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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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공사 기간 지연된 공동주택 현장 자문 나선다
경기도가 공사 기간이 지연된 공동주택 현장에 자문단을 파견하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공사 기간을 맞추기 위해 부실시공을 강행하면서 나타나는 품질·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자문 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예정일 1년 전 기존 계획 대비 실행 공정이 5% 이상 지연된 현장이다. 시군 공동주택 인허가권자로부터 매달 신청을 받는다. 자문은 주택건설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현장별 감리자가 작성한 공기 단축 계획을 사전 검토하고, 사업 주체와 시공사 등 건설관계자 임원을 참석시켜 현장 자문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공기 단축 방안을 모색하고, 부실시공 방지 및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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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지역화폐 국비지원 삭감에 도비 증액으로 골목상권 지원
정부가 올해 경기지역화페(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비 지원 규모를 지난해 대비 58.8%를 줄인 가운데 경기도는 오히려 도비사업(도비+시군비) 규모를 전년대비 28.3% 확대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김동연 지사가 강조하는 ‘정부는 역주행, 경기도는 정주행’ 사업 가운데 하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월 반월산단 기업인 간담회에서 “R&D 예산 지원은 미래를 대비하는 자산으로, 아무리 어려운 시기에도 재정이 반드시 해야 할 역할” 이라며, “정부가 못한다면 경기도가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도는 올해 R&D 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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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7차 인구톡톡위원회 개최
경기도가 미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공간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프리랜서들도 육아휴직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개선 첫 단계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주제로 열린 인구톡톡위원회에 참석해 “오늘이 일곱 번째 회의인데, 회의 때마다 청년·여성 등의 얘기를 직접 들으면서 차곡차곡 현실적인 대안을 쌓아가고 있다” 며 “작아 보이지만 정책들을 축적하면서 경기도만이라도 다르게, 대안을 내고 실천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구 문제는 경기도의 어느 한 실국에서 하는 일이 아니라 경기도정 전체가 힘을 합쳐서 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면서 “다른 광역자치단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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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안전망’ 만들기 돌입
경기도가 학계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전담 조직인 ‘경기도 노인마음돌봄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자살·고독사 대응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 ‘노인 마음돌봄 전담조직(TF)’은 도 복지국 산하 자문기구로 노인복지과장을 단장으로 노인정책 관련 부서 팀장, 공공기관 소속 담당자, 의료·복지 분야 관련 민간 전문가 8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8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2023년 행안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노인인구는 약 212만명(전국 65세 이상 인구의 21.8%)으로 17개 시·도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위기 상황에서 인적, 정신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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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신응급의료기관 올해 10개 병원으로 확대
경기도가 도내 정신응급의료기관을 지난해 6개에서 올해 10개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병상수도 지난해 34병상에서 올해 42병상으로 늘어난다. 정신응급의료기관이란 24시간 응급입원 시스템을 구축해 정신질환자의 자해나 다른 사람을 해치는 타해 같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곳이다. 입원한 정신응급환자는 ▲응급처치 및 치료 ▲정신과적 입원유형에 따른 적정서비스 ▲퇴원 후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연계 등이 제공된다. 확대 조치에 따라 경기도에는 올해 ▲도가 직접 운영하는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7병상),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14병상) ▲도가 지정한 민간병원인 의왕 계요병원(5병상)과 수원 아주편한병원(4병상) ▲시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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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일부터 '국민추천 프로젝트' 후보 접수 시작
국민의힘은 8일부터 국민으로부터 직접 총선에 출마할 후보 추천을 받는 '국민추천 프로젝트' 절차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비대위 회의에서 4·10 총선 일부 '텃밭' 지역구에서 추진하는 '국민추천 프로젝트'와 관련해 "가급적이면 젊고 쨍한 분들이 많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추천은 서울 강남갑과 강남을, 대구 동·군위갑과 북갑, 울산 남갑 등 5개 지역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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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재명-조국 연대에 “지역구 득표 문제 생길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총선 연대 가능성에 부정적 결과를 예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서 "이재명 대표가 무리수 공천으로 다소 정치적 위기에 빠지게 되고, 반대급부로 조국혁신당이 의외의 선전을 하자 당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두 분의 지향점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연대가 성공적일지는 잘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그는 "두 대표가 연대하는 순간 조 대표의 과거 문제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재명 대표에게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 지역구 득표에 상당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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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인천 민생토론회 개최... "2026년까지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인천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주제로 연 18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우리 항공산업을 크게 키우겠다"며 "제2여객터미널과 활주로를 증설하는 4단계 확장 공사가 올해 10월 완료되면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게 된다. 