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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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낙연 소통 가능 시사... “생각 들어보고 싶다"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6일 더불어민주당 탈당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낙연 전 대표와 소통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잘한 부분도 있지만, 5년 만에 정권을 내준 것은 부동산 등 여러 정책에서 신뢰를 못 받았기 때문"이라며 "만약 이낙연 전 대표가 생각이 좀 다르다면 그런 걸 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앞서 광운대 특강에서도 문재인 정부 '3총리'(이낙연·김부겸·정세균)를 언급하며 "지난 정권에서 총리를 지냈던 분이라 해서 정치적인 지향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대화를 단절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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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 종합보고 계획안 마련... 조기 해산 여부 등 논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혁신위 조기 해산 여부 등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위는 회의에서 종합보고 계획과 활동 종료 여부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혁신위 활동 기한은 오는 24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당내 '주류 희생'을 요구한 6호 안건을 마지막으로 해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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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위서 '공천·전대룰' 당헌개정 최종 단계... 비명계 반발
더불어민주당은 7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총선 경선 시 현역의원 페널티를 강화하고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의 투표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당헌 개정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름면 당 최고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10%에 든 현역 의원의 경선 득표 감산 비율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하는 공천룰 개정안을 의결했고 전당대회에서의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현재의 3배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도 통과시켰다. 두 안건은 지난달 27일 당무위를 거쳐 이날 중앙위에서 의결되면 최종 확정되는데 비명계는 이를 두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또 다시 계파 갈등으로 이어질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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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대응 정책의총 매주 개최키로... "공약 개발에 도움"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 대응해 매주 정책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매주 의총을 열 계획"이라며 "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으로 내년에 있을 총선 공약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정부나 각 상임위원회 간사들로부터 우리가 당면한 현안과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며 "다음 주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현안 보고를 받고 의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총선 공약을 세우는 기초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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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엑스포 불발 이후 첫 부산 방문 민심 달래기... 가덕도 신공항·산업은행 이전 등 숙원사업 추진
윤석열 대통령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가 불발된 후 부산을 첫 방문하며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시민의 꿈과 도전' 간담회 인사말에서 "그간 엑스포 유치 활동을 이끌어준 각계 시민 대표와 기업인, 누구보다 엑스포 유치를 뜨겁게 열망했던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모든 국토를 촘촘히, 빠짐없이 활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부산이 남부권 거점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숙원사업이자 대선 공약 사업인 가덕도 신공항 개항과 한국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북항 재개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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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대형로펌 쌍방대리 완전금지법”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국회의원(서울 강북을)은 지난 11월 22일 현행 변호사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이른바 “쌍방대리” 금지 유형을 보다 구체적으로 추가해 적시하고, 이해충돌 소지 있는 쌍방대리 관계 법률 사무는 대한변호사협회의 승인받도록 한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변호사법 제31조를 통해 “그 수임을 승낙한 사건의 상대방이 위임하는 사건, 변호사가 중재인으로서 직무상 취급하게 된 사건에 대해 대리 등 직무수행을 제한”하는 이른바 ‘쌍방대리 금지’를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기업 M&A 과정의 쌍방대리 또는 우리은행, 한국타이어 등에서 발생한 수백억원대 횡령 사건에서의 ‘이해충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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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前국회부의장, 행복 하루찻집 색소폰 연주했다
추운 겨울이 더 힘들 수밖에 없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정치인이 6일 색소폰 연주로 찻집 분위기를 바꾸고 있어 이채롭다. 주인공은 바로 경기 안양 동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5선 국회의원 경력의 심재철 前국회부의장이다. 알토색소폰을 취미로 하고 있는 심 前국회부의장은 일일찻집에서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징글벨·루돌프사슴코·창 밖을 보라 등 크리스마스 캐롤송 4곡을 mp3 반주와 함께 메들리로 엮어 연주했다. 이에 주민들은 뜨거운 호응과 기쁨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재철 前국회부의장은 “부쩍 추워진 요즘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회고하며 제 색소폰 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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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혁신위 회합... 양보로 접점 찾아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주류 희생' 혁신안을 둘러싸고 지속되던 갈등을 봉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비공개 회동에서 인 위원장에게 "혁신위 활동으로 당이 역동적으로 가고 있다"며 "그동안 고생 많았고 남은 기간도 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인 위원장은 "혁신위는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국민 신뢰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국민의 뜻을 혁신안에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고 정해용 혁신위원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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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국회 공무직근로자 벌꿀 증정식' 개최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는 6일 국회 본관 다목적영상회의실에서 주호영 의원,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안상규 안상규벌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공무직근로자 벌꿀 증정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국회 도시생태 복원사업을 통해 수확한 벌꿀을 청소근로자 등 국회 공무직근로자에게 증정하며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회사무처와 함께 도시생태 복원사업을 진행하는 안상규 꿀벌연구소는 올해 국회에서 수확된 벌꿀 중 일부를 국회 공무직근로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1000개 병(병당 120g, 전체 120kg)으로 제작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호영 의원은 "안상규벌꿀에서 매년 국회 도시생태 복원사업을 위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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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부산보훈병원,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 6일 오후 3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 보훈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2. 