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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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 발전 말로만 하나...지난해 산업부 R&D 예산 수도권 51.6%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연구·개발 R&D 예산의 규모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수도권 쏠림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 균형 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박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대덕)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2조 8천 181억원 규모의 산업부 R&D 예산 중 경기도가 총예산의 30.4%인 8천 554억원으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서울 17.1%인 4천 811억원, 충남 8.6% 2천 432억원, 경남 7.3%인 2천 44억원, 대전 7.1% 1천 991억원 순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위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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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치료 휴가 10배 늘린 난임치료 지원법 개정안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정)은 난임 치료 휴가의 보장 범위 확대와 난임 치료 준비 휴직 도입을 골자로 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사업주로 하여금 근로자가 인공 수정 또는 체외 수정 등 난임 치료를 받기 위해 난임 치료 휴가를 청구하는 경우 최초 1일 유급 포함 연간 3일을 지급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연간 3일 난임 치료 휴가는 너무 미흡하단 지적이 잇따라 제기돼 왔다. 이에 서영석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난임 치료 휴가 기간을 현행 유급 1일 포함 연간 3일에서 유급 30일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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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발 수서행 SRT 첫 운행했다…이젠 강남 곧바로 온다
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지난 1일 서울 수서행 전라선 SRT 첫 열차가 여수엑스포역에서 처음 출발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제 여수 등 전남동부권 시민들도 고속철을 타고 서울 강남까지 한 번에 오갈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김회재 의원은 ㈜SR과 여수엑스포역에서 ‘전라선 SRT 여수 첫 운행 열차 환영식’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여수 시민들과 전남 도민들이 하나 된 힘으로 또 하나의 고속철이 강남 수서와 전남동부권 중심인 여수를 오가게 된다며 참석자들과 함께 기뻐했다. 김회재 의원은 지난 2020년 8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국토부에 전라선 SRT 운행 촉구를 文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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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日 오염 처리수 ‘가짜뉴스’ 유튜브 계정 고발 나서
국민의힘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위험성을 정부가 은폐했다는 사실과 다른 영상으로 국내 어업 종사자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개인 유튜브 계정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미디어법률단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가 숨기는 현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뿌린 일본 바다 상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린 유튜브 채널 '모든 동영상'을 서울경찰청에 업무방해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률단에 따르면 해당 유튜브 채널은 지난 2월 13일 일본 니가타현 해안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정어리 떼 집단 폐사 사건이 원전 오염수 방류 때문이라는 취지의 동영상을 최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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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총선 대구 출마 가능성 시사...신당 창당 언급은 자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일 대구를 방문해 총선에서 대구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보수 정리’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만 신당 창당 언급에 대해선 자제했다. 2일 이 전 대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지지자 등 시민들과 만나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을 보면 열을 받아서 보수 확장보다는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내년 총선에서 대구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 전 대표는 “내가 (서울) 노원병에 나가줘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분들이 해달라는 대로 제 진로를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노원병에 안 나가겠다는 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하나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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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성과 과장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장거리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성공적이라고 자평한 것에 대해 ‘모두 성공했다’는 표현은 과장된 것이라며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지난 2일 새벽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하며 전술핵공격 가상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일 새벽 순항미사일 2기를 발사한 사실을 확인하며 "핵타격 임무를 정확히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합참 관계자는 3일 "분석 결과 오늘 아침 북한이 한 발표는 과장됐다"며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다"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합참은 북한이 사흘 전 심야에 기습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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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흉상 이전…野, “대한민국 미래 없다, 대통령이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은 2일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을 추진 중인 정부를 향해 “이런 비뚤어진 역사관이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비난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인가.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계획을 지금이라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또 “참으로 부끄럽고 한심한 일로, 겨우 5년짜리 정권이 수십 년 동안 본인과 가족의 목숨을 희생해 일제에 맞서 싸운 독립 전쟁 영웅을 폄훼하고 욕보이는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뉴라이트 말만 듣고 국정을 운영하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길을 헤매게 될 것이다.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 잘못된 일을 바로잡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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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前 수사단장 영장 기각…野 “사필귀정…정의 살아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등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대령)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중앙지역군사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 애초에 말이 안 되는 혐의로, 원칙대로 수사했고, 보고했고,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는데 어떻게 죄가 된다는 이야기냐”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군이 원칙을 지킨 박 대령을 수사한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정의가 거꾸로 뒤집혔다는 증거다”며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공정과 상식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국방부 장관 결재까지 난 사안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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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순항미사일 기습 발사…여야, 한목소리 규탄
