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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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청소년 직업체험·진로설계 공로 인정받아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김영중)은 28일, 서울시 용산구청으로부터 청소년 직업체험 및 진로설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용산구청에서 주최한 '2023 용산 미래교육한마당'에 참가해 VR 미래직업 체험관을 운영하고 체험관에 방문한 100여명 이상의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정보를 제공했다.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미래 신직업 체험을 통해 용산구 관내 청소년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 한국고용정보원의 공로를 인정한다”며 말했다. 김영중 원장은 “직접 체험한 기억은 오래도록 남으므로, 단순한 직업정보 제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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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24년 상반기 전국 21개 대학 305명 대학생 대상 전국 에너지 공동학점과정 운영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20일, 전국 21개 대학 305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전국 에너지 공동학점과정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에너지 공동학점과정’은 전력산업계의 중심기관인 전력거래소뿐 아니라 한전KPS, 한전KDN,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등 총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육으로, 전력산업 융합형 인재양성 및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교육 대상은 업무협약을 맺은 전남대, 경북대, 광운대 등 전국 29개 대학 중 21개 대학이 참여하였다. 교육생은 협약에 따라 교육 이수 후 대학교 학점과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교육 기회 확대 운영을 위해 올 하반기에는 2개 대학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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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역량 강화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건설 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역량 강화교육을 28일부터 1개월 동안 전국 8개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8일, 세종시 교육청을 시작으로 다음 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교육에는 발주청 및 인·허가기관, 공사 감독자, 건설사업자 및 민간 검토기관 실무자 등 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건설안전 관련 법령 및 제도 소개, 적정성 검토 보완 사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실무 등으로 짜여져 있다. 관리원은 이번 상반기 교육을 위해 지난 달 전국 261개 인·허가기관 및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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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마지막 본회의... ‘채상병특검법’ 최종 부결 폐기 조치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서 재표결에 들어간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이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돼 최종 폐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무기명 투표 결과, 채상병특검법은 재석 의원 294명 가운데 찬성 179명, 반대 111명, 무효 4명으로 부결됐다. 채상병특검법은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됐다가 지난 21일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일주일만인 이날 재표결에 부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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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학생들의 잠재된 끼와 재능 발굴…학생동아리 참가자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는 문화·예술·체육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연계 학생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지역연계 학생동아리’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체험하면서 협동심과 체력, 예술적 감성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장군 주최와 ㈜드림잡스쿨부산 주관으로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25회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치어리딩 ▲웹툰창작 ▲샌드아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잠재된 재능과 끼를 발굴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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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전승찬)는 폭염·풍수해 등 계절 특성으로 철도 시설·장치의 누수 및 각종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특성에 맞는 안전점검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선제적 사고·장애 예방과 열차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수도권서부본부 내 91개역과 운행선 인접공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건축마감재 탈락 우려개소 △승강설비 정상기능 유지관리 상태 △주요시설물 누수 우려개소 등이 있다.점검결과에 따라 개선필요 사항을 즉시 조치하고 어려울 경우 자체 관리방안을 수립하여 완료 시까지 모니터링해 대비할 예정이다.전승찬 본부장은 “올해 많은 강수가 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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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국 광역철도역에 ‘자동심장충격기(AED)’ 비치 완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지난 21일자로 전국 295개 모든 광역철도역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광역철도역은 관계 법령상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지만 코레일과 지자체가 협력해 자동심장충격기를 확대해왔으며, 이번에 모든 광역철도역에 설치하게 됐다.아울러 이용객 동선이 복잡하거나 규모가 큰 역에는 기기를 추가로 설치하고 비상시 효율적인 작동을 위해 신규 설치역 직원에 대한 응급조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키로 하는 등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있다.이선관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KTX 등 열차뿐 아니라 광역철도역까지 응급장비를 갖추고 촘촘한 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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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내 '임기단축 개헌론' 제기 일축... "절대 동의 못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28일 당 일각에서 제기된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론에 반대 뜻을 나타내며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나경원 당선인의 개헌 언급과 관련된 질문에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한 개헌 논의가 진행되더라도 현직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는 식의 문제 제기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현직 대통령의 임기 단축은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나경원 당선인은 전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에서 "4년 중임제를 논의하면서 대통령 임기 단축 얘기도 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라 먼저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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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의대증원 여파 과학계에 위협... “전문인력 부족해질 것”