이런 항공 인프라 확장을 토대로 2026년까지 공항 배후에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인천을 교두보로 우리의 전략산업인 항공 산업과 해운 산업의 대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천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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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론조사 거짓응답 유도 혐의' 정동영에 '경고' 제재 의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여론조사를 하면서 거짓 응답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은 전북 전주병 정동영 예비후보에 대해 '경고' 제재조치를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당 선관위는 이날 "후보의 발언 내용, 발언 시점, 이 사안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 당해 후보와 상대 후보의 주장과 소명, 관련해 보도된 여러 기사들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 예비후보는 시민 200여명 앞에서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20대로 응답해달라"고 발언해 여론조사 거짓응답 유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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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다수 의석 확보시 “의원 세비 중위소득 수준으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다수 의석을 얻게 된다면 (국회의원이) 중위소득 수준의 세비를 받는 것도 입법을 통해 곧바로 실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비대위원장은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주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 보낸 축사에서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봉사자임에도 불구하고 200여 가지의 시대착오적인 특권과 특혜를 누리고 있다"며 특권·특혜 폐지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그간 6가지 정치개혁 과제를 발표했고 공천 신청 때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시 세비 반납, 출판기념회 통한 정치자금 수수금지 등의 서약서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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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방문 ‘반도체 정책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7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방문해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한 현장을 방문하고 인근 부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또 이 대표는 경기 여주양평 지역구의 민주당 최재관 후보도 지원 사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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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이재명-조국’ 연대 움직임 비판... “선거 연대 넘은 방탄 동맹”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총선 연대 가능성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손을 맞잡았다"며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선 방탄 동맹"이라고 비판했다. 또 "두 사람이 만난 자리에서 조 대표는 '민주당이 의지는 있어도 조심해야 하는 캠페인을 담대히 전개하겠다'고 했다"며 "조국혁신당은 강성 지지층을 노릴 테니 민주당은 합리적 모습으로 중도층을 노리라는 말로 들린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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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명' 박광온·강병원·윤영찬 '친문' 노영민 등 줄줄이 ‘고배’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이 친이재명계 도전자들한테 대거 패배의 쓴잔을 받아들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20개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 수원정에서 직전 원내대표인 박광온 의원이 김준혁 당 전략기획부위원장에게, 서울 은평을에선 강병원 의원이 김우영 전 은평구청장에게, 현역 윤영찬 의원은 비례대표 이수진 의원에게, 남양주을의 현역 김한정 의원은 비례대표 김병주 의원에게 패했다. 친문재인계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충북 청주상당 경선에서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에 져 본선행에 실패했다. 민주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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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늘봄학교’ 국가적 과제 강조... “힘들어도 무조건 성공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늘봄학교는 이제 아무리 힘들어도 되돌리거나 후퇴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무조건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층 회의실에서 제2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시작이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문제를 즉각 해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정부 당국 및 지방자치단체,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는 새 학기 개학과 함께 전국 2천741개 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2학기 시범운영 당시 459곳보다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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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수 험지’ 수원 방문... 시장 간담회 등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경기 수원시를 방문해 총선 표심 잡기에 나선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영통구청 사거리에서 거리 인사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고 못골시장에서는 상인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어 정자시장과 권선구 금곡동에서도 민심 청취를 가진다. 수원은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개 지역구에서 모두 승리한 지역으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한 위원장은 오는 8일에는 경기 성남시와 용인시로 향한다. 지난 4일에는 충남 천안시를, 전날은 충북 청주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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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2024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시행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장웅요)은 3월 14일부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희망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를 위해 3월 12일 오후 2시에 수출입 기업 실무자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 및 사업 수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갖는다.부산본부세관은 올해 약 69개의 기업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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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 “이재명 본인 사법리스크…국민 신뢰 얻지 못해” 직격
설훈 (부천시을) 국회의원은 4일 부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회견에서 설 의원은 “상당히 많은 시간동안 깊은 고민을 했다”며 “지금 대한민국에 처해진 암담한 현실을 눈앞에 두고 손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고 총선 출마의 입장을 밝혔다. 설훈 의원은 “윤석열 정부 실정으로 민생이 피폐해졌지만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로 국민 신뢰를 못 받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에 “설 의원은 (무소속) 당선된 후 민주당에 복귀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수권정당으로 민주당을 혁신하겠다”고 천명했다. 설 의원은 “국민은 힘들다고 아우성치지만 이재명의 민주당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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