북한이 2일 새벽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발을 기습 발사한 것에 대해 여야가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국민의힘 문종형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사흘 만에 또다시 무력도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문 상근부대변인은 “김정은 정권은 국제사회의 경고와 우려를 무시하고 올해에만 총 15회에 달하는 미사일 도발을 자행했다”며 “이는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적대행위이자, 남북 간 신뢰의 근간을 훼손하는 자멸 행위다”고 비난했다.이어 “김정은 정권에 경고한다”며 “연이은 미사일 도발과 안보 위협이 지속된다면 오로지 단호한 응징만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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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역, 친환경「ITX-마음」개통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역은 9월 1일 오전 10시 부산역 맞이방에서 친환경 신규열차 ITX-마음 개통식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열린 행사에는 김진홍 부산광역시 동구청장과 한국철도 고객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수가 참여했다.행사는 오전 10시 42분 부산역에서 첫 출발하는 ITX-마음 열차운행에 맞춰 부산역장의 ITX-마음 열차 소개, 동구청장의 축사와 기관사, 여객전무의 출무신고, 1호 예매 고객의 꽃다발 증정과 기념품 전달, 승강장에서 첫열차 환송인사 순으로 이뤄졌다.특히 1호 예매로 선정된 고객은 ITX-마음 이름처럼 행복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차를 이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ITX-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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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동해선, 기장역·오시리아역 DRT ‘타바라’운행 시작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부산시와 함께 9월 1일 오시리아역 광장에서 부산형 수요응답형 교통(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타바라’ 개통식과 동시에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타바라(TABARA)는 부산사투리 ‘타봐라’를 소리 나는 대로 부르는 이름이다부산형 수요응답형 교통(DRT) 타바라는 시내버스의 대량수송과 택시의 우수한 접근성을 결합해 만든 새로운 대중교통으로, 운행노선·시간·횟수를 여객의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다.타바라는 기장역, 오시리아역을 거점으로 지정된 15개 정류장을 대상으로 1년간 시범 운영하며, 이용자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하여 버스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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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제7회 부산의료산업대상」수상
부산 서구는 9월 1일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막식에서「제7회 부산의료산업대상」의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부산의료산업대상」은 부산지역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서구는 의료관광특구 추진을 통해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의료연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서구는 대학병원 3곳과 종합병원 1곳이 자리 잡고 있어 최고 수준의 의료분야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천혜의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을 노력한 결과,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의료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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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읍, 아동ㆍ청소년 예체능 학원비지원사업 ‘꿈꾸는 나’ 추진
부산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조우진)와 마을복지발굴단(단장 최원순)은 9월부터 3개월간 아동ㆍ청소년 예체능 학원비 지원사업인 ‘꿈꾸는 나’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꿈꾸는 나’는 학원 수강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에게 예체능 학원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일광읍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실시한 주민투표를 통해 마을에서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됐다. 본 사업으로 일광읍 저소득 5명의 학생이 매월 15만 원씩 3달 동안 예체능 학원비를 지원받게 됐다. 조우진 일광읍장은 “일광신도시 조성 후에 급격하게 증가하는 아동ㆍ청소년 인구에 맞춰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에 맞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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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3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3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영화·영상문화를 선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대학과 함께 혁신을 이뤄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사업이다. 기장군은 동서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영상·영화 프로그램인 ‘에버그린 프로젝트 시즌 2’를 제안,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면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9월부터 2024년 말까지 동서대학교와 함께 ▲에버그린 영화대학 ▲지역특화 뮤지컬 제작․운영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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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심변호사 대리신고제도’ 도입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일, 갑질, 괴롭힘, 성희롱 등 건전한 조직문화를 해치는 행위를 외부의 전문 변호사가 직원 대신 신고해주는 ‘안심변호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신분 노출과 같은 불이익을 우려해 갑질이나 성희롱 등을 제대로 신고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신고자는 본인의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고 이메일 등으로 변호사와 상담 및 신고를 할 수 있다. 관리원은 인사·노무 분야의 자문 경험이 풍부한 법률사무소 ‘대연’의 권오성 대표 변호사를 2년 동안 활동할 안심변호사로 위촉했다. 김일환 원장은 “내부통제시스템 강화 차원에서 부패 및 공익 신고를 활성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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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법령 개정과 제도 개편, 현장 변화의 출발이고 기초 골격”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등 교권 보호 관련 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선생님들의 마음과 염원이 법령 개정으로 연결됐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체 2차 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법령 개정과 제도 개편은 현장 변화의 출발이고, 기초 골격”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는 지난 8월 31일 교육위원회 법안 소위원회 통해 상정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관련 법률안 개정 심의 결과가 발표됐다.임 교육감은 “국회에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전례 없이 신속한 입법 절차를 진행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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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일‘2023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합격자를 발표했다.지난달 10일 시행한 제2회 검정고시는 응시자 7,587명 중 6,792명이 합격해 합격률 89.52%을 기록했다. 제1회(합격률 87.46%) 대비 합격률이 2.06% 증가했다. 초졸은 응시자 561명 중 549명이 합격해 합격률 97.86% ▲중졸은 응시자 1,627명 중 1,440명이 합격해 합격률 88.51% ▲고졸은 응시자 5,399명 중 4,803명이 합격해 합격률 88.96%이다. 최고득점 합격자는 전 과목 만점자로 ▲초졸 16명 ▲중졸 29명 ▲고졸 77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87세(1935년생) ▲중졸 78세(1944년생) ▲고졸 85세(1937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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