개혁신당 이준석 당선인이 정부의 의대증원 확정 방침과 관련해 의대 쏠림으로 과학계 인력 부족 등이 우려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27일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거부할 수 없는 미래'라는 제목으로 공개강연을 한 뒤 학생으로부터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타격을 입은 과학계를 살릴 복안'에 대한 질문에 "과학계가 직면한 위협은 의대증원"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20만 수험생 가운데 60%가 이과라고 가정하면 1등급(상위 4%) 학생은 4천800명이고 이들이 모두 의대로 가게 될 수도 있다"며 "이 비율을 유지한다면 과학기술을 책임질 사람이 부족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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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주유공자·양곡법 등 7개 민생 법안 처리... “김의장 결단 필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8일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민주유공자법과 양곡관리법 등도 함께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오늘 본회의에서 해병대원특검법과 전세사기특별법뿐만 아니라 최소한 본회의에 직회부돼있는 7개 민생법안까지는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진표 국회의장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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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원 미래산업글로벌도시 비전 본격화... 특별법 시행령 의결
정부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제정안에서는 특별법이 지난해 6월 전부 개정됨에 따라 시행일인 내달 8일에 맞춰 법률에서 위임한 13건의 사항을 구체화했다. 정부는 "시행령 제정 후에도 강원자치도가 미래산업글로벌도시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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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훈련병 사망 사유·규정위반 여부' 군경 당국 신속 조사 요구
국민의힘은 최근 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진 뒤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과 경찰에 훈련 규정 위반 여부 등을 신속히 수사하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원도 인제 군부대에서 훈련받던 훈련병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이 사건에 있어서 군기훈련 규정과 절차를 어긴 정황이 있어서 조사가 진행 중이라 한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어 "사망한 훈련병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군 당국과 경찰은 신속히 조사해 사유를 명확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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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횡성군 재제조 배터리사업‥산업부 공모에 선정돼”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에) 횡성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 포함 총사업비 196억원을 확보한 횡성군은 지금까지 8개 사업에 국비 813억원 포함 총 1513억원을 투입해 미래 모빌리티 거점 특화단지 조성사업 완성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다가올 2027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급증하는 (사용 후 배터리의) 경제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횡성군은 연면적 800㎡ 규모의 배터리 평가센터를 구축해 배터리 재제조 시제품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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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75개 광역철도역 극한호우 대비 특별훈련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 장마철에 대비해 지난 20일부터 수도권과 부산지역 75개 광역철도역에서 ‘극한호우 대비 특별훈련’을 시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서울본부와 수도권서부·동부·부산경남본부 등 4개 지역본부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단시간에 침수가 발생하는 극한상황에서 수해 예방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했다.훈련 내용은 국지성 호우가 쏟아진 상황에서 △야간시간 △최소인원 △침수위험 개소 등의 역별 취약 조건을 가정하고 비상 대응 프로세스가 제대로 동작하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실제 근무조별로 빗물 유입을 막는 ‘차수판’ 설치 훈련을 실시하고, 설치 위치와 설비의 상태가 침수예방에 적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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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 100호 이상 신축 매입임대 매입 설명회’ 개최
LH는 오는 31일 경기 성남시 소재 LH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수도권 100호 이상 신축 매입임대 공사비 연동형 건물 매입기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진행된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의 연장선으로, 수도권 100호 이상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새롭게 시범 적용되는 매입가격 산정 기준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이다.LH는 지난 1월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민간의 사업참여 확대 및 매입임대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공사비 연동형 매입가격 산정방식’을 마련했다.공사비 연동형 산정방식은 그동안 감정평가(토지+건물)를 통해 매입가격을 산정하던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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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교부 조직개편... 한반도본부→외교전략정보본부로 확대
외교부는 28일 북핵 협상을 담당하던 '한반도평화교섭본부'에 정보분석 조직을 추가해 '외교전략정보본부'로 확대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정된 '외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외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에 따라 한반도평화교섭본부에서 확대 개편된 외교전략정보본부는 그 산하에 외교전략기획국·외교정보기획국·한반도정책국·국제안보국 등 4개 국(局)으로 이뤄진다. 외교부는 "정부 효율화 기조 아래 기존 조직을 재정비하고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더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복합적인 도전 과제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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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 대응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대통령실은 27일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데 대응해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우리 군은 오후 10시 44분께 북한의 소위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포착했다"며 "국가안보실은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합참의장의 상황보고를 받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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