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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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학·관 협력 폐섬유 재활용 여과필터 개발 추진
경기도가 산·학·관 협력으로 개발 중인 폐섬유 재활용 여과필터가 실내공기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대부분 소각되는 폐섬유를 활용한 여과필터 제작으로 자연환기가 어려운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면서, 폐섬유 재활용으로 폐기물 저감에 기여하는 등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세진플러스와 안양대,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등과 산·학·관 협력사업으로 폐섬유 재활용 에어필터를 활용한 지하철 역사 미세먼지 제거 필터 모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의류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섬유폐기물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여과필터를 만드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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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 마련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을 운영한다. 도시‧군기본계획은 도시나 군의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행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문제는 국토교통부 도시‧군기본계획 수립지침의 세부 규정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인접 시군과의 공간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각 시군마다 제각각 도시계획을 수립하면서 경기도 전체적으로 보면 연계성이 미흡한 경우가 발생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2023년 3월부터 9월까지 정책과제 자체수행을 통해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안)을 마련했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시군 의견수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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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3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조치
경기도가 지방세 3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가운데 해외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도피할 우려가 있는 악성체납자 363명에 대해 2일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601억원으로 최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금지된다. 전체 363명 가운데 체납액이 1억원 이상인 출국금지 대상자는 114명이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3천만원 이상 체납자 9,540명에 대해 유효여권 소지여부, 외화거래내역, 출입국사실조회 및 생활 실태조사 등을 전수 조사하고, 최종 출국금지 명단을 확정했다. 지방세징수법과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도지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3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 가운데 명단공개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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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산부·가임기 여성·영유아 지원 대폭 확대
경기도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영유아 지원의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1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고위험임산부의료비 지원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등 5개 사업의 신청 대상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출산가정이 신생아 돌보기, 청소세탁 등 가사서비스 방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고위험임산부의료비 지원은 1인당 300만원(본인부담금의 90%)을,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은 미숙아 300~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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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시군 공모 진행
경기도가 4월 24일까지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시군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한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2023년부터 시작해 매년 200억원(도비 50%, 시군비 50%) 범위에서 도시재생 사업지를 한 곳이든 여러 곳이든 물량에 관계없이 선정하되, 사업규모·면적·사업비·사업기간을 정하지 않고 시군의 여건과 역량에 맞는 사업을 제안받는다. 사업 참여는 도내 쇠퇴지역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현행 도시재생법은 쇠퇴지역을 최근 5년간 3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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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체육인·농어민 등 기회소득 4개 신설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을 체육인, 농어민, 기후행동, 아동돌봄 등 4개 분야까지 확대해 올해 총 6개를 추진한다. 기회소득은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대상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해 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이다. 도는 지난해 장애인, 예술인 기회소득을 신설해 총 1만 4천여명에게 지급한 데 이어 4개 신규 기회소득에 대한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지급 개시가 목표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도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전문선수(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록 현역 및 은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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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 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2월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장군은 종합청렴도 79.4점으로 2등급을 받았다. 부문별 결과로는 군의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인식 및 경험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에서 ‘1등급’을, 반부패 추진실적과 시책효과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에서 ‘3등급’을 얻었다. 이중 ‘청렴체감도’는 기초자치단체(군) 대비 외부체감도 10.1점, 내부체감도 3.2점이 높아 부패방지를 위한 군의 집중적이고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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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대표이사, “고객의 눈높이가 철도의 기준” 혁신 강조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024년 혁신 방향을 ‘국민’으로 하고, 국민과 함께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혁신에 나선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2일 2024년 신년사에서 “에스알의 혁신으로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철도서비스가 바뀌었고, 고속철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왔다”며 “고객의 눈높이도 높아진 만큼 철도 운송서비스를 앞장서기 위해 더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올해 주요 업무 목표로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철도 실현 △국민이 선택하는 철도 서비스 구현 △국민이 기대하는 경영혁신 추진 △국민이 신뢰하는 ESG 경영 선도를 제시하며 ‘소통과 상생의 에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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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경제계 신년 인사회 참석... "국민이 경제 활력 체감할 수 있게 온 힘"
윤석열 대통령이 2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개최한 '2024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해 7년 만에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데 이어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행사에 2년 연속 참석해 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돼 전 세계를 누비며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로 경제위기를 돌파한 덕분에 수출이 확실하게 살아났고, 물가 안정과 높은 고용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국민이 우리 경제의 역동성과 활력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라며 서비스산업 집중 지원, 과감하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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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 소식에 여야 정치권 '분노'... 적극적 수사 엄정 처벌 ‘한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살펴보던 중 괴한에게 기습을 당한 가운데 소식을 접한 정치권도 분노와 충격에 빠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대표 피습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경찰 당국에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신년 인사회에 앞서 긴급 기자회견을 "이 사회에서 절대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생각이 다르다고 극단적 행동을 하는 사람을 어떤 경우에도 용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부디 이 대표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이 대표가 어서 쾌유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충격과 분노를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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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피습에 "절대 있어선 안되는 일... 엄정·신속 수사해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건에 대해 "이 사회에서 절대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말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 앞서 해당 소식을 접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수사 당국은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서 전말을 밝히고, 책임 있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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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 피습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 신속 치료·수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소식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다"며 이 대표 안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경찰 등 관계 당국에 신속한 수사로 진상을 파악하고, 이 대표의 빠른 병원 이송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어떤 경우에라도 이러한 폭력 행위를 용납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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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산 방문 중 피습 병원 이송... 용의자 현장 검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 중 신원 불상의 인물에게 피습을 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흉기에 의해 목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동됐으며 의식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게 검거됐으며 경찰은 자세한 신원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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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기보 김종호 이사장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뒷받침하는 정책금융기관 되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일(화) 부산 본사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기술‧혁신기업 육성 및 경제활력 회복에 앞장서는 핵심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지난해 신규보증을 전년대비 2.2조원 확대한 6.4조원 규모로 대폭 늘리고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으며 유동화회사보증 및 보증연계투자, 매출채권 팩토링 등을 확대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테크브릿지를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데이터가치평가기관으로 지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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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에 대북 비핵화 협력 촉구... "‘북한바라기’ 노선 폐기해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에 북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노동당 전원회의 발언과 관련해 "김정은의 이번 발언에 대한 민주당의 논평은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순진하고 맹목적이고 위험하기까지 한 '북한 바라기' 노선을 폐기하고 실질적인 북한 비핵화를 위한 초당적 노력에 동참하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이 (김정은)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도 또다시 윤석열 정부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양비론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남북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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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신년 업무보고 국민 참여 민생 토론회 형식 예고
윤석열 대통령이 기존에 정부 부처별로 받던 신년 업무보고가 민생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업무보고를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컨셉으로 실시한다"며 일반 국민도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처별이라기보다는 주제별로 묶어서, 또 현장성을 강화해 그 주제가 가장 잘 드러나고 더 활기차게 논의할 수 있는 현장을 찾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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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오찬... 정통성·단합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예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이낙연 전 대표가 탈당 및 창당을 시사한 것을 비롯한 극심한 당내 분열상과 관련한 조언도 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앞서 새해 첫날엔 국립서울현충원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과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잇달아 참배했고,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만나며 '이재명 지도부'의 정통성을 부각하고 통합 행보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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