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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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국 55곳 판세 박빙 판단 투표 당부... “절박한 상황"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당의 자체 판세분석 결과를 공개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충북 충주 지원 유세 도중 "지금의 총선 판세는 말 그대로 정말 살얼음판"이라며 "우리의 판세 분석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전국 55곳에서 박빙으로 이기거나 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박빙으로 분석하는 곳이 전국에 55곳이고, 그중 수도권이 26곳이다. 결코 안심하거나 포기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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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균형발전·지방소멸 정책 공약 발표... 대법원·대검 등 사법기관 지방 이전 논의
조국혁신당은 3일 당의 균형발전·지방소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김호범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헌법재판소, 대검찰청 등 사법기관의 지방 이전을 포함한 권역별 메가시티 전략과 특별자치도 발전을 논의할 '시민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자리걸음이었던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 대구·경북, 충청 등 4대 권역 메가시티 전략과 특별자치도 발전 정책을 제대로 추진하겠다"며 시민공론화위원회에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이 공동 참여하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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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 5일 시작... 내일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보도 금지
4·10 총선 사전투표가 5일 시작되는 가운데 4일부터 본 선거일인 10일 오후 6시까지 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보도가 금지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선거일에 임박해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가 공표돼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경우 이를 반박하고 시정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이날까지 선거 여론조사 관련 위반행위를 총 105건 적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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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올림픽대로 전 구간 지하화 공약 발표... "한강, 시민에 돌려드릴 것"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올림픽대로 전 구간 지하화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총선 상황실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올림픽대로가 지나가는 지역구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일동은 올림픽 전 구간 지하화를 약속드린다"며 "교통체증 없는 간선도로 고속화와 함께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여서 소음 없고 쾌적한 한강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올림픽대로가 지하화되면 시민들에게 한강이 더욱 가까워진다"며 "한강의 공원화와 접근성을 높여 한강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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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시행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불법 주정차 단속 구간에 주차한 운전자에게 위반 사실을 알려 주는‘주정차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주정차 단속 지역임을 알지 못한 운전자가 반복적으로 단속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문자알림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지난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차량을 운행하는 소유자라면 ▲모바일 앱 ‘통합주정차단속알림-휘슬’▲기장군청 홈페이지 ▲통합주정차단속알림콜센터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상습 반복적인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서비스에 가입한 운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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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보행자 사고 예방에 두 팔 걷어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관내 교차로 교통사고 발생에 따라, 보행자 등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2일 사망사고 발생지역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장군을 비롯해, 부산경찰청, 기장경찰서, 정관읍 주민대표가 참석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및 동시보행신호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했다. 특히 군은 동시보행신호 등에 대한 부산경찰청의 결정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긴급 추경편성안 1억 5천만 원을 제출하기로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사고발생 현장을 점검하면서 “군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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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오직 능력과 성과로 압도적 승리”…총력 유세전 펼쳐
국민의힘 김성원 (동두천·양주·연천을) 후보가 (동두천) 지행동과 (연천) 전곡읍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3선을) 향한 총력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중 유세 현장엔 (동두천·연천·은현·남면) 주민들과 선거운동원‧도시군의원‧당원‧지지자가 총결집해 김성원 후보의 필승을 다짐하는 한편, 지역 유세에서 소상공인과 청년‧주민 등이 찬조 연설을 하기도 했다. 찬조 연설에 나선 한 청년은 “획기적인 공약 없이 비판에만 몰두하는 상대 후보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며 “연천 전철 개통과 GTX-C 동두천 연장 등을 이뤄 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을 더 크게 발전시킬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며 김성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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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내년 R&D 예산 역대 최고 수준 편성 방침 밝혀
대통령실은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R&D 다운 R&D를 위한 정부 R&D 지원방식의 개혁이 완결됐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세계가 기술 경쟁에 뛰어드는, 유례없이 빠른 기술 변화의 파고 속에서 개혁작업에 매달릴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개혁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내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대통령을 비롯해 경제부처와 혁신본부 등이 목표로 하는 수준에 대한 공감대는 역대 최고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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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주 거쳐 창원·부산 ‘험지’ 집중 유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험지로 분류되는 부산·경남(PK) 지역을 찾아 표밭갈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제주 4·3사건 76주기 추념식에 참석한 뒤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허성무(창원성산) 후보와 김지수(창원의창) 후보 지지 유세를 한다. 이 대표는 이후 서면에서 집중 유세에 나서 부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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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충북·강원·경기 지원 유세... 격전지 표심잡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일주일 앞둔 3일 충북과 강원, 경기 지역의 '격전지'를 돌며 표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충북 충주의 한 공연장과 제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이어 강원도로 이동, 이 지역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원주와 춘천에서 집중 유세를 하고 이후 경기로 넘어와 포천, 동두천, 파주를 거쳐 고양시 등을 거치며 지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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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주기 4·3 추념식 맞아 여야 지도부 제주행... 이후 선거 유세
