 게임문화포럼’을 오는 9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콘진원에 따르면 이번 게임문화포럼은 ‘알고 보면, 더 좋은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게임 산업 및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게임리터러시 교육의 긍정적인 효과를 소개한다. 특히, 게임을 넘어 ▲미디어 ▲웹툰 ▲신기술융합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이해를 통해 콘텐츠를 올바르게 이용하고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첫 시작은 ‘디지털 시대의 필수 역량, 콘텐츠리터러시’를 주제로 ▲경인교육대학교 이
-
김회재 의원 “9월부터 수서발 여수행 SRT 전라선 운행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수서발 여수행 SRT 전라선이 9월부터 투입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주)SR도 9월부터 SRT 전라선 운행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와 ㈜SR은 지난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추석 前 수서發 여수行 전라선 SRT 운행 준비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김회재 의원에게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와 ㈜SR에 따르면 전라선 SRT 상·하행선은 오전 오후 각각 1회씩 총 4회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SR은 전라선 SRT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8월 중 전라선 SRT 예약이 가능토록 예약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언급했다. SRT 전라선 투입으로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시교육청과 교육 현안 간담회 4일 개최
최근 학교 현장 학생 인명피해 안전사고와 교권 보호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8월 4일 오후 4시 부산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부산시교육청이 현안 간담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한다.교육 현안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서은숙 부산시당 위원장과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국회의원, 임성수 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부산시교육청에서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행정국장과 기획국장, 학력개발원장, 학교안전총괄과장, 인성체육급식과장 등이 참석해 교육 현안을 보고하고 질의응답에 나선다.간담회에서는 ‘부산형 학력신장’과 ‘학생 통학로 안전대책’, ‘학교를 깨우는 아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