11. 30.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범국민 안전문화 캠페인 확산의 일환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안전문화·관행을 조성해 중대재해가 감축 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은 산업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범국가적 역량을 총 집결해 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사고사망만인율을 OECD 평균 수준인 0.29‱(퍼밀리아드)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부산보훈병원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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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인성 연극 ‘가족의 발견’ 진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가정과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대상 ‘2023 인성 연극, 가족의 발견 찾아가는 교육 공연’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상황과 학생 위기 사안의 증가로 가정 연계 인성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함에 따라 이번 교육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공연 전문팀이 사전 신청한 4개 교육지원청(시흥, 고양, 용인, 부천)의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공연 전문팀과 사전 협의를 통해 초·중등 학생 눈높이에 맞게 가족 맞춤형 교육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공연은 ‘가족의 발견’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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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렴한 학교운동부’ 지도자 1000여명 맞춤형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생선수의 성장 지원과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갈등 해결·관계 회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일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운동부 및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 지도자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학교운동부의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쌍방향 온라인 연수로 진행하며 지도자 1000여명이 참여한다. 연수에서는 ▲학교운동부 부패·청렴 위반·불법찬조금 사례 공유 ▲부정청탁금지법 교육 ▲최근 스포츠계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청렴성을 높인다.또 교육지원청의 학교운동부 점검 결과와 학교운동부 지도자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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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12월 월례조회’ 개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6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월례조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의 시급성을 역설했다.특히, 인사권 독립 3년 차를 앞두고도 독립법이 없어 제 기능을 다하기 어려운 지방의회의 한계를 호소하며, 지방의회법 의결에 미온적인 국회를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철학과 비전이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염 의장은 “인사권 독립만 됐을 뿐, 여타 필요한 법적 후속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기형적 상황’에서 나름의 기준을 설정해 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나 한계가 짙다” 라며 “지방자치와 분권이 시대정신이라고 하는데, 과연우리가 올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고민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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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사전 설명회 개최
정부의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시행에 앞서 경기도가 도와 시군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7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사전 설명회를 연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이란 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경로당, 도서관 등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보강, 고효율 냉·난방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경기도는 지난 4년간(’20~’23년) 353곳이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지원을 받았다. 이는 같은 기간 지원을 받은 전국 2,908곳 가운데 12.1%를 차지하며, 사업비 규모는 1,530억원에 이른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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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매듭장·주물유기장·양태장 무형문화재 전승자 공모
경기도는 2024년 2월 2일까지 경기도 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될 예정인 매듭장과 주물유기장 보유자, 전승 단절 위험에 처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1호 양태장 보유자와 전승교육사를 모집한다. 매듭장과 주물유기장은 2023년 11월에 진행된 경기도 무형문화재위원회 신규 종목 지정 타당성 심의를 통과해 보유자가 인정되면 내년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된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종목은 현재 총 70개다. 매듭장은 명주실을 꼬아 합사하고 염색해 끈목을 친 다음, 그것을 사용해 여러 종류의 매듭을 짓고 술을 만드는 기술 및 그러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다. 유기장은 놋쇠로 각종 기물을 만드는 사람으로, 제작 기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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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 양식장 등 면허양식장 불법행위 합동단속 실시
경기도는 7일부터 내년 4월 19일까지 4개월간 무기산(無機酸.유해화학물질) 불법사용 등 도내 김 양식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도는 김 채취가 본격화되는 겨울철에 불법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보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한다고 설명했다. 단속 대상은 화성시 48곳, 안산시 18곳 등 김 채취 양식장 총 66곳(3,100ha)으로 도 해양수산과, 화성시, 안산시 등이 함께 참여해 매월 2회 이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김 양식장 무기산 불법 사용 행위 ▲무면허 양식업 경영 행위 ▲관리선 사용 위반 행위 ▲면허 양식장 경영을 타인에게 지배하게 한 행위 및 지배한 행위 ▲면허된 구역을 벗어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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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집중관리도로 181개 구간 지정
경기도가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내년 3월 31일까지 도내 181개 도로 구간(611㎞)을 집중관리 도로로 지정해 미세먼지 저감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도로 재비산(再飛散)먼지는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의 이동 등에 의해 대기 중으로 다시 날려 떠다니는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특히 도로 재비산먼지는 경기도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가장 큰 비중(20%)을 차지하고 있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집중관리도로 선정·관리가 필요하다. 집중관리도로는 차량 통행량, 도로 미세먼지 기준, 집중관리구역(11개 시군 16개소 지정) 인접여부, 노출인구 등을 고려해 각 시군에서 선정한다. 181개 구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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