여야 지도부가 3일 제주 4·3사건 76주기를 맞아 나란히 추념식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추념식에 자리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윤영덕·백승아 공동대표도 추념식에 참석하고 녹색정의당은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새로운미래는 오영환 총괄선대위원장, 개혁신당은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조국혁신당은 조국 대표가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추념식 이후에는 총선 선거 유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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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용당세관, 스마트혁신 지원 '용당세관 행정협의회' 개최
관세청 용당세관(세관장 김성복)은 2일 관세청의 스마트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7개 수출입 및 물류업체가 참여하는 「용당세관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용당세관 행정협의회」는 수출입 및 물류업체 현장의 어려움을 밀착 해소하는 등 기존 규제‧절차의 개선 및 행정지원 제언을 통해 적극적으로 업체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선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달라지는 관세행정 등을 공유하고 업체들의 다양한 규제개혁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김성복 용당세관장은 “세계정세 변화에 따른 공급망 변화, 원자재 물가 상승,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에 따른 해외직구 가파른 증가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맞추어 기업들의 요구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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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법인택시협의회, 구자근 구미갑 후보 지지선언
구미법인택시협의회는 1일 국민의힘 구자근 (구미갑) 후보 선거 캠프를 찾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구자근 후보를 지지한다”며 “힘있는 재선의원이 되어 더 큰 구미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지지선언을 위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김일수 구미택시‧이태봉 오성운수‧이창국 한창운수) 3명 노조위원장들은 “그동안 택시업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애써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기도 했다.구자근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임기 중 카카오택시 등이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기존의 가맹금 규모 이상으로 과도하게 가맹금을 인상치 못하도록 하는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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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윤 대통령 40년지기 석동현 선대 위원장 입당 이유 밝혀
자유통일당 석동현 총괄선거대책위원장(비례대표 정당기호 8번)은 2일 자신이 자유통일당을 선택한 이유를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선다, 그래서 나 자신의 안위보다는 애국심을 보여주기위한 일련의 방법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석 위원장은 기자회견 방식으로 진행된 자리에서 “국민의힘 여권 지도부에서도 범보수 범우파 지지자들께 모두 대동단결해야하며, 선거날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우리 자유통일당이 국민의 힘의 표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정부·여당의 독선적 자세, '국힘'의 공천결과나 과정 등에 실망하거나 마음 상해 투표장에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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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4년 상반기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인 가구의 자기돌봄 역량 강화와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바리스타 자격과정 ▲나를 위한 일품요리 ▲베이킹 원데이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기간은 4월 1일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기장군에 주소를 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정하되, 신규 신청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1인 가구는 홍보 전단지의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1인 가구 주민들이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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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대상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공간을 잇는 학교공간조성 대상교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오는 4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총 2회에 걸쳐 2024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대상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2024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은 일반고 86교, 직업계고 10교 등 총 96교가 추진하며, 이틀간의 연수에는 대상교 업무 담당 교사와 행정실 주무관, 교육지원청 학교별 시설 담당 주무관 등 270여명이 참여한다.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교육활동 공간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절차와 사용자 참여 설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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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도약’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다문화교육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교육 교류를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1일 저녁, 남부청사에서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다문화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지자체와 국가 간 업무협약은 전국 최초다. 이 자리에는 사야샤트 누르벡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과학고등교육부 교육교류국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교육 분야 협력 ▲원어민 교사 교류 ▲교육 교류 등이다.도교육청은 우선 교사 교류부터 시작한다. 다문화 밀집학교에 원어민 보조강사를 배치해 다문화학생의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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