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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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예방 종합대책 수립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노후 임대아파트의 화재 예방과 피해 저감을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SH공사는 최근 노후 임대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예방 종합대책’ 마련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서울시 가양동, 방화동 등의 임대단지 세대 내에 화재가 연이어 발생, 세대 내부가 전소돼 입주민과 이웃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그동안 SH공사는 관리 중인 임대 아파트의 화재 예방 및 대피를 위해 ▲ 세대 주방 내 가스타이머콕 설치 ▲ 세대 누전차단기 교체 ▲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 및 피난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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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 국민의 요구 거부한 것”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에 대해 “국민의 요구를 거부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임오경 의원은 이날 국회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끝내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아홉 번째 거부권을 행사했다”며 “재난을 막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의 이 같은 기본책무를 부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 원내대변인은 “한겨울 오체투지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유가족의 절박한 호소를 끝끝내 외면하다니 졸지에 가족을 잃은 참사 유가족조차 품지 못하는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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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중소·벤처기업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9일 안양산업진흥원에서 열린 현장 정담회에서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담회에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화장품·친환경포장재·방역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기업 대표 8인이 참석해 현안을 공유했다.염종현 의장은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오래 이어지면서 ‘기업 하기 참 힘들다’라는 말을 현장에서 많이 듣는다” 라며 “그럼에도 중소기업, 벤처기업여러분이 희망을 품고 지역경제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주는 한해가 됐으면 하는 것이 저의 새해 소망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염 의장은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다양한 정책 수단을 동원해 경기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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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2024 전국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30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2024 전국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수원7)을 비롯해 윤태길(국민의힘, 하남1)·김재훈(국민의힘, 안양4)·이인규(더민주, 동두천1)·김상곤(국민의힘, 평택1)·박재용(더민주, 비례) 의원과 백경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염종현 의장은 “고(故) 노무현 대통령은 ‘장애인이 사회에 적응하는 게 아니라, 장애인이 적응하도록 사회가 변해야 한다’라고 한 바 있다” 라며 “이메시지는 정치적 신념과 관계없이 우리가 지표로 삼아야 할 방향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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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복지관 등 30개소에 최대 1천만원씩 지원
경기도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함께하는 나돌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월 1일부터 15일까지 프로그램 수행 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ESG와 함께하는 나돌봄 사업’은 노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노인복지관이나 노인 관련 비영리법인 30개에 사업 보조비를 최대 1천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채택돼 추진하게 됐다.수행 기관은 최대 1천만원의 보조금을 바탕으로 ▲자기돌봄 신체, 정신건강 사업 ▲ESG 실천 프로그램 사업 ▲지역 공동체 자원봉사 사업 ▲기타 여가증진 사업 등을 운영하게 된다. 도는 노인 약 4천800명이 수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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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경기도가 오는 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을 ‘2024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향길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먼저 시외버스의 경우 5개 권역에 44개 노선 93대를 증차하고 운행횟수를 149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필요 시 시군 실정에 맞춰 1시간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공항버스는 도내 주요 거점과 인천공항 간을 급행 형태로 운행하는 공항버스를 8개 노선, 일 16회 증회 운행해 공항 이용객의 심야시간대 서비스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도시철도는 하남선과 7호선(부천 구간)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익일 오전 2시까지, 김포도시철도는 익일 오전 3시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특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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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일본 아이치현의회 의원들과 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일본 아이치현의회 의원단을 만나 경기도와 아이치현 간 제조업 분야 협력과 청년교류 등 우호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일본 아이치현의회 자민당 의원 6명으로 구성된 의원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방한했으며, 경기도와의 우호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아이치현지사의 서한을 김동연 지사에게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와 아이치현과의 협력 관계가 강화되기를 희망한다” 며 “아이치현과 제조업이라든지 산업면에서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이치현과 청년 교류를 해봤으면 한다. 현에 적절한 파트너를 정해주시면 도 실무책임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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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실태 조사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10명 중 8명은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도움 등 돌봄이 필요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자 10명 중 4명은 심한 우울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30일 도내 최중증 발달장애인 1500명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란 아직 학계나 현장 등에서도 합의된 정의가 없다. 다만 금번 조사엔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를 통칭한 발달장애인 가운데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시설 이용을 거부하거나 의사소통 등 극심한 발달상 이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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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기업 RE100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홍보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30일 김포를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찾아가는 기업 RE100 간담회’를 진행한다. 경기도의 ‘산업단지 RE100’은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거기서 나오는 재생에너지를 단지 내 공장과 외부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민간투자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지난해 7월 ‘산업단지 RE100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11월에는 김포, 양주, 평택 등의 산업단지에서 찾아가는 RE100 설명회를 8회 개최한 바 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며, 8개 협약 투자사와 협력해 4개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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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시행
경기도와 시군이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방학 중 중식 비용 절반을 지원하는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시행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과 무관하게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오후 1~7시)와 방학(오전 9시~오후 7시) 운영하는 아동 이용 시설로, 도내 291곳이 있다. 문제는 학교에서 중식이 제공되는 학기와 달리 방학 때는 센터에서 자부담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했다. 이에 도는 종사자·학부모 간담회, 경기여성가족재단의 정책 제언 등을 거쳐 식사비 9천원 중 4500원(50%)을 보조 지원(도 30%, 시군 70%)해 이용자는 비용 절반만 부담하도록 했다. 이번 지원으로 시군별 격차가 있었던 급식의 질도 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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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신청·접수
경기도가 미래세대 건강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신청을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31개 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신부 이거나 2023년 1월 1일 이후에 출산한 산모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월 1~4회, 자부담 20%를 납부하고 총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배송받을 수 있다. 올해는 장바구니 물가인상 등을 감안해 1회 구매한도를 12만원으로 상향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출생증명서 또는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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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가균형발전 선언 2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통해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선언 2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다보스포럼에 다녀오면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의 역할에 대해 생각했다. 기후변화나 재정정책 등 중앙정부가 국제적 변화에 맞춰 제대로 가지 못했을 때 지방정부가 할 일들과 지역의 역할이 중요하다” 며 “중앙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에 있어서도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지방에서 혁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제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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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 내달 19일 개회 법안 처리 본회의 29일
여야가 2월 임시국회 개회 일정 등을 잠정 합의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다음 달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21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하고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다음 달 마지막 날인 29일 열기로 했다. 다만 이어지는 대정부 질의 기간을 놓고 국민의힘은 22∼23일 이틀을, 민주당은 월요일인 26일을 포함한 사흘을 각각 주장하고 있어 아직 최종 합의는 시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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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힐링과 소통의 공간 창출 ‘하천변 산책로 조성사업’ 순항 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하천변 산책로 조성사업’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하천변 산책로 조성사업’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인 송정천, 장안천, 일광천 일원을 대상으로 친수공간을 확보하고 산책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구역별 주요 공정에 따라 산책로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면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송정천, 장안천 및 일광천 산책로의 단절구간을 해소하고 인근 녹지공간과 조화되는 산책로를 단계별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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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태원법 거부권’ 전망에 “아무런 정당성 없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30일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참사특별법'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전망에 대해 "아무런 정당성이 없는 거부권"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해당 법에서 특검도 제외했고 법안 시행도 총선 이후로 했으며 특조위 활동기간도 단축하는 등 여러 차례 양보에 양보를 거듭했다"며 "정당성 없는 거부권 행사는 대한민국을 참사에도 책임지는 사람 없고 사과하는 사람도 없고 진실규명 노력도 없는 나라로 추락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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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예금자보호한도 확대 추진 공약... 5천만원→1억원
국민의힘은 예금자보호한도를 현행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공약개발본부는 이날 국회에서 이런 내용의 '서민·소상공인 새로 희망' 공약을 국민택배 배달 형식으로 발표했다. 우선 현행 예금자보호한도인 5천만원을 1억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또한 청년층 자산 형성과 중장년층 노후 준비를 위해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는 재형저축을 다시 도입한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소상공인 점포에서 신용카드를 쓰면 50%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온누리상품권 연간 발행 목표는 현재의 2배인 10조원으로 높이는 등 서민 지원책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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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상생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 민생 토론... "행정서비스서류 전산화"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상생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 민생 토론회에 참석해 행정서비스 디지털 전환 계획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판교 제2테크노벨리에서 열린 7차 민생 토론회에서 "정부는 부처 간 벽을 허물고 흩어져있는 정보와 데이터를 모아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연말까지 420여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3년간 총 1천500여개 행정 서비스 구비 서류를 완전히 디지털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게임 산업과 관련해서는 "게이머도 디지털 재화인 아이템을 구매하는 소비자로 봐야 하고, 일반 소비자와 마찬가지로 보호해야 한다"며 대표적 불공정 사례로 '확률형 아이템